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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별 21권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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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영과 낭왕 방야철이 탄 쾌속 군선을 향해 십천백지 중 가장 강력하고 실세이면서 무신지경에 오른 취존이 바다와 허공을 걸으면서 나타났다. 취존은 성정 급한 쾌속 군선 갑판장이 달려들자 오른손 검지로 작은 구슬 모양의 흑구를 폭사해 갑판장 이마 한가운데 구멍을 뚫어 즉사시킨 후 쓰러지려는 갑판장에게 소매를 흔들어 매서운 바람을 일으켜 배 밖으로 던져벼렸다. 천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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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영과 낭왕 방야철이 탄 쾌속 군선을 향해 십천백지 중 가장 강력하고 실세이면서 무신지경에 오른 취존이 바다와 허공을 걸으면서 나타났다. 취존은 성정 급한 쾌속 군선 갑판장이 달려들자 오른손 검지로 작은 구슬 모양의 흑구를 폭사해 갑판장 이마 한가운데 구멍을 뚫어 즉사시킨 후 쓰러지려는 갑판장에게 소매를 흔들어 매서운 바람을 일으켜 배 밖으로 던져벼렸다. 천류영을 납치하려고 망망대해에서 이틀이나 기다린 취존은 천류영을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낭왕의 눈빛을 보고 위험을 느껴 낭왕을 반드시 죽이려고 한다. 취존의 검이 낭왕의 목 위로 떨어지려는 순간 천류영은 "그만!"하고 소리를 치면서 취존에게 자신을 데려가려면 여기에서 멈춰야 할거라고 말한다. 취존은 천류영을 얻은 다음에 낭왕을 죽이기로 마음을 바꾼다.

무신지경에 오른 취존의 등장으로 천류영을 지키지 못한데다 마혈을 점령당해 스스로의 의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낭왕! 그의 가슴을 발로 짓밟는 잔인한 천존 때문에 천류영은 제 목을 겨누면서 낭왕을 건드리면 자신이 죽겠다는 말을 한다. 취존은 천류영을 길들여 주겠다면서 승리자의 낯빛으로 웃는다. 낭왕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과 오열하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 천류영의 "저는 괜찮습니다."라는 역설적인 그 말도 짠하게 들린다.        

j*****1 201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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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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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류영이가 힘없고 뭣도 없이 약하다고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권에서는 절대로 합죽이가 될듯. 우리 류영이는 구르면 구를수록 커지는 눈두덩처럼 거대해져 가니,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반면 또 너무 안타깝다. 우리 류영이에게 얼른 빠져서 그냥 항복하고 서로 행복하게 살면 좋을텐데... 이번 류영이는 진짜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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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류영이가 힘없고 뭣도 없이 약하다고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권에서는 절대로 합죽이가 될듯.

우리 류영이는 구르면 구를수록 커지는 눈두덩처럼

거대해져 가니,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반면

또 너무 안타깝다.

우리 류영이에게 얼른 빠져서 그냥 항복하고

서로 행복하게 살면 좋을텐데...

이번 류영이는 진짜 멋졌다!

r******f 202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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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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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딱 10권 남았다 생각하니 한권한권 읽는게 참 아까워요! 그래도 재밌기는 너무 재밌어서,  요즘 고민은 완결까지 다 산다음 읽을 것이냐, 한권한권 야금야금 읽을 것이냐 랍니다. 류영인 멋있어도 왜이리 멋있는 겁니까! 이런 류영일 쟁자수로만 썩게 만들려 했던 놈들은 잘 죽었다!!! 급 몰입이 되는 책이었어요. 천마검도 멋있지만 류영파는 이 책에 몰입하고 흥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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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딱 10권 남았다 생각하니 한권한권 읽는게 참 아까워요!

그래도 재밌기는 너무 재밌어서, 

요즘 고민은 완결까지 다 산다음 읽을 것이냐,

한권한권 야금야금 읽을 것이냐 랍니다.

류영인 멋있어도 왜이리 멋있는 겁니까!

이런 류영일 쟁자수로만 썩게 만들려 했던 놈들은 잘 죽었다!!!

급 몰입이 되는 책이었어요. 천마검도 멋있지만 류영파는

이 책에 몰입하고 흥분했답니다.^^;;

r******f 202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