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순수하게 옷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총 7가지 디자인이 수록되어있고 디자인별로 한단계 한단계씩 제도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내가 대략적으로 본 책의 내용은 몇cm 들어가서 선을 긋고 수직으로 3cm 내려가서 3등분한다..... 이런 방식이다. 이 책은 제도의 중간과정을 절대 뛰어넘지 않는 자세한 숫자의 연속이다. 한두벌정도는 이런 자세한 내용이 필요할꺼라고 보지만 7벌 전부다 너무 자세한 설명되어 있어 지면만 많이 차지한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옷을 몇번 만들어본 사람들은 어렇게 자세한것을 원하지 않을꺼라 생각한다. 전체적인 실루엣만 잡아주고 좀더 많은 디자인을 접할수 있었더라면 좀더 괜찮은 책이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