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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Library Set 8종 Driving My Tr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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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Library Set 8종을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다.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여러 가지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한 강사분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 영어는 언어다.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면 아이들은 어려워한다. 예전 아이가 처음 태어나서 엄마라는 한마디를 하기위해 얼마나 많이 ‘엄마’라는 단어를 들려주었는지 먼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그렇듯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하듯 우리도 그 환경처럼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수많은 엄마들이 영어발음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영어를 자주 들려주고 엄마가 한마디씩이라도 같이 이야기를 나눠준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영어에 대한 부담도 덜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강의였다. 그 강의를 듣고부터 더 자신감을 갖고 아이들에게 영어동화 영어동요를 의식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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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좋아하는 세완이가 이번에 고른 책은 바로 Driving My Tractor이다. 세완이는 영어동요 따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 같으면 아이에게 영어 뜻 하나 하나 해석해주려고 안달 부렸을 텐데 이제는 방법을 달리하여 자주 들려주고 그림으로 대화를 하기로 했다.
며칠 전에 하늘나무라는 대안학교에 갔을 때 만난 소와 트렉터를 보고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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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름정도는 쉽게 이야기하지만 의성어에 대하여도 이번에 되었다. 이책을 자주 펼치게 되는 이유는 그림이 너무 예쁜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일단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화려하고 색감이 부드러운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