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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수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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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수학일기 요새 초등 교육의 대세가 '융합형 창의인재'인지라, 학부모들끼리 자조 섞인 농담이 오갑니다. "엄마들끼리 수학 선생님 모시고 과외받을까?" 농담 뒤 그들의 불안이 느껴집니다. 뭔가 수학교육의 방향성이 옛 세대의 것과 다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감을 못잡겠다는 불안이지요.  예전엔 22+33을 계산해 답만 적으면 빨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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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수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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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등 교육의 대세가 '융합형 창의인재'인지라, 학부모들끼리 자조 섞인 농담이 오갑니다. "엄마들끼리 수학 선생님 모시고 과외받을까?" 농담 뒤 그들의 불안이 느껴집니다. 뭔가 수학교육의 방향성이 옛 세대의 것과 다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감을 못잡겠다는 불안이지요.  예전엔 22+33을 계산해 답만 적으면 빨간 동그라미를 받았다면, 이젠 같은 답이라도 어떻게 다른 계산법으로 산출해낼 수 있는지를 증명해보이거나, 서술형 문제로 이를 빗대어 표현할 문장력을 갖추어야 '맞았다'는 점수를 받으니까요. <선생님이 알려주는 신개념 창의 사고력, 스타트 수학 일기>가 그런 불안감을 잠재워주기 딱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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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수학을 좋아하는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수학을 즐기는 그 태도까지 같이 배우면 좋겠죠? 공저자이자 서울교육대학원 출신의 김남준, 배민정, 복성현 선생님은 본인들이 수학을 좋아할뿐더러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밌게 배울 수 있을까 늘 고민하신대요. 고민 끝에,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요소들을 아이들 스스로 일기에 녹여내는 "수학일기"를 제안합니다. 직접 책을 보기 전까지는 '수학 기호'나 '공식'이 등장해서 수학일기인가 싶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소재의 선택 그 소재를 글로 풀어내는 방식까지 모두 수학과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칼로리로 선택한 음료수"라는 일기에서는 음료당 칼로리를 기록하고 비교하고 있어요. 요즘 친구들 스마트폰에 다 깔고 있는 "만보기 앱"을 소재로 걸음 수와 소모 칼로리를 기록한 일기도 있고요. 피자 나누기는 물론이거니와 체스나 바북판에서의 도형 배우기도 가능하고요. 참 다양한 소재가 등장해서 일기 밑천 걱정은 한동안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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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수학일기>는 수학일기의 특징, 역사, 필요성을 짧게 이야기하고 시작한 후 실전을 유도합니다. 바로 "미션! 수학일기 쓰기"파트인데요. 다양한 소재로 구체적인 미션 안내를 하기에, 책만 자세히 읽어도 얼마든지 수행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온가족이 함께 만드는 카레 라이스"미션에서는 카레라이스 만드는 과정에 다양한 수학적 소재와 사고를 등장시킵니다. 재료의 구입에서 가격 비교하기, 프래이팬에 재료 넣고 볶는 순서, 조리 시간 등등 많은 판단이 알고보면 다 수학적인 것이지요. 이 책에서 제시한 예시 미션만 성실하게 따라하다보면, 스스로 수학일기 소재 찾고 구성하는 능력이 절로 길러질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이 종합적으로 높아질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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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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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 스타트 수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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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려 주는 신개념 창의 사고력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스타트 수학일기」 수학과 좀더 친해지기를 바랬던 딸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었지만 이 책은 중학생인 딸 아이보다는 아직 초등학생인 아들녀석과 더 잘 맞는 책이었다. 아들녀석은 이전에도 세계사 일기나 슬로리딩(독서) 일기를 해본적이 있어 신기해 하는 나와는 달리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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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려 주는 신개념 창의 사고력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스타트 수학일기」 수학과 좀더 친해지기를 바랬던 딸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었지만 이 책은 중학생인 딸 아이보다는 아직 초등학생인 아들녀석과 더 잘 맞는 책이었다. 아들녀석은 이전에도 세계사 일기나 슬로리딩(독서) 일기를 해본적이 있어 신기해 하는 나와는 달리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어렵게 생각하며 책을 펼친 것과 달리 생각보다 쉽게 수학일기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그동안 써온 평범한 일기에 그날 배운 수학적 내용을 기록하거나,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들을 기록하거나, 수학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해 기록하는 것. 이런것들이 쉽게 이해되지 않더라도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수학일기와 수학일기를 쓰기 위한 과정들을 통해 쉽게 터득 할 수 있었으며,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이런 일기들을 기록하는 것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듯 했다.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학과 관련된 활동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관이나 박물관 등 좀더 친근하게 수학에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 평소엔 수학과 연결지어 생각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예들이 담겨있어 앞으로 아이와 함께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수학과 연결지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듯했다.

 

 

이런 책을 좀더 일찍 만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이가 좀 더 어렸을때 이런 활동들을 해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아이가 재미있게 받아들인다면 좋겠지만 어린아이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거라는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이해력과 논리력도 키우고! 더하기 빼기 같은 단순한 계산이 아닌 과정을 알아가는 진짜 수학의 재미를 알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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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 스타트 수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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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들은 강의에서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영어, 수학, 독서, 코딩 이라고 했다.어릴때부터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 검색을 잘 하는 그런 영어를 알아가고, 반복적으로 푸는 기계적인 수학이 아닌 생각하며 방법을 찾아가는 수학을 하며, 글자만 읽는 독서가 아닌 생각하고 즐기며 매일 읽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자연과학독서, 그리고 알고리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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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들은 강의에서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영어, 수학, 독서, 코딩 이라고 했다.

어릴때부터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 검색을 잘 하는 그런 영어를 알아가고,

반복적으로 푸는 기계적인 수학이 아닌 생각하며 방법을 찾아가는 수학을 하며,

글자만 읽는 독서가 아닌 생각하고 즐기며 매일 읽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자연과학독서,

그리고 알고리즘을 만들수 있는 그런 코딩 능력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능력을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쌓아가야 수학적 사고력이 늘어나고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독서와 수학은 초등학교때부터 성향이 결정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즐기는 독서와 수학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수학을 즐기려면 푸는 수학이 아닌 놀이수학을 해야한다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외국은 놀이수학으로 친해지는 반면 우리나라는 놀이수학은 공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엄마들이 어렸을때 놀이수학이라는 것을 몰랐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한다.

수학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길이나, 무게의 단위가 어느정도에 해당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놀이로 체험하면서 깨달아야 그게 바로 즐기는 수학이 될 수 있다면서 제발 놀이수학을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 이후 아이들과 갯수를 세고, 쌓기를 하고, 그리기를 하면서 놀고 기록에 남겼으면 해서 일기를 써보자고 했었다.

하지만 수학일기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안쓰고 싶어요...하던 우리 아이들..

막상 수학으로 일기를 쓰라고하면 막막해 하는 아이들이 많은게 우리의 현실이다.

수학일기를 쓰면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수학이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은데 말이다.

이렇게 막막해 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일기를 쓰는 것이 얼마나 쉬운것인지 알려주는 스타트 수학일기~!!!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로 선정될 만큼 스타트 수학일기는 아이들이 수학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총 3장으로 나뉘어 수학일기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1장은 수학일기에 대해 알아본다. 

수학일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쓰기가 쉽기 때문에 이 책의 구성은 정말 잘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일기는 왜 쓰는지, 수학일기와 보통일기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수학일기의 역사도 알아보고,

수학일기는 왜 쓰고, 수학을 어떻게 경험하며, 일기로 알아보는 수학자 이야기까지...

1장에서 수학일기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다.

수학일기는 수학에 대한 경험이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정말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중간중간 큰 따옴표를 통해 해주고 있어서 좋다.


"문제에서 답을 구하는 것만이 수학을 잘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할 때 '수학적 사고력' 크게 자랍니다. 수학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학문임을 잊지마세요."


2장은 친구들이 쓴 수학일기를 직접 보면서 스스로 느껴보는 시간.

수학일기에는 설명하고, 그림그리고, 만화로 쓰고, 또 편지수학일기도 있다.

글쓰기의 기본은 경험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수학일기 또한 직접 체험한 경험으로 써야한다.

경험한 수학이란 시간도 있고, 용돈이라든지, 몇명의 친구와 놀았는지, 앞으로 예상되는 날씨라든지...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책을 읽고 수학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써도 좋다.


이 책에서는 수학일기의 예시를 보여주며 스스로 차이점이나 의미를 느껴보게 해주고 있다.

무엇이든 스스로 파악하고 느껴보는 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책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3장은 수학일기를 직접 써보기..

수학일기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게되었다면 직접 써보아야 그것에 비로서 내것이 될수 있기 때문에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일기를 다시한번 정리해보며 개념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실제로 써보도록 해주고 있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수학 놀이터..

아이들에게 클럽을 이어라..라는 놀이를 직접 하게끔 하고 이것 또한 수학적인 원리로 되는 것이라고 하니 완전 신기하다면서 좋아한다.

이렇게 수학으로 놀이를 하며 수학을 체험하는 것을 기록하는 것...이게바로 수학일기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에 수학을 자꾸 접목시키고 "어떻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

그 과정이 바로 수학적사고를 하는 것이기에 수학일기쓰기를 통해서 수학적사고를 늘릴 수 있으므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꾸 써보게 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7.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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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알려주는 수학일기, 수학적인 읽을 거리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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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이런 일기도 쓸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독서일기, 역사일기, 사진일기 등은 익히 알고 있었고, 일기 쓰기가 어려울 때나 지루할 때 변화를 줄 수 있어서 때론 이런 형식으로 쓰도록 알려 주기도 하는데, 수학일기는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접했어요.   수학일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쓰는 것일까? 제목을 통해 일기 내용에 수학적인 내용이 들어가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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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이런 일기도 쓸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독서일기, 역사일기, 사진일기 등은 익히 알고 있었고, 일기 쓰기가 어려울 때나 지루할 때 변화를 줄 수 있어서 때론 이런 형식으로 쓰도록 알려 주기도 하는데, 수학일기는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접했어요.

 

수학일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쓰는 것일까? 제목을 통해 일기 내용에 수학적인 내용이 들어가나 보다는 감은 오긴 했지만 어떻게 적용해서 쓰는지는 궁금했어요. 수학일기는 하루 동안 경험했던 수학적인 내용을 글로 나타내는 것이랍니다. 일기에 경험이 들어가듯 수학일기에는 수학에 대한 경험이 들어가야 한다는 거였어요. 거기에 더해서 수학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이 잘 드러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학을 소재로 수학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담는 글이 수학일기라고 보면 된답니다.

 

수학시간에 배웠던 것들, 수학 문제를 풀면서 깨닫게 된 것들, 알게 된 것들, 수학과 관련한 발표를 하면서 문제 해결하게 된 과정이나 느낀 점 등을 적으면 일기의 소재로도 참 괜찮고, 학습 효과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학 책이나 동화책을 읽다가 수학 관련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도 일기에 담을 수 있겠고, 심부름을 한 일(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고, 그 과정에서 겪고 깨달은 일)에서 수학적인 내용과 관련 지어 일기도 쓸 수 있는 것처럼, 일상에서 수학적인 사고를 하고 문제를 풀고 느낀 점들을 적으면 되니 생각보다 적을 것들이 꽤 될 것 같아요. 일기를 쓰면 쓸수록 수학적인 사고가 깊어지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수학일기의 역사가 참으로 오래되었더라구요. 오래전부터 많은 수학자가 수학에 가진 생각이나 수학적 발견을 글이나 일기로 기록해 왔고, 수학자들이 주고받았던 수학일기가 많이 남아있답니다. 물론 그 기록은 지금 우리가 쓰는 일기형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수학일기는 일기 형식을 반드시 따르지 않아도 되기에 그런 것들을 포함시키면 그 역사는 참 오래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 일기와 기록이 있어서 수학의 원리들을 발견하고 전하게 되었겠구나 싶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막상 서술형 문제는 참 싫어하고 안 풀려고 하는데, 어차피 써야 하는 숙제로 주어지는 일기 시간에는 수학 일기도 써보도록 권해주기에 이 책이 참 괜찮네요. 차근차근 수학 일기에 대해 알려주고, 수학에 관련된 흥미있는 읽을 거리들을 일기 형식으로 알려 주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이 쓴 일기를 보면서 수학 일기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도 잡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수학이 우리 생활과 참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 언제 어디서나 주변에서 수학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점이 좋아요. 아이들이 즐겨하는 보드게임을 하고서도 그 이야기를 수학적으로 생각해서

적어볼 수 있고, 약 먹는 것, 과자 봉지나 음료수 병에 있는 성분 함량, 조리 방법에 나온 재료들을 가지고 수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니 수학 공부가 재미없는 해야만 하는 숙제가 아니라 흥미로운 것이고 잘 배워두면 유익하다는 생각도 들게 할 것 같아요.

 

사실 수학 일기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쓸 까 궁금해서 읽어 본 책이었는데, 일기의 방법에 더해 수학의 유용함과 수학적인 사고를 해 봐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니 수학적인 흥미를 갖게 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글로 나타내도 되고, 그림이나 만화로도 나타낼 수 있고,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내어 풀이식으로 써도 되겠고, 형식이 자유로우니 부담없는 형식부터 도전해보면 좋을 듯해요. 

w***2 2017.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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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수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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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일기를 일주일에 2개 써오라고 하고 정한 요일에 검사를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라면 하늘이 두쪽 나도 지켜야 하는 줄 아는 딸냄에게는 매일 써오라고 했어도 그리 했을 것을, 딸냄은 단연코 2개'만' 써도 된다며 더도 덜도 않고 딱 2개만 써서 말이죠. 일기가 글쓰기의 역량을 늘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텐데 하고 저만 안타까워합니다. 으흐흐~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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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는 일기를 일주일에 2개 써오라고 하고 정한 요일에 검사를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라면 하늘이 두쪽 나도 지켜야 하는 줄 아는 딸냄에게는 매일 써오라고 했어도

그리 했을 것을, 딸냄은 단연코 2개'만' 써도 된다며 더도 덜도 않고 딱 2개만 써서 말이죠.

일기가 글쓰기의 역량을 늘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텐데 하고 저만 안타까워합니다.

으흐흐~ 그렇다고 아주 방법이 없는 건 아닌지라 책 선생님 모셨어요.

바로 <선생님이 알려주는 신개념 창의사고력, 스타트 수학일기>십니다.




  어른들이야 일기면 일기고, 수학이면 수학이지, 뭔 수학일기? 싶지만

아이들은 잘 알거에요. 편지, 사진, 신문, 관찰, 시, 요리 등등의 단어 뒤에 일기만 갖다 붙이면

일기 완성~ 심지어 수학 같은 과목 뒤에도 말이죠. 딸냄도 내도록 일기 뭐 쓸까를 고민하면서

막상 형식을 여러 가지로 바꿔 쓰는 건 귀찮아하지만 이 책 보고 수학일기 도전해 보아요.




   그냥 써봐~ 하면 왜 써야 하냐고 되묻는 딸냄을 위해 고맙게도 책에서 준비해 둔 답이 있네요.

수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생각하는 힘도 키워주고, 배운 내용도 완전히 체화할 수 있고요.

으흐흐, 뭣보다 글쓰는 능력이 키워지는 일기쓰기의 힘을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수학일기라고 하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생각하기 쉬운데 과목공부는 기본, 생활 속에서도

수학일기의 소재를 찾아요. 영수증, 버스 정류장, 우리집 냉장고, 놀이공원, 보드게임, 맛있게 먹은 음식...

수학체험전이 열린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방학 때 가까운 수학박물관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또 수학일기에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유명한 수학자들과 아이들의 예시로 보여줍니다.

가우스, 탈레스, 네이피어, 뫼비우스, 오일러, 홍정하 같은 수학자의 일화를 일기처럼 엮기도 했고요.

일기 형식도 설명하는 글, 그림, 만화, 편지, 시, 그래프 등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아본 수학일기를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3장에서는 여러 활동과 쓰기 공간도 마련해 놨어요.

  사실 딸냄 씨...연산은 엄청 귀찮아하면서 느리고,

서술형 문제는 힘들어 해서 더 수학을 좋아라하지 않는데

이렇게라도 생활 속에서 수학을 접해보는 활동이 좀 더 수학을 가깝게 만들어 주는 듯해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수학일기 써보라고 격려해 줘야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7.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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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수학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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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려주는 신개념 창의 사고력스타트 수학일기수학을 풀어가면서 문제의 답만을 알아갔던 시간들 왜? 라는 질무으로 창의수학을 경험하면서수학 공부법과 창의 사고를 일기로 배우게 되는 책이랍니다.역사 수학자들의 수학일기 부터 일상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수학요소들까지 가득한 수학을 경험하면서지루한 수학은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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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려주는 신개념 창의 사고력

스타트 수학일기


수학을 풀어가면서 문제의 답만을 알아갔던 시간들 왜? 라는 질무으로 창의수학을 경험하면서

수학 공부법과 창의 사고를 일기로 배우게 되는 책이랍니다.

역사 수학자들의 수학일기 부터 일상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수학요소들까지 가득한 수학을 경험하면서

지루한 수학은 이제 끝..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를 키울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고 멋진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생각하고 창의하는 수학을 시작하며, 수학에 더욱 더 관심갖고, 수학교사들이 알려주는 놀라운 방법들로

수학 놀이터가 되어줄 것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책을 주면 하루 일기쓰는 것도 벅찬데 수학일기까지 쓰게 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책 속 내용을 만나보고서는 전혀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도 그동안에 수학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책이 알려주는 방법을 잘 배울 수 있었으며,

경험했으면 하는 바램이 앞서게 된답니다.


 


놀라고 또 놀라운 수학 나만에 수학 학습법까지 찾아볼 수 있답니다.

우리에게 수학은 역사가 깊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수학자들에 생각을 일기로 글로 표현해 기록으로 남게 되었답니다.




일상 생활하는 우리 주변에서도 수학이 늘 존재하게 되는데요.
 피자에서 찾는 재미난 수학을 알아봅니다.
피자는 먹기에 간편할지 모르지만 만들려면 재로에 깜짝 놀라게 된답니다.

많은 재료가 필요로 하기에 또한 재료 만큼이나 반죽과 정확한 양을 계산해야 하기에 정성이 들어감을 알게된답니다.

이렇게 피자를 만들고 피자 한 조각의 무게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매우 흥미롭게 진행된답니다.


피자 한 조각의 무게를 알고 있는 사람은?

우리는 피자 한 판의 무게를 알고 몇 조각으로 나누었냐에 따라 무게가 다를 것입니다.



얼마전 남산을 찾았다가 남산 수학 체험관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수학 박물관 및 체험관은 서울에도 서초와 남산에 있으며, 문화관도 있답니다.

책을 통해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찾아가 체험하고 즐기면서 박물관에 수학에 역사를 보관한 것들을 직접 보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가 즐겨하는 게임으로 한 붓 그리기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는데요.

연필을 떼지 않고 그리기는 오일러의 다리 건너기 문제에서 시작되었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여러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이 몇배에 달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책 중간에 등장하는 수학 놀이터로 게임만 즐기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면서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더욱 더 신나는 놀이로 거듭 나며 사고력을 확장 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s****u 2017.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