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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리. 난 지금 서울에 있지만, 책을 보며 파리에 있을 시간을 상상하게 된다 여행사 직원들이 쓴 책이라 그런지 깨알같은 팁들이 가득한 내용도 마음에 들고 사진책을 보는 생각이 들만큼 예쁜 사진이 가득하다. 특히 핑크색 하늘로 물든 에펠탑. 내가 갈 때도 그런 하늘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 그리고 여행다닐때 부담없는 사이즈도 마음에 든다. 책을 보면서 꼭 가고 싶은곳.꼭 하고 싶은 것 1. 몽생미셀 2. 생마르텡 운하 3. 루이비통 미술관이랑 근처 공원 4. 에펠탑 (이건 너무 당연하지만) 5. 샹제리제 거리에서 스포츠카 렌트하기 6. 라뒤레에서 마카롱 열쇠고리 사기 7. 오페라 가르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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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가 본지도 제법 오래 되었다. 온 도시의 건물이 문화재로 구성되어, 미국과는 전혀 다른 유럽문화에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 찬란한 문화유산 이면에 숨은 중세시대 노예들의 아픔도 당시의 내 마음 속에는 전해지고 있었다. 이제는 은퇴자가 되어 다시 자유여행으로 파리를 생각해 본다. 아무런 도움이 없이는 두려움이 앞선다. 이럴 때는 선생님을 만나러 책방을 가는 수밖에는 없다. 책들의 표지 및 제목들도 모두 현란하다. "지금, 파리" 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뭔가 망설리지 못하게 하는 느낌이 있다. 결심이 조금만 늦으면 파리는 변화하여 현재의 파리가 아닐 것 같다. "로마는 지금 불타고 있는가"가 떠오르며 네로 황제의 화려함도 묻어난다. 쭉 펼쳐보니 깔끔하고 일목요연하다. 그래서 선택했다. 선택에 대한 평가는 파리의 노숙자가 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와 다시 서평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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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을 위해 구입했던 책이에요. 생각보다 작은 크기의 책이라 받은 순간 당황스럽긴 했는데(책크기를 정확히 보지 않은 제탓이지요..) 그래도 작아서 여행에 들고가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날수별 여행코스 짜여진것을 참고하면서 조절하니 제 스케쥴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작년 여행을 다니며 이 책이랑 '시크릿파리' 두권이 도움되어서 올해 런던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려고 했는데 이 책은 스프링북으로 나와서 살까말까 엄청 말설이다 구입했네요. 역시나 런던책도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