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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기를 진짜 안쓰는데 처음 후기를 쓰게 되었다. 요즘 한두달동안 난 회사일도 힘들고 뭔가 스트레스도 쌓여서 주 5일 술을 마시거나 갑자기 쇼핑을 왕창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었다. 그냥 폐인이었다. 그런데 엊그제 친구가 이 책을 추천해줬다. 친구는 열심히 사는 애인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됐다며 읽어보라했고 주문하여 엊그제 받게 되었다. 처음엔 1시간만 읽어야지 하던 책이 어느새 반을 읽게 되었고, 각 장마다 줄을 그으며 공부하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정말 망치로 맞은 것처럼 띵 해졌다. 이 책이 "너 지금 너의 인생을 제대로 경영하지 못하고 있어"라고 말해준 것이다. 충분히 자기계발을 하면서 이 시간을 견디고 더 나아질수도 있는 건데 나는 스트레스를 그날그날 급하게 풀기 바빴고 그런 잠깐의 뽕(?)은 근본 원인을 해소하지 못했다.
이 책은 20~30대 여성들이 한번쯤은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책의 이야기는 20~30대 여자라면 공감 안되는 이야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번쯤 직장동료 혹은 친구들이 겪었던 이야기다. 만일 이중에 자신이야기가 하나라도 있거나 친구이야기가 있다면 분명 이 책을 읽고 달라짐을 느낄 것 같다. 어제 나는 헬스장을 끊었고, 오늘부터 운동과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분명 이 책은 나에게 엄청난 터닝포인트가 된 것같다. 이 다짐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이런 변화를 준 책이라 정말 고맙다. 강추강추 짱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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