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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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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는 과학!그 과학을 좀 더 깊게 들어가 볼까요?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 읽어 봤어요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분자를 찾게 하는 책인데요 그 분자를 찾아 원리를 찾아볼까요?분자가 무엇인지 이번에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은 목차들입니다. 물질의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운동을 하는 분자가장 흔한 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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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는 과학!

그 과학을 좀 더 깊게 들어가 볼까요?

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 읽어 봤어요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분자를 찾게 하는 책인데요 그 분자를 찾아 원리를 찾아볼까요?

분자가 무엇인지 이번에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은 목차들입니다.

물질의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

운동을 하는 분자

가장 흔한 물, 가장 특이한 물 분자

분자의 운동으로 설명되는 상태 변화

분자의 혼합물, 혼합물의 분리

분자의 크기와 새로운 분자 물질

분자 간 인력이 강하면 끓는점이 높다

온도가 오르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진다

분자 운동에는 열의 이동이 따른다

분자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압력, 부피

이렇게 분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우리 생활 속 분자는 어떠한 형태로 있으며 무엇인지를 알아 가면서 분자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배우게 하는 책이에요

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를 처음에 접하면 어렵다는 말을 하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중 몇 개는 쉽고 재미난 실험이 곁들여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고요. 그러면서 확장해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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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냄새를 잘 맡는 코는 개 코일까?

ㅋㅋㅋ 개코 아니었나요? 우리는 냄새를 잘 맡으면 개코라고 말을 했는데요, 이러한 질문을 보니 또 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냄새에는 저마다 다른 고유의 냄새 분자를 갖고 있고 특유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주 맡는 음식 냄새들도 저마다 냄새가 다르잖아요.

사람, 개, 돼지, 코끼리의 후각 수용체 유전자 수와 냄새 맡기를 보니 와.... 코끼리가 냄새를 더 잘 맡는다니 신기하네요

사람보다 2배가 넘는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많은 개, 그보다 더 많은 돼지 코끼리인데요.

이 중에서 개가 훈련을 시키기 좋고, 빠르기 때문에 우리는 개를 이용하여 다양한 냄새 맡는 것들을 시키나 봅니다

이렇게 사람의 코를 닮은 전자코로 냄새를 식별하는 로봇의 이야기를 보니 그저 신기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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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공기 분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해가 갈까요?

아이들은 이해하기 참 힘들어 하는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바람은 공기 분자의 운동이다.

냄새가 퍼져 나가는 것은 냄새 분자의 운동 때문이다..

제목만으로도 대충 이해는 되지만 그래서 그게 뭐?라고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함께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무엇보다 그림을 통해 분자 운동을 이해를 시켜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더 쉽습니다

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를 보면서 생활 속 분자에 대해 알아보는데요, 아이들과 요래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들이 들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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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잘 알고 있기도 했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표면장력에 대한 실험이 가장 즐거웠고 신기해했습니다

동전 위에 물과 에탄올을 각각 몇 방울이나 떨어뜨릴 수 있을까?

이는 물과 에탄올이 갖고 있는 표면장력의 힘을 비교하는 부분이 된답니다.

표면장력이 그럼 무엇일까요?

물 표면의 물 분자 간에 작용하는 인력이 표면장력입니다.

컵에 물을 가득 담아 보면 용기의 맨 위 끝부분을 넘어서도 어느 정도까지는 물이 넘치지 않는 경험들이 한 번씩 있지요, 이 역시 물 분자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 때문에 표면 장력이 작용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듯 우리는 생활 속 분자에 대한 많은 경험을 하지만 이것이 그것인지 모르고 넘어가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를 통해서 생활 속 분자의 이야기를 알게 되니 일상이 더 즐거워지네요

동전에 알코올과 물을 떨어뜨려보는 실험입니다

같은 동전에 물과 에탄올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몇 방울이 들어가는지를 보는 거지요

에탄올은 물보다 표면 장력이 작아 응집력이 작기 때문에 두 개의 표면장력이 다르답니다.

아이들이 신나서 신기해서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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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있는 실험이 있었어요

바로 드라이아이스와 알코올로 얼리는 건데요.

열을 흡수하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져 고체 -> 액체 -> 기체로 변화한다는 이야기랍니다.

흡열반응에 따른 기온 강화 실험도 집에서 해 볼 수는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이는 재료를 준비하는 게 조금은 번거로워 패스

흡열 반응을 이용한 아이스바 만들기는 쉽게 할 수 있어 보였어요 드라이 아이스 생기면 하는 걸로요

 

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읽으면서 정말 재미난 현상들에 대해 접하고, 신기한 것들 투성이었어요

과학은 역시나 재미있어야 하는 것.

그림을 통해서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

l****8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궁금했던 건 바로 너, 분자!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궁금했던 건 바로 너, 분자!" 내용보기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글 정관영 / 그림 강은옥 / 상상의집  콩군이 이제 초등생활도 중반기에 접어들다 보니,과학 분야의 책들도 제법 읽어나가고 있어요.매번 책을 선택할 때 좋아하는 분야의 주제만 선호하기에책편식을 없애주려 제가 옆에서 슬쩍 슬쩍 도와주기도 하죠.그러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책이 없을까 하고찾아보다 알게 된 [원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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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글 정관영 / 그림 강은옥 / 상상의집

 

 


콩군이 이제 초등생활도 중반기에 접어들다 보니,

과학 분야의 책들도 제법 읽어나가고 있어요.

매번 책을 선택할 때 좋아하는 분야의 주제만 선호하기에

책편식을 없애주려 제가 옆에서 슬쩍 슬쩍 도와주기도 하죠.

그러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책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 알게 된 [원리를 찾아라]'생활 속 분자'라는 부제가 있어요.

 

 

 

책표지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생활 속 궁금했던, 그러면서 재미있는 주제로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찾아 볼 거에요.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를 통해서 평소 궁금하거나 호기심을 느꼈던 문제들을

분자와 분자의 운동으로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거에요.

울 콩군도 이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를 보면서 큭큭~대면서도 아하!! 이렇게 봤거든요.

 

 


 

콩군이 차례를 살펴 보면서 '오~ 맞아!! 나 이거 궁금했었어!'라고 한 주제들이 많더군요.

우리도 평소 궁금하긴 했지만 그냥 슬쩍 잊고 넘어가는 일도 종종 있었을 거에요.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를 읽다 보면 우리도 '아하! 그런 원리가 있었구나~'라고 깨닫겠죠?
 

 

태평양 한 가운데 엄청난 크기의 쓰레기섬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플라스틱'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던 콩군에게 가장 처음 눈에 띈 주제는 이거였어요.

▶물질의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의 키워드 중 ◈플라스틱을 썩게 하는 방법은?

우리가 마시는 음료뿐만 아니라 장난감, 포장재, 식기류 등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어마어마한 양이에요.

매주 재활용 분리수거날이면 가장 많은게 플라스틱일 정도니까요.

 

플라스틱을 썩게 하는 방법이 뭔지 얼른 읽어 본 콩군이 집에서 사용중인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식기류들을 찾아 보네요.

뜨거운 것을 담지 않는 간식 그릇이나 컵 등은 이미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것으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왠지 모르게 환경운동가가 된 것 마냥 어깨가 으쓱해지는 콩군입니다.^^

 


▶운동을 하는 분자◀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기 분자의 운동에 의해서 바람이 생겨나며,

자연 바람이나 선풍기 또는 에어컨의 도움 없이도 냄새 분자는 스스로 운동하기 때문에 냄새가 퍼져 나가게 되요.

콩군이 이 글을 읽은 뒤에는 '된장찌개 냄새가 나~' 이렇게 말하지 않고,

'된장찌개의 냄새 분자가 운동했네~'라고 말한답니다.^^

 

 


 

▶온도가 오르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진다◀의 키워드 중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로 물 분자 운동을 가속화해서 온도를 높인다를 살펴 봅니다.

전자레인지는 가스레인지처럼 직접 열을 가하지 않는데도 신기하게 음식물이 조리가 되요.

이건 전자기파가 음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물 분자를 움직여서 온도를 높이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스레인지에서 조리할 때와는 다르게 타지 않고도 음식이 조리되는 거죠.

이 페이지에서 콩군은 살짝 멘붕이었답니다. 마이크로파, 주파수, 파장, 진동수, 물분자의 극성 등 다소 어려운 단어들이라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사실 콩군이 보기에는 살짝 난이도가 있는 편이거든요.^^;;;

 

 

▶분자 운동에는 열의 이동이 따른다◀의 키워드 중 ◈아이스크림을 튀기는 방법은 콩군의 흥미를 업!시켜 줬어요.

아이스크림에 입자가 고운 빵가루 옷을 입혀 높은 온도의 기름에서 재빨리 튀겨내면 아이스크림 튀김을 맛 볼 수 있다네요.

아이스크림이 뜨거운 기름에서 얼마간 녹지 않는 이유는 빵가루가 튀겨지면서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 기체 덕분이래요.

이산화 탄소 기체가 아이스크림과 튀김옷 사이에 층을 형성해서 뜨거운 열이 전달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이래요.

아이스크림 튀김에 꽂힌 콩군은 이번 주말 큰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반드시 아이스크림 튀김을 먹겠노라~!! 후훗^^

 

 

 

▶분자의 혼합물, 혼합물의 분리◀의 키워드 중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이건 콩군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꿀정보네요~

라면을 끓여줄 때 엄마는 왜 라면 봉지 뒷편의 조리방법대로 끓이지 않느냐고 물어보던 콩군.

'수프 가루덕에 끓는점이 높아져서 면발이 빨리 익으니까~' 라고 이야기 해 준 적이 있었지만 기억하고 있지는 않더군요.^^;;

뜨거운 물에 수프를 넣으면 가루이기 때문에 물이 닿는 면적이 많아서 순식간에 물이 부르르~ 넘칠 수 있다는 이야기만 기억하네요.

어쨌든 기억은 했으니 이제 원리를 눈으로 익히면 되는 거죠.

위에 첨부한 사진처럼 물에 수프를 넣고 끓인 후에 라면을 넣으면 더 탱탱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분자의 크기와 새로운 분자 물질◀의 키워드 중 ◈세차가 필요 없는 자동차 페인팅을 보더니 아빠에게 이야기 해준다며 책에 표시해놓더라고요.

매번 근교로 나들이 전 세차장부터 들르는 아빠에게 희소식이라 여긴 콩군이에요. ㅎㅎ

1997년 독일의 식물학자 빌헬름 바르트롯 교수는 연잎의 표면을 관찰하다 연잎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원인은 발견해요.

연잎 효과는, 연잎 표면의 작은 솜털 같이 감싸여진 먼지인 '나노 돌기' 덕분이에요.

이 나노 돌기가 연잎과 물방울의 접촉을 최대한 막아주고 연잎 돌기 부분이 기름 성분이 있어 방수 효과까지 있는 거에요.

이런 연잎 효과인 '나노 기술'을 적용해서 페인트를 만들어 자동차에 칠을 해주면 세차 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세차를 하지 않아도 먼지와 진흙, 흙탕물도 문제 없는 자동차~ 생각만 해도 멋집니다.

얼른 완벽한 나노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용 페인트를 만나고 싶어하는 콩군... 그리고 아빠까지~ ^^

 

 


 

이렇게 분자의 성격이나 운동에 관련한 주제별로 알아 본 '생활 속 분자'이야기는 흥미로웠나요?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저 원리 과학만이 아닌, 생활 속에서 보고 겪을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내용이기에

조금 더 원리 과학에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분야 중 하나가 '나노과학'이란 걸 우리는 익히 많이 들어서 알고 있죠.

'나노과학'이란 말은 어려워도 여러 분야에서 적용되고 만들어지고 있는 신물질들은 익숙할 거에요.

방수 되면서도 땀은 배출하는 신소재나 가볍고 단단해서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신물질 같은 것들 말이죠.

이렇게 생활 속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분자와 친근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해하고 있을 거에요.

그리고 초등 중학년부터 이 책을 접해보면서 간혹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될 거에요.

 

 

 

덧붙여,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비주얼 과학 시리즈> 책들을 함께 읽어 보는 것도 유익할 듯 해요.

<비주얼 과학 시리즈>는 깊이 있는 과학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체험하게 하는 눈에 보이는 책이랍니다.

초등 중학년부터 접해야 할 과학!!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즐거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 보는 것도 좋으니까요.

 


 

c******m 201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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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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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세상의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요.아이들에게 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그게 모야? 라는 반응부터 보이죠.하지만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나노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분자와 분자운동으로 물질의 세계를 이해하는 나노과학!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라서 첫장부터 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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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 영재를 위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세상의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들에게 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그게 모야? 라는 반응부터 보이죠.

하지만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나노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분자와 분자운동으로 물질의 세계를 이해하는 나노과학!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라서 첫장부터 놀라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어 지는 내용이 가득해요.






 


세상에서 가장 냄새를 잘 맡는 코는 개 코일까?

아이스크림을 튀기는 방법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

탄산음료 캔 밑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이유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등등


평소에 궁금해할 수 있는 호기심을 채워주면서

생활 속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면서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을 튀기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겉모양은 튀김이지만 그 속에는 차갑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뜨거움과 차가움이 함께 하면서 이색적인 간식이죠.

방송에 나오는 걸 여러번 봤지만, 아직 먹어보진 않았는데요.

그 원리를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를 통해서 알수 있었어요.

뜨거운 온도에서 튀기는데 아이스크림이 왜 녹지 않을까요?

그 비밀은 기체가 형성하는 단열층에 있다고 해요.

빵가루에 탄산수소 나트륨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가열되면 분해되면서 이산화타소 기체가 발생되고,

이 이산화탄소가 기체층을 형성하면서 아이스크림과 튀김옷사이에서 열이 이동하는 것을 막아주니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그맛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설명을 보면서도 우와~~

과학적 상식안에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알수 있으니

아이들 모두 입을 벌리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근데.. 과연 빠르게 튀겨서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만들수 있을지 ~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체험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분자, 원자, 원소 등등 생소하지만 쉽게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적절한 그림과 함께 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아서 자주 찾게 되는 내용이에요.

처음에는 쭈욱 훑어보기를 진행하고,

평소에 호기심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보면서 흥미를 찾아가면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두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과학적 상식과 지식을 쌓게 해주는 고마운 책!

책장에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자주 함께 하는 애정듬뿍 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c*****o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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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상상의집의 초등과학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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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의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입니다.이 도서는 다른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아이를 위해 봐야지 했던 책이네요.   사실 초등과학이라는게 참 제게도 쉽지 않은 내용들입니다.그러나 유짱, 그동안 안쌤의 초등과학 실시간과학 화상수업을 통해서,과학에 대한 호기심, 알고자 하는 내용들이 많아졌어요.덕분에 좋은 과학도서들도 선별하여 읽고 있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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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의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입니다.

이 도서는 다른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아이를 위해 봐야지 했던 책이네요.

 

 

사실 초등과학이라는게 참 제게도 쉽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유짱, 그동안 안쌤의 초등과학 실시간과학 화상수업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 알고자 하는 내용들이 많아졌어요.

덕분에 좋은 과학도서들도 선별하여 읽고 있죠.

상상의집은 초등과학, 사회, 지리, 언어. 인성..다양한 단행본이 출간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어찌나 과학도서들이 맘에 드는지요.

 

 

후각, 동물과 사람의 후각의 비교에서부터 인공지능의 후각능력까지 다루고 있네요.

생활 속 분자, 우리가 알고 있는 냄새라는 것이 결국 냄새 분자가 콧 속으로 들어가 뇌에서 인지하는 것이지요.

인공지능에선 센서를 활용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겠지요.

아이가 후각수용체라던가, 전자코 센서 등..의 어휘가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설명이 난해하거나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전에 이케이북을 통해 배웠던 원소기호에 관한 정보도 알 수 있어요.

아직까진 원소 기호를 교육과정에선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가 쉽게 되지는 않지요.

그동안 제가 아이와 다양한 홈스쿨링 학습을 하는 동안,

저도 참 난해하지만 원소기호를 사옹하여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려줬었거든요.

이런 원소기호도 알파벳이라는 글자의 시작부터 이해가 되도록 쉽게 설명했네요.

 

 

운동을 하는 분자.

분자의 개념이 모호하긴 하지만 분자의 운동을 본격적으로 배워볼까요?

 

 

온도에 따른 분자의 운동.

설명과 이해가 쉬운 그림 설명때문에 유짱 이해가 쉽네요.

온도가 분자의 운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 하기도 합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온도계의 변화조차도 우리가 알지못했던 분자들의 운동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이미 초등3.4학년 초등과학 교육과정에서 배웠던 고체, 액체, 기체의 관계를 분자의 개념에서 설명을 합니다.

그림과 표로 설명하니 더 이해가 쉽지요.

고체, 액체, 기체의 분자의 움직임을 비유적인 설명으로 수업시간, 쉬는 시간, 방과 후로 설명한 부분도 재밌었어요.

과거를 돌이켜 보니 저 역시 그런 방법으로해서 물질의 형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지요.

책 이름이 생활 속 분자이기때문에,

무턱대고 과학적인 이론만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생활 속에서 분자가 어찌 활용되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전자레인지의 활동을 통해, 물 분자의 운동을 알려주지요.

물 분자가 없는 물체의 경우, 온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신기한 사실도 알 수 있었고 말이죠.

 

 

고체, 액체, 기체 모두의 모양을 갖춘 물.

그 물 분자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물질의 분류에서 끝나지 않고 서로간의 변화와 이동에 대해서도 배워요.

사실 기화, 액화, 응고, 용해, 승화 같은 과학용어들이 이해가 쉽게 되는 것이 아니죠.

하지만 과학적인 개념을 벗어나서 생활 속에서 표현한다면,

드라이어로 젖은 머리를 말리면 물기가 날아가는 것,

안경이 뿌옇게 변하고, 새벽에 안개가 끼는 것 등으로 쉬운 예문을 활용하고

생활 속 접하기 쉬운 사건들을 통해서 과학을 이해시키는 힘,

상상의집 초등과학도서, 생활 속 분자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이랍니다.

 

 

글이 많아서 어려울 것 같았지만 읽다보니 초등 중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저학년도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쉽게 읽힐 것 같고요.

즐겁게 배우고, 재미나게 익히는 과학, 상상의집 도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s*****3 201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내용보기
​ ​ 얼마 전에 아이가 체험학습으로 과천과학관에서 분자와 원자에 관한 수업을 받았어요.사실 그때는 분자,  원자 같은 용어도 거의 들어본 적이 없고 관심분야가 아니라 책도 읽은 적이 없어서 수업을 듣고 나서야 아이가 기본 개념을 알게 되었거든요. 이 책을 보는 순간, 그때 이 책을 읽고 수업을 받았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특히나 생활 속에서 찾아볼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내용보기


얼마 전에 아이가 체험학습으로 과천과학관에서 분자와 원자에 관한 수업을 받았어요.
사실 그때는 분자,  원자 같은 용어도 거의 들어본 적이 없고 관심분야가 아니라 책도 읽은 적이 없어서 수업을 듣고 나서야 아이가 기본 개념을 알게 되었거든요.
 이 책을 보는 순간, 그때 이 책을 읽고 수업을 받았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특히나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분자 이야기라 훨씬 재미있고 또 흥미로웠어요.
 

분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과학적 설명이 먼저 나오지 않아요.
이 책이 무슨 내용을 알려줄지 궁금함을 가질 수 있도록 분자와 관련된 드라마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전자코라는 것도 설명하고 있구요.
분자를 알면 물질의 성질도 알 수 있으며 물질이 갖고 있는 특성 역시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들을 이제 하나하나 알려줄 거랍니다.
 


한동안 아들의 꿈이 요리사였어요. 그래서 요리 프로를 즐겨봤었거든요. 그 프로에서 '분자요리'란 단어를 처음 들었었지요.
굉장히 색다르게 느꼈었는데 재료의 상태를 바꾸어 새로운 맛과 느낌을 만드는 것이 분자요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눈속임 기법이라고도 한대요.
요리 프로보다 보면 과학과도 관계가 있구나 싶었는데 분자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구나를 이 책을 읽다 보면 느낄 수 있네요.
분자의 성질을 이용하면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네요.

 

분자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짝꿍이 원자가 아닐까요?
분자, 원자, 원소 등 이런 단어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어요.
분자는 구성하는 성분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그 성분을 원소라고 하고 분자를 구성하는 원소 입자 하나하나를 원자라고 합니다.
예전에 아이가 수업을 받을 때 선생님께서 분자는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원자는 그 가족을 구성하는 구성원으로 비유해서 이해를 시켜주시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I am a student라는 문장을 통해서 분자, 원자, 원소를 설명하고 있는데 훨씬 이해가 쉽네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지만 분자는 끊임없이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흐르는 물에서도, 고여있는 물에서도 물 분자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어 읽으면서 놀라웠는데요.
이 분자의 운동은 물질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합니다.
제목처럼 고체는 분자의 운동이 약하고 기체는 분자의 운동이 강한 거죠. 액체는 그 중간쯤 되겠네요.
분자는 진동, 병진, 회전 운동을 한다고 해요.
진동 운동은 분자를 구성하는 입자 사이를 늘었다 줄었다 반복하는 운동, 즉 양옆, 위아래로 움직이는 운동이에요.
병진 운동은 위치가 변하는 운동으로 직선 운동이라 볼 수 있어요.
회전 운동은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운동인데요. 분자의 중심은 이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시면 훨씬 이해가 빠르겠네요.
분자의 운동은 물질의 상태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지만 온도에도 영향을 받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의 진동 운동이 활발해지고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진동 운동이 느려진답니다. 고체가 녹을 정도로 온도를 높이면 진동운동뿐만 아니라 병진운동과 회전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분자의 움직임을 말하면서 밀도와 온도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고체가 액체보다 가벼운 물 분자가 가진 특이성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고(밀도),  온도 역시 분자의 운동에 영향을 주는 중요 요소이지요.
우리가 흔히 쓰는 온도계 역시 분자가 온도의 영향을 받는 성질을 이용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온도는 분자 간의 간격에 영향을 주어 고체, 액체, 기체의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기도 하구요.

요즘 음식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동결 건조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어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보면 정말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참 많아요.
몰라서 그냥 지나쳤던 것일 뿐이지 그렇게 만든, 그렇게 생긴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란 말이죠.
탄산음료를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은 폭발의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탄산음료가 얼게 되면 물은 얼고 이산화탄소는 빠져나가게 되는데 물이 얼고 난 캔 속은 비좁기 때문에 쌓이는 이산화탄소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게 되는 거죠.
가끔 시원하게 마시려고 넣어뒀다가 깜빡 잊는 경우가 있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탄산음료나 맥주 캔을 보시면 아랫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것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캔이기도 하고 탄성이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특징이 있답니다.
또 아랫부분을 오목하게 하면 밑면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압력도 견디고 모양의 변형도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을 찾을 수 있고 그 과학에서도 분자의 성질과 운동에 대해 찾아볼 수 있네요.


생각보다 다양하게 분자가 우리 삶 속에 녹아있다는 것을 우선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흔하게 이용하던 것들에도 분자의 원리가 담겨 있었더라구요.
과학적으로만 정리를 해두었다면 다소 읽기가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책은 우리와 친밀한 소재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것들을 매개체로 하여 알려주고 있어서 읽기가 훨씬 좋았고 흥미로웠답니다.
교과 연계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책이었네요.


 

r****7 2017.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과학, 원리를 찾아라 《생활속 분자》: 모든 것이 분자때문!?
"초등과학, 원리를 찾아라 《생활속 분자》: 모든 것이 분자때문!?" 내용보기
초등과학 도서, 원리를 찾아라!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적합 할듯한,지식이 은근 꽉 찬 책이었더랍니다.<생활 속 분자>분자, 하면... 요리프로그램 많이 보는 우리아이는분자요리부터 떠오르는 것 같던데,책에 또한 질소 아이스크림도 나오고~'생활 속 분자'에 관한 원리들이 꽉 들어찼더라구요.책의 두깨는 부담스럽지 않지만,내용이 넘나 알차서 만족도가 더 높은.물질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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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도서, 원리를 찾아라!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적합 할듯한,

지식이 은근 꽉 찬 책이었더랍니다.

<생활 속 분자>

분자, 하면... 요리프로그램 많이 보는 우리아이는

분자요리부터 떠오르는 것 같던데,

책에 또한 질소 아이스크림도 나오고~

'생활 속 분자'에 관한 원리들이 꽉 들어찼더라구요.








책의 두깨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내용이 넘나 알차서 만족도가 더 높은.

물질의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

이러한 시작부터 하여, 나노 분자에 관한 얘기까지,

넘고 넘어 분자에 관해 원리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물질의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

우리가 가장 수월하게 느끼는 생활속 분자는

바로... 냄새부터 찾아봅니다!






인간의 후각을 기술적으로 모방하되

훨씬 예민하고 세밀하게 냄새를 측정하여

그 결과를 데이터로 내놓는 기계

... '전자코' 부터 생각해봅니다.
분자라는 개체를 인식하지 못했지만,
숨 쉬면서 코를 통해 들어오는 존재로 이미 익숙하게 우리가 느꼈네요.

그리고, 인간의 후각 시스템을 두고, 이미 전자코라는 모방된 기계도 있어요.






'분자'라는 과학적 이론의 개체를 알아보는데,

단순히 분자를 안다고 하는 관점 외에도,

《원리를 찾아라》는 이러한 과학의 원리들이

응용적으로 어떻게 쓰여왔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해열과 진통의 성분의 분자를 밝혀

유사한 분자를 인공적으로 합성하고,

그리하여 만들어 낸 것이 '아스피린' 





초등과학 도서들, 이러저러 보면서

온도계 수은주가 오르는 것이, 

열팽창의 원리이노라...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분자 운동'에서의 열팽창 결과라는

원리의 원리까지는 깊이 들어가진 않았었거든요.


전봇대 사이 전깃줄이 늘어지게 되는 것,

반대로 겨울에는 수축되어 끊어질까봐 그리 만들었고,

전기밥솥이나 전기다리미 자동 온도 조절장치에 쓰이는

바이메탈도 또한 금속간 열팽창 차이를 이용하니...

이것이 바로 분자 운동에 의한 열팽창 결과를 생각한 설계네요.





초등과학 도서, 실생활 속 원리를 알려주면서,

분자에 관한 이러저러 깊이도 알려주더라구요.

온도가 오르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는데,

고체 입자는 제자리에서 진동하지만

액체나 기체의 경우 분자 간 인력이 약하여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이니, 병진운동과 회전운동을 해요.


열이 전해지는 방법에는 전도, 대류, 복사가 있는데,

전도는 분자 운동이 주변으로 '직접' 전달된다는 특이점.

입자의 위치 변화는 없는데 움직임을 직접 전달한다는 것.

현상을 생각하며 감적으로는 알겠는데,

전도에 대해서는 설명만으로는 조금 헷갈리기도 했어요.







<원리를 찾아라> 책에는 그림이 상당히 많이 제공되어서

백과사전에서의 과학 부분을 읽는 마냥, 

깊고 넓게 알려주고 있는 느낌이었지요.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자외선, 엑스선....

다른 크기의 빛의 파장도 그림으로 알려주고요.

전자레인지 전자기파에 대해서,

이렇게 상세히 알아본 적이 있었을까 싶어요.

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를 음식물에 쏘아서 온도를 올리는데,

음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물 분자'를 움직이도록 한다네요.

바로, 마이크로파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마이크로파가 

물 분자를 움직이기에 아주 적당한 에너지를 갖기 떄문이래요.







물분자에 대해서 한~참 알아보다가,

아이도 눈이 번쩍 뜨이는 실생활의 원리!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A, 물을 먼저 끓인 후 수프와 라면을 넣는다

B. 물에 수프를 넣은 채로 물을 끓인 후 라면을 넣는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데도, 또한 분자운동이 상관이 있고

방법의 차이에 의해 물 속 분자들이 인력이 차이가 있고,

그리하여 맛의 차이도 있다고 하네요.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를 통해

분자라는 키워드를 두고 넓고 깊게 생활속 원리를 알게 되는데,

마무리는 새로운 분자 물질에 대해 배우면서 매듭지어준답니다.

연잎에 물방울이 흡수되지 않고, 또르르... 굴러가는데

바로 연잎효과는 '나노 돌기' 덕분이라는 사실!

물에 젖지 않고 곰팡이들을 씻어내는

연잎효과의 원인은, 표면이 작은 솜털 같은

먼지로 감싸인 '나노 돌기'의 역할 덕이라 해요.


이렇게 세밀한 눈으로 현상의 원인을 살펴보면

모두 '분자'와 관련하여 특이점을 보여주게 되고,

발견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발명해낼 수 있게 되네요.

깊고 넓게 알아보는 이론,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백과사전 보듯 이해도를 더 높여준 초등도서였어요.




j******9 2017.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줌싸개 인형으로 샤를의 법칙을 배우네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오줌싸개 인형으로 샤를의 법칙을 배우네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내용보기
오줌싸개 인형으로 샤를의 법칙을 배우네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초등 4학년 만두군과 함께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책을 읽어봤어요 요즘 다양한 이야깃거리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바로 '4차 산업혁명' 이지요 시대가 변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는데 뭔 분자 이야기?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기초과학 (기초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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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인형으로 샤를의 법칙을 배우네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초등 4학년 만두군과 함께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책을 읽어봤어요


요즘 다양한 이야깃거리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바로 '4차 산업혁명' 이지요

시대가 변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는데 뭔 분자 이야기?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기초과학 (기초학문) 에 대한 공부는 여전히 중요하고 꼭 필요해요


4차 산업혁명의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나노과학'!!

여기서 나노는 분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랍니다

1 미터는 10억 나노미터인데, 야구공을 10억 배 키우면 지구 크기와 비슷해진다고 하니

1 나노미터가 얼마나 작은지 가늠할 수 있으시겠죠?


나노 기술은 물질을 원자, 분자 수준 (100 나노미터 이하) 에서

분석, 조작, 제어하며 새로운 물질을 창조하는 기술이랍니다

세차가 필요 없는 페인트, 방수는 하면서 땀은 배출하는 신소재 옷,

가볍고 단단하며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다양한 신물질 등이 나노과학의 산물이네요


이외에도 나노 크기로 이뤄지는 과학과 기술은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답니다

이제 왜 '분자' 와 '분자 운동' 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지 아시겠죵? ^^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글 정관영, 그림 강은옥

상상의집



생활 곳곳에 숨은 분자! 원리를 찾아라!

4차 산업혁명의 꽃, 나노 과학


분자의 원리를 알면 나노 과학이 보인다!



 


 

- 물질의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

- 운동을 하는 분자

- 분자 간 인력이 강하면 끓는점이 높다

- 온도가 오르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진다

- 가장 흔한 물, 가장 특이한 물 분자

- 분자의 운동으로 설명되는 상태 변화

- 분자 운동에는 열의 이동이 따른다

-분자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압력, 부피

- 분자의 혼합물, 혼합물의 분리

- 분자의 크기와 새로운 분자 물질


중학교 교과 수준의 개념과 원리이지만

'생활 속 분자'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생활과 관련된 예를 통해

분자와 분자의 운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물론 아들은 처음부터 이 책을 "와~ 막 재밌다!!!!" 하고 읽은 것은 아니에요 ^^;;

처음에는 재밌어 보인다고 관심 가지고 읽기 시작하더니

내용이 어려워서 책 읽는데 휙휙 진도가 안 나가니 살짝 지루해하더라고요




 

참 재밌는 책인데 어렵고 재미없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기를 그만두면

책과 안 좋은 기억만 남는 거 같아서 아들이 좋아하고 관심 가지고 있는

실생활 관련 주제들이 있는 곳을 찾아 보여줬답니다


우선 분자, 원소, 원자의 개념부터 알려주었어요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물질을 쪼개고 쪼개서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입자가

바로 물질의 성질을 나타내는 최소 단위인 '분자' 랍니다

분자가 더 쪼개지면 그 물질은 물질의 성질을 읽어버리게 되지요


책에서는 'I am a student.' 라는 영어 문장으로

분자, 원소, 원자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


"물질에 관한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


미드인 CSI 라스베이거스 시즌 2 내용으로 냄새 분자를 식별해내는 전자코 이야기,

라면과 스파게티의 면을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요리하는데도 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해요

라면을 끓일 때 수프를 넣고 면을 넣는 것이 맛있을까요? 수프를 나중에 넣는 것이 맛있을까요?

오줌싸개 인형의 원리에는 샤를의 법칙이 작용한다고??

화성에 소금물이 흐른다

.

.


만두군이 평상시에 호기심 가지고 궁금해했던 것들이

이 책에서 분자와 분자의 운동으로 해결이 되니 재밌어하더라고요 ^^*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 운동이 빨라지고

분자 간 간격이 커져 기체의 부피는 증가한다'


일정량의 기체에서 온도가 증가하면 기체의 부피는 절대 온도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온도가 감소하면 기체의 부피는 절대 온도에 비례하여 감소한다

이를 '샤를의 법칙' 이라고 하지요




 

뭔가 이해가 될 듯, 되지 않을 듯 아리송~한 샤를의 법칙 ^^;;

'샤를의 법칙' 은 오줌싸개 인형의 원리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신랑이 예전에 중국 출장 갔다가 사온 오줌싸개 인형 ^^* 

이 안에 샤를의 법칙이 숨어있었다니 ㅎㅎㅎ


짱구를 닮은(?) 오줌싸개 인형~

거시기가 좀 거시기하지만 오줌싸개 인형이니 이해를 해줍시다 ㅋ





 

1. 뜨거운 물에 오줌싸개 인형을 넣는다

-> 인형 안의 공기 온도가 오르며 (공기의 부피 ↑)

인형 안에 있는 공기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온다


뜨거운 물에 인형을 넣어놓고 사진을 찍었더니 렌즈에 김이 낀.. ㅋㅋ

만두군이 옆에서 오줌싸개 인형의 고추가 물에 안 잠겨도 되느냐고 걱정하는데

고추에서 물이 나간다고 고추가 꼭 물에 잠겨야 할 필요는 없죠 ㅋ


2. 5분 후 오줌싸개 인형을 찬물에 넣는다

-> 인형의 공기는 수축되어 부피가 줄어들어

인형 밖의 물이 인형 안으로 들어간다


3. 인형을 찬물에서 꺼낸 후 인형의 머리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 오줌싸개 인형 안의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공기가 팽창하며 물을 밖으로 밀어낸다


물이 꽤 멀리 나가요~

50 센치 이상 멀리 발사됩니다 ^^


오줌싸개 인형하면 이제 '샤를의 법칙'!!!

일부러 공들여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흡수가 되었어요 ㅎㅎ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책을 통해

분자와 분자의 운동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그 원리를 학습하고

나노 과학까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


우리 삶과 생활에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 부분이 없네요 ㅎㅎ


자연 현상이나 생활 속에서 어떤 원리가 숨어있는지

탐구하고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니

초등 고학년 이상은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D





 

YES마니아 : 로얄 p******1 2017.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서평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서평" 내용보기
과학!이과적 머리가 없는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과목 중의 하나인데요.얼마 전 만난 초등 도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총 10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분자에 관한 책인데요.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분야가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서평" 내용보기

과학!
이과적 머리가 없는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과목 중의 하나인데요.

얼마 전 만난 초등 도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총 10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분자에 관한 책인데요.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분야가 나노(분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과학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분자와 분자 운동으로 물질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면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고 합니다.

사실 이 책 안에는 과학에 대한 지식이 참 많이 들어있었는데요.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생각했던 문제들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답변을 해 놓았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것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냄새를 잘 맡는 코는 개 코일까?

사람, 개, 돼지, 코끼리는 각각 다른 개수의 후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람이 400여 개, 개는 900여 개, 돼지는 1,100여 개, 코끼리는 2,000여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각 수용체 유전자 수가 많으면 더욱 민감하게 냄새를 맡습니다.

즉 세상에서 제일 냄새를 잘 맡는 코는 개가 아니라 후각 수용체가 가장 많은 동물이겠죠?!

사람이나 동물, 물질의 냄새 등은 모두 각기 다른 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모든 냄새는 각각 다른 분자로 되어 있고, 냄새가 다르면 분자도 다릅니다.





요리사가 비커와 주사기를 든 이유는?

혹시 분자요리에 대해서 아시나요?
망고 캐비아나, 망고 국수, 베이컨 아이스크림 등 분자 요리는 액체 상태를 고체 상태로 만들어 새로운 맛과 느낌을 만드는 요리입니다.
눈속임 기법이라고도 하는데요.
이 분자 요리를 할 때는 비커나 주사기, 분리형 깔때기 같은 실험실의 장비들이 사용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온도에 따라 요리 재료들이 다르게 변화하여 맛이 달라지는데, 이는 물질의 분자가 온도에 따라 다르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냄새가 퍼져 나가는 것은 냄새 분자의 운동 때문이다.

냄새는 모든 분자가 운동하여 콧속으로 들어와 후각을 자극한 결과입니다.
이와 같은 분자 운동에 의한 기체의 이동을 확산이라고 해요.
분자는 온도가 올라가면 운동이 빨라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느려집니다.
따라서 여름에는 냄새 분자의 운동이 빨라져 냄새가 심하고, 겨울에는 운동이 느려져서 냄새가 약해집니다.





찬물과 따뜻한 물에 잉크로 해보는 온도에 따른 액체의 확산 속도 실험 방법도 나와 있었는데요.
이렇게 중간중간에 과학실험이 수록되어 있어서 실제로 아이와 같이 해보면 너무 좋겠더라고요.






동전 위에 물과 에탄올을 각각 몇 방울이나 떨어뜨릴 수 있을까?

100원짜리 동전 위에 물이 넘쳐흐르게 될 때까지는 스포이트로 몇 방울의 물을 떨어뜨려야 할까요?
50방울 정도 됩니다.
이유는 물의 표면 장력이 액체 중에서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물 대신 에탄올은 떨어트리면 30방울 정도인데요.
에탄올이 물보다 표면 장력이 작아 응집력도 작기 때문입니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로 물 분자 운동을 가속화해서 온도를 높인다

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를 음식물에 쏘아서 온도를 올립니다.
보통 음식물 안에는 물이 들어있는데 물 분자를 움직이게 하는 전자기파가 마이크로파입니다.
마이크로파를 강하게 쏘이면 음식물 분자들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음식물의 온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로 요리를 하면 단시간에 골고루 음식이 잘 익게 됩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1) 물을 먼저 끓인 후 수프와 라면을 넣는다.
2) 물에 수프를 넣은 채로 물을 끓인 후 라면을 넣는다.
둘 중에서 어떤 방법으로 끓인 라면이 더 맛있을까요?

정답은 2번입니다.
수프를 먼저 넣은 물은 순수한 물보다 끊는 점이 높습니다.
2)의 라면이 빨리 익게 되고, 수프도 충분히 가열되어 제맛을 내게 됩니다.

끓는 음식에 간장이나 소금을 넣어 끓는점을 올리면 음식은 더욱 잘 익게 됩니다.



그동안 살면서 과학이 뭐가 중요해?
필요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온 1인 이었는데요.
이 책을 읽어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우리의 삶에 곳곳에 파고 들어 있는 것이 바로 과학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용 책이라고 우습게 볼 것이 아니더라고요.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초등과학도서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이해하기 쉽고 아주 알찬 과학적 지식들로 가득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2017.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분자와 관련된 과학원리가 참 많아요.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분자와 관련된 과학원리가 참 많아요." 내용보기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분자와 관련된 과학원리가 참 많아요.         과학은 우리 생활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데요. 익숙해서 당연하게 생각되는 모습이나 특징들에도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니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면서 과학의 재미를 느껴보고 아이들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좋을텐데요. ​ 얼마전 출간된 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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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분자와 관련된 과학원리가 참 많아요.

 

 

 

 

과학은 우리 생활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데요.

익숙해서 당연하게 생각되는 모습이나 특징들에도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니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면서 과학의 재미를 느껴보고

아이들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좋을텐데요.

얼마전 출간된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분자와 분자운동으로 물질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답니다.

내용이 조금 많다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중간중간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다보니

이해하기도 쉽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과학용어가 나오다보니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재밌는 현상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니

아이들과 편하게 읽어 보며 과학지식도 차곡차곡 쌓을수 있는 책이예요.

차례를 보니 분자에 대한 다양한 특징을 토대로 한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물질의 모든 문제는 분자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요.

개가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하는데 정말 사실일까? 한번쯤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특유의 냄새를 지니고 있답니다.

즉, 각 동물마다 풍기는 냄새 분자가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티비에서 공항수색대의 마약 탐지견들이 마약을 탐지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마약 특유의 냄새 분자를 찾는 훈련을 받은 개들이 사람 대신 마약을 찾는 일을 맡아 하게 된답니다.

이것은 물질마다 냄새 분자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해요.

세상에서 가장 냄새를 잘 맡는 코는 개 코가 아니라

사람<사냥개<멧돼지<코끼리 순으로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하니 신기하더라구요.

주말에 외할머니 생신이라 외갓집 방문을 했지요.

아이들 심심해할까봐 책 한두권씩 가지고 다니는데...

이번에 원리를 찾아라 책을 가져갔더니 잠자리에 들기전에

남매들 머리 맞대고 보는 모습이네요~ㅎㅎ

​글밥이 많긴 하지만 과학 원리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

​책을 통해 알게된 내용들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죠.

 

 

 

 

쫄긴하면서도 부드러운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저 역시도 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곤 하거든요.

이런 쫄깃하고 쫀득쫀득한 면을 만들 수 있는 비결에도 분자 원리가 숨어 있다고 하니 재밌네요.

밀가루와 물을 혼합해 반죽하면 글루텐 분자들이 서로 결합하여 그물 구조를 형성하고

이런 구조 때문에 면이 쫄깃해지는 것이랍니다.

글루텐 함량에 따라 빵을 분류할 수 있는데

식빵이나 베이글은 글루텐 함량이 많은 강력한 밀가루를 쓰고

크루와상이나 파이는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박력 밀가루를 쓰지요.

늘 먹기만 했는데 이런 밀가루 반죽에도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니...

아이들도 신기하고 재밌게 받아들이겠죠.

 

 

 

 

 

 

 

 

 

 

분자를 운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바람은 공기 분자의 운동이고

냄새가 퍼져 나가는 것은 냄새 분자의 운동 때문이라고 해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온도계의 수은주가 오르는 것은 분자 운동으로 인한 열팽창의 결과라고 합니다.

열팽창 현상은 철로, 전깃줄, 바이메탈 등에서도 일어나는데요.

액체 물질의 팽창과 수축 현상은 액체 온도계의 원리에 이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림을 통해 조금더 편하게 이해할수 있고 알아갈수 있겠죠^^

 

 

 

 

 

 

 

 

 

 

물에 뛰어 올랐다가 가볍게 물 표면에 착지하는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 있을수 있는건 바로 표면장력이라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예요.

물 표면의 물 분자 간에 작용하는 인력이 바로 표면장력이라고 하는데요.

표면 장력을 이용해 움직이는 배의 모습도 보이네요.

조금만 과학의 원리를 이용하면 간단하지만 재밌는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네요.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게 좀더 수월하겠죠.

 

 

 

 

 

 

 

 

 

예전에 아이들과 차이나타운에 놀러 갔을때 아이스크림 튀김을 신기한 마음에 사먹어 본적이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튀기다니?? 과연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사먹었는데...

밖은 따뜻하고 안쪽은 시원하고 아이스크림 튀김 재밌어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지요.

이번에 상상의집 책 속에서 그 비밀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는 비밀은 바로 기체가 형성하는 단열층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이스크림과 튀김옷 사이에 열이 이동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은 녹지 않고 튀길수 있답니다.

뜨거움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재밌는 식감의 아이스크림 튀김!!

어떻게 아이스크림을 튀기는게 가능한지 이젠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알며 알수록 과학 참 재밌어요.

 

 

 

 

 

 

 

 

 

온도, 압력, 부피는 분자의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탄산음료 캔 밑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옥수수나 참치 통조림의 밑바닥은 평평한데 탄산음료 캔의 밑바닥을 오목하다면

분명 이유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이것은 바로 그 속에 담기는 내용물의 압력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고 하네요.

기포가 생기는 음료는 담을 때는 알루미늄 캔을 사용해요.

압력이 낮아지면 내용물 속에 녹아 있던 기체가 분리되기 때문에 질소를 함께 넣어 고압 상태를 유지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기체가 액체로부터 빠져나와 캔 속의 압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캔 속의 압력이 증가해도 어느정도 견딜 수 있는 알루미늄 캔을 사용한다는 것!!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과학의 원리를 이렇게 알아가니 참 뿌듯하기도 하고

아하~ 하고 깨달아가는 시간이 즐겁기도 하더라구요.

 

생활 곳곳에 숨은 분자를 찾아보고 원리를 알아가며

과학에 대해 호기심은 더욱 커지게 되는것 같아요. 왜? 라는 궁금증을 가지며

그 궁금증를 풀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자세도 기를수 있을것 같은데요.

과학이란 재밌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c***9 2017.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주얼 과학 시리즈/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속 분자
"[비주얼 과학 시리즈/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속 분자" 내용보기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글 정관영 / 그림 강은옥  생활 속 분자, 원리를 찾아라는 분자와 분자 운동으로 물질의 세계를 이해하게 도와주면서 자연 현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호기심을 가지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어떤 물질은 향기가 나고 어떤 물질은 악취가 나고, 어떤 물질은 짜고, 어떤 물질을 달아요.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
"[비주얼 과학 시리즈/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속 분자" 내용보기

 

상상의집>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글 정관영 / 그림 강은옥

 

생활 속 분자, 원리를 찾아라는 분자와 분자 운동으로

물질의 세계를 이해하게 도와주면서

자연 현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호기심을 가지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어떤 물질은 향기가 나고 어떤 물질은 악취가 나고,

어떤 물질은 짜고, 어떤 물질을 달아요.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의 성질에 따라 냄새나 맛이 달라진다고 해요.

분자를 연구하면 물질의 성질을 밝힐수 있고,

새로운 물질을 개발할 수도 있어요.

 

분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로 생활 속에서도 분자를 찾아볼까요~

 

 

면이 퉁퉁 불어 터지는 이유는?

쫄깃하고 쫀득쫀득한 면을 만들 수 있는 비결,

그 속에는 분자 원리가 숨어 있어요.

면의 원료인 밀가루는 크게 탄수화물과 단백질 두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물에 녹지 않는 단백질 즉, 글리아딘과 글루테닌은

물을 만나면 끈기를 갖고 서로 결합하는 성분으로 변하고

이 결합된 단백질을 '글루텐'이라고 해요.

밀가루와 물을 혼합해 반죽하면 글루텐 분자들이 서로 결합하여 일종의 그물 구조를 형성하는데

면이 쫄깃해지는 이유이지요.

 

 

글루텐의 함량에 따라서 빵의 부푸는 정도도 달라져요.

글루텐함량이 많으면 이산화탄소를 품은 주머니가 터지지 않아 빵이 많이 부풀어 올라요.

 

 

면은 삶아지는 동안 면의 표면으로부터 중심으로 수분이 서서히 스며들어요.

스파게티를 삶을 때는 면의 중심부에 바늘 두께 정도의 심지가 남을 때 까지만 삶으라고 하는데

이 상태를 '알덴테'라 해요.

 

면의 표면이 80~90%, 중심이 50~70% 수분을 함유할 정도로 익히면 면이 꼬들꼬들한 상태가 되고,

면의 중심부의 물 분자 함량이 80~90% 가 되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불어터지게 되는 거예요.

 

​라면이 더 쉽게 불어 터지는 이유는

라면은 기름에 튀겨지는 과정에서 면의 표면에 무수히 많은 구멍이 생겨서

면의 표면에서 중심부분으로 수분이 더 쉽게 침투하기 때문이래요.

 

 

 

뜨거운 용액과 식힌 용액을 냉동실에 넣으면

어떤 용액이 먼저 얼까요?

 

 

 

1963년 당시 중학교 3학년이였던 탄자니아의 음펨바가 아이스크림 만들기 수업중에

냉동실 자리를 먼저 차지 할려고 우유와 설탕 혼합용액을 뜨거운 상태로 냉동실에 넣었는데

용액을 식히고 나서 냉동실에 넣은 친구들보다 자신의 용액이 더 먼저 언 것을 발견했어요.

아파트 수도관의 경우 온수관이 동파되는 경우가 냉수관이 동파되는 경우보다 많은 것도

뜨거운 물이 어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해요.

 

후에 싱가포르 난양 이공 대학의 시장교수팀이 원인을 규명했어요.

물 분자 간에 작용하는 수소 결합과

물 분자를 구성하는 산소 원자와 수소 원자의 결합 사이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밝혔어요.

 

 

 

 

 탄산음료 캔 밑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이유

탄산음료는 이산화 탄소가 물에 녹아 탄산의 형태를 띠고 있는 산성 음료인데

탄산음료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폭발할 수 있어서 아주 위험해요.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 음료 캔의 밑바닥은 오목하게 들어가있고

옥수수나 참치 통조림의 밑바닥은 평평하지요.

오목하게 들어간 거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캔이고,

평평한 것은 강철로 만든 철 캔이예요.

 

알루미늄 캔은 강철에 비해 탄성이 높아서 캔 속의 압력이 증가해도 어느정도 견딜수 있고

압력을 가장 많이 받게 되는 밑면은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오목하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생활 곳곳에서 숨은 분자를 찾으면서

원리를 알아봤는데요

용어가 좀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그림과 예를 통해서 조금은 쉽게 원리를 배울 수 있었어요.

 

세차가 필요 없는 페인트, 방수는 하면서 땀은 배출하는 신소재 옷,

가볍고 단단하며 변형이 일어나니 않는 다양한 신물질 도 궁금하지 않으셔요? ^^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y****4 2017.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