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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서야 그 때가 초강세장이었던 걸 알게되고 막상 개인투자자는 소위 말해 그걸 '끝까지 다 먹기는' 정말 힘들다는 걸 알게되고 막상투자를 해보면 해 볼 수록 주식시장의 무자비함과 철저한 준비없이 뛰어들면 큰 소실도 입게됨을느끼기에. 5% 수익나면 좋다고 팔고, 10% 수익나면 감격에 겨워하고 팔고 그리고 더 오르는 주가를 보며..... 아차! 하고 망연자실하게되고. 한참 오른 주가에 조급함과 탐욕으로 나도 모르게 다시 큰 돈을 투입하는 행위를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회사는 안보고 가격에만 집중하게 되니까. 남들이 더 버니까 조급하니까 하게되는 건 아닌지) 여튼 요즘같은 세상에 아무런 준비없이 주식을 시작하다가는 쪽박차기 쉬우므로 철저한 준비가 꼭 필요하기엔 버핏의 책은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