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키즈
- 가나원리수학 - 6세
C - 01편 엄마표 홈스클을 조금씩이라도 매일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0일 가량 학습해본 가나키즈 - 가나원리수학
C - 01편
가나원리수학 학습지의 차별화
~!!!! 가나원리수학 학습지의 첫페이지는
짧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수학의 원리 터득하기~!! 가나키즈 시리즈는 원리한글 이라는 학습지를 먼저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원리수학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암기식 학습법이 아닌...
원리를 이해하게 도와주는 학습지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수학개념 기초부터 튼튼히~!! 가르기 학습을 해보았어요
처음해보는 학습이라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가르기에 비해 훨씬 수월해 하는 모으기 학습 가나키즈 - 가나원리수학
C-01편 5이하의 숫자를 통한 가르기와 모으기 매일 매일 꾸준히 학습해가면서
수학기초개념을 튼튼하게 잘아줄수 있답니다~
|
|
생각하는 힘 원리수학 가나 키즈 출판
내 아이 다섯살즘 엄마표 한글을 잘 받아들여주어 탄력받은 엄마의 욕심에 수학도 엄마표로 도전한다.
그런데...한글만큼 만만치가않다.. 하루하루 매일 풀어보는 학습지부터 좋다는 교구로 구성된 교재까지.. 이것 저것 바꿔보고 시행착오를 격다가 거의 포기하고 지내고있는 요즘.. 여섯살이 되었고 다섯살때와는 차원이 틀리게 이해력도 높아지고 지금쯤 다시 수학을 시작해야겠다...생각하다가 지인에게 원리수학을 추천받았다.
아이연령과 수준을 고려해서 C단계 선택!!
20권의 본교재와 부록으로 스폰지 스티커가 들어있다. 끈적임없이도 책에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해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할것같다. 또한 퍼즐맞추기 형식의 카드도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놀이하듯 수와 친해질수있다.
드디어 교재 첫권을 시작한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카드를 떼어내는데 심취한 아이^^ 평소 엄마는 1큰수 1작은수에 대하여 이야기 했었는데 교재에서는 모으기 와 가르기라 표현한다. 5이하의 숫자로 구성되어 조금 쉬운듯하지만 기초를 탄탄이 다져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한다^^ 모으기에서 1과1을 모은수를 11이라고 대답하는아이^^ 부록을 활용해서 해보은 모으기와 가르기.. 녀석 숫자와 판의 색상을보고 맞추는 꼼수를 쓴다. 1권분량은 집중시간이 어른만큼 길지 않은 아이도 한번에 할수있을정도이다. 이번 시간엔 다소 쉬운문제로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흥미도 더해준다. 두번째권은 시키지 않아도 가져와서 하자는 아이!! 첫권과 같은 유형인데 숫자의 단위만 조금 올라간다. 반복된 유형이지만 조금도 지루하지않고 복습도 되면서 아이도 모르는 사이 레벨업이된다.숫자가 커지니 손가락을 동원에서 숫자를 세기 시작한다^^ 아이들 창이력에 도움이 되는 짝짖기나 모양알기 놀이를 통해 재미를 더해준다.
세번째권으로 진도가 나가자 문제의 뜻을 잘 파악 못하는것이있다. 아...책을 많이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잠시한다. 아쉽게도 슬슬 서두르고 평소대로 대충대충하는 버릇이 나오기 시작한다.
지문에 답이있는것들도 읽기싫어하고 그림을보고 숫자를 세기만 한다. 하루하루 한권한권해 나갈수록 모으기와 가르기를 재미있어하고 숫자가 커지니 손가락을 동원하다가 결국은 틀리는 문제가 나온다. 특히나 그림이있으면 괜찮지만 숫자만으로된 문제들은 많이 헤깔려한다.
숫자를 생각해야하는 문제만 계속되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이야기가있다. 달걀을 어떻게 하면 세울수있을지 생각해보는 문제가있어 계란을꺼내 직접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생각도해보고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과정에 번호를 적는문제에서는 자연관찰 책까지 동원된다^^ 수가 기본이 되어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영역이 충족되는것같다.
어느새 100까지의 숫자들의 크기도 비교하는법부터 많은 수들은 10씩 묶어서 세는법, 또 1작은수 1큰수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가게된다. 물론 아직 적확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진작에 이 교재를 알았더라면 시행착오를 덜 격었을텐데..하는 생각에 지난시간이 아쉽기까지하다.^^
조금아쉬웠던점은 문제풀이에 꼭필요한 그림이 명확치 않아 보이는 곳이 있다. 예를들어 남자몇명?여자몇명?하는 문제에 그림상 성별이 확실히 구분되지 않아보였다.그래서 답이 무엇인지...^^
12월생이라 아직 다섯살 생일이 지나지 않은 내아이.. 아직때가 아니였던것이였는지.. 기대가 컷던탓인지 그간 수학은 엄마표로 진행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괜히 공부를 하려고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아이를 혼내기만 하게되고 속상해서 접어두었던 수학이였다. 그러나 원리 수학을 만나면서 아이는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엄마도 아이에게 칭찬해주며 함께 공부할수있어 참 좋았다. 엄마표 수학을 계획하고있다면 적극 추천하고싶은 교재이다!! |
|
요즘 우리아이 가나키즈 원리수학C단계로 수학공부 제대로 하고 있네요. 깔끔하고 튼튼한 상자안에 원리수학C 단계의 교재와 숫자카드 등이 들어있어요. 5살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수준별로 잘 나뉘어져 있어서 골라서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교재도 수준별로 숫자 5이하의 수를 가르쳐주는 교재 01부터 99이하의 수 덧셈, 뺌셈을 배울 수 있는 교재 05까지 모두 20권의 푸짐한 구성으로 되어있답니다.
큼직하고 선명한 숫자카드도 들어있어 아이와 숫자공부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가나키즈를 보고 제일 처음 반긴것이 "스폰지북" 이었어요. 스포지처럼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얼마든지 떼었다가 다시 붙일 수 있어서 아이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마음대로 쓰고 지울 수 있는 면도 맨 뒷장에 있어서 펜으로 썼다가 지웠다가 하면서 글자쓰기 숫자쓰기 그림그리기도 할 수 있어요.
숫자카드를 떼어내어 간단한 더하기 빼기 퀴즈 놀이로 수학공부도 할 수 있어요.
교재는 학습 일정 관리표가 나와 있어 아이와 함께 그날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체크해가면서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가나키즈 원리수학의 교재는 단순히 숫자만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생활주변 사물의 숫자와 관련된 내용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표준완성시간도 표시가 되어있어 아이가 좀더 익숙해지면 시간도 제어가면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가나키즈와 꾸준히 함께 하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
모음과 자음이 모여 낱글자를 만들고 낱글자가 둘 이상 모이면 단어가 되고 낱글자에 받침이 들어가면 훨씬 다양한 소리를 낸다...
받침이 들어가는 글자를 접하면서 아이들은 한글에 대한 접근이 훨씬 어렵게 느껴지는 듯 했다. 숫자도 마찬가지다. 1에서 10까지는 비교적 쉽게 외우고 쓴다. 그런데 10에서 19, 20에서 29, 30에서 39.... 앞자리 숫자만 바뀌고 뒷자리 숫자는 1씩 더해지는데도 아이들은 헷갈려하며 어려워 했다. 거기다 보태기, 빼기, 큰 수와 작은 수의 비교... 한두번 접할라치면 인상을 쓰며 성질을 낸다. 엄마의 어이없어 하는 다그침에 주눅 들며 맥 빠지는게 싫었던지 안절부절이다. 그래서 원리로서의 접근은 어떨까? 다른 수를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특히나 작은애가 한글이든 숫자든 뭐든 어려워 했기에 쉽게 접근할 꺼리를 가져다주면 자신감이 붙어 조금은 쉽게 다가서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한 몫 했다.
구성은 뗐다 붙였다를 할 수 있는 스폰지북과 숫자 계산 카드, 개인별 능력별 주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낱권으로 구성된 총 20권의 본문 학습으로 돼 있었다. 낱권으로 구성된 가나키즈 교재의 첫권은 구분 짓는 것, 나누는 것, 보태는 것, 모양에 따른 도형 알기 등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구성 돼 있어, '이것쯤이야~' '쉽지요? 잘 하지요?' 자신만만히들 해 냈다.
영재와 천재는 원리로 시작한단다. 즉 물고기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산소를 마셔야 살아갈 수 있어요. 물고기는 아가미를 통해 물 속에 있는 산소를 들이마시죠. ] 물고기가 물을 삼키면 아가미는 필요한 산소를 물에서 분리해 흡수하게 되는 거랍니다....라는 식으로 물고기가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지 엄마가 설명을 조곤조곤 해 주란다.
수학도 무작정 손가락 셈을 할 게 아니라 너희가 좋아하는 간식이야 한쪽은 아이스크림을 다른 한쪽은 초콜릿 사탕이 있어.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사탕을 각각 몇갤까? 모두 다 먹게 된다면 몇개나 먹게 되지? 이렇게 풀어서 아이의 받아들임이 쉽도록 유도하면서 숫자에 대한 어려움보단 재미와 흥미를 붙여주란 듯 하다. 스폰지북은 틀려도 부담감이 없다. 언제든 뗐다가 다시 붙이면 되니까. 바로 위에 합의 숫자가 있어도 아이들은 요령이, 눈치가 없다. 하나씩 다시 세니 말이다. 그래도 이걸 통해 나누고 합하는 개념을 조금은 쉽게 접할 수가 있었다.
나들이 가는 차안에서 이걸 들고 서로 숫자 맞추느라 시끄러웠으니 말이다. '아냐 틀렸어, 2지 어떻게 3이야' '아냐 내가 맞잖아. 왜 자꾸 끼어들어?'... 작은애가 교제 1을 접하면서 모른다고 혼나던 때를 말끔히 잊은 듯 하다. '너무 쉬워요. 병아리는 2개잖아요, 닭은 3개고. 이건 모를 수가 없죠 ㅋㅋㅋ' 그러면서 동그라니에 서로 다른 색으로 하나씩 칠을 해 간다. 숫자도 제법 정성 들여 쓰면서 회심의 미소를 씨익~ 짓는다.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이 새롭게 받아들여진 순간였던 것! 큰애는 '시시해, 이런 것쯤은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단 말야~' 그러면서 숫자를 날려쓴다. 벌써부터 글자를 숫자를 지렁이 마냥 흘려쓰는게 마땅찮아서 혼내켰더니 울먹울먹 거리다 아빠 품으로 쏙~ 들어간다.
가르고 모으는게 수없이 반복된다. 그만큼 나눴다가 합치는게 아이들에겐 어려울 수도 있어서인가보다. 1+1=? 물으면 딴소리를 해 댄다. 딸기모양 사탕 하나랑 동그란 막대기 사탕 하나가 있으면 사탕은 모두 몇개지? 그럼 어김없이 2개~라고 답을 하면서도 말이다. 교제를 통해 가르고 나누기를 했으니 조금은 수월하겠다 싶어서 숫자 계산 카드를 꺼냈다. 1씩 더해지는 가벼운 문제부터 냈더니, 의외로 잘 찾아서 갖다 놓는다. 하지만 큰 숫자끼리 더하니... 가령 2+3=? 한참을 헤맨다.... 역시나 조급함을 버리고 천천히 가야할 모양이다.
그래도 나중엔 제가 문제를 내 볼거라며 숫자카드를 놓길래... 일단은 거부감이 없어진 것 같아 한시름 놨다. 1번째 교제의 마지막 장은 도형과 같은 그림을 찾는 거였다. 구분 지어진 테두리 내에서 찾아야 하는데 처음엔 그걸 몰라 원 모양으로 생긴 걸 모조리 동그라미 치려 들길래 다시 찬찬히 설명을 해 줘야만 했다. 아이들은 네모진 칸 속에서의 찾음이 아직은 익숙치 않은 모양이다.
2번째 교제로 들어가도 처음여선지 앞선 것과 크게 다를게 없다. 개미와 베짱이네 가족을 구분 지어 수를 세어보고, 나중엔 점심을 먹고 있는 개미와 베짱이네 가족을 모두 세어보는... 가르기와 모으기가 여전히 이뤄졌기 때문이다.
큰애는 말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문제를 접하며 풀어가는데 반해 작은애는 아직도 손길이 필요한 편이지만... 반복해서 계속 하다보면 서서히 익혀가리란 생각이 든다.
해는 어느쪽에서 뜨나요?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 돌아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지요. 옛날 사람들은 방향을 잃어버렸을때 해의 위치를 보고 알았다고 해요. 해는 아침에는 동쪽, 점심에는 남쪽, 저녁에는 서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랍니다. 아이들은 '아~~ 해시계? 그 그림자 끝을 보고 알았죠?' 되려 의기양양해 한다.
손가락으로 나눌 수 있고 모을 수 있는 수의 영역은 그나마 나은 듯 하다. 모르면 손가락 셈을 해 보면 되니 말이다. 하지만 수학의 원리를 모른다면 손가락 셈을 할 수 없는 큰 수일 경우엔 남감할 것이다. 그 원리를 조금씩 조금씸 차츰 차츰 몸으로 익혀가는 중이다. 아이들에 맞춰 울컥 치밀어 빽빽~ 소리 지르는 엄마보단 차근히 짚어가며 설명해 줄 수 있는 엄마로 거듭나고자 이 교제의 도움에 몸을 실어본다.
|
|
집에 온 것을 부리나케 뜯어 보았다. 오홍....단순한 숫자판과 카드 20권의 책이 한박스 그득하게 차여있었다. 아이는 7살. 수를 잘 아는 듯 하면서도 모르는 듯해 단순하지만 확실한 개념을 만들어 주고싶던 차에 교과과정에도 잘 맞는 듯하고 아직 긴 시간 붙잡아두고 할 집중력이 아니여서 하루 두어장이지만 괜찮아보였다. 사진 찍는 게 맘에 안든다는 표정. 조금 심술이 나있기도 했던 터라 고운 표정을 한번도 보여주질 않았다. 이녀석.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다 풀어내었다. 가르기와 모으기 부분인데 그림으로 수를 확실히 알수 있게끔 보여주어 갯수를 헤아려 가르는 것도, 다시금 모아보는 것도 그닥 어려워하질 않았다. 한두문제 정도 간혹 틀리기는 했지만 무난했다. 물론 20권중에 가장 쉬운 첫번째라 그럴수도 있고 해 확인해보려는데 그닥 협조해 주지않았다. 집에 여러종류의 수학이 다양하게 있는편이라 손이 쉽게 가기도 하고 또 문제양이 많지 않은데다 페이지도 얇으니 아니는 원리수학을 자주 꺼내풀었다. 집에서 주사위나 공기돌로 자주 가르기와 모으기를 해보긴 하는데 이렇게 해본 가르기 모으기를 문제로 바로 직행하니 놀이와 공부가 병행이 되는 듯해 좋았다. 게다가 챕터마다 약간씩 문제의 난이도 달라서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은 접어두었다가 확실히 알려준 뒤 다시 시켜보는 것도 좋은듯했다. 까칠한 아들내미 몰래 영상도 하나 찍어보았다. 가르기부분에선 색을 여러가지 시켜보았드니 확실하게 이렇게 이렇게가 모이는 거구나 아니면 이렇게 이렇게 나뉘어도 모으면 그대로구나하며 서로 다른 사물모으기도 재미나게 받아들여주는 게 특이했다.
내가 알고 있는 당연함은 아이에게는 낯선 것들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같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
|
<원리수학 C단계 세트>는 수학을 배우는5~6세의 아이들이 한 주에 한 권씩 풀어나가면서 수학을 배워나가는 원리수학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권 당 페이지 수는 28페이지로 하루에 2장 정도씩 나눠짐으로 한 주 분량으로 많지 않아 유아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또한 너무 많은 양을 묶어 놓은 월별 교재보다 주별로 세분화하고 있어서 교재도 부담없이 얇아서 좋고 밀리거나 하는 문제에서도 좀 자유로운 듯 싶네요. 그리고 얇아서 할아버지댁이나 다른 곳에 갈 때도 한 권씩 가지고 다니기도 좋더라구요.
교육과정을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전체가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주에 한 권씩 진행한다면 5개월 정도의 과정 분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의 수준이나 상황에 따라 조절을 하면 될 듯 싶네요.
C단계 내용은, 1~99까지의 수에 대한 크기비교, 100이하의 수와 더하기 1, 2, 3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며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붙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또한 각 교재에는 '창의적인 수학동화'라는 요소를 첨가하여 동화내용을 바탕으로 수학을 깨우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수학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 인지, 창의 및 수학적 계산 능력 등의 과정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익히도록 만들어 있네요.
교재 맨 뒷 페이지에는 재미있는 문제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뒷 겉장에는 <엄마가 설명해 주세요>라는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질문할 수 있는 내용과 그에 대한 답이 적혀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도 있어 좋더라구요.
저희 집 7살 큰 아이와 5살 작은 아이가 함께 해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물론 뒷 쪽으로 가면 5살 아이는 좀 힘들 수도 있겠지만요. 1권부터 함께 진행하면서 어려운 문제 풀이는 7살 큰 아이가 하고, 색칠하기나 줄긋기 등 좀 쉬운 부분은 5살 동생과 함께 하면서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함께 하다 보면 1권을 한 번에 끝내기도 한답니다.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필요할 듯 싶네요. |
|
(주)가나출판사의 유아전문 학습 브랜드_(주)가나키즈 생각하는 힘 [원리수학]은 (주)가나키즈에서 나온 교재에요. 총 20권의 교재에 특별사은품까지 있는 알찬 구성에 보통의 방문학습지에 비하면 세트 가격 또한 저렴해서 교육비도 절감되고, 집에서도 충분히 홈스쿨링에 활용할 수 있는 교재랍니다.
6세 작은별이가 랜덤으로 만나본 원리수학은 C 단계 10~17호에요. 찾아보니 6월 이후 생일의 6세 아이들을 위한 단계라고 나와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연령보다는 수준별 단계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겠어요.
작은별이와 함께 풀어본 C 단계는 5~10 이하 수 가르기와 모으기, 30~99까지의 차례수, 5~9 이하의 수 덧셈/뺄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0 이하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에서 다음 단계가 30~99까지 큰 숫자로 건너띄고, 두 수의 크기 비교 또한 큰 폭의 숫자들이라 아이 혼자 스스로 하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을 기초로 하여 구성한 교재라 수의 폭이 좀 더 큰 듯 싶어요.
아이의 수준에만 맞는다면 집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양인 듯 해요. 이렇게 학습 일정 관리표도 있어서 매일 일정을 체크해볼 수도 있고요.
초반에는 간단하고 짧은 동화가 흥미를 올려주고, 개념에 대한 부분도 쉽게 풀어줘요. '창의적인 수학동화' 라는 요소답게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워요.
그림의 개수보다 1 작은 수에 ○ 하는 문제인데 손가락으로 하나를 가려 세기도 하는~ㅋㅋ
암산도 했다가 손가락으로도 세어보고, 집중해서 풀이하는 모습이 엄마의 눈에는 마냥 귀여웠어요. 적당한 분량에 문제들도 빼곡하게 담겨 있지 않아서 수학에 조금 서툴고 술술 풀지 못하는 아이도 큰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흥미는 물론, 기초 학습 습관까지 다질 수 있겠어요. 오빠의 수학 교재를 마냥 부러워하던 작은별이였는데 자신도 교재가 생겨서 좋은가봐요. 의욕이 커서 한 주에 한 권이 아닌, 며칠 사이 다 해낼 것 같은 의지입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매일 꾸준히 집중해서 해볼께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