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주님의 작품!! 그래서인지 더더군다나 꼭 봐야했습니다! 정말 이쁜 그림에 약간은 판타지풍도 나고..이런 만화책을 무지 좋아하고 빠져있었습니다..그래서인지 김연주님의 작품이 너무 좋더군요..이건 단편집이 아니였는데요..여주인공의 집은 한순간 무너지고맙니다..그래서 자신을 죽여달라고 공주를 찾아가는데 그 공주는 자신의것이라는 존재하에 주인공을 살려주죠..집도 안빼앗기고..그런 그녀에게 공주가 집사를 소개시키는데 그 집사는 바로 여우입니다..그 여우는 마법에 걸려 12시가 되면 사람이되죠..남자..아무래도 둘이 사랑에빠지지만 빠지지않을듯..그런 생각이 들어요.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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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몰락귀족집의 딸 아우나와 인어의 눈물을 훔치다가 공주의 물건을 박살내 벌로 여우?가 되어버린 제닌의 이야기 입니다.
아우나를 보고 너무 놀랜 저... 총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잘 쏘나 보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스토리인 사라대구출작전에서 그 빛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빼놀 수 없는 이야기가 공주님이죠... 공주님이 마법을 사용하는 위에 머리가 좋으며 사람을 잘 속이는? 편인것 같습니다.
아직 1권에서 공주님이 이렇다 저렇다 하진 못하겠군요 능력도 있으면서 적당히 4가지 없는 캐릭터 같은 이미지네요
그리고 제닌에게 인어의 눈물을 빼았긴 조직이 있는데요 그 조직원 2인도 너무 귀여워요. 특히 선그라스에 삐죽머리... 나중에 그녀석이 아우나한테 한눈에 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편집구성에서 별하나가 깍인건 내용에 독자들을 의식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웃기기는 하지만 저에게 있어선 마이너스 요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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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가문이었던 코프리스가가 멸문하자 왕국 아르델의 벨로트공주는 코프리스가의 유일한 생존자인 아우나 코프리스를 자신의 부하로 삼아 살려준다. 어느날 공주의 부름으로 왕국으로 간 아우나는 공주가 집사라며 소개시켜준 제닌 이라는 이름의 여우를 빌려 받게되고, 공주는 "그여우를 사람으로 만들면 네가 가져도 좋아" 라는 말을 한다. 그 황당한 말을 공주의 장난으로 여겼던 아우나는 제닌과 기차에 타곤 잠이들고, 12시가 지나자 어느새 여우였던 제닌이 또래의 남자이로 변한것을 발견하는데...
12시가 지나면 화려한 무도회장 차림새에서 잿빛의 초라한 아가씨로 되돌아오는 신데렐라도 아니고 이 만화의 남자 주인공 제닌은 12시 종이 땡 치면 사람에서 여우로, 여우에서 사람으로 변하는 반인반수이다. 판타지기반의 세계관에서 그게 무슨 특이점일까 싶지만 제닌은 천성이 반인반수가 아닌 공주 벨로트의 저주같은 마법으로 그런 웃지못할 체질이 된 것이고 그 마법을 푸는 역활이마법의 마 자도 모르는 공주의 부하 아우나에게 맡겨진것이다. 이 작가님의 대부분 작품에서 그러하듯, 현재와 판타지가 유쾌하게 섞인 퓨전개그판타지를 지향하면서도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와 과거가 드러나면서 시리어스 해지고 철처히 새드해지는 진행은 플라티나에서도 여전하다. 유쾌하고 가볍게 흘러가다 비밀스럽고 슬픈 과거로 턴! 다시 발랄하고 코믹한 분위기로 턴! 이런느낌? 그 두가지 방향이 잘 맞아 재미는 있는데 역시나... 이 만화에서도 '김연주식의 간지를 담당하는 캐릭터의 독백' 이 심~하게 두드러지다보니 '그래서 뭔말이 하고싶은데?' 라는 껄렁한 감상이 중간중간 드는것도 사실이다. 골때리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진행이 용인되는 분위기를 잃지않으면서 캐릭터의 과거를, 속사정을 이렇게 처절히 보여주것은 대단하지만 그 과거가 오로지 '뭔가 있어보이기 위해! 간지나보이기 위해!' 서..짜여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나뿐일까.... 싶은 생각도 든다. 아무튼 재미는 있는 만화. 다만 중간중간 배가 사공으로 간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
| 플라티나는 어린왕자를 모티브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김연주님 홈을 들어가 보니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셨다. 분명 어린왕자와는 다르지만 느낌이 비슷했다. 그래서 제목으로는 바오밥나무로 하려고 했는데 무산되어 버려서 플라티나로 고르게 되었다고 하셨다. 정말 작가님 말씀처럼 바오밥나무로 했다면 플라티나와는 다른 느낌의 이야기가 되었을 것 같다. 아우나는 조용하지만 많은 생각하는 소녀... 소개할 때는 이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제닌이라는 여우 소년... 소녀왕과는 또다른 느낌의 만화다. 점점 풀어나가고 있다. 동화같지만... 역시 김연주님의 시적인 나레이션이 멋지다. 한편의 아름다운 영상을 보는 것 같은 각 장면은 괸장히 아름다워 보인다. 플라티나는 상상하게 하고... 어떤 주문이 곳곳에 숨어 있겠지만..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만화이다. 표지야 작가께서 그리시겠지만.. 표지디자인을 작가분이 직접 하시는 건지 모르지만 괸장히 예쁘다. 파스텔 한듯한 느낌의 시집을 보는 듯한 표지였다면 더 좋았을 듯... 지금 표지들도 예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