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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쿠데쿠 산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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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특히 가까운 나라 일본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지갑 사정도 지갑 사정이지만 원전 사고 때문에 찜찜하고도 아쉬운 마음... 그럴 때 직접 떠나지 않고 일본을 즐기는 방법이 세 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번째는 구글맵. 아마 사용하는 방법을 많이들 아실 것 같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이 포스팅 작성 후에 간단한 사용법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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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특히 가까운 나라 일본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지갑 사정도 지갑 사정이지만 원전 사고 때문에 찜찜하고도 아쉬운 마음... 그럴 때 직접 떠나지 않고 일본을 즐기는 방법이 세 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번째는 구글맵. 아마 사용하는 방법을 많이들 아실 것 같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이 포스팅 작성 후에 간단한 사용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방안에서 편안하게 일본을 즐기는 두번째 방법은 일본의 풍경이 가득 담긴 영화를 보는것, 세번째 방법은 여행서를 보는 것이죠. 당장 여행을 떠나실 분들은 아무래도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정보가 많이 담겨있는 책을 선호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당장 여행 계획이 없기 때문에, 온갖 숙박시설과 맛집 정보가 있는 책은 가만히 내려놓고 그저 현지의 일상과 감성이 오롯이 실려 있는 책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발견한 책 중 하나가 "도쿄 데쿠데쿠 산뽀"였습니다.


일본인이 쓴 일본 현지의 감성 공간들에 대한 글과 사진들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여행객이 한 두번 들러보고 쓴  가벼운 감상과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공간 하나하나에 추억과 스토리와 사람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못지않게 사진이 가득 실려있는 책 편집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보다 글이 많은 책보다는 그 반대를 좋아해서요 ^^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는 저도 이런 책을 꼭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방문한다고 쓸 수 있는 책이 아니고, 그 공간을 운영하는 사람과의 유대와 신뢰가 있어야 펴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서두를 것 없이 천천히... 언젠가 저자의 나이가 되었을 때쯤 이렇게 예쁜 책 한 권 써내고 싶어졌습니다.



a******e 2012.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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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뒷골목에서 만난 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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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계에서는 알아주는 라이터 이토 마사코가 도쿄를 소개한다.*도쿄 여행은 3번 이상 했다!*자자분한 정보를 페이지 가득 나열한 여행서는 싫다!*촌스럽고 식상한 관광지는 이제 그만!이런 당신에게 권하는 책~이 책은 외국에서 온 여행객을 상대로 한 책이라기 보다는도쿄에 살면서 참 도쿄의 모습을 아직 만나보지 못한 도쿄워커를 위한 책이다.야마노테센에 둘러싸인 도쿄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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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계에서는 알아주는 라이터 이토 마사코가 도쿄를 소개한다.

*도쿄 여행은 3번 이상 했다!

*자자분한 정보를 페이지 가득 나열한 여행서는 싫다!

*촌스럽고 식상한 관광지는 이제 그만!

이런 당신에게 권하는 책~

이 책은 외국에서 온 여행객을 상대로 한 책이라기 보다는
도쿄에 살면서 참 도쿄의 모습을 아직 만나보지 못한 도쿄워커를 위한 책이다.

야마노테센에 둘러싸인 도쿄 시타마치의 작은 뒷골목을 누비며
요란하지는 않지만 동네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은 가게에서 맛보는 당고와 센베
마실을 마치고 돌아가는 손에 들리면 딱 좋을 백화점에서는 살 수 없는 전리품!

색다른 도쿄를 만나고 싶은 당신에게 도쿄로 통하는 새로운 길을 알려주는 비밀지도가 될 책!




d****l 201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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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산책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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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쿠데쿠 산뽀>가 기존 여행책자들과의 다른 점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일본의 여행이 아니라 일본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본 여행...아니 그보다 가벼운 발걸음을 엮은 책이라는 것이다. 말 그대로 산뽀...우리 말로는 산책의 안내책자이다. 그래서 유명 관광여행지보다 작가가 생각하는 도쿄의 숨은 매력에  설명해주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63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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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쿠데쿠 산뽀>가 기존 여행책자들과의 다른 점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일본의 여행이 아니라

일본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본 여행...아니 그보다 가벼운 발걸음을 엮은 책이라는 것이다.

말 그대로 산뽀...우리 말로는 산책의 안내책자이다.

그래서 유명 관광여행지보다 작가가 생각하는 도쿄의 숨은 매력에  설명해주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63빌딩 같은 곳이 아닌  작은 맛집 . 멋집. 이쁜 가게들과 카페들을 소개하고 있는 잡지책같은 느낌이랄까...

그러면서 정말 도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묘한 재미가 있는 책이다.

맛있는 빵집과 찻집. 아이스크림 가게, 경단가게. 헌책방과 우리네 인사동 골목같은 골동가게 골목...

우리나라와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일본의 문화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작은 한페이지를 참 알차게도 채웠다. 많은 글보다 작지만 많은 것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이 책을 보고 도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않을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작가는 말한다. 솔직히 아무에게도 가르처 주고 싶지 않지만...이라고... 하지만 참 많은 곳의 산뽀를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대로 녹아나 있는 따뜻한 책이다.

여행사 패키지 상품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손에 꼭 들려주고 싶은 책이라고 하면 될까. 책의 뒷부분에는 본문에서 나왔던 산보리스트의 주소와 영업시간, 휴무일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도쿄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꼭 참고하길...

나보다 우리 딸이 더 푹~ 빠졌다.

미국에 가고 싶다던 딸은 이젠 일본에 먼저 가야겠다고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p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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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있는 일본 여행 안내서
"스타일있는 일본 여행 안내서" 내용보기
일본~~아직 한번도 안가본 나라인데 왠지 모르게 갖고 있는 작은 환상같은게 있다. 일본에 다녀온 친구들이 꼭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하긴 했지만 그 사이 나는 결혼을 했고 임신과 출산을 두번이나 반복 하면서 나의 시간은 이제 저멀리 사라져 버렸고 혼자서 친구들과 훌쩍 떠날수 있는 여행의 기회는 이제 다시 나에게는 오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나만의 시간으로
"스타일있는 일본 여행 안내서" 내용보기

일본~~아직 한번도 안가본 나라인데 왠지 모르게 갖고 있는 작은 환상같은게 있다.

일본에 다녀온 친구들이 꼭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하긴 했지만 그 사이 나는 결혼을 했고 임신과 출산을 두번이나 반복 하면서

나의 시간은 이제 저멀리 사라져 버렸고

혼자서 친구들과 훌쩍 떠날수 있는 여행의 기회는 이제 다시 나에게는 오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나만의 시간으로 일본을 여행할수 없기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냈다.

내년이 시어머니 환갑이시라 일본으로 여행을 가자고 신랑에게 제안했다.

좋다는 확답을 받아 내지는 못했지만,나쁘지 않은 기색이라 조금이라도 희망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일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해서 내년에는 꼭 일본이란 나라 땅을 반드시 밟아 보겠다고 다짐했다.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가볍게 일본여행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는 책을 만났다.

도쿄 데쿠데쿠 산뽀 - 한국말로 직역하다보니 데쿠데쿠는 타박타박이라 하고, 산보(산책의 일본식 한자어)를 발음 나는대로 적은것이라 한다.

책 제목부터가 신선하고 재미있다.

 

난 여행에서 제일 중요하고 중점을 두는것이 먹거리와 아이쇼핑이다.

먹을것을 제대로 못 먹고 다니는 여행은 추억도 없고 다시 생각해 내어 할 이야기도 없다.

이 책에서는 도쿄에서 맛 볼수 있는 일본스러운 음식과 간식거리 여러가지 주전부리들이 소개되고 있다.

내가 너무 좋아라 하는 종류들의 먹거리라 눈이 휘둥그레져서 열심히 읽었다.

빨간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해 가며 내가 꼭 가봐야 할 곳들이 여기저기서 동그라미를 쳐 달라고 하는것 같았다.

사진이 우표처럼 작게 오밀조밀 붙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한거 같았다.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니 가게 소개부터 맛깔스러운 음식들 사진으로 가득했다.

 

 

이토 마사코 라는 작가는 일상 생활을 재발견하여 공감을 얻는 작가라고 하더니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먹을거리들을 가득 소개 해 줬다.

또하나, 내가 좋아 하는 쇼핑 거리들,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작고 소소한 소품 가게부터 인테리어 소품과 앤틱소품이 가득한 곳 소개까지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리속에 기억에 두어야 할 곳이 점점 늘어 나는 느낌이었다.

내가 좋아 하는 단추와 패브릭 전문점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마음속까지 시원해 질거 같은 공원과 숲속까지 다양한 곳을 소개 해 놓아서

꼭 도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작가가 소개했던 음식점과 상점들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 간단한 상점 소개가 나와있어서

정말 도쿄를 가게 된다면 이 책 한권은 내 가방속에 꼭 넣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 한권을 읽으면서 눈으로나마 도쿄를 구경했지만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c*****7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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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곳저곳으로의 편안한 산책
"도쿄 이곳저곳으로의 편안한 산책" 내용보기
도쿄  여자들을 열광시킨 스테디셀러로 요리와 잡화 등 생활 주변의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이토 마사코와의 도쿄 산책으로          도쿄     데쿠데코          산뽀                      -  낭만북스도쿄 이곳 저곳으로의 산책은 소소한 일상과 함께 마치 이웃 동네로 마실가는 듯한 기분과 발걸음을 느꼈답니다.한 걸음 한 걸음 함께 천천히 걸으면서 친구
"도쿄 이곳저곳으로의 편안한 산책" 내용보기

도쿄  여자들을 열광시킨 스테디셀러로 
요리와 잡화 등 생활 주변의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이토 마사코와의 도쿄 산책으로

         도쿄
     데쿠데코 
         산뽀

              
        -  낭만북스

도쿄 이곳 저곳으로의 산책은 소소한 일상과 함께 
마치 이웃 동네로 마실가는 듯한 기분과 발걸음을 느꼈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천천히 걸으면서 친구와 다정하게 수다를 떨었던
시간 같았어요..

그렇게 함께 담소를 나누며 갤러리에 들려 그림 전시회도 보고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 빵집에서 빵도 사고
유명한 맛집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벼룩시장같던 골동시장에 들러 쓸만한 물건도 고르고
운치있는 서점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도란도란 아이스크림도 같이 먹고..

경사면을 내려가는 케이블카는 가슴이 조마조마 한 게 느껴질 정도였지요..
무엇보다 빽빽히 도로 가득한 차들과 높은 빌딩,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가득한 곳으로 만 알고 있던 도쿄내에 
산 새의 지저귐이 들릴 듣하고  싱그러운 초록의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했던 
도쿄의 숨터 같은 도도로키계곡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그림같은 다양하고 예쁜 사진들과 친구에게 건네는 속삭임 같은 멘토..
덕분에 도쿄 구석구석 정다운 곳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도쿄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존의 여행 가이드 북과는 다르게 비교되는 색 다른 신선한 여행서랍니다..

a********3 201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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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쿄 데쿠데쿠 산뽀
"[여행] 도쿄 데쿠데쿠 산뽀" 내용보기
늘 정해진 시간동안 여러 곳을 보고 싶어하는 내 여행 속에서 산보-산책의 일본식 표현-는 드문 일이다. 묵었던 숙소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슬슬 걷는 것 외에 정말 둘러보기 위한 산보는 해본 적이 없다. 걷는 것은 어딘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었지 여행 속에서 걷는 것 자체는 행위가 아니었다.  하지만 여행이 아닌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유유자적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나
"[여행] 도쿄 데쿠데쿠 산뽀" 내용보기

  늘 정해진 시간동안 여러 곳을 보고 싶어하는 내 여행 속에서 산보-산책의 일본식 표현-는 드문 일이다. 묵었던 숙소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슬슬 걷는 것 외에 정말 둘러보기 위한 산보는 해본 적이 없다. 걷는 것은 어딘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었지 여행 속에서 걷는 것 자체는 행위가 아니었다.
 하지만 여행이 아닌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유유자적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한낮의 산보를 즐긴다. 동네에 새로 생긴 가게들을 둘러보기도 하고, 책 한권 집어들고 작은 커피숍 순례를 가기도 한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인 이토 마사코도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을 산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여유로워 보이고 친근한 소개를 할 수 있는 것이리라. 자신이 좋아하는 가게를 지인에게 소개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곳을 딸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만든 책인 것 같아 흐뭇한 마음으로 읽었다. 나도 짧던 길던 산보를 하고 돌아오면 무언가 손에 들고 오거나 간식을 먹고 오는데, 이 책에서도 매번의 산보마다 산보의 수확을 소개하고 있어 재미있었다.

 아사쿠사의 카미나리몬 외에는 딱히 유명한 관광지는 등장하지 않으니 <도쿄 데쿠데쿠 산뽀>를 여행 전 가이드북 삼아 보는 것은 무리이지 싶다. 하지만 오랜기간 도쿄에 체류할 예정이라면 그녀에게 좋은 산보코스 하나 소개받아도 좋겠다.

 

s*****1 201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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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데쿠데쿠 도쿄를 산책하고 싶다!
"나도 데쿠데쿠 도쿄를 산책하고 싶다!" 내용보기
평범한 가이드북과는 전혀 다른, 아주 매력적인 가이드북을 찾았다. 여유있고 차분해보이는 작가 '이토 마사코'씨를 따라 여행자는 잘 알지 못하는. 그리고 정작 일본인들도 잘 모를것만 같은 도쿄의 구석구석을 구경했다.   오! 이런 조용하고 매력적인 곳이 있었다니! 와.. 이런 행사들도 하는구나. 하는 놀라운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 이질적인 이국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
"나도 데쿠데쿠 도쿄를 산책하고 싶다!" 내용보기

평범한 가이드북과는 전혀 다른, 아주 매력적인 가이드북을 찾았다.

여유있고 차분해보이는 작가 '이토 마사코'씨를 따라 여행자는 잘 알지 못하는. 그리고 정작 일본인들도

잘 모를것만 같은 도쿄의 구석구석을 구경했다.

 

오! 이런 조용하고 매력적인 곳이 있었다니! 와.. 이런 행사들도 하는구나. 하는 놀라운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 이질적인 이국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면서도 같은 동양권 나라의 친근감이 어느순간 파도처럼 밀려든다.

소박하고 정직하게 찍힌 큼지막한 사진들과 아기자기하게 찍힌 색감 좋은 사진들이 서로 어우러져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꽉 채운다. 드문드문 적힌 이토씨의 설명들이 그 사진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가슴이 여행의 즐거움으로 가득 차오른다. 독립하게 된다면 꼭 이런곳에서 살고싶어! 라고 생각했던 곳들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꼭꼭 들어차있다. 아침나절 제빵사가 구운 맛있는 빵냄새가 진동하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기 시작한 카페의 향긋한 커피내음이 동네의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그런 곳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어쩌면 어느 곳에 가서는 반드시 유명한 관광지들을 모두 둘러보아야만 한다! 라고 생각하는 여행자들에겐

이 책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 도쿄하면 떠오르는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의 고층빌딩과 미래적인 이미지가 이 가이드에는 없기때문이다. 단기로 잠깐 여행을 결심한 여행자들이 한가지라도 더 많은 것을 보려고 하는데에

이 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번 도쿄를 다녀간 사람들, 그리고 바쁜 관광여행보다는 여행의 차분함과 그 낯설음, 그리고 여유속에서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는 그런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라면 당장 내일이라도 도쿄로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슴 가득히 담뿍 담길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v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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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픈 가을 가슴에 불을 댕기는 도쿄 데쿠데쿠 산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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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언제나 가깝고도 먼 곳..일본.. 예전에 일본 친구들이 있어 대화하긴 해보면서도 아..정말 가깝고도 먼 이웃이 일본인들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곳! 막연히 도쿄 한번 가고프다라는 맘을 가지고 있던 제게 눈에 확 띄인 그책! . . 도쿄 데쿠데쿠 산뽀 . . 책 제목부터 왠지 산뽀하게 만드고프는 그런 책! . . 이 책 읽으며 후회했어요. ㅠㅠ 아~ 이 가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제
"여행하고픈 가을 가슴에 불을 댕기는 도쿄 데쿠데쿠 산뽀" 내용보기



도쿄... 언제나 가깝고도 ..일본..
예전에 일본 친구들이 있어 대화하긴 해보면서도
..정말 가깝고도 이웃이 일본인들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

막연히 도쿄 한번 가고프다라는 맘을 가지고 있던 제게 눈에 띄인 그책!
.
.
도쿄 데쿠데쿠 산뽀
.
.
제목부터 왠지 산뽀하게 만드고프는 그런 !
.
.
읽으며 후회했어요. ㅠㅠ
~ 가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맘에 완전 불을 댕기더라구요!

일본은 엄마랑 함께 가본 온천여행이 다인 저에게..
아주 떠나고프게 만들어주는 ...



일본의 정서가 물씬 풍겨지는 아기자기 풍경들...
엄마랑 가본 온천 여행에서 일본거리의 풍경들이 떠올랐어요.





이색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들과 분위기...

도쿄라 하면 글쓴이의 지적처럼 왠지 높은 빌딩과
많은 자동차...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바글바글 할듯 한데..

책에서 도쿄는 아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서정적이고 전통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도
? 여기 일본이 아니라 유럽같다!
라는 느낌을 물씬 풍기는 ...

아기자기한 일본의 가게들...
글쓴이와 같이 산뽀하면서 도쿄를 둘러본듯한 느낌!

제가 5년만 젊었어도 도쿄에서 한번 살아보고프다는 맘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마지막에는 글쓴이가 다녀간 곳의 리스트도 정리되어 있어
도쿄 여행하실때 참고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언제 제가 여행을 있을지 모르지만 도쿄를 가게 되면
꼬옥 가보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으네요.

이곳 저곳 즐기면서 재미나게 도쿄를 산뽀하는 글쓴이가 무척이나 부러웠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도쿄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꼬옥 읽어보세요.
.
.
.
.
주의! 여행 하고픈 맘을 다스리셔야 한답니다~

 

j*****a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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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쿠데쿠 산뽀]여행이 아닌 여유를 즐기러 도쿄로 떠나 볼까요?
"[도쿄 데쿠데쿠 산뽀]여행이 아닌 여유를 즐기러 도쿄로 떠나 볼까요?" 내용보기
집 가까운 곳으로 소설책을 한권 들고 나갑니다.   차를 마시며 책을 읽다가 살짝 배가 고파지면 달콤한 케익 한 조각을 입에 넣습니다.   그러다 지루해지면 데쿠데쿠 산뽀(‘타박타박 산보’의 일본식 발음)를 나갑니다.   󰡔도쿄 데쿠데쿠 산뽀󰡕를 읽고 있는 동안 도쿄의 한적한 곳에 머물고 있다는 기분이였습니다. 일상속에서 잠깐의 기분전환을 느끼
"[도쿄 데쿠데쿠 산뽀]여행이 아닌 여유를 즐기러 도쿄로 떠나 볼까요?" 내용보기

집 가까운 곳으로

소설책을 한권 들고 나갑니다.

 

차를 마시며 책을 읽다가

살짝 배가 고파지면 달콤한 케익 한 조각을 입에 넣습니다.

 

그러다 지루해지면 데쿠데쿠 산뽀(‘타박타박 산보’의 일본식 발음)를 나갑니다.

 

󰡔도쿄 데쿠데쿠 산뽀󰡕를 읽고 있는 동안 도쿄의 한적한 곳에 머물고 있다는 기분이였습니다.

일상속에서 잠깐의 기분전환을 느끼고자 입고 있던 옷에 가디건 한 장 걸치고

손에 지갑만 달랑들고 나온 것 같은 감정이입을 느낍니다.

 

 

 

저자 이토 마사코는 요리와 잡화 등 생활 주변의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답게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을 재발견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일상적이라 느끼지도 못했던 것을 그의 많지 않은 글과 사진으로 마치 새로운 것을 발견 것 같아 마냥 즐거워합니다.

최소한의 글을 사용하여 사진만으로 독자들한테 말을 걸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사진 속에 펼쳐진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그곳에서 보고 마시고 만지고 느낍니다. 굳이 많은 글을 쓰지 않아도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집, 꼭 있어야 할 것들만 나열한 간결함을 보여주면서 전달할 것은 모두 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이 책은 도쿄에 가보지 않고도 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데쿠데쿠 산뽀󰡕는 수 없이 나온 도쿄에 관한 책들 속에서 ‘천천히 느리게 도쿄의 한적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행이 아닌 여유를 즐기러 도쿄로 떠나 볼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n******e 201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데쿠데쿠 산뽀] 어제 도쿄 산책 갔다 왔어요~
"[도쿄 데쿠데쿠 산뽀] 어제 도쿄 산책 갔다 왔어요~" 내용보기
"도쿄 데쿠데쿠 산뽀" 를 읽었답니다.   데쿠데쿠 > 타박타박 산뽀 > 산책 (일본식 한자어 산보를 소리나는대로 산뽀로 적은거래요~)   도쿄를 타박타박 산책하다???   도쿄 데쿠데쿠 산뽀는 좋았던 점이   책이 참 신선해요. 목차구성도, 내용과 사진의 구성도...   처음 몇장을 읽었을 때만 해도 좀 반감(?)같은 게 생기더라구요.   여지껏 읽었던 책들과
"[도쿄 데쿠데쿠 산뽀] 어제 도쿄 산책 갔다 왔어요~" 내용보기
 

"도쿄 데쿠데쿠 산뽀" 를 읽었답니다.

 

데쿠데쿠 > 타박타박

산뽀 > 산책 (일본식 한자어 산보를 소리나는대로 산뽀로 적은거래요~)

 

도쿄를 타박타박 산책하다???

 

도쿄 데쿠데쿠 산뽀는 좋았던 점이

 

책이 참 신선해요.

목차구성도, 내용과 사진의 구성도...

 

처음 몇장을 읽었을 때만 해도 좀 반감(?)같은 게 생기더라구요.

 

여지껏 읽었던 책들과 구성도 내용전개도 너무 틀려서...

 

그런데.

 

읽다 읽다보니 이 구성이 참 신선하고 자유스러워서...

내가 정말 여행책을 읽고 있구나 싶었어요.


 
 
 
 

사진이나 글의 구성도 한장 한장 다 틀려요. 

 

사진이 많기도 하고, 글만으로 되어 있는 장도 있고.

 

 두근두근 하고

 

신이 나고

 

맛난 것도 먹고

 

한바탕 빠져들고.

 

그런 나의

 

사뿐사뿐, 살랑살랑, 도쿄 산책

 

책의 내용과 딱맞는 표현이예요!!!  

 

 

정말 도쿄 산책을 나가서

 

만나는 사람, 만나는 장소, 먹었던 음식, 좋았던 일들...

 

글로, 사진으로...

 

그리고 그 곳을 지도로 표현해 주었어요.

 

읽다보면 아, 여긴 정말 가보고 싶다.

 

이건 정말 먹어보고 싶다.

 

내내 그 생각만 하면서 읽었네요. 

 
 

도쿄를 가보시고 싶으신가요?

도쿄의 숨은 진짜배기를 원하신다구요?

진정한 ,순수한 도쿄 여행책을 원하신다구요?

뭐든 얽매인거 싫으시다구요?

자유스럽게 ,자연스럽게 도쿄를 책으로 만나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도쿄 데쿠데쿠 산뽀 를 읽으세요!!!

Right NoW!

s*****k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