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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밥,늘 먹게 되면 질리잖아요?결국은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그 밥!이 제일이란걸 알게 되죠.아빠는 요리사는 바로 집에서 먹는 밥같은 만화라는 생각이 들어요.그저 평범한 주인공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죠.그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있는 음식이야기가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일본이야기라 약간씩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부분에선 아 일본은 우리랑 이렇게 다르네하는 재미도 있고요.요새는 나이가 나이인지라(시집갈 나이)책에 등장하는 여러부부의 유형들에대해 새삼 관심이 갑니다.전형적인 맞벌이 부부인 주인공 일미와 홍자,재혼부부인 일미의 어머님부부,결혼한지 오래지만 여전히~둘만의 행복을 즐기고 있는 매전과 유미부부,늦은나이게 결혼해 주말에만 만나는 백천씨부부,동거?부터시작한 상전과 히토미부부,그리고..제가 제일좋아하는 전중과 몽자부부^^후훗.아 나도 시집가면 저렇게 살아야겠다 이렇게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곤 한답니다.아 근데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왜 갑자기 일본식으로 바뀐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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