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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권이면 인터넷 끊겨도 안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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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이드북과 달리 보는 것만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내용이 알찹니다. 한번 훑어보니 대충 동선과 상하이에서 해야할 일을 가늠할 수 있었고요.친구들이랑 서로 관심사가 달라 여행계획 짜기가 힘들었어요.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찾으니 전체적인 그림이 안 나와서 각자 자기 주장만 했고요. 그런데 카페에서 이 책 펴고 이런저런 하고픈 일들을 쉽게 좁힐 수 있어서 아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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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이드북과 달리 보는 것만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내용이 알찹니다.
한번 훑어보니 대충 동선과 상하이에서 해야할 일을 가늠할 수 있었고요.
친구들이랑 서로 관심사가 달라 여행계획 짜기가 힘들었어요.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찾으니 전체적인 그림이 안 나와서 각자 자기 주장만 했고요.
그런데 카페에서 이 책 펴고 이런저런 하고픈 일들을 쉽게 좁힐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도에도 많은 공을 들였고 무엇보다 숙소, 즐길 거리, 먹거리 같은 각종정보가 깨알같이 들어있어서 초보자는 물론 다시 가는 여행객에게도 추천할 만 합니다.
한권 들고 가면 현지에서 인터넷이 끊겨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겠어요.
d******i 2017.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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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은 초보, 중국어는 하나도 모름. 경험부족 때문인지 인터넷 암만 뒤져봐도 여행지가 도통 머릿속에 정리되질 않음.가장 기본인 홍차오 공항이랑 푸동 공항 차이가 뭔지도 일일이 찾아봐야 했으니 그럴 수밖에. 그러나 이 책 보고 심봉사가 눈 뜨는 듯한 느낌 받음. 일단 사진이나 디자인이 너무 예쁨.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기분 만끽. 요즘 구글 지도 때문인지 지도에 소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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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은 초보, 중국어는 하나도 모름.
경험부족 때문인지 인터넷 암만 뒤져봐도 여행지가 도통 머릿속에 정리되질 않음.
가장 기본인 홍차오 공항이랑 푸동 공항 차이가 뭔지도 일일이 찾아봐야 했으니 그럴 수밖에.
그러나 이 책 보고 심봉사가 눈 뜨는 듯한 느낌 받음.
 
일단 사진이나 디자인이 너무 예쁨.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기분 만끽.
요즘 구글 지도 때문인지 지도에 소홀하기 쉬운데 주요 여행지를 알기 편하게 보여줌. 
  
중국 음식의 경우 음식 특징과 추천 식당이 있어서 애써 찾을 필요가 없었음.
5스타 식당뿐만 아니라 뒷고목 허름한 식당도 소개돼 있어서 알뜰한 자유여행 가능.
가정집 마당에 간이 테이블 펼쳐놓고 국수 파는 집까지 안내.
저자가 개고생하며 다닌 흔적이 역력.
 
주요 장소는 중국어 현지 발음을 추가해서 현지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함.
예를 들면 더 재즈바는 한자 표기 및 '줴시바'라는 발음을 적어주는 꼼꼼함.
요즘 대세인 여행쇼핑도 필수 리스트가 있어서 편의점이나 마트 가서 싹쓸이 하면 될 듯.
시간이 없는 여행자는 베스트 키워드 중심으로 여행 계획짜면 초보에서 중수로 점프할 듯.
 
관심 없었던 항저우, 쑤저우도 잘 나와 있어서 여행 계획에 추가하기도.
가보고 싶었던 스쿠먼 같은 지역에 대한 발생 이유와 가옥 구조까지 나와 있음. 인문서로도 좋을 듯?
암튼 상하이 여행가실 분들은 계획 짜느라 암 걸리지 말고 이 책 한권으로 끝내시길. 

 

YES마니아 : 골드 t******4 2017.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최신 상하이 종합 여행책 '리얼 상하이'(REAL SHANGHAI)
"가장 최신 상하이 종합 여행책 '리얼 상하이'(REAL SHANGHAI)" 내용보기
글을 쓰는 시점에서 가장 최신 상하이 책인 리얼 상하이를 보게 되었다. 한빛라이프에서 리얼시리즈로 교토에 이어 나왔는데, 100배즐기기나 다른 책들처럼 시리즈룩을 가지면서도 상하이의 첫자인 S를 차별점으로 갖는 표지 디자인을 가졌다. ( 기존에 출간한 교토, 오사카 시리즈는 O 였다. ) 상하이는 인구 2,400만명에 외국인만 100만이 살고 있고, 서울의 10배의 크기의 현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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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는 시점에서 가장 최신 상하이 책인 리얼 상하이를 보게 되었다.

 한빛라이프에서 리얼시리즈로 교토에 이어 나왔는데, 100배즐기기나 다른 책들처럼 시리즈룩을 가지면서도 상하이의 첫자인 S를 차별점으로 갖는 표지 디자인을 가졌다. ( 기존에 출간한 교토, 오사카 시리즈는 O 였다. )

 상하이는 인구 2,400만명에 외국인만 100만이 살고 있고, 서울의 10배의 크기의 현대 중국의 정점을 찍은 곳이다. 중국의 수도는 베이징이지만, 흔히 경제수도는 상하이라고 하지들 않던가?

 수없이 많은 높은 건물들을 짓기 위해 전세계의 타워크레인이 상하이에 모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하이는 항상 공사판이었고, 높은 건물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모습들이 전부 사라지고 크고 높은 건물들이 들어찬 곳이 아니라, 뒷골목과 도시의 도처에서 1000년 작은 어촌이던 모습까지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이 다른 여행책과 차별화 되는 부분은 무엇일까? 책에서 강조하는 3가지 장점은 아래와 같다.

 위의 장점 중에서 지도와 QR코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뒤에 다시 이야기 해보도록 하고, 책을 살펴보면 한빛라이프 서적에서 많이 시도하는 일러스트레이트로 쉽게 도시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설명하는 부분으로 시작한다. 딱딱하게 설명하는 기존의 책보다 이런 점이 여행에 맞는 감성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책은 여러가지 여행테마와 일정으로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추천해주는 코스와 음식점, 쇼핑등을 소개하고 다시 지역별로 지도와 코스, 보고 먹고 쇼핑할 거리를 다시 알려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요새 블로그와 여행카페에서 쇼핑샷을 침대에 모아놓고 찍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최신 책 답게 최신 트렌드로 살만한 목록을 저렴한 편의점 물품부터 추천하고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책의 REAL MAP으로 상세지도 부분인데, 너무 자세한 지도보다는 중요위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도로 나와있어 큰 도움이 된다.  


책의 REAL MAP으로 상세지도 부분인데, 너무 자세한 지도보다는 중요위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도로 나와있어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앞에서 장점으로 설명한 QR코드가 나와있는데, 이 QR코드를 찍으면 미리 해당 목록이 전부 입력된 페이지로 이동하여 상세한 지도와 위치는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다.

 앞서 일러스트레이트에 신경을 많이 썻다고 했는데, 실제 가이드 페이지에서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설명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여 많은 내용을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은 상하이와 상하이의 근교 도시인 항저우 20페이지, 쑤저우 20페이지로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한 번이라도 해외 여행을 했던 여행자들에게는 대부분 쓸모없는 여권 만들기부터 시작하는 내용, 다른 책에서는 제일 앞에 위치하여 페이지를 차지하는 내용을 과감히 책의 말미로 옮기고 간략하게 기술한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중국은 무비자 국가가 아니기에 중국 비자 만들기에 대한 내용은 필독해야 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은 책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지도와 다른 도시보다는 영어가 잘 통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어를 모르면 쉽지 않은 현지 사정을 감안하여 제공하는 2장의 중국어 회화카드가 있어서 실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았다.


 책은 전반적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다. 다만 저자가 단순한 관광 정보 모음집이 아니라 상하이에 대한 인문학적 안내서가 되길 바랐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역사나 인문학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하지만 최신정보와 보기 쉬운 구성, QR코드를 지원하는 지도등으로 여행에 있어는 충실한 여행 서적임은 분명한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l 2017.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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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를 현명하게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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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하이는 면적으로만 보면 서울의 10배이고 인구는 2,400만 명에 달하는 거대 메트로폴리스다. 건축뿐만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모두 그 안에 담겨 있어서 볼 것도 많고 느낄 것도 많다. 오래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그곳 상하이에는 어떤 매력들이 숨겨져 있을까. 중국 비자가 있고 마음만 먹는다면 불과 2시간 만에 상하이의 푸둥 국제공항으로 날아갈 수 있다. 서울에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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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하이는 면적으로만 보면 서울의 10배이고 인구는 2,400만 명에 달하는 거대 메트로폴리스다. 건축뿐만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모두 그 안에 담겨 있어서 볼 것도 많고 느낄 것도 많다. 오래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그곳 상하이에는 어떤 매력들이 숨겨져 있을까. 중국 비자가 있고 마음만 먹는다면 불과 2시간 만에 상하이의 푸둥 국제공항으로 날아갈 수 있다. 서울에서 대전 가는 것보다 더 가까운 곳이다. 



상하이의 숨은 속살을 쏙쏙 빼서 알려주는 이 책은 상하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상하이에 여러 번 다녀온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상하이 타워부터 상하이 아쿠아리움 해저 터널과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JW 메리어트 상하이 도서관과 상하이 디즈니랜드 같은 볼거리를 비롯하여 가장 유명한 작가 루쉰를 만날 수 있는 곳 상하이. 


상하이는 기원전 4,000년경 ~ 200년경에 작은 어촌 마을에서 기원하였는데 당나라 때야 비로소 도시로서 불리며 무역항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주목받지 못하던 상하이가 국제무대에 이름을 내밀기 시작한 것은 바로 19세기 중반에 일어난 아편 전쟁 때로 결국 청나라는 영국에게 패해 1842년 '난징 조약'을 맺고 홍콩을 영국에 넘겨주게 된다. 


변방의 도시 상하이가 지금의 모습으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식민지 시대를 겪으면서부터다. 반식민지가 되었던 이곳의 중국인들은 서양인들의 문화를 치욕스러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중국 혁명의 아버지인 쑨원을 비롯하여 장제스, 마오쩌둥 모두 상하이를 기반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의 침략에 항전하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시 십수 년 동안 상하이에 둥지를 튼 적이 있다. 


책으로만 접하는 것이지만 현대의 문명이 자리 잡은 상하이에는 오래된 카페나 100년이 넘도록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서민 골목이 있어서 좋다. 비교적 물가가 비싼 곳이기도 하지만 럭셔리 호텔에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히스토릭 호텔과 아트호텔,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엔드 로컬 체인 호텔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호스텔이 공존하는 곳이다. 


역시 여행에서 먹방은 뺄 수가 없는데 그 사진만 봐도 입맛이 도는 느낌이다. 달콤한 상하이식 장조림이라는 홍사오러우나 보양식으로 먹는다는 옌두센, 상하이식 훈제 생선 요리인 쉰 위, 부산에 가면 먹어볼 수 있지만 상하이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털게 요리 다자시에나 민물 새우튀김인 요우바오샤는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음식이다. 


여행에서 쇼핑을 빼놓을 수가 없으니 간단한 실전 중국어 회화를 보기로 하자. 사실 앱도 잘 나와 있어서 소통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찾고 다시 읽고 하는 것도 일이다. 중국 성조가 표시가 안되어 있는 아쉬움은 뒤로 해보자. 


저것 좀 보여주세요 (칭 바 나서 게이 워 칸이샤)

그냥 둘러보고 있어요 (주스 칸이칸)

이건 얼마예요? (저거 둬사오 첸?)

비싸요 (타이구이러)

할인되나요? (넝자더마)


상하이의 영혼은 '스쿠먼'과 '농탕'에 있다고 한다. 1860년에서 1940년까지 지어진 다세대 주택 스쿠먼은 유럽과 중국 건축 양식의 결합이 특징이며 베이징의 주택 사이의 골목인 후통이 있듯이 상하이에는 골목을 농탕이라고 한다고 한다. 


21세기판 시후 버킷 리스트들


01 쑤디 제방 : 항저우의 관리로 일했던 송나라의 시인 쑤둥포가 쌓은 제방으로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02 취위안펑허 정원 : 연꽃 군락지로 매년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100종의 연꽃이 화사한 곳이다.

03  류랑원잉 : 남송 시대에 가장 큰 황제의 정원으로 규모가 중국스럽다.

04 레이펑 탑 : 영화로도 본 적이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천 년을 수련한 흰 뱀 백소정과 인간 허선이 사랑을 했는데 그 죄로 백소정이 갇힌 곳이 레이펑 탑이라고 한다.

...... 


책은 너무 정보가 많아서 여러 번 읽어야 할지도 모른다. 역사를 다루면서도 음식을 넣어놓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겪었던 팁들도 섞여 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했던가. 책으로 보면 조금의 속살을 만나는 것이겠지만 제대로 된 속살을 만나기 위해서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해보고 경험하고 읽어보는 것이 좋다. 

c****d 201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얼 상하이 PLUS 항저우 쑤저우
"리얼 상하이 PLUS 항저우 쑤저우" 내용보기
표지 디자인이 굉장히 비지니스적인 느낌인다.중국 여행은 왠지 위험하게 느껴지고, 어려울 것 같아서꺼려지기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일러스트도 좋고, 여러 소개도 좋았다.또 보통 가이드 책은 보기에 복잡하고 글씨도 너무 작은데이 책은 그런 점에서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앞으로도 좋은 여행 시리즈의 서적들을 발간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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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이 굉장히 비지니스적인 느낌인다.

중국 여행은 왠지 위험하게 느껴지고, 어려울 것 같아서

꺼려지기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

일러스트도 좋고, 여러 소개도 좋았다.

또 보통 가이드 책은 보기에 복잡하고 글씨도 너무 작은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 시리즈의 서적들을 발간해주길

i********1 2017.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