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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치 와타나베,,,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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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들이 익히 알려진 가운데 유이치 와타나베도 그 중의 선두주자가 아닐까 한다. 유키 구라모토 등 유명한 사람들과 함께...첫번째 앨범부터 꾸준히 들어왔는데 이 음반도 그 계보를 쭉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 무난하다고나 할까,,,전 음반들과 다른게 있다면 뭔가 더 스케일이 커졌다고나 할까,,그런 생각이 든다. 게다가 유명한 첼리스트까지 참여 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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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들이 익히 알려진 가운데 유이치 와타나베도 그 중의 선두주자가 아닐까 한다. 유키 구라모토 등 유명한 사람들과 함께...첫번째 앨범부터 꾸준히 들어왔는데 이 음반도 그 계보를 쭉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 무난하다고나 할까,,,전 음반들과 다른게 있다면 뭔가 더 스케일이 커졌다고나 할까,,그런 생각이 든다. 게다가 유명한 첼리스트까지 참여 해서 더욱 멋진 음반이 된 것 같다. 예전보다 조금은 더 성숙 하고 깊이가 있는 음악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 나만의 생각이 든다. 뉴에이지의 정수는 극히 절제된 슬픔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와타나베란 사람은 조금씩 그 계단을 오르고 있다고 느껴진다.
r*****3 2004.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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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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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를 타고 가던 어느 날 밤이였다. 창 밖은 몇 십m 앞도 잘 보이지 않았고, 간간히 멀리 불빛만 보일 뿐이였다. 너무 서글펐다. 너무 외로웠다. 아무 일도 나에겐 일어나지 않았지만, 창밖은 칠흑이 내린 밤에 어디론가 가는 사실이 그냥 외로웠을 뿐이였다. 한 줄기 눈물이 뺨 위로 흘렀다. 이미 모든 것이 감성으로 충천해진 내 심장은 귓가에 들려주는 피아노 음악과 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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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를 타고 가던 어느 날 밤이였다. 창 밖은 몇 십m 앞도 잘 보이지 않았고, 간간히 멀리 불빛만 보일 뿐이였다. 너무 서글펐다. 너무 외로웠다. 아무 일도 나에겐 일어나지 않았지만, 창밖은 칠흑이 내린 밤에 어디론가 가는 사실이 그냥 외로웠을 뿐이였다. 한 줄기 눈물이 뺨 위로 흘렀다. 이미 모든 것이 감성으로 충천해진 내 심장은 귓가에 들려주는 피아노 음악과 첼로의 선율만이 위로와 안락이 되었다. 수천만원씩 하는 오디오에서 흘리는 음악보다 때론 잡음섞인 라디오의 음악이 더욱 가슴을 울리고, 손톱만한 이어폰에서 나오는 선율은 사람을 울렸다 다시 미소짓게 한다. Bellissimo란 이탈리아어로서 ''매우 아릅답게''라는 뜻이다. 피아노의 멜로디로 어떻게 하면 인간의 감성을 건드리는지 유이치 와타나베는 정확히 알고있는 듯 하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던지, 아니면 안타깝게도 혼자만 빠졌다고 생각한다면....한 번쯤 이 앨범의 음악들을 귀 가까운 곳에 걸어놓고, 밤거리를...또 창 밖을 바라보는 버스에 앉아서 들어보길 바란다. 심장 깊숙히 숨었던 자신의 감정이 다시 정화되는 느낌이 들 것이다.
l******e 2006.09.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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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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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치 와타나베의 가장 최신 앨범이다. 첫 앨범에서 그의 모든 재능을 다 보여준 걸까? 이 앨범의 곡 역시 좋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한 나에겐 그저 그런 앨범이었다. 다만 그 가운데 건진 것은 하지메 미조구치의 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 a day in the plains를 듣고 어~ 이건 좀 특별한데 싶었는데... 역시 였다... 피아노의 대가와 첼로의 대가의 멋진 앙상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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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치 와타나베의 가장 최신 앨범이다. 첫 앨범에서 그의 모든 재능을 다 보여준 걸까? 이 앨범의 곡 역시 좋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한 나에겐 그저 그런 앨범이었다. 다만 그 가운데 건진 것은 하지메 미조구치의 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 a day in the plains를 듣고 어~ 이건 좀 특별한데 싶었는데... 역시 였다... 피아노의 대가와 첼로의 대가의 멋진 앙상블~ 이것만으로도 이 앨범을 산 보람이 있었다. 다만 이번 앨범이 이전 앨범보다 무거워 진것 같고 우울한 색조도 느껴지는 것 그리고 the september song of a boy 처럼 귀에 쏙들어 오는 곡이 없고 다 밋밋하다는 것이 아쉬웠다. ... 하지만 앨범 제목 piano bellissimo처럼 유이치 와타나베의 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 들어볼 만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h******f 200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