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평을 써보는건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어쩌랴.. 다들 상황에 맞게 사는거지..ㅋㅋㅋ 솔직히..박종호씨와 이삼열씨. 두분 다 좋아하는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DVD까지 함께 주는 좋은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을 구입하기 까지 정말 많이 망설였다.. 결국은 이삼열씨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언니로 인해..큰맘먹구 구입했지만..--;; 정말..성악을 전공하는..클래식한 분위기의 박종호씨와.. 화려하고 리드미컬한 이삼열씨가 서로 어떻게 어우러질수 있을까...생각했었는데.. 내 고정관념과는 달리 정말 환상적인 공연이었다~~~^^* 그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간 이삼열씨가 정말 존경스러웠으며.. 박종호씨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채 함꼐 한 이삼열씨의 개성 또한 살려준 박종호씨의 능력이 더 없이 훌륭했다.. 박종호 씨의 앨범 답게.. 정말 가슴을 울리는 가사들이 많아.. 이 앨범을 산지 1달이 넘었건만.. 난 요즘 계속 이 음반만 듣는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DVD에서 사운드와 화면이 맞지 않는다는 점과... 좀더 가까이 악기들이 잡히질 않아서 악기르 보려고 이 음반을 구입하는 분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것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