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일드를 워낙 재미있게 봤었고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을 더욱 좋아해서 구매했는데요...
우선 받아보고 들어보니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이네요 ㅠ
음반소개에는 노다메 클래식의 전곡을 삽입했다고 하는데
조금씩 발췌했습니다.
처음엔 우와 ~~ 이 많은 곡이 다 들어있다니 ...
놀랬다가
한곡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 뭔가 잘못된 것인줄 알았어요
아.. 그리고 cd가 일본에서 수입한 것을 그대로 팔고 있어서
cd에도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로 써있습니다.
cd 겉면에 종이가 한장 있는데 그게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
|
일본에서 드라마 끝나고 발매될때 바로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 지금도 가격이 4000엔입니다. 배송료 빼고만 현재 환율로 대충 계산해도 56000원 정도 하네요. ㄷㄷㄷ
아이들에게 클래식을 소개해주고 싶은 학부모님들이나 또는 클래식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클래식에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필구하셔야할 아이템입니다. 4장의 CD에 100곡 (엄밀히 말하면 100이 조금 안되는데 트랙이 100트랙이기에 ㅎ)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일단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익숙한 곡들이구요. 중요한 점은 연주를 듣보잡이 한 것이 아니라 소니뮤직 레이블 소속의 유명뮤지션들의 곡으로 채워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이거 국내 발매하면 당분간 국내 클래식 음반 판매상위권에 오르리라 여깁니다.
아마 저는 이 앨범 하나 더 소장할 듯 합니다. |
|
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정신 없는 10월, 10월의 첫 포스팅을 중순이 되어서야 하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앨범은 바로 <노다메 칸타빌레 컴플리트 베스트 100 OST>입니다.
10월 13일 KBS 에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리메이크한 주원, 심은경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원작의 흥행으로 이번 드라마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큰데 여러분의 소감은 어떠신지 궁금하세뇨. TV 시청을 잘 하지 않지만 원작의 팬이었던 저는 리메이크작을 기대하며 1회는 본 시간에 맞춰 시청했는데 아직 채워야 할 구석이 많아 보였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포스터는 극장판입니다)
이 드라마가 사랑 받았던 이유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텝들의 몫이 중요했겠지만, 클래식을 주제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음악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클래식의 매력을 발휘한 건 아닐까 싶습니다. 고전주의 음악에서 인상주의 음악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클래식 드라마의 1인자가 아닐지?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어떠한 클래식이 우리들에게 선보여질지 기대해 보며 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 베스트 100 OST>를 함께 들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 앨범은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와 더불어 우리가 모르던 클래식의 묘미를 드라마 OST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극장판인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에서 나왔던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을 가장 좋아하고, 드라마 OST는 CD로 구입해 두기도 하고, 일본어도 모르면서 만화책도 구입했답니다. (그것도 일본 여행 가서 ㅋㅋㅋ)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 애니메이션
본래 '칸타빌레'라는 단어는 악보에서 지칭되는 말로 '노래하듯이'라고 합니다. 음악에 표정을 담아 선율을 아름답게 흐르는 듯이 연주하라는 이 단어처럼, 여러분의 인생에도 표정을 담고 있는 그대로 시간의 흐름대로 감정에 솔직해지고 연주하듯 살면 우리네 인생도 내일도 칸타빌레가 되지 않을까요?
아직 클래식이 어렵고 유쾌하게 배우고 관심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노다메 칸타빌레 컴플리트 베스트 100 OST>을 감상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총 4CD로 구성되어 있는 이 앨범에서는 라벨, 하이든, 슈트라우스,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쇼팽, 바흐, 모차르트, 비발디, 베토벤 등 다채롭고 유명한 클래식의 오리지널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