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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군 마을이라는 시골마을에 락스타의 꿈을 꾸는 솔이 앞에 새로 등장한 전학생 남교와 뉴욕 밴드맨이었던 수영 아저씨로 인해 자신이 그토록 꿈꿨던 밴드를 결성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좌충우돌 사건사고와 남교와 수영 그리고 솔이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 꿈이라는 것을 어쩌면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동안 서로의 공통된 꿈을 위해 함께 노력함으로써 더 깊은 열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꿈이 현실로 바뀌게 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잊고 있던 우리들의 꿈을 향해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보는 것도 조금은 단조롭다고 느끼는 내 인생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이 약간은 쳇바퀴처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삶에 대한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주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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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는 밴드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보다 정확히 묘사하자면, 전교생이 웬만한 도시 학교의 한 학급 학생수 남짓에 불과한, 작은 시골학교에서 결성된 스쿨밴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품이다. 시골 학교에서 음악 밴드를 만들고, 음악 연습을 하면서 일어날 법한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개성적이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음악적 환경은 거의 갖추어지지 못한 곳이지만, 그래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도 겪고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마뜩찮지만, 그것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연습 등으로 정면돌파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다. 재미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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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의 내용을 아주 간단히 설명하면, 전교생이 몇십명 남짓인 시골 학교에서 학교 밴드를 만든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전형적이고 상투적인 것처럼 보이는 줄거리지만, 막상 감상하면 독특한 매력과 열정적인 에너지에 말 그대로 흠뻑 빠지게 된다. 특히 개성적인 캐릭터성과, 그 캐릭터성을 십분 살려낸 묘사는 찬탄할 만하다. 실수도 하고, 갈등도 하고,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이런저런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열정이 넘쳐나는 모습은 그런 일들을 실패담이 아니라 열정적인 에피소드로 여기게 해 준다. 정말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품이다. 특히 밴드 연주가 성공하는 모습은, 뿌듯한 감동이 밀려오는 명장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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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무 예쁘고 포스터도 너무 좋고 기타피스도 짱짱 귀엽고!! 내 아이도 솔이같이 음악 좋아하고 밝고 명랑하게 컸으면 좋겠다. 내 아이들도 이들처럼 음악을 좋아하고 고민하고 방황하지만 결국은 올바르게 성장하는 그런 10대를 보냈으면 좋겠다. 두께가 꽤나 두꺼웠는데 단숨에 읽어버린 만화책! 흐...밴드음악 광이었던 10대가 생각나네...아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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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 시골마을이라는 배경과 밴드라는 소재는 충분히 흥미를 끌 만하다. '밴드'라는 열망을 둘러 싼 아이들의 갈등과 성장, 변화를 지켜보며 독자를 설레게 한다. 그리고 작품을 읽어가며 자신의 그 시절 순수한 감정을 떠올리게 된다. 어쩌면 잊고 살았을지도 모르는, 내 지난 날의 열정 또한 말이다. 저자의 담백한 그림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