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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읽었던 시리즈.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궁금해서 손에서 놓을 수 없던 책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중2 아들이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 두번째 읽는데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니 더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처음 같이 읽었던 남편은 자신이 이 시리즈를 읽었던 사실을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중2 아들은 무척 재밌어 했다. 아들과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할 수 있어서 다시 읽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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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출판사에서 나온 수잔 코린스 저/이원열 역의 캣칭 파이어 구매하여 읽고 후기 작성합니다. 헝거게임 이후 승리자들의 헝거게임이 펼쳐지는 캣칭 파이어! 헝거게임도 존잼이었는데 확실히 승리자들끼리 승부를 보니까 더 짜릿한거 같아요 ㅠㅠ 영화에서 본 장면들 생각도 많이 나고 ㅠㅠ 책으로 읽으니까 더 내용이 심도있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헝거게임은 진짜 대작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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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주의 고난은 끝도 없을까요. 여주가 원하지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희망의 아이콘이 되고 반란군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버린 여주. 그리고 힘들지만 기껍게 여기는 여주가 대단했어요. 영화로 봤지만 소설도 재밌네요. 내용을 알아도 말이죠. 난 왜 이걸 이제서야 사서 이제서야 읽었을까요. 존잼탱이였어요. 최고최고! 이거 다 작성하고 영화 또 봐야죠!:)) 추천도 별 네가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