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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 이런저런 옷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상상의집에서 짓다 시리즈가 나왔어요...^^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되는데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다루는 시리즈라고 하네요... 짓다 시리즈라는 말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짓다 시리즈의 첫 책은 옷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의식주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의>에 해당하는 옷에 대한 이야기예요...
초등 3학년인 아들램은 큰 아이와 다르게 아들램인데도 옷에 신경을 많이 쓰고 멋있는 걸 아는 아이예요...ㅋㅋ <이런저런 옷>을 받아 들더니 멋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인거 같으니 형보다 먼저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초집중이네요...^^ 옷을 그냥 입는 옷으로만 생각했던 아이가 다양한 옷의 의미를 알아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생존을 위한 옷, 신분에 따른 옷, 과시를 위한 옷, 산업이 된 옷, 문화가 깃든 옷, 과학을 담은 옷, 직업을 나타내는 옷까지... 일곱가지의 다양한 분류로 옷의 대한 이야기를 담아가네요...
<이런저런 옷>은 마녀의 저주에 걸린 재단사가 독자에게 자신의 저주를 풀어달라는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해요... 유명한 재단사였는데 마녀의 옷을 만들어 주면서 마녀가 원하는 옷이 아니라 재단사 본인이 원하는 옷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마녀의 저주에 걸린거라고 말을 해요... 옷의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답이네요...^^ 여기서 독자를 "사자"라고 부르네요... 왜 사자일까요? 옷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무조건 "사자" 라고 하는 걸 보고 무서운 "사자"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참 산뜻한 생각이네요...ㅋㅋ
생존을 위한 옷!! 바늘의 실이 등장하게 되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 꼭 필요한 옷이 탄생했네요...
신분에 따른 옷!! 신의 대리자로 신을 대신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입을 수 있는 옷... 바로 교황의 옷이네요... 한반도에서는 어떨까요? 신분에 따라 다른 색의 옷을 입게 되요...
과시를 위한 옷!! 프랑스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대표적인 인물이져... 패션 리더로 살던 마리 앙투아네트는 1793년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 올라 처형이 되요...
산업이 된 옷!! 자본주의가 생겨나고 의류 산업이 발전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의류가 생겨나게 되는데 그 대표는 샤넬~~ 여성의 욕망을 건드린 인물이라고 해요...
문화가 깃든 옷!! 웨딩드레스... 1840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결혼식에서 하얀 드레스를 입기 시작하면서 결혼하면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떠올리게 되었대요... 슬픈 일이 있을때 입는 상복으로는 서양인들은 검은색으로 입었지만 한반도에서는 삼베나 무명으로 만든 상복을 입었어요...
과학을 담은 옷!! 최초의 기능성 옷은 트렌치코트로 전투 중인 군인들이 입었던 옷이라고 하네요... 스포츠 의류로는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까지... 다양한 스포츠 의류가 생겨나면서 향상된 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된거예요...
직업을 나타내는 옷!! 경찰복, 소방복, 승무원복까지... 본인의 직업을 나타내는 옷들이 있어요... 잡스룩~~~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발표때마다 신뢰감을 주는 검은색 터틀넥과 자유분방한 이미지의 청바지로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 갔어요...
마지막에는 저주에 걸렸던 재단사가 마녀의 저주에서 풀려났네요... 바로 사자 덕분이래요...^^ 어렵다면 어려운 인문학적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편지 형식으로 내용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게 흥미로운 주제들로 풀어나가는 <이런저런 옷>의 내용이 맘에 들어요...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두는 책이 아니라 언제든 쉽게 꺼내 읽을 수있는 초등 인문학책이네요...^^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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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란 주제 하나로 정말 다양한 부분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옷에는 진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7가지 영역(생존, 신분, 과시, 신분 문화, 과학, 직업)으로 나뉘어 옷에 대한 의미를 알아봅니다. 옷이 갖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의미를 알아볼까요? 이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입니다. 마녀가 옷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아주 화려하게 비싸게 만들어 주었지만, 무엇이 잘못된 건지 화가 난 마녀가 재단사에게 저주를 걸어 옷으로 변신시켜버렸어요. 옷장 주인이 재단사 대신 특별한 옷을 찾을 때까지. 무엇이 잘못되었던 걸까요? 마녀가 원하던 옷은 무엇일까요? 재단사를 구해줄 사자(일단 사줘라고 외치는 아이들, 무조건 사자라는 의미)로 만나게 된 우리 아이들은 마녀의 특별한 옷을 찾고 재단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마녀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이야기!!! 그 힌트의 편지를 찾아 떠나봅니다.
첫 번째 편지는 생존을 위한 옷에 대한 편지였어요. 짓다시리즈 1권 이런저런 옷은 옷이 갖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의미를 찾아 떠납니다. 생존을 위한 옷이라는 것이 어떠한 이야기인지 바로 느낌이 오지 않나요? 옷이 없던 시대, 옷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옷을 입는 이유와 과거에 옷을 입는 이유는 다르지요 그러한 이유에서 첫 번째 편지가 왔습니다. 최초의 옷은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봅니다. 문자가 없던 시절 어떠한 옷을 입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보는데요,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입는 옷은 우리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예전엔 안 그랬지요. 추위를 피해 옷이라고 말하는 가죽을 걸쳤으며, 사냥에 나가면서 동물과 맞닥뜨렸을 때도 몸을 보호하는 용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의미가 다른 옷에 대해 알아봐요. 동물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으면서 실과 바늘이 등장합니다. 구석기 시대는 그냥 동물의 가죽을 걸쳤다고 하면 신석기 시대부터는 엄청나게 발전을 하지요 농사를 짓고, 안정적인 식량을 구할 수 있게 되면서 모여 살고, 그러면서 인구도 늘기 시작했어요. 이러면서 사람들은 생선의 가시나 동물의 뼈를 갈아 바늘을 만들었고요, 가락 바퀴를 이용해 식물에서 섬유를 뽑아내는 기술도 알게 됩니다.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지면서 옷에 대한 역사적 의미도 달라지는 것이랍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적 의미도 다른데요, 황허 강에서 시작된 누비옷이나 365일 더웠던 이집트에서는 옷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았어요. 추위가 없던 이집트는 옷의 발전이 아닌 장신구의 발전으로 지역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기후 조건이 생각보다 옷차림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추웠던 중국에서는 솜을 누벼 입었으며, 더운 나라 이집트에서는 간단하게 천을 두를 정도로 달랐거든요
첫 번째 편지가 생존을 위한 옷이었다면 두 번째 편지는 신분에 따른 옷에 대한 이야기가 왔어요. 중세 시대 사람들이 입었던 옷! 그 시대는 신분이 중요했는데요, 이러한 신분과 관련된 옷의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옷을 통해서 역사적인 의미와 문화적 의미까지 정말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중세 시대 교황의 옷이라든지, 말을 탄 기사와 갑옷을 보면서 역사적인 사실도 많이 알 수 있지요 또한 아무나 입을 수 없었던 옷이 우리나라 한반도에도 있었어요.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골품제도라는 신분제도가 있었는데요. 가은 신분끼리만 혼인이 가능하며, 집에 있는 수레바퀴의 크기까지 일상의 많은 것이 신분에 제한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니 옷차림도 당연히 달랐겠지요 여성의 경우 신분이 높을수록 화려한 옷과 장신구를 했고, 신분이 낮으면 옷감조차 함부로 쓸 수 없었어요. 또한 신라의 관직 등급에 따라 옷의 색깔도 달랐다고 하니.... 옷이 어떠한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겠지요 지금은 자기의 개성을 나타내거나 편리함을 위해서 입는 옷이 옛날에는 이런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 재미있게 보이는 책!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옷이랍니다 옷이라는 공통분모 하나를 갖고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옷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의미 덕분에 역사와 사회 문화까지 전반적인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 외에도 옷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역사와 사회를 공부하는데 배경지식으로 도움을 많이 주고 있네요. 그냥 그 시절 화려한 옷을 입었다, 이러한 옷을 입었다 정도로 사회나 역사에서 배웠다면 이 책은 옷이 왜 그랬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왜 이런 옷을 입었으며, 어떻게 입게 되었는지 옷으로 보는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지요 그냥 쉽게 입었다고 생각했던 아이는 옷이 이러한 의미를 담았던 거구나 하고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녀가 원했던 옷이 무엇인지는 찾았을까요? 그래서 재단사는 옷에서 다시 재단사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ㅋㅋ 옷에 대한 의미를 알아본다고 마녀의 저주로 옷이 되어버린 재봉사를 잊어버리신건 아니겠지요??? ^^ 그 과정으로 보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답니다 옷이 갖고 있는 의미를 알아 볼 수 있었던 책!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옷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책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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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 초등인문학> '짓다' 시리즈가 나왔어요
짓다 1. 옷 - 이런저런 옷
작년에 책공부 모임의 책 읽기 주제가 인문학이라 인문학 관련 도서를 많이 읽었어요
읽은 책 중에서 들녘에서 나온 '옷장에서 나온 인문학' 책이 쉽고 재밌어서
여기저기 많이 추천하고 있는데 이 책의 독자 대상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라서
초등에겐 조금 무리.. 음.. 경우에 따라선 많이 무리죠.. ^^;;
그래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상상의집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도서 '짓다 시리즈' 가 나와 넘 반가웠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수준도! 어휘도! 이야기 형식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짓다 시리즈' 의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옷'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우리가 매일 입고 벗는 옷! 옷으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구나!
옷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읽고 생각을 하다 보면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예요
짓다 ① 옷
이런저런 옷
글 최미소, 그림 조에스더, 감수 김태훈
상상의집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재료를 들여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 라고 표현해요
상상의집 신간 '짓다 시리즈' 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요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의식주!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읽어요
신간 '이런저런 옷' 에 이어 '이런저런 맛', '이런저런 집' 책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너무나 기대되네요 ^^*
'이런저런 옷' 책은 "사자야, 안녕." 이라는 편지글로 시작이 된답니다
어느 날 옷장으로부터 편지가 배달되었어요
편지를 쓴 사람은 마녀의 저주에 걸려 옷이 되어 버린 불쌍한 재단사예요
잘 나가던 재단사가 어쩌다가 마녀의 저주에 걸려
옷장 속에서 옷으로 살아가게 된 것일까요
불쌍한 재단사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 여러 옷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중요한 힌트를 알아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옷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해요
근데 왜 나를 '사자' 라고 부르는 거지?
나는 사람인데? 어린이인데??
이 모든 답은 책 속에서 모두 찾을 수 있으니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된답니다 ^^*
프롤로그..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첫 번째 편지, 생존을 위한 옷
두 번째 편지, 신분에 따른 옷
세 번째 편지, 과시를 위한 옷
네 번째 편지, 산업이 된 옷
다섯 번째 편지, 문화가 깃든 옷
여섯 번째 편지, 과학을 담은 옷
일곱 번째 편지, 직업을 나타내는 옷
에필로그.. 근사한 어른이 될 사자에게
사람들은 왜 옷을 입을까요? 멋져 보이려고? 창피하지 않기 위해서?
인류가 옷을 입기 시작한 이유는 아마도 살기 위해서였을 거예요
최초의 옷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었던 거죠
그 후에 옷이 발달을 하면서 옷을 만드는 기술도 또한 발달했고
시간이 흐르며 옷은 신분과 지위, 부를 과시하기 위한 하나의 상징으로 변해 갔어요
오늘날의 옷은 다양한 문화를 담고 있고,
개개인의 개성과 가치관까지 드러내는 수단이 되었어요
옷을 입음으로써 소속감이나 신뢰감을 높이기도 하는 등
현대 사회에서 옷은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어요
기후 조건에 따라 (베트남의 모자 '농', 이누이트족의 '아노락')
문화에 따라 (검은색 상복, 삼베나 무명으로 만든 상복)
성별에 따라 (이슬람 여성들의 '히잡')
입는 사람의 직업에 따라 (경찰복, 수술복, 소방복 등)
옷을 입는 목적, 옷의 기능과 모양은 달라질 수 있지만
옷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주제와 관련한 '생각해 볼 거리' 가 나와있어요
모피의 불편한 진실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별한 옷, 의류 산업의 그림자 (아동 노동 문제),
패스트패션과 환경 문제, 히잡을 문화로 봐야 할 것인가 차별로 봐야 할 것인가,
옷 하나로 바뀌는 세계 기록, 유니폼과 성차별 문제 등 뜨거운 사회 이슈들을 다루고 있어서
<생각해 볼 거리> 를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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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초등도서, '짓다 시리즈' 1권은 옷에 관해서입니다. < 옷 x 인간사 >의 구성으로 세계역사 속에서 옷의 영향, 역할을 함께 알아보게 되는 책이네요. 초등 저학년도, 고학년도 흥미롭게 읽었더랍니다. 일단, 책이 두깨가 그리 두껍지는 않기도 하고,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 사자야, 안녕. " 인사하며 시작하는 마녀의 저주에 걸린 옷이 전해주는 이야기. 어쩌다가 마녀의 저주에 걸렸을까요? 특별한 옷을 주문했는데, 결과물은 특별하지 않았고, 그리하여 잘나가는 재단사는 그만, 옷이 되었답니다. '사자'는 으르렁~ 동물 사자가 아니고요. 사자! 하고 외치는 아이를 부르는 말이랍니다. 이러한 구성으로 흐르는 이야기이다 보니 초등저학년 도서로도 부담없이 술술 읽더라구요. ![]() 마법에 걸린 옷이 전해주는 편지를 열면, 생존을 위한 옷, 신분에 따른 옷, 과시를 위한 옷, 산업이 된 옷, 문화가 깃든 옷, 과학을 담은 옷, 직업을 나타내는 옷에 관해.... 독자들은 유익한 정보를 흥미롭게 쏙쏙 담게 된답니다.
![]() 인간이 지구에 자리잡으니, 가장 처음 옷은 동물 가죽을 대충 둘렀더래요. 그러다가, 신석기에 이르러, 농업혁명을 맞이하고 그리고 옷도 지어 입었다 하지요. 이렇게 시작하는 인간의 역사이자 옷의 역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지어입기 시작하는 옷. 그런데 이런 옷의 기본적인 기능도 시간이 지나면서 기후에 따라 옷의 종류가 달라졌지요. 화려한 보물로 유명한 이집트도, 날이 덥다보니 몸에 덧붙이는 장신구는 화려하더라도, 옷은 상당히 간단했지요. 얇게 입었으니 말입니다. 그리하여... 실과 바늘을 활용하는 시기부터는 옷의 디자인은 기후에 맞춰 각각 되어갈 수 밖에요. ![]() 세계에서 중세시대에는 종교가 참 중요했지요. 신의 대리자인 교황은 왕과 어깨를 마주댈 수 있었고, 그리고 교회에 돈이 늘어날 수록 옷도 화려해졌습니다. 1096년 교황은 영향력을 더욱 넓히고자, 십자군 전쟁을 시작합니다. 200년 가까이 십자군 전쟁이 유지되며, 수차례 전쟁을 모두 겪고서 결론은...패배. 교황은 쌓았던 권위를 땅에 떨어트리게 됩니다. 이렇게, 과거에는 권위에 따라 옷도 정해져있었죠. 중세 교황이 그러했고, 우리역사에서는 골품제 등에서도 그러했습니다. ![]() 중세를 지나 르네상스를 맞이하며, 옷은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죠. 그리고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증기기관을 이용해 방적기가 적은 인력으로 많은 상품을 만들어내며 또한 자연만이 아닌, 공장에서 새로운 염료를 만들어내며 옷은 더 다양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기존 계급이 아닌, 브루주아라는 자본가가 등장하죠. 자본주의에서, 옷은 산업으로 올라섭니다. 그리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의류산업이 부흥하게 되지요. ![]() <이런저런 옷>에서는 총체적 이야기가 함께하니, 명품브랜드의 대략의 역사적 이야기도 알게되네요. 샤넬의 경우는, 다른 책들을 통해서 '코코 샤넬'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기 때문에, 남성중심의 사회에 관한 반기를 든 여성 디자이너였음을 알았는데 여성용 정장을 만들었던 용기가 대단함을 다시 확인해봅니다. 그 시대는 여성 참정권 조차도 없었던 시기이고, 이제 막 그 요구가 있던 배경이었네요. 더불어, 2차 세계 대전 후, 먹을 물도 부족하던 물자가 부족한 시기. 디오르의 경우는, 시대와 다르게 화려함을 내세운 브랜드였다 하니, 지금은 명품브랜드로 둘을 상품으로만 알던 독자로서는, 명품브랜드 뒤로 과거 역사를 알게 되는 재미도 있네요. ![]() 유니클로, 에이치엔엠 같은 브랜드를 스파 브랜드(SPA )라 합니다. 재빠르게 만들고, 재빠르게 유통하는 스파브랜드.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정신이 없기도 하네요. ![]() 편지를 열어보며 문화, 직업 등은 옷에 대해서도 넓게 넓게 알아보게 되는 초등도서. 구석기 시대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편지는, 의류산업이 사회 발전과도 연관이 있지만 과학과도 연관되어 지어지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담았어요. 처음은 군복에서 시작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는 스포츠에서 과학을 담아 옷이 지어졌다죠. 그러나, 수영복에 관해서는 단순히 옷이 아닌, 과학으로 경기를 하니 이제는 전신수영복은 금지되기는 했습니다. ![]() 옷과 인간, 문화를 알게 되는 짓다 시리즈 1권 <이런저런 옷> 마법에 걸린 옷이 들려주는 여러 지식들도 흥미롭게 읽히지만, 더불어 생각해볼 거리도 꼭꼭 짚어봐야겠어요. 안타까운 아동 노동은 의류산업의 어두운 면이기도 하고요. 이슬람 문화에서 여성들의 히잡 착용이 스포츠계에서는 어찌 읽히는지 이 또한 생각할 거리로 살짝 알려주고 있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아시아나 여성 승무원들이 회사의 지침으로 치마 유니폼만 입었다가. 2013년 2월에 복잡한 복장 기준을 정리하고, 여성 승무원들에게도 바지 유니폼을 제공하였다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옷을 찾아야 하는 마법에 걸린 옷,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하는 옷에 대해, 역사와 함께 즐겁게 배우는 초등도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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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1권 이런저런 옷 옷의 역사를 알아봤어요
의식주를 다룬 짓다 시리즈중 첫번째 책 옷 이런저런 옷으로 옷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와 동시에 지역에 따라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옷들을 살펴봤어요. 상상의 집 짓다 1권 이런저런 옷의 7가지 이야기 마녀때문에 옷이 된 재단사가 마법을 풀고자 사자라는 별명을 붙인 아이에게 단계별로 편지를 써두고 옷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7개의 챕터를 지나면 옷으로 변한 재단사의 저주가 풀린다네요..
사자라 별명을 붙인 아이에게 편지를 보낸 재단사 마녀의 저주에 걸려 옷이 되었구요 그렇게 오랜 세월을 옷으로 보내며 옷의 변천사를 알게된 재단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첫번째는 생존을 위한 옷이예요. 옛날에는 옷이라는 딱이 부를만한 것이 없었답니다. 단 동물을 잡아먹고 그 가족을 이용해서 몸에 두른게 옷의 시초인데요 솔직히 가죽을 둘렀을 뿐이지 요걸 옷이라고 명명하기가 힘든.. 그시절에는 바늘도 실도 없었거든요.. 추위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동물의 가죽을 둘렀다면 지금은 부를 과시하기 위해 또 멋을 위해 모피옷을 입곤 하는데요 그로 인해 사라지는 동물들의 숫자가 어마무시 하다네요.. 솔직히 토끼털 옷이 하나 있는데 그거 만드는데 토끼가 얼마나 희생되었을지.. 20여년전에 사긴 했지만 그 뒤로는 동물털로 혹은 가죽으로 만든건 잘 안사게 되네요.. 같이 살아가는 세상 아니겠어요~~
첫번째는 생존을 위한 옷이예요. 옛날에는 옷이라는 딱이 부를만한 것이 없었답니다. 단 동물을 잡아먹고 그 가족을 이용해서 몸에 두른게 옷의 시초인데요 솔직히 가죽을 둘렀을 뿐이지 요걸 옷이라고 명명하기가 힘든.. 그시절에는 바늘도 실도 없었거든요.. 추위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동물의 가죽을 둘렀다면 지금은 부를 과시하기 위해 또 멋을 위해 모피옷을 입곤 하는데요 그로 인해 사라지는 동물들의 숫자가 어마무시 하다네요.. 솔직히 토끼털 옷이 하나 있는데 그거 만드는데 토끼가 얼마나 희생되었을지.. 20여년전에 사긴 했지만 그 뒤로는 동물털로 혹은 가죽으로 만든건 잘 안사게 되네요.. 같이 살아가는 세상 아니겠어요~~
세번째는 과시를 위한 옷이예요. 유럽의 십자군 전쟁이 진행되면서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옷이 아닌 부에 따라 옷이 달라졌어요.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는 그 시기에 프랑스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를 따라하는 귀족들이 많았구요 귀족들이 한번 입었던 옷은 그냥 버렸다고 해요.. 그걸 가져다 서민들이 입는 옷으로 만들어 다시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시절 왕족이나 귀족들의 사치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옷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과시를 위한 옷이예요. 유럽의 십자군 전쟁이 진행되면서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옷이 아닌 부에 따라 옷이 달라졌어요.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는 그 시기에 프랑스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를 따라하는 귀족들이 많았구요 귀족들이 한번 입었던 옷은 그냥 버렸다고 해요.. 그걸 가져다 서민들이 입는 옷으로 만들어 다시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시절 왕족이나 귀족들의 사치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옷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문화가 깃든 옷이예요.. 나라마다 고유의 옷문화가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한복, 일본은 기모노, 중국은 치파오 같이 가까이 있는 나라라 해도 옷의 모양이 모두 다르죠. 문화에 따라 이렇게 옷이 다른데요 결혼식때나 장례식때 입는 옷들도 다 다르다는 사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결혼식에 입었던 하얀 드레스가 이제는 웨딩드레스가 되구요 남편이 죽었을때 입었던 검은 드레스가 이젠 상복이 되어버린 문화로 자리잡고 있죠.
여섯번째는 과학을 담은 옷이예요. 과학을 담은 옷이라고 하면 뭐가 있을까요? 운동선수들이 입은 옷들이 과학을 담아 만든 옷이라 할수 있어요. 축구를 할때 또 수영을 할때, 테니스나 역도를 할때 입는 옷들이 각각 다 다르답니다..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편리하게 움직일수 있는 운동복으로 과학을 담아 탄생했답니다.
일곱번째 직업을 나타낸 옷이예요.. 일반적인 옷을 입었다면 모르지만 익히 알고 있는 경찰복이나 교복 혹은 군복을 입었을때 그사람의 직업을 알수 있죠. 직업을 나타내는 옷은 정말 다양하고 많아요. 각 챕터마다 생각해볼 거리라는 코너를 따로 두고 있어요. 불편한 모피의 진실이라던가 유니폼을 바꿔 달라고 한 승무원들이나 각각의 옷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일곱개의 챕터가 지나고 마녀의 저주로부터 풀려난 재단사. 다시 재단사가 되어서 다른 사람의 옷을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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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상상의 집 책 서평을 가지고 왔어요 상상의 집 출판사 책은 개인적으로 예전에 나왔던 책부터 도 하나씩 하나씩 찾아보는 편인데요 이유는 책이 아주 알차고 재밌을 뿐 아니라 제가 읽어도 새롭게 얻는 것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옷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는 단순히 옷에 대한 정보만 나열해놓은 게 아니라 스토리 속에서나 여러 가지 옷에 대한 유래와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어느 날 옷장에게서 편지를 받았는데 마녀의 저주에 걸려 옷이 돼버린 불쌍한 재단사가 보낸 편지였어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옷을 찾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어떤 것이 특별한지 알 수가 없어서 옷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의미를 천천히 알아가 보는 여행을 했답니다
목차에서도 시대적 배경으로 이야기의 순서가 전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 안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 주제들도 함께 다루고있네요^^
최초의 옷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서 옷이란 것을 사람들은 입게 되었을까요 아마 최초의 옷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을 거예요 외부로부터 오는 공격이나 아니면 환경적인 부분으로부터 우리 피부와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요
아주 옛날 인 선사시대부터 우리 사람들은 옷을 입어 왔는데요 그것은 동굴 벽화를 통해서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해요 바늘과 실이 등장하면서 점차 그 옷의 모양이 정교해지고 옷을 만드는 소재도 여러 가지 환경에서 얻어 더 적합한 옷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아주 추운 곳에서는 동물들의 가죽을 가지고 따뜻한 옷을 만들어 왔는데 고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서 털가죽 모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비싼 값에 거래가 되며 요즘에는 사치를 위해 입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불법으로 동물을 잡거나 나쁜 목적으로 동물들을 학대하며 키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죠ㅜㅜ
옛날에 사람들이 모피를 입었던 것과 오늘날 사람들이 모피를 입은 것을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아야 우리가 옷을 만들 때도 더 적합하게 만들 수 있고 옷을 구매할 때도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생존을 위해 만들었던 옷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신분에 따른 옷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어요 부족 사회에서도 제사장과 일반 사람들의 역할이 다른 것을 의복이나 장신구로 구분해서 그 고귀함을 과시하곤 했죠
실제로 사람들 실제로 사람들이 중세 시대에 입었던 옷들을 흔적을 살펴보면 신분이 높을수록 더 화려하고 좋은 옷을 입은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역사적 기록들이 있기 때문에 더 잘 알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는 여러 가지의 신분제를 시행했었어요 왕족과 귀족 그리고 평민 노비들은 모두다 다른 의복을 입었는데요 그 의복을 만들 수 있는 소재나 무늬 같은 것도 규제에서 낮은 신분을 가진 사람은 좋은 옷을 입지 못하도록 했다고 해요 옷은 그만큼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것이었나 봐요
옛날 중세의 교황은 나라의 통치를 겸하거나 통치자를 임명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프랑스 교황 중에 프란치스코라는 교황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권력을 옷으로 과시하기보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고 해요 더 가난하고 부족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나누어주고 전체가 균형 있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프란치스코 교황, 어쩌면 이러한 수수한 옷이 가장 특별한 옷이 아닐까요?
사회가 점차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민주주의라는 것을 만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느 정도의 차별과 무시는 남아 있었으나 표면적으로는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살아가게 되었어요
그렇다 보니 내가 남들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과시를 목적으로 옷을 입기 시작했죠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우아하고 그리고 좀 더 화려한 옷을 입기 위해서 옷은 어느덧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었고 편안하고 실용적인 옷보다는 더 눈에 띄고 화려한 것을 과시하기 위한 옷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게 됐어요
하지만 전쟁과 기근 등으로 그동안 옷을 만들 때 썼던 값비싼 재료들을 만날 수 없게 되자 새로운 재료들을 개발하고 새로운 염료들을 개발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산업혁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더 싼 값에 다양한 옷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이러한 의류 산업의 발전이 좋은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이때부터 사람들은 더 싼 값에 많은 옷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환경을 파괴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싼값에 노동력을 얻기 위해서 어린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도 했어요 이러한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여러 가지의 사회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발전해 온 의류 산업은 점차 더 발달하기 시작해요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은 더 비싼 옷을 입는 것과 같이 있는 것과 같이 돈이 많은 사업가들은 의류 산업을 더 발전시키고 더크게 키우게 되었죠
그리고 옷을 만들어 만들어 파는 의상실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남성 뿐 아니라 여성을 위한 옷들도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샤넬은 이러한 시대 분위기 속에서 디자이너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데 수 있었는데 샤넬의 영향력은 작은 도시가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고 해요
프랑스 파리 박람회 프랑스 샤르도네가 인조섬유를 처음 선보였을 때 사람들은 천연 섬유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면서 훌륭한 품질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후로 여러 가지 인주 섬유가 개발되게 되었는데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원료를 합성해서 만든 이 섬유는 사람들에게 축복과도 같았죠 당시에 프랑스에 누에전염병이 돌아서 누에 생산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상태였었거든요 과학자들은 이를 계기로 천연 섬유를 대신할 수 있는 인조섬유를 개발해낸 것인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딱히 이로운 것만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환경 파괴가 아주 심각하거든요 우리의 자원을 고갈시키는 것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렇다고 다시 천연 섬유를 개발하는 것이 나은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해요 왜냐하면 천연 섬유를 얻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양의 농약이 쓰이기 때문에 환경을 파괴하는 것 비슷한 것 같아요 이를 같아요
이를 의식해서 일부에서는 친환경 섬유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옥수수전분, 한지, 쐐기풀 같이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섬유를 만드는 거예요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표백이나 염색 가공 또한 하지 않고요 땅에 묻으면 쉽게 분해가 되요 오염시키지도 않는 그런 소재 예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커지면서 옷은 생존이나 과시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를 담고 있는 것이 되기도 했어요 흔히들 관혼상제라고 표현하죠?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중요한 일들인데요 결혼식이나 장례식 같은 곳에서 우리가 입는 옷 또한 하나의 문화가 되는 것이죠
옛날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결혼식에서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의 장례식에서 검은색 옷을 입었던 것을 사람들이 하나둘씩 따라 입기 시작하고 그것이 문화가 되어 오늘날 우리나라에 까지 전해지고 있어요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장례식 때 하얀색 옷을 입었었거든요 ^^ 점차 격식을 겪고 몸에 편안한 옷을 찾기 시작한 몸에 편안한 옷을 찾기 시작한 것도 이 지금부터인 것 같아요
이슬람 여성들의 전통 복장 중에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게한 쓰게를 히잡이라고 하는데요 이슬람교에서는 여성의 몸이 드러나는 걸 일체 금지하고 있어서 이러한 문화가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과연 문화 일까요? 아니면 여성에 대한 차별 일까요?
요즘 여성인권에 대한 말들이 많고 각 나라에서는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되찾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보통 그 나라의 문화는 존중받고 인정받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인권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로 인정하기보다는 더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람들의 관심를 받고 있어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난 이후에 과학자들도 아주 열심히 다양한 것들을 연구하고 개발했는데요 그것이 옷에도 깃들게 되었죠 최초로 만들어진 기능성 옷은 바로 영국군인들이 입었던 트렌치코트라고 해요 트렌치는 참호라는 뜻으로 전쟁에서 적의 공격을 피해 몸을 숨기 위한 구덩이를 말하는데요 트렌치코트는 언제 있을지 모르는 적의 공격에 대비해서 창호 속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습기와 추위를 막기 위해 입었던 옷이라고 해요 요즘 트렌치코트는 꼭 있어야 할 옷 중에 하나가 되었는데요 이것이 전쟁 중에 군인들을 위해 만들었던 옷에 디자인을 가지고 온 것이라니 참 놀랍네요 ㅎ
그 뿐 아니라 다양한 운동 경기에서도 과학의 힘을 빌린 기능성 옷이어땀을 빨리 말려주거나 몸에 근육을 잡아주는 등 실제로 우리 몸이 해야 할 일을 더 빨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요
비단 그것뿐이 아니죠 우리 주변에는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등과 같이 등과 같이 우리의 지역 커뮤니티에서 또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옷들도 아주 많이 있어요
그뿐 아니라 그러한 옷은 옷 자체에서도 힘을 가지고 그게 무슨 말이냐면 교복을 입고 있는 아이를 보면 위험에 처했을 때 더 많은 어른들이 도와줄 수 있고 경찰이나 소방관들이 옷을 입고 도움을 요청하거나 협조를 요청하면 많은 사람들은 호의적으로 대하게 돼요
이러한 인식들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는데요 옷은 단순히 이제 우리를 지키거나 우리가 과시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많은 기능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 녹여져 있는 또 하나의 문화가 된 것 같아요
책 한 권을 통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았네요 이래서 상상의 집 책 시리즈는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책 속엔 릴리가 아는 이야기도 있고 처음 보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 내용이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져 있어서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듣는 기분이었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유익한 책 한 권 적극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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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산업을 위한 옷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대량생산에 의한 대량소비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값을 치르면 누구나 원하는 옷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 제 2차 세계 대전이 터지면서 가까스로 경제를 회복하는 미국에서는 청바지가 새롭게 등장하여 기성복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보게 되고, 부자를 위해 옷을 만들던 디자이너가 이제는 대중을 위한 옷을 만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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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추위와 더위를 피하고 야생 동물의 위험으로보터 벗어나기 위해 즉, 생존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하루종일 사냥을 해야 하는 그 바쁜 시간에 가죽같은 천 쪼가리를 걸치기 시작했는데 그게 옷의 처음이자 시초라고 하네요.
지금의 옷은 기능적인 요소보다는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거나 아름다움을 더 선보이기 위해 입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신분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기도 하고 과학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옷도 있기 때문에 그 옷의 역할이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옷에 대한 다양한 의미와 사회적 문화적 역할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배워볼 수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에게는 당연히 추천을 했고 그 옆에서 엄마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초등사회 교과와 연계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읽어보면 더욱더 좋을 듯 합니다.
옷을 잘 못 입어서 매번 옷 입는 게 스트레스가 되고 고민이 되는 저는 오늘도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아이들한테 도움을 요청해야 할 듯 합니다. <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213364aa-e3d8-4c61-9253-e483dfc12281" style="line-height: 1.8;"> </p> -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일기 - 나는 예쁜 옷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만큼 나는 옷을 좋아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예쁘게 코디를 해 준다. 저번에 동생에게 내가 옷을 골라준 적이 있는데 동생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좋아했던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나도 치마는 잘 입지 않는다. 난 약간 케주얼 같은 옷을 즐겨 입는다. 이 책은 지금까지 발전해오고 있는 옷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신라는 예전에 신분제도 골품제가 있었는데 관직마다 입는 옷이 달랐다고 한다. 세상에 세상에! 입는 옷이 달랐다니 신분이 낮은 것도 서러울텐데 옷까지 제한되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신분이 낮다고 해도 능력을 펼칠 기회를 줬더라면 통일신라는 더 발전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참 아쉬웠다.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는 지금과 달리 옛날에는 옷도 신분에 따라 제한적이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현재는 여자 옷, 남자 옷은 크게 구분되지는 않지만 예전에 여자들은 많이 불편했을 듯 하다. 남자들은 편한 바지를 입는데 여자들은 불편한 치마에 옷이 꽉끼는 옷스타일까지... 옷 때문에 병원 갈일도 많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옷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음에는 이런저런 과학/이런저런 운동도 나왔으면 어떨까?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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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시리즈 이런저런 옷
짓다시리즈로 재미를 찾았기에 이번에 만난 1권 옷은 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의 내용에 빠져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이런저런 옷>의 첫 페이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부터 마음에 쏙 들어요. "마녀에 의해 재단사가 옷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옷을 찾아다니고 있다." 라는 말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옷? 과연 마녀가 원했던 특별한 옷은 무엇일까? 아이와 함께 고민하게 만들어주니 책의 내용이 더 궁금했답니다.ㅎㅎ <이런저런 옷>은 생존을 위한 옷, 신분에 따른 옷, 과시를 위한 옷, 산업이 된 옷, 문화가 깃든 옷, 과학을 담은 옷, 직업을 나타내는 옷 으로 총 7개의 분류로 다양한 옷을 구경하고 거기에 담긴 의미도 알 수 있어요.
생존을 위한 옷이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우린 구석기, 신석기시대.. 이렇게 오래전 시대를 생각했어요..ㅎㅎ 아이도 마찬가지고요. 야생의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동물의 가죽으로 몸을 보호했죠. 이것이 최초의 옷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신분에 따른 옷, 과시를 위한 옷의 내용도 좋았지만, 산업이 된 옷에서 아이는 초집중모드가 되었답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의류산업은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갔어요. 그 이전까지는 장인의 손길에 거친 맞춤옷이였는데... 이제는 기계로 쉽게 옷을 찍어내면서 값을 치르면 누구나 원하는 옷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청바지는 매일 입어도 편하고 좋은 옷중의 하나에요. 그래서 청바지는 언제 처음 만들어져 입었을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작업복이였다니..ㅎㅎ 놀란만도 해요. 작업할 때 바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데님소재로 만들었고, 그 만든 사람이 리바이 스트라우스래요. 그래서 그 브랜드가 '리바이스'라고 해요. 아직까지 리바이스 청바지 하면 전세계가 알아주고 있죠..ㅎㅎ
다양한 옷들을 분류별로 만나보고 나면 이렇게 중간에 만날 수 있는 '생각해 볼 거리'를 보여줍니다. 옷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 그리고 옷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알아갈 수 있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또다른 세상에 눈도 뜰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새롭기도 하고,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짓다시리즈 <이런저런 옷>을 통해서 나른 나라 전통 의상이 궁금하다면서 찾아봐야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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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시리즈 중에서 얼마전 '맛' 에 대한 책을 접해보게 되었어요.
상상의집 시리즈들을 사랑하게 된 큰 이유가 바로
오래도록 보고 또 보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첫 번째 생존을 위한 옷 그리고 요즘 시대까지 넘어와 마지막에는 직업을 구분지을수 있는 옷들에 관해 알아보게 되네요.
이야기의 시작 부분입니다.
또 이야기는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만 흐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람이 옷을 입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며
잘 나눠진 단락으로 쉽게 이해하고 또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