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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연구를 위해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냉큼 주문을 해 보았는데... 다소 실망... 인터넷만 조금 뒤지면 나오는 내용이 대다수지 않나 싶다. 야오이에서 BL로 변해가는 변천사나 BL 용어설명이 절반 정도... 소소한 팁이라든가 뭔가 BL의 접근을 꺼리는 작가들에게 가능성을 열어주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흠... 가려다 만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적어도 BL 시장의 규모, 매출 추이들도 살짝 곁들여 이렇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BL이 이젠 양지로 나와 작가들의 수입원이 될수도 있다는 그런 뭔가 더 확실한 팁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뻔했단 생각을 해 본다. 이북의 가격에 비해 내용이 많이 부실한 느낌이라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 뭔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은 아닌듯 하다. 그냥 베스트 소설들 여러권 읽고 깨닫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
| 보이즈 러브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9권을 구매했습니다. 흠... 일단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만 취향은 아니라서 뜨문뜨문 넘겨 읽었습니다. 사실 yes24 ebook을 처음 볼 때도 놀랐던게 bl이 한 분야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던 점이었는데요, 그만큼 수요층이 폭넓은 것 같습니다. 취향이거나 글을 쓸 때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