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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정부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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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윙이라는 10년도 더 된 미국 드라마를 영어공부할 겸 보기 시작했다. 첫회를 봤을 때 내용 이해에 정신이 없었는데 권력지도를 읽고 나니 조금 더 이해가 잘 되고 몰입된다. 권력지도에 미국의 선거 기본(코커스와 프라이머리)부터 관료의 직책, 하는 일, 심지어 웨스트윙의 상세한 내부 구조도까지 나오니 말이다. 아무튼 드라마도 이해되고 책도 흥미롭게 봤으니 꿩먹고 알먹고
"오바마 정부의 이해" 내용보기

웨스트윙이라는 10년도 더 된 미국 드라마를 영어공부할 겸 보기 시작했다. 첫회를 봤을 때 내용 이해에 정신이 없었는데 권력지도를 읽고 나니 조금 더 이해가 잘 되고 몰입된다. 권력지도에 미국의 선거 기본(코커스와 프라이머리)부터 관료의 직책, 하는 일, 심지어 웨스트윙의 상세한 내부 구조도까지 나오니 말이다. 아무튼 드라마도 이해되고 책도 흥미롭게 봤으니 꿩먹고 알먹고 인가.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미국 정부를 이끄는 파워 엘리트 33인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1. 버락 오바마와 미쉘 오바마

2. 오바마의 시카고 사단과 측근 그룹

 랩 이매뉴얼(백악관 비서실장)

 데이빗 액슬로드(백악관 선임고문)

 발레리 재럿(백악관 선임고문)

 피트 라우스(백악관 선임고문)

 로버트 기브스(백악관 대변인)

 어니 던컨(교육장관)

 에릭 홀더(법무장관)

3.정치인/관료/전문가그룹

 조 바이든(부통령)

 낸시 펠로시(하원의장)

 해리 리드(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힐러리 클린턴(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국방장관)

 티머시 가이트너(재무장관)

 로런스 서머스(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제임스 존스(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리언 파네타(중앙정보국 국장)

4.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고위급 파워엘리트

 제프리 베이더(NSC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

 게리 새모어(백악관 비확산 담당 특별 보좌관)

 제임스 스타인버그(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로버트 아인혼(국무부 대 북한/이란 제재 조정관 겸 비확산 군축 담당 특별고문) 대니얼 글레이저(재무부 테러금융/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

 윌러스 그렉슨(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5. 8인의 참고인

 

한국에서는 대통령 선거 후에 대통령에 관해 책이며 그에 관한 정보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반면 관료들에 관한 정보는 없었기에 무척이나 신선했다. 또한 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격, 취미, 가족관계, 일을 추진하는 스타일, 심지어 차냐 커피냐의 소소한 취향까지도 알려주어 흥미로웠다. 크고 인구도 많은 나라여서 그런가 대단한 인재도 많구나 싶었다. 우리나라도 그런 정치인과 관료가 많아졌으면 한다. 처음 책시작에 유명환(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추천사를 보니 씁쓸함이 느껴진다.

 

글쓴이가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인물들이 한 말(ex. This is about class, not race), 별명등을 표현해서 더 와닿았다. 하지만 괜찮은 내용에 반해 오타 몇개가 보여 아쉬웠다.

 

 

한국에서

 

 

b********7 201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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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지도 - 미국을 움직이는 33인
"권력지도 - 미국을 움직이는 33인" 내용보기
미국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흑인 최초 미국 대통령, 오바마를 보좌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을 집중 분석한 책이 바로 이 책 권력지도이다. 오바마는 사실 상원의원가운데서 유일한 흑인이었으며, 상원의원이 된지 얼마안된 시점에 대선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무모하다는 평가를 듣기에 충분했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지금의 미국대통령이 되었는가 하는 것
"권력지도 - 미국을 움직이는 33인" 내용보기
미국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흑인 최초 미국 대통령, 오바마를 보좌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을 집중 분석한 책이 바로 이 책 권력지도이다. 오바마는 사실 상원의원가운데서 유일한 흑인이었으며, 상원의원이 된지 얼마안된 시점에 대선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무모하다는 평가를 듣기에 충분했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지금의 미국대통령이 되었는가 하는 것은 바로 이책에 담겨있는 워싱턴의 33명의 힘이다.

오바마는 대통령으로 출마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를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화려하게 등장했는가하는 것은 정말 많은 이들의 뛰어난 전략들이 모여서 가능한것이었다. 물론, 오바마 자신도 하바드를 졸업한 수재였지만 그를 둘러싼 이들을 살펴보면 오바마 1인의 능력으로 대통령이 된것이 아님을 알수 있다.  지지율에서도 한참 뒤떨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막강 경쟁상대 힐러리후보를 뛰어넘기위해 초기 경선에 올인함으로써 언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그 유세를 통해 전 미국에 오바마를 강하게 인식시키게 된 배경에는 그의 비서실장 '램 이매뉴얼' 그리고, 상원의원 당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오바마의 유명한 슬로건 'Yes, We Can' 구호를 만들어낸 오바마의 두뇌라 불리는 '데이비드 액슬로드', 6선경력의 '바이든'은 뛰어난 정치인으로 수많은 정책을 만들어내고 상원의원들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전의 국무장관들보다 훨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힐러리 크린턴', 그리고 가장 가까이서 오바마를 도와주고, 선거전에서도 뛰어난 연설로 함께해온 최고 조언자 '미셀 오바마' 그녀를 통해 많은 흑인들이 오바마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화려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최근들어 한국에 대한 호의적인 발언으로 오바마주변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정보통이 많음도 알수 있다.

이렇게 오바마를 둘러싼 많은 이들에 대한 분석이 책으로 나올정도인데, 우리나라의 정치권의 실태를 바라보면 과연 이러한 인물들이 얼마나 있을까 걱정된다. 정말 능력있는 정책입안자들이 대통령을 보좌해야 하는데, 오히려 작금의 실태를 보면, 국민들로 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면, 주변 보좌진들의 자질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처럼 투명한 정치계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알수 없는 정치권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도 더 멋진 정치인들이 능력을 발휘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k***n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