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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사 시리즈 『대조영』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who? 위인전기 시리즈는 70여 권을 읽었지만, who? 한국사 시리즈는 광해군, 근초고왕, 진흥왕에 이어 네 번째 읽는다. 대조영에 대해서는 발해의 시조라는 것 외에는 이렇다 하게 아는 것이 없다. 그의 시호가 고왕이라는 것도 몇 년 전에야 알았을 정도이다. 그의 삶에 대한 알게 되리라는 기대를 갖고 펼친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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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사 남북국시대《대조영》 ▶ 초등한국사, 배울점 가득한 우리 영웅!
개인적 취향으로도, 저는 고구려가 참 좋아요. 당나라를 옆에 두고 있다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당나라에, 신라며 백제며.. 거기에 당나라뿐 아니라 또한 여러 종족들이 중국에 있었으니 말이죠. 그리하여, 얼마전에 읽은 연개소문도 그러했고, 이번 <대조영>도 감동하면서 읽게 되었더랍니다. 초등한국사, Who를 통해 고구려 역사를 읽어보아요♪
668년 고구려가 말망, 698년 발해건국. 이 시기에 대조영의 발해건국(처음에는 진). 그와 관련된 인물로는 아버지 대중상, 말갈족 족장 걸사바우, 중국 여황제 측천무후, 그리고 폭정을 일삼은 영주 도독 조문홰가 있어요.
대조영은 어려서부터 용맹함과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지요. 닭을 채가는 솔개를 활을 쏘아 잡고서 죽은 닭에 대해 닭주인이 네가 가져가렴~하니 그 닭을 어머니가 아프다 하는 동네친구에게 선물해요. 대조영의 아버지는 어려서부터 무예를 가르치며, 아들에게 고구려를 지켜야함을 알려주었고요. 아버지 대중상은 고구려 국경지역을 지키는 장군이었죠. Who 대조영에서 읽어보면, 아버지의 역할도 꽤 큽니다. 일단, 변방에서 있어도 고구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조영에게 준비하는 습관을 세워주었지요. 그리고 후에, 고구려 유민들을 구하면서 대조영에게 귀감이 될 아버지였더랍니다.
초등한국사 Who 남북국시대, <대조영>에서는 시대돋보기를 통해, 삼국시대에서 남북국시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발해를 바라보게 한답니다. 중간중간의 <시대 돋보기>에서는 좀 더 정리된 글로써 이해를 돕고 있어요.
아버지 대중상은 중요한 전쟁에서 선전하면서 아들, 대조영은 태학교육의 기회를 받게되지만, 나라를 위한 충성심을 간직한 대조영에게 태학에서 만난이들의 발언은 실망을 주지요. 태학에서 만난 학생들은, 고구려 사이에서도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고, 또한 당나라가 신라와 손잡는 순간 고구려는 끝이라며, 고구려 눈치를 봐야한다 하죠. 지방에서는 국경을 지키느라 여력이 없는데, 고구려를 이끄는 귀족들은 어찌 이런 생각만 하는거지?
그리하여, 대조영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고, 옛 친구들과 더더욱 나라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고구려에 위협이 되는 당나라, 그들이 엿보게 되는 조국을 위해 준비를 하기로 하죠.
이러한 준비는,모두 중심을 지키려 할 떄, 당나라가 부여성을 침략하면서... 대조영을 필두로 한, 동네 청년들의 부여성을 방어하면서 그간의 준비를 빛나게 합니다.
한편, 고구려는 뒤숭숭한 상황이었지요. 연개소문이 고구려에 힘을 더하던 시기를 벗어나며 연개소문 사후, 아들들의 분란으로 인하여... 국경을 마주하는 당나라를 두고, 혼란한 시기를 겪죠. 초등한국사, Who를 통해 바라보는 고구려의 역사, 사뭇 아쉬움이 닥치는 상황이지만요. 대종상과 아들인 대조영, 대아발 등의 혜안에 감동받게 되지고 합니다.
한편, 고구려가 나당연합군에 패하고.. 평양성을 정복한 당나라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대동강 북쪽 지역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고, 당태종과 고종에 의해 정복된 이곳, 옛 고구려의 유민들에게는 고생스러운 시간이 펼쳐집니다. "너희는 당나라의 식민이 되어 북쪽 황무지 개간 작업에 투입될 것이다"
고구려 유민들의 고통을 보고만 있을 수 없던 대조영. 가족들도 또한 잡혀갔던터라, 더더욱 의지를 불사르고. 어느덧 해가 지고 어두운 밤. 대조영은 당나라군을 기습하여, 전멸시킵니다!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들을 구해, 드디어 요동 지역에 도착하며, 새로운 터전을 잡지요.
자리를 잡은 대조영, 대중상. 유민들을 이끄는 이들은 안정적으로 힘을 키워야 했고, 그리하여 유민정착을 위해, 대중상을 성을 버리면서 걸걸비우의 형제가 되어 힘을 키우기로 합니다. 물론, 걸사비우도 형제가 되겠다 하는 대중상에게 신의를 다해 맞이하게 되고요. 측천무후가 고구려 유민들을 홀대하고 서로를 의심하며 정치적인 술수를 쓰자, 이에 대해 걸걸중상은 안타까워하며 때를 노립니다. 고구려 유민들처럼 거란족과 말갈족 또한 당나라에 대한 저항운동이 일어나던 시기였지요.
걸사바우가 당나라에 대해 반기를 들자, 형제로 다짐하던 걸걸중상도 또한 합류하게 되고.. 안타깝게도 걸사바우는 당나라로 돌아선 이해고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아버지 걸걸중상을 잃고, 대조영은 유민들을 이끌어야했고 그리하여 당나라 세력이 미치지 않는 안정적인 장소, 동모산으로 유민들을 이끌게 됩니다.
동모산에 터전을 두고, 고구려 유민들이 모이면서 대조영은 이들에게 삶의 터전을 제대로 일구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고구려를 잇는 '진국'을 세우고, 후에 '발해'로 명명. 나라를 잃은지 30년만에 고구려의 대를 이어봅니다. 힘을 키울때까지 실용적인 외교를 하면서 신라든 당이든, 무리하지 않으며 민생을 돌보기도 했던 대조영.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위협이 되는 당의 '영주 도독부'에 대해서는 모았던 힘을 과시하며 해동성국 발해의 힘을 높입니다. 대조영의 그러한 노력도 여러 대를 이을 수는 없었고.. 대조영이 발해를 세운지 229년만에 안타깝게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그간, 제가 배우던 한국사에서는 통일신라 하나만 알고 있었으나, 아이들과 함꼐하는 Who. 남북국시대로 발해의 역사! 더더욱 흥미진진합니다. Who를 통해 대조영의 행적으로 역사를 알지만, 더불어, 정리된 역사에서 알게 되는 유득공에 의한 <발해고> 역사에 대해서도 인지하며 우리 역사의 또 다른 깊이를 알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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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남북극 시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 아이는 그리스로마 신화나 한국사, 영어 문법 관련해서 등등~
대조영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고구려 말기, 부여성을 지키던 고구려 장수 대중상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대조영.
학습만화는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알아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렇게 추가해서 알아야 할 내용들도 알차게 실려 있어요. 어렵지 않게 한국사를 접하고 그 안의 역사적 인물들을 만나는 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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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고 보는 who? 시리즈.
인물을 통해 역사를 알아보는 재미를 who 시리즈를 통해 느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남북국 시대 중 <대조영>의 이야기를 통해 발해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멋진 대조영의 모습이 표지에 딱!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데요.
대조영, 대중상, 걸사비우, 측전무후, 조문홰라는 인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구요.
대조영이 활동한 시대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당나라 사람들의 횡포에 시달리던 고구려 유민들이 거란족의 반란 덕에 탈출해서 동쪽으로 도망을 간 이야기
인데요. 대조영이 무사히 유민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대조영이 이끄는 고구려 유민과 이해고가 이끄는 당나라 군사의 천문령 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궁금증을 뒤로하고 대조영의 탄생부터 이야기가 다시 이어지니, 아이들이 궁금해서라도
다 읽을 수 밖에요... 책 구성이 참 절묘하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이 질문에 답을 상상해보고 읽어보면 재미도 있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고 흥미롭게 등장하고 있네요.
알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찾아보기가 있어서 어떤 것들이 궁금할 땐 그 페이지를 보면 바로 찾을 수 있게
해 놓았구요.
교과 연계표도 있어서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who? 대조영> 편!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흥미를 북돋우고, 인물을 통해 그 시대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남북국 시대 시리즈 who?
중간중간 깊이있는 한국사 내용들과 곁들어서 보다보면, 한국사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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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를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역사에 관심없는 아이의 흥미도 유발하고 조금씩 인물을 통해 그 시대를 알아가는것도
역사에 입문하는 아이를 위해 좋겠다 생각해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서
만나본 who? 시리즈 중 남북국 시대편에 대조영이란 인물이에요.
대조영 하면 발해를 세운 인물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린시절부터 왜 발해란 나라를 세우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어려서부터 고구려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대조영은 고구려 멸망후,
30여년동안 고구려 유민들과 힘을 합쳐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한 나라 발해를 세워
백성을 지켰어요.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 발해,
발해는 200년 넘게 있었는데 행정조직을 잘게 나누어 관리했다고 해요.
땅이 넓어 유물이나 유적지보면 고구려 유민, 말갈족, 거란족, 돌궐족 등..
다양한 부족들이 모여 이뤄진 나라라 각 부족의 문화 양식이 복합되었다고해요.
지도를 만화컷안에 같이 실어놓아 아이가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레 같이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당나라의 제도를 받아들이되, 맞는 부분을 선별해 수용했어요.
당나가 대국이긴 하나 무조건 그대로 베끼기 보다는 필요한부분은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선왕 이후, 발해는 왕위 다툼으로 쇠락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대조영이 세운 발해는 926년 역사속으로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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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은 고구려 유민으로 역경 속에 '발해'라는 나라를 건국합니다.
광개토대왕과 장수왕때 고구려 최대 영토를 일궜던 그 날의 영광을 이어받아
발해는 한반도 북부와 만주에 걸쳐 동북아 최대의 제국으로 태어나는데
조선 실학자 유득공에 의해 우리 역사로 비로소 알려진 발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고구려 장군의 아들로 태어난 대조영은 아버지를 ?받아 고구려 장수가 되지만
고구려는 나당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지요.
하지만 당나라는 옛 고구려 땅을 모두 차지할 목적으로 고구려 유민을
당나라 이곳저곳으로 분산시키고 애초 약속한 삶이 아닌 노예보다도 못한 취급으로
고구려 유민을 몰아가고
가슴 아픈 모습을 본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을 위해 세력을 키워가기로 마음먹습니다.
고구려 유민에게 탈출의 기회가 주어지고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뿐아니라 말갈족까지 이끌고 당나라의 힘이 미치지 않는 동쪽으로
도망을 가요.
대조영 일행을 쫓아온 당나라군과 '천문령'이라는 곳에서 큰 전투를 벌이는데
그곳 지리에 익숙한 점을 이용해 승리를 이끌어내고
대조영은 고구려의 정신을 잇는 나라 '진'국을 건국합니다.
처음엔 당나라와 적대적 관계를 맺지만 나라의 이익을 위해 점점 실리외교까지 펼치는
지혜를 발휘하지만
당나라는 여전히 자신의 야욕을 위해 발톱을 감춘 호랑이처럼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게되고
이민족끼리 이간질을 시켜 서로 싸움을 붙이는 지략에 결국
발해는 무릎을 꿇게되는 아픈 역사를 남기게 됩니다.
우리집 두 아이는 역사를 교과로 배우게 되는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으로
역사를 제대로 조명된 책을 찾아 읽히느라 여러 역사서를 접했답니다.
왜 그리 할 것은 많고 사회라는 과목으로 받아들이는 우리 역사또한 시간을 내서
알아가야하는지,,
아이들의 흥미에 맞춰 그리고 교과와 비슷한 내용으로 설명된 책을 고르다보니
Who한국사를 한권, 두권 고르게 된 거랍니다.
만화부문은 초등학생 아들에게 촛점을 두고,
각 장 후반부에 펼쳐진 시대돋보기는 중학교 2학년 딸에게 특히 권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위대한 고구려의 역사를 잇고있는 발해의 위대한 역사가,
그 속에서 빛나는 대조영의 정신을 제대로 알려주고자
중국 각 나라에 따라 대응한 우리 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국력에 중점을 두고
자세히 읽혔지요.
한때는 만주벌판을 휘젓던 위대한 역사를 가졌던 고구려와 발해를 바라보면서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에 자긍심을 가질 수있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지금 중학교 2학년 딸은 기말고사 준비중이지만
발해편을 잘 익히기위해 주말동안 Who 대조영편을 읽고 시대돋보기를 여러번 숙지했어요.
비단 발해뿐아니라 우리나라 정세를 곳곳에서 엿볼 수있었고
그밖의 이민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거란및 여진족, 말갈족에 관한 정책등도 꼼꼼히 따져볼 수있어
교과서에 나와있지않은 역사적 스토리를 재미있게 읽을 수있었답니다.
엄마 학창시절,
유득공의 <발해고>는 입에 붙도록 달달 외웠던 항목이나
그 의미를 잊어버린건지 애초 관련 스토리가 없었던 건지
Who 대조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속에 '발해'라는 나라가 들어올 수있었던 이유를 접할 수있었네요.
대조영이 살았던 시대에 맞춰 세계사까지 책 뒷편에 나와있어
우리 한국사와 비교할 수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대조영의 주변 인물 관계도및 속초시립박물관의 발해역사관도 소개받아
다음 체험학습지로 찜해 두었답니다.
중국은 발해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억지 주장을 합니다.
비단 발해뿐아니라 고구려 역시 자신들의 역사라고 우기는데
한반도 북쪽 지역 간도 지방을 자신들의 영토로 하고 싶어서라합니다.
결국 자기의 이익을 위해 당나라때뿐아니라 현재까지 역사를 왜곡하고있는 주변국들 고려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있어야 바르게 대응할 수있다는 거~
역사서를 읽는 목적임을 아이들에게 바로 심어줄 수있는 Who 대조영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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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과 잊혀진 역사, 발해를 아시나요? 황제국으로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대조영과 발해를 만나보았습니다.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남북국시대 - 대조영.
다산어린이에서 출간한 who?시리즈는 인물 위주의 한국사라 우리에게 더 생생하게 다가온답니다. who?한국사는 인물의 생을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물이 태어나기 전의 시대적 상황을 비추고 정치적 문화적인 복합적인 배경을 함께 다룸으로써 인물의 행동에 정당성과 가치를 더 부여하고 있답니다.
who?시리즈로 역사인물에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우리딸.. 초등필수, 초등대세가 되어 버린 한국사 열기 제대로 잘 만든 책으로 봐야지요~ 초등학생인 우리딸은 다산어린이 카페에서 진행한 북두칠성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사의 재미에 푹 빠진지 오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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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수로 부여성을 지키던 대중상 대조영은 대중상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고구려는 당나라와 신라의 공격으로 영토를 잃어가고 있는 혼돈의 시기였습니다. 결국 나당 연합군에 의해 평양성이 함락되고 항복한 보장왕은 당나라로 끌려간 상황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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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멸망한 후 곳곳에서 부흥운동이 일어났지만, 전부 실패로 끝나간 상황. 워낙 당의 군사력이 강랬고, 부흥 운동군 사이에 내분까지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조영은 거란족이 반란을 일으킨 틈을 타 고구려 유민들과 말갈족과 함께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는 꿈으로 당의 군사력이 미치지 않는 동쪽으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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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은 당의 군대를 이끄는 이해고에게 아버지를 잃고 천문령 전투까지 치러야 했지만 압도적인 승리로 이깁니다. 대조영은 동모산에서 진국을 세웠고 얼마 뒤 발해로 이름을 바꾸었어요.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고구려는 발해로 태어나 문화와 정신이 다시 살아나게 하려는 뜻이었지요.
고구려가 멸망한지 30년이 지난 후 발해가 건국된 것인데요. 대조영은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를 세우면서 우리 영토가 만주 지역으로 다시 뻗어나가게 했어요.
인물한국사 who? 시대돋보기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고구려 정신을 계승해 대제국 발해를 세운 대조영, 한반도 북부와 만주를 아우르며 동북아 최고의 대제국을 만들었다 합니다. 황제국으로 중국과 어깨를 나란하 한적도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발해의 역사를 가리켜 흔히 "잊혀진 역사" 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그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음에 기인합니다. 동시대에 있던 신라나 그 후에 건국된 고려에서도 발해에 대한 역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가 조선시대 실학자 유득공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는 데 이것이 바로 "발해고" 입니다. 정조 시절 규장각검서로 있던 유득공은 중국, 일본의 역사기록을 접하는 과정에서 발해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가 "발해고"를 편찬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발해의 존재가 알려졌다고 합니다.
인물한국사 who?의 장점은 다양한 독후활동이 책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거에요. 대조영과 당시 상황에 대한 퀴즈도 풀어보고, 역사속 인물이 되어, 만약 내가 대조영이라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하고, 글로 표현해 볼 수도 있어요.
발해왕조 계보와 대조영 인물관계도, 대조영이 살았던 시대의 중국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를 동시대에 두고 주요 사건별로 연대표를 볼 수도 있어요 인물로 배우는 who?한국사 남북국시대를 빛내는 위인, 대조영의 삶을 통해 발해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볼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who?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적 지식과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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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그 중 멸망한 고구려의 유민을 이끌고 온갖 역경 끝에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편을 읽어 보았어요~.
이야기는 시대 순으로 모두 7개의 부분으로 나눠져 있고,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 있는 '시대 돋보기' 코너에서 당시 역사적 배경과 상황에 대한 더 깊이 있고 자세한 설명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다른 역사책과는 달리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아이들이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들려주는 것 같아요.. 더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없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
무인 대중상의 장남으로 태어난 대조영은 어린시절부터 활쏘기와 무예에 뛰어났고, 인성 또한 바른 아이였습니다. 그 당시 당나라는 틈틈히 고구려를 넘 보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 대조영은 아버지와 같은 고구려의 장군이 되어 나라를 지켜야 겠다고 다짐하지요. 어느덧 늠름한 소년 무사로 성장한 대조영은 무예 훈련에 전념하여 무술 대회에서 우승하고 고구려의 장군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죽음으로 위기에 처하고, 평양성과 부여성을 빼앗기고, 멸망하게 됩니다. 당나라 백성은 고향을 떠나 요동으로 가서 자리를 잡지만, 그곳에도 곧 당나라의 손이 뻗치게 됩니다. 고구려 유민과 함께 모여 살던 거란족이 영주에서 반란을 일으키면서 고구려 유민에게 탈출의 기회가 생겼고, 이에 대조영은 유민을 이끌고 당나라의 힘이 미치지 않는 동쪽으로 도망을 갑니다. 이후 발해는 한반도 북부와 만주를 아우르며 동북아 최고의 대제국으로 거듭납니다. 이 책에는 보통 다른 역사책에서는 읽어 보지 못한 대조영의 어린시절 이야기, 친구들과의 우정, 그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 등등의 흥미롭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었던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에는 대조영에 관한 퀴즈를 풀어 볼 수 있는 페이지와 인물들의 관계를 재미있게 엮은 인물 상관도, 그리고 역사적 사건을 보기 좋게 정리한 연표까지 수록되어 있어 대조영과 발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속초 시립박물관에 있는 발해역사관에 아이들과 함께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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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정신을 계승한 대제국 발해를 세우다!
고구려의 장수 대중상을 첫째 아들로 태어난 평양성 태학에서 공부를 한 대조영은 하지만 안타깝게도 위대한 고구려는 나라를 잃고 핍박을 받는 고구려 유민을 데리고 당나라의 갖은 핍박에 고구려와 말갈족의 촌장들의 추대로 719년 고왕 22년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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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정신을 계승한 대제국 발해를 세우다!! 대조영은 멸망한 고구려의 유민을 이끌고 온갖 역경 끝에 발해를 건국하였고, 이후 발해는 한반도 북부와 만주를 아우르며 동북아 최고의 대제국으로 거듭납니다. 황제국으로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대조영과 발해를 만나 볼게요~ ^^ 목차는 아래와 같아요^^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랍니다. ^^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 말갈족의 족장 -걸사비우 등등...
고구려 말기, 고구려의 장수 대중상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대조영 복되고 영화로운 삶을 누리라는 뜻에서 '대조영'이란 이름을 붙여줬다는군요^^ 다른 위인들처럼... 대조영 역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모습이 있더라고요~~ 불의에 못 참고, 용맹하며 마음씨까지 따뜻하다는~~^^ 어릴 적부터 활 쏘기, 검술을 배우며 "고구려는 내 손으로 지키고 말 거란" 말을 되새기곤 했던 대조영... 꾸준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무예을 갈고 닦았답니다. ^^
마침내 평양성에서 무술 대회가 열렸어요. 멧돼지 사냥으로 활과 말 타는 솜씨를 겨루는 대회였지요. 대조영은 먼 거리에서 맷돼지 정수리를 정확히 맞추며, 무술 대회의 우승자가 된답니다. 이를 지켜보던 고구려의 최대 권력자인 연개소문 대막리에게 인정을 받게되면서 고구려 장수가 되지요.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무신이 된 대조영이랍니다. ^^ 얼마 후, 고구려의 최고 권력자 연개소문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연개소문의 죽음은 곧 고구려에 위기!!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며 권력 다툼이 벌어지면서 고구려는 파국을 겪게 됩니다. 결국 당나라는 이세적과 연남생이 이끄는 50만 대군을 앞세워 고구려를 침공했답니다. 동시에 신라의 김유신 장군이 이끄는 27만 대군이 고구려 남쪽으로 침공해 오기 시작했어요. 결국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이 당나라 손에 넘어간 후, 전국의 다른 성들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였답니다. 대조영은.... 대중상을 비롯한 부여성 사람들을 당나라 군에서 무사히 탈출시켜 모두가 함께 요동 지역에 새 터전을 만든답니다. 그곳에 말갈족의 족장 걸사비우가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 당시 말갈족 또한 당나라에게 핍박을 받고 있어거든요 ^^ 함께 힘을 합쳐 싸우자!!! 와~~~ ㅎㅎ) 당나나가 영주 지역에서 거란족과 전투를 치르고 있는 틈을 타, 고구려 유민들은 당나라 땅을 탈출해 동쪽으로 향했답니다. 대조영은, 유민들을 뒤쫓아오던 당나라 군사들을 천문령으로 유인해 사활을 건 전투를 하게 됩니다. 당나라의 수장 이해고만이 혼자 살아남고는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전멸했다고 해요~^^ 대조영이 이끄는 군사들은 천문령에서 대승을 거두었고, 이는 당나라에 대한 자유를 선포하는 의미기도 했지요. 이들이 당나라의 세력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이동한 곳이 바로 동모산!! 라를 잃은 유민들은 물론이고, 말갈족까지 합세해 나라를 세웠답니다. 고구려와 말갈족의 촌장들은 대조영을 왕으로 추대했어요. 그가 바로 제 1대 고왕입니다. 698년, 대조영은 '진국'을 세웠어요. 나라를 잃은 지 30년 만의 일이었지요. 국력이 커지자 대조영은 713년(고왕 16년) 궁궐인 홀한성을 증축하고 나라 ㅇㅣ름을 '발해'로 바꾸었답니다. '발해'란 고구려 때처럼, 나라의 힘이 발해만까지 뻗치길 바란다는 뜻으로 붙여졌다고 해요~^^ 당나라와 외교 관계르 ㄹ맺은 발해는 당나라는 물론 주변국과도 활발하게 무역을 했답니다. 719년(고왕 22년), 발해를 건국한 고왕 대조영은 세상을 떠났답니다. 고왕을 이어 그의 아들 대무예가 제2대 무왕이랍니다. ^^ 그 후, 무왕의 아들 대흠무가 제3대 문왕이 되었어요. 선왕의 뜻을 이어 발해를 굳건히 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왕들이 많이 노력하였답니다. 특히, 선왕은 경제와 정치, 문화 등 여러 방면을 발전시키며 발해를 최고의 부흥기로 이끌었습니다. 당나라는 발해를 동방의 융성한 나라라는 뜻으로 '해동성국'이라 칭했습니다. 하지만... 선왕 이후, 발해는 왕위 다툼으로 서서히 흔들리며 쇠락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926년(대인선 21년), 발해는 대조영이 나라를 세운 지 22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답니다. 슬프다... ㅠ.ㅠ 발해를 더 알 수 있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권말부록에 아이들과 역사 탐색을 할 수 있게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인물 관계도까지!! 마지막까지 알차네요^^
중국은 자꾸만 발해가 자기네 역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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