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원작이 원래 그런건지 번역을 그렇게 한건지, 자꾸 처녀성을 잃는다는 표현을 쓰는데 읽는 여성독자 기분나쁘게 왜 그런 여성차별적인 단어를 쓰는건지 참 이해를 할수 없다. 총각성이라는 단어는 책에서 본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이런것이고 그외에도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다. 여성혐오적 요소가 들어있는것 빼고는 재밌는 소설이었다. 앞으로 많은 작가들이 시대 흐름을 잘 읽고 이런 여성혐오적 표현을 쓰지 않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