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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덴의 시간' 요즘 시는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어렵다고들 하지만 명료한 해설과 막힘없는 이론으로 길을 터주어 많은 공부가 되었다. 오거서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 책 한 권에는 다섯 수레가 넘는 책이 들어있는 것 같다. 끝까지~~~읽고나니 책의 두께만큼 눈높이가 치켜 올라감을 느낀다. 몇 권의 책을 읽으려고 메모를 했다. 예술은 새로움이 있어야하고 그 첨단은 시라고 생각한다. '돔덴'에 이르는 새로운 시작을 안내해주는 친절하고 고마운 비평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