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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내 웹소설 연재 대표 사이트인 조아라, 문피아와 같은 일본 웹소설 연재 대표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의 작품이기에 꽤 기준을 낮게 보고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2권까지 읽은 느낌은 예상한것보다 재밌는데라는 것이였다. 일본에서 그다지 팔리지 않아서 다음권으로 완결난건지 알 수는 없지만 작가가 작품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훨씬 더 많을 것 같은데 3권으로 끝난다는 점이 아쉬운 작품이고 앞으로 남은 한권에서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