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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를 어슬렁거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세계사를 간략하게 정리할수 있었다. 사실 너무 어려운 역사책은 골치가 아파서 읽기 싫다. 그저 딱 이만큼의 수준이 나한테는 맞는거같다. 너무 길지도 않고 가장 핵심적인 단어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정리했기때문이다. 단편적이지만 그래도 연결이 잘되고 전체를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또 관련 그림들이 있어서 눈이 즐겁기도 했다. 쉽게 읽을수 있는 세계사 상식책으로 누구한테나 추천하고 싶다. 참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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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가지고 있더라도 워낙 방대한 분량의 세계사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봐도 머리속에 잘 입력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이런 분야는 시각적 효과가 중요하다는 걸 인식하게 해준 게 이 책이네요. 분량상 설명이 간략적이라 조금 아쉽기는 해도 주요 사건별로 선명하고 보기 좋게 표현된 지도가 큰 몫을 하고 있네요. 대략적인 큰 틀을 잡아보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