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었던 작품들 연작이길래 그냥 구매한 작품이었는데 이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일단 재벌 여주인게 흥미로웠고요. 작가님 필력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여주 삽질이 답답하긴 해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하 남주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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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현대로맨스 소설 <그녀를 사랑하세요>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카멜 작품 행사때 구매했었는데 뒤늦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우선 태연한거짓말로 처음 김언희작가님을 알게된 후로 믿보작가님중 한분이셔서 할인이벤트까지 하는데 안 살 이유가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재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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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언희 작가님 그녀를 사랑하세요 2권 세트 리뷰입니다 이번에 때마침 50년 대여 할인 이벤트를 해서 구매했습니다 김언희 작가님 전작들 블랙러시안, 태연한 거짓말, 흔약국 정가흔, 메이비 메이비 낫, 론리하트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다 재미있게 읽어서 요것도 기대하고 구매했네요 구작들이라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있긴 한데 작가님 작품답게 재미있어요 집안의 기대를 받는 후계자 여주와 남주조합 재회물인데 좋았어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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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에서 출판된 김언희 작가님의 그녀를 사랑하세요 리뷰입니다. 여러 가지로 스포가 포함 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읽기 전에 미리 주의 부탁드립니다. 친구를 따라서 선우회라는 행사에 참여하게 된 여자주인공이 이곳에서 남자 주인공을 만나게 됩니다. 둘이 사랑을 키워나가다가 어떤 계기로 헤어지게 되고,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블랙 러시안>과 연작이던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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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하세요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엄청 다정다감한 남주라 달달하니 좋더라구요. 여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남자라 멋졌어요. 여주는 좀 차갑고,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있는 여자인데.ㅎㅎ 여주가 첫사랑에게 상처 받고, 8년 후 다시 만난 이후에도 질척거리는 첫사랑때문에 힘든과정에서도 빛을 발한 남주의 대처법!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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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과 잘 맞지 않아서 슬퍼요. 뭔가가... 안 맞는 느낌입니다. 전적으로 취향차이고요. 맞지 않는 것이 슬플 정도로 글이 깔끔하고 캐릭터도 좋아요. 초기작인 점이 마이너스이긴 하지만요. 이번엔 연하남이라 더 아쉬운 점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막 연하남 같지는 않습니다만. 연상이었으면 더 재수없게 굴었을까요? 그건 좀 궁금하네요. 이 작품도 작가님 다른 작품과 연작이라니까 그쪽도 얼른 읽어보긴 해야할텐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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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굳이 찾아보자면 로맨스 소설보다 현대문학 같은 분위기..? 소영도 그렇지만 민영과 여주 가족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단순히 캐릭터라기보다 살아움직이는 인물상으로 느껴졌어요 꿋꿋한 주인공들도 매력있었고요. 다소 전문적인 용어들이 섞인 배경도 현실성을 더해주는데 한몫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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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김언희 작가님의 그녀를 사랑하세요 리뷰입니다. 그녀를 사랑하세요는 블랙러시안과 연작인데요. 블랙러시안의 여주와 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여주는 자매지간입니다. 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여주가 매우 발랄하고 눈치빠르고 귀여운 막내딸이라면 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여주는 모든 교육을 받고 공부도 잘 하고 똑똑한 재벌가에 첫째딸입니다. 여주와 남주는 대학때 만나게되는데요. 여기 남주는 멋진 연하남입니다. 둘은 첫만남부터 스파크가 터지지만 여주는 남주를 밀어내죠. 몇번의 만남과 여주의 아픔으로 인한 헤어짐. 여주 아빠의 반대. 돌고 돌아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여전히 서로를 원하는 두 사람. 이 작품도 참 매력적이에요. 작가님 또 좋은 작품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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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의 작품은 최신작부터 거슬러 올라 접하고 있는 중인데, 이 작품이 처음 나온게 2007년 임을 확인하면서, 작품의 배경이나 상황이 더 잘 이해되었었다. 작가분이 잘 그려내는 배경이, 재벌가에 속해 있으나 그것에 온전히 속해 있지 못하거나, 뛰어넘고 싶어하는 개인과, 재벌과는 거리가 먼 배경을 가진 다른 개인의 만남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점이 잘 그려져있어, 무척 몰입하고 읽었다. 전형적인 전개일듯 하여 상세한 줄거리 설명은 의미가 없을 듯 하고, 이 작품에서 묘사한 이대와 서울대 캠퍼스 전경, 신촌과 녹두거리 전경 등은 나역시 어렴풋하게 기억하는 부분들이라 반가웠고, 건물 안에 흡연실이 있어서 일하다말고 흡연을 할 수 있던 2000년대 풍경이 또한 나의 직장생활 시절을 연상하게 해서 이해가 되는 장면이었다. 개정된지 거의 10년이 가까운 작품임에도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은 작품이었고, 나름 감정에 몰입해 가슴이 아리는 경험을 했다. 연작 블랙러시안으로 바로 연결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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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그녀를 사랑하세요 리뷰입니다. 김언희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워낙 재미있게 읽었는데 마침 이 작품이 달콤딜에 나와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능력도 많고 좋은 집안의 사람입니다. 블랙 러시안 여주 언니 이야기라고 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여주와 남주가 중간에 이별도 겪지만 잘 이겨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