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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스베덴보리의 내용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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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의 책을 그대로 번역한것이 아니라 역자의 주관이 많이 가미되어 아쉽다. 도서관에서 처음 빌려본 천국과 지옥의 내용을 보고 너무 좋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세트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이것은 스베덴보리가 저술한 내용들을  편집한 것인데 해석에 오류가 있어 보인다. 차라리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훨씬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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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의 책을 그대로 번역한것이 아니라 역자의 주관이 많이 가미되어 아쉽다.

도서관에서 처음 빌려본 천국과 지옥의 내용을 보고 너무 좋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세트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이것은 스베덴보리가 저술한 내용들을  편집한 것인데 해석에 오류가 있어 보인다.

차라리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훨씬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원문은 아주 짧게 소개하고 해석을 달았는데 오히려 혼란스러운 배열과 개인적 관점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f****o 2012.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국과 지옥을 이렇게 생동감있게 표현한 책은 없었다...
"천국과 지옥을 이렇게 생동감있게 표현한 책은 없었다..." 내용보기
-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천국,지옥편, 1740~1772]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나는 신비주의자 입니다 [헬렌켈러 자서전, 1960] Helen Keller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는 근래 읽은 도서중 가장 임팩트한 책이였다.... 이 책은 18세기 천재과학자 스베덴보리가 27년간 영계를 드나들며 겪게되는 깨달음과 에피소드들을 기록한 30권의 방대한 저서들중 핵심부분만을 엮어 출간
"천국과 지옥을 이렇게 생동감있게 표현한 책은 없었다..." 내용보기

 

 

 

-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천국,지옥편, 1740~1772]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 나는 신비주의자 입니다 [헬렌켈러 자서전, 1960] Helen Keller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는 근래 읽은 도서중 가장 임팩트한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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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세기 천재과학자 스베덴보리가 27년간 영계를 드나들며 겪게되는 깨달음과 에피소드들을 기록한 30권의 방대한 저서들중 핵심부분만을 엮어 출간한 책이다.
스베덴보리는 죽는 그날까지도 이 책의 완성에 집착하였으며, 자신의 영혼이 살아있는 육신으로 영계를 드나들수있는 권능을 부여받았음에 감사하며 영계의 비밀과 신의 가르침 설파에 평생을 바쳤다.
스베덴보리는 수학ㆍ광물학ㆍ천문학ㆍ생리학ㆍ해부학ㆍ화학등 전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천재과학자로써 57세에 갑자기 신으로부터 영적인 능력을 부여받았다고 선포하여 당시 과학계는 물론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수많은 의심과 회의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그는 노후27년동안 꾸준히 영계에 대한 저서 집필에 마지막 열정을 쏟아부었다.
또한 절실한 기독교 신자였음에도 끝끝내 이단으로 취급받았는데, 그 이유는 기독교의 정통적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고 다양한 스팩트럼으로 거의 모든 종교를 아울러 깨달음을 설파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의 말은 현대의 기독교 사상은 세속의 인간들에 의해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었다는 것이다.
책속에는 끊임없이 성서의 구절들이 인용되는데 그가 영계안에서 직접 경험하고 전해 들은 진실을 통해 성서의 참뜻을 재해석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나도 그러했지만 반드시 종교인(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는데 딱히 거부감은 들지 않는다.

스베덴보리의 이러한 신비주의적 신학사상은 칸트, 헬렌 켈러, 샤를 보들레르, 네르발, 발자크, 루즈벨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코난 도일...등을 비롯한 수많은 위인들에게 큰 감명과 영감을 주었으며 현재까지도 전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읽히며 추앙받고 있다.

함께 소개된 헬렌 켈러의 자서전 '나는 신비주의자 입니다' 는 스베덴보리 사상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주었는지에 대한 그녀의 진실된 기록이 담겨있다.

나는 이 책을 '인간이 죽기전에 꼭 한번 읽어봐야 할 도서'라고 감히 추천해 본다.
그만큼 나에게도 큰 감명을 주었는데,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단순히 영계[천국과 지옥]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인간 내면의 통찰과 살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진심어린 경고와 포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지옥편에서 악마들과의 논쟁은 정말 압권!!
때로는 천사들에게 천국에서도 섹스를 하냐는 등의 엉뚱한 질문으로 답을 얻어내기도 한다.

 

 

f*****7 201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