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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안돼! 7세 울딸 아기때랑 어쩜 드리 똑같은지, 막 웃음이 나더군요. 7세때 읽어주면서 너도 아기였을때 이렇게 위험한짓 좋아했다니... 아니라네요...
아가때는 호기심이 많고,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단다. 울딸은 이제 안그러지 ..
좋아요, 좋아! 아이가 스스로 착한 일이라는 걸 알기에 다시 한번 생각하지요. 이제 형님이니까... 울딸은 어린 동생들도 돌봐줄 수 있고, 모범을 보이니까 멋진형님이지.
외동딸아이가 혼자이기에 자기만을 아는 행동보다는 주변사람들과 함께 잘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역시 안돼요, 안돼 보다는 좋아요, 좋아 처럼 긍정적으로 말해주니 훨씬 좋아하는군요.
아가책인듯하지만 아이의 추억도 되새기고, 아이의 행동을 옳게 잡아주는 듯 해 잠시나마 즐거운 대화가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