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해 여러사람에게 인기를 얻는 "주만지"의 원작이 사실은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쓴 동화책이다. 이 책은 주만지의 후속편으로 공원에서 버려진 주만지의 게임판을 가지고 온 형제가 벌이는 생생한 보드 게임의 세계이다. 너무나도 익숙한 형제간의 싸움 끝에 우연히 갖게 된 낡은 게임판.. 주사위를 던지고 딸카닥 나오는 카드의 문구대로 별똥별이 떨어지고 형제의 집은 우주 공간 속으로 떨어진다. 중력을 잃고 천장을 헤메는가 하면 과도한 중력으로 인해 공처럼 둥그래 지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온 집.. 게임 보드의 행방은 당연히 쓰레기통이다. 이책은 우주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아이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