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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깊이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지만 그래도 일본 개발자들이 뭉쳐서 쓴 책의 최고 미덕은 정말 백과식 써머리 당장 찾아서 붙여볼 수 있는 팁 묶음을 저술하는 데는 끝내주는다는 점이다 같은 안드로이드 계열 도서와 비교하자면 그 빅 너드 랜치 시리즈의 조금씩 생각하며 나아가는 학습 방식과 완전 정반대다 일단 실무에서 해결할 일 도와주고, 이것저것 신기한 기술들도 알려줄테니, 나머지 궁금하면 더 찾아보라는 식이다. 이건 대개의 일본책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언젠가 누가 이런 특질에 대해 좀 분석해줬으면. 아무튼 의미있는 중급서라고 보면 된다. 초급에서 중급으로 나아가려는 개발자들에게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