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준욱님의 작품은 오래전부터 계속 읽어왔었습니다. 책표지가 멋이 없더라도, 1권에서 주인공이 당장 나오지 않는다고 혹 지루해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으나, 괴선은 영웅문만큼 가슴조이면서 읽게되고, 주인공의 성품에 반하고, 그가 겪게되는 아픔과 고통에 함께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는 빼어난 작품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뛰어난 묘사와 개연성 있는 사건의 전개, 무공과 술법의 조화! 청산과 당우리의 아름다운 사랑! 아~ 이 가슴이 답답함을 아시는 분, 어디 또 있는가? 절대추천입니다. 읽고나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