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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라고도 하고 사랑해란 말이 들어간 아이들 책도 많은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아빠가 사랑한다는 책에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엄마보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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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아빠와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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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서운 파도를 만나면 어떻하냐는 질문에 아빠는 괜찮다고...물방울이 튀었을 뿐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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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어떻하냐는 아이의 물음에 무서움이 삼키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아이가 두려움과 무서움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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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멀리 있으면 어떻하냐는 물음에 네가 아빠를 못 알아봤을 뿐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항상 옆에 있어줄 수는 없는 아빠이지만 아이가 미처 알지 못한 부분에 아빠의 손길과 눈길이 닿아 있을거란 이야기 겠지요. 보통 부모참관수업때 아빠가 참석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을 다 알고 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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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랑해라고 말하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아이의 질문에 이렇게 살뜰히 대답을 해 준적이 몇번이나 되는지... 툭툭 단답형으로 아이의 질문을 막아버린건 아니였는지... 여러가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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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과 더불어 작은 소책자가 왔답니다. < 손안에 쏙 들어오는 나만의 그림책 > 이라고 작게 가지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 악어의 모습을 보니 ' 수박씨를 삼켰어' 라는 책이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어른 손바닥 만해 캠핑갈때 요긴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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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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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를 보았습니다.
아빠와 아들은 같이 날아가는 새들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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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아들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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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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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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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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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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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이 바다를 보며 서 있는 첫 장을 보자, 5세가 늘 그렇듯 아직은 무서움보다 자신감이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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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묻는 장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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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딸은 "왜?"가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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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바다를 여행해 나가야 할 우리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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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 이야기~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우리 차니주니에게도 그런 멋진 아빠가 있지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안아주고 놀아주는 아빠~ 이 책을 읽으며 아빠의 진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고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세상을 살아가며 두렵고 힘든 상황과 마주치게 될 때 언제나 옆에서 함께하며 응원해주고 지켜주는 아빠가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한 우리 아이들과 아빠의 사랑이야기가 아이가 질문하고 아빠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어요~!!! 평상시 아이들이 아빠에게 질문하는 것 같아서 우리 가정의 아이들과 아빠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해요~!!! 늘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나 널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 엄마 아빠가 되기를~~~!!! 쑥스럽다면~ㅋㅋ 이 책을 함께 읽으면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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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책일까 어른을 위한 책일까?
책을 보자마자 읽어달라고 하는 딸아이(33개월)의 성화에 못이겨 책을 받자마자 읽어주었다. 책을 읽는데 이것은 마치 내게 용기를 주는 책 같았다.
이 책의 시작은 바다 멀리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새는 마치 인생이라는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우리의 모습 같다. 그 여정 속에서 우린 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그 시련은 바람, 파도, 밤, 길잃음, 천둥 등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그 때마다 아빠는 "그땐 이렇게 생각해봐"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조언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 된다. "서두르지마. 평생동안 해야 할 여행이니까."
아이를 키우는 것도 그렇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그렇고, 긴 호흡으로 바라보아야 하므로 서두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사실을 왜이렇게 자꾸 잊어버리는 것일까. 아직 3년도 채 살지 않은 아이를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
귀여운 그림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라는 소재.. 딸아이가 아직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탐험하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느끼는 바가 있어 보인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읽어주며 빛을 발할 것 같은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아빠가 없어서 내가 대신 "아빠" 단어를 "엄마"로 바꾸어 읽어 주었는데, "아빠"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오지 않아 그런지 내용상 괴리감이 거의 없었다. 제목이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인데, 아빠만이 해 줄 수 있는 이야기, 사랑 등에 좀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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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꼭 읽어 주고 싶은 아빠의 사랑에 관한 책.. 대한민국 아빠들은 평일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느라 소파와 한 몸 되고 텔레비전 시청을 일상으로 저희 집만 그런 걸까요?
그런데 아빠가 읽어주기 딱 좋은 아빠 사랑에 관한 책을 발견했으니 딱 이거다!!!싶더라구요. 저희 집 규칙은 책 제목에 '아빠'가 들어가거나 아빠의 사랑에 관한 책은 신랑에게 토~~~스!!!
어떤 이야기로 아빠의 사랑을 보여줄 지 저도 기대되는데요^^ 아빠와 함께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 아이..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지금부터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하늘을 나는 새를 보았어요. 아빠는 새들이 저 끝 너머로 날아간다고 했어요. "나도 크면 저렇게 멀리 갈 수 있을까?" "물론이지,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지." 아이의 앞날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주는 아빠! 아주 든든하고 뭉클하네요^^
"그런데 바람이 불면 어떡해?" "바람은 곧 잦아들 거야." 바람.. 정말 배를 타고 가는데 있어서 걸림돌이자 장애물이지요. 바람은 진짜 바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서 시련이나 장애물을 뜻하기도 하지요. 아빠는 곧 잦아들 거라며 개이치말라고 하시네요^^
"파도가 덮치면 어떡해?" "괜찮아, 물방울이 튀었을 뿐이야." 아이는 배를 타고 여행하면서 앞으로 닥칠 위험과 고난, 역경, 시련을 이야기하고 아빠는 괜찮을 거라고 별 거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파도 = 물방울
"무서우면 어떡하지?" "무서움이 너를 삼키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돼." 아빠는 항상 아이의 앞날의 장애물들을 다른 면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대답해주지만 단호할 때는 또 단호해져요. 무서움이 너를 삼키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며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하지요. 그림에서의 무서움은 큰 개인데 큰 개를 타고 가는 반전이~~~ 무서움을 극복하고 이용까지 한 건가요?^^
"길을 잃으면 어떡해?" "네가 잃어버린 길은 수많은 길 중 하나일 뿐이야. 또 다른 길을 가면 되지." 인생이라는 긴 여행, 긴 길을 나아감에 있어서 자신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등의 방향을 잃고 헤맬 때도 있겠지요. 그럴 때 그 잃어버린 길은 수많은 길 중 하나일 뿐이라며 포기하지 말고 또 다른 길을 가면 된다고 비유적으로 방황할 때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빠는 시적이기도 하고 긍정적이기도 하며 부모로서 아이를 믿어주고 안내자로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등 참 듬직하고 멋진 아빠에요^0^
"진흙탕에 빠지면?" "진흙탕에 빠졌을 때에는 별들을 바라봐." 키야~~~ 진흙탕에 완전히 빠져 발이 묶인채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 때조차도 희망을 잃지 말고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라는 아빠..
그림동화책이기에 얼핏 보면 쉬워보이는 책인데 단어 하나 하나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 비유하고 있는 뜻은 경전, 논어, 명심보감 못지 않아요.
이 밖에도 아이는 배를 타기 시작해서부터 배에서 내리고 걸어가는 긴 여정 내내 자신의 고민과 걱정, 근심을 담은 질문들을 계속 해요. 그러면 아빠는 그 때마다 별 것 아니라며 잘 할 수 있다고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믿음을 주지요.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세 가지가 아닌가요?
밤이 될까봐 걱정하는 아이에게 밤이 되었다는 건 곧 아침이 밝는다는 것이라는 아빠, 심심할까봐 걱정하는 아이에게 그럴 때 주위를 잘 둘러보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는 아빠,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운 아이에게 아빠가 늘 함께하기에 혼자가 아니라는 아빠, 넘어질까 두려운 아이에게 그럴 때면 힘을 내라고, 하지만 눈물을 숨기지는 말라며 다독이는 아빠, 스스로가 작게 느껴져서 걱정인 아이에게 네 마음속에는 훨씬 큰 게 있다는 아빠, 그 외에 여러 질문들에 대한 아빠의 명답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아빠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책을 읽고 나서 왠일인지 신랑은 아들램에게 한 번 안아보자며 팔을 크게 벌리더라구요. 아들램은 평소와 같이 아빠의 모습에 당황하기도 하고 쑥스러워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뭐 책 한 권 읽었다고 부자 사이가 좋아지고 돈독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도 아빠의 국어책 읽는 듯한 재미없는 책 읽어주기라도 매번 엄마가 읽어주는 책하고는 뭔가가 다르고 아들램에게는 특별해보였네요.^^
"동현아, 아빠가 언제나 널 사랑하는 거 알지?" ㅋㅋㅋ 아빠가 읽어 주는 그림책~ 흔한 일이 아니라서 더 특별했던 책 읽기~ 과연 아들램은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To. 아빠 아빠, 무서울 땐 어떡해 힘들 땐 어떡해 응? 슬플 땐 어떡해 길 잃었을 땐 어떡해? 괴물이 나타났을 땐 어떡해 응? 김동현 올림 ..라고 썼네요. 따라쟁이 아들램이 책을 보면서 자신도 궁금했던 질문들로 꽉 채운 편지.. 이게 편지인지 퀴즈인지 헷갈리지만.. ㅋㅋㅋ
책 속의 많은 질문들 중 아들램에게 닥친 문제.. 무섭고 힘들고 슬프고 길 잃었고 괴물이 나타났고.. 아들램이 두려워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질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마귀할멈, 도깨비, 망태할아버지, 천사,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아들램에게 괴물이 나타났다는 건 진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ㅎㅎㅎ
누가 남자 아니랄까봐 아빠들은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하기란 쉽지 않지요. 요즘 젊은 아빠들은 그래도 다르긴하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이 자식에게 엄하고 무뚝뚝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아들램에게는 아빠가 언제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고 아빠에게는 책을 빌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책이었네요.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이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시적이고 긍정적이며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담은 책!!! 비유적인 표현이 돋보였던 멋진 책!!! 이 책은 아마도 아빠가 들려주고 싶은 삶의 방향이 아니었을까요?
온실 속 집에서 더 큰 세상 속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아이의 온갖 걱정어린 질문에 용기와 믿음, 사랑을 보여주며 성심성의껏 비유적인 표현을 담아 멋지게 답해주는 아빠!!! 말로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이것이 바로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리고 또 어쩌면 이 책에 담긴 수많은 아이의 질문이 아빠가 날 아직 사랑하고 있는 지 날 아직 믿고 있는 지에 대한 대답이 듣고 싶어서는 아니었을까요? 걱정 많고 두려움 많은 아이의 질문에 사랑 가득 용기 가득 믿음 가득 희망 가득 담은 시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아빠의 명대답 책!!! 평생 간직해도 좋을 아름답고 따뜻한 말들의 향연~~~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이 책이 아이에게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인생이 바이블같은 존재가 되길 바래봅니다^^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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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그림책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란 책을 만나봤어요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책과
우리 집은 아빠가 항상 늦게 들어와서
딸아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이가 보기에 무서운 파도..
우리 꼬미가 정말 무서워하는 밤.
평생동안 해야할 여행 토토북의
자기만의 책을 만들겠다는 우리 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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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생활로 늘 아빠가 그리운 진주군을 위해 준비한 토토북의 유아그림책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말도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하고, 늘 아빠를 찾으며 아빠가 없으면 전화를 해달라고 하는 아이. 그런아이가 늘~ 눈에 밟혀 잠자기전엔 늘 아이와 영상통화를 하는 아빠. 이렇게도 애틋한 부자가 또 있을까요!!!! 그러다 아빠가 집에 오는 날이면 잠시도 아빠곁에서 떨어지지않는 아이. 그런 아이가 마냥 애틋한 아빠. 둘 사이에 여미가 끼어들 틈이... 참~ 많죠!!! ㅎㅎㅎㅎ 비롯 지금은 항상 아빠와 함께 할수 없지만, 언제나 그렇듯 아빠가 언제나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토토북의 그림책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는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꼭!! 읽고 싶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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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아스트리드 데보르드 글 폴린 마르탱 그림 이재현 옮김 토토북
이 책은 아빠와 아들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이, 아이가 아빠에게 궁금한 말이 우리 정서와도 잘 맞는 그림과 어울려 조곤조곤 풀어가는 스토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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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나는 새를 보고 아빠는 새들이 저 끝 너머로 날아간다고 했어요. "나도 그면 저렇게 멀리 갈 수 있을까?" "물론이지.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지." 아빠의 말에 아이는 살짝 걱정이 돼요.
"괜찮아, 물방울이 튀었을 뿐이야." "그럼 밤이 되면 어떡해?" "밤이 되었다는 건 곧 아침이 밝는다는 거야." "길을 잃으면 어떡해?" "네가 일어버린 길은 수많은 길 중 하나일 뿐이야. 또 다른 길을 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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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에 빠지면 별들을 바라보면 되고, 강물이 너무 넓으면 껑충 뛰어넘으면 되지.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한옆으로 가만히 물러나 있으면되고 내가 너무 작게느껴지면 네 마음속엔느 훨씬 큰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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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멀리 있으면 어떡해?" "네가 아빠를 못 알아봤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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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이의 걱정을 용기와 격려로 따뜻하게 위로해줘요. 아빠와 대화를 하면서 아이의 걱정은 점점 용기로 변해가겠지요. "아빠, 내가 그렇게 긴 여행을 잘 끝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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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지. 하지만 서두르지 마. 평생 동안 해야 할 여행이니까."
아이의 걱정스러운 질문에 아빠는 마지막까지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답을 해줘요. 아빠의 바램대로 아이는 긴~ 여행을 준비하겠죠. 바다위에서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다른 아이들처럼요. ![]()
작고 여린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홀로서기위한 여행을 시작하겠죠!! 그 여행이 책속의 아이처럼 걱정스럽고 두려운 일도 많을 거에요. 그 시련들속에서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면 멋진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전하는 아빠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아빠가 함께 읽어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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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토토의 그림책> 글 아스트리드 데보르드 / 그림 폴린 마르탱 / 옮김 이재현
우리 아이에게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책인 것
같아요~~~
쑥쓰러워서... 당연한 것이여서....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가 알 것이라
착각해서..... 입 밖에 내기가 쑥쓰러웠던 저희
남편~~ 이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사랑해!'라고 표현해
주네요~ ![]()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 아이는 온갖 걱정을 잔뜩
안고~
온갖 두려움을 잔뜩 안고
있어요~~~~
하다못해 처음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갔을
때조차
아이는 걱정과 두려움이 정말
많았거든요..... ![]()
'바람이 불면 어떡해? 파도가 덮치면 어떡해? 무서우면 어떡하지?' 등등등.... 이런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얘기할
때마다 아빠는 간결한 말로 아이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해줘요~~~ 아빠가 전하는 말은 일상적이고 단순한 표현으로
느껴지지만, 그 속에는 온갖 시적인 의미가
가득하죠~~~~
![]() ![]() ![]() ![]() ![]()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이해할 수
있는.... 아이가 나중에 컸을 때 아빠의 말에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런 표현이였어요~~~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남편이 직접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를 아이에게 직접 읽어줬어요^^ 아빠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이야기책~~~
아이도 조금은 어색한지~~아빠한번보고~~책
한번보고~~~ ![]()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라는 건~~~광고속에서나 있을 법한
말이구요~ 아이에게는 계속해서 말해줘야 할 말인 것
같아요^^
어색해하는 남편에게~~ 사랑해란 말이 고픈
아이에게~~ 정말 좋은 이야기책인 것
같아요^^
* 본 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지급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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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빠들에게 묻습니다.
한가지 이 글을 보면서 유의할 점은 책 페이지 순서를 좀 바꿔보았습니다. 왼쪽 페이지부터 쭉~ 보여드리고 나중에 오른쪽 페이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안해서 읽어 주세요.
하늘을 나는 새를 아빠와 아이가 보고 있네요. 이 페이지는 왼쪽 페이지입니다.
바람이 불면 어떡해?
파도가 덮치면 어떡해?
밤이 되면 어떡해?
무서우면 어떡하지?
천둥이 무섭게 으르렁거리면 어떡해?
혼자 있을 때는?
넘어지면 어떡해?
내가 너무 작게 느껴지면 어떡해?
슬플 때는 어떡해?
바람이 불면...
파도가 덮치면...
밤이 되면...
무서우면...
길을 잃어버리면...
혼자 있다면...
넘어지면
네가 작게 느껴진다면...
슬플 때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는 묻습니다. 사실 처음에 제가 아빠들이 읽어줘야 할 책이라고는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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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바쁜 업무로 더 자주 늦는 아빠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아빠도 그 마음을 알기에 집에 오면 더 애틋해요. 아이들도 아빠 곁에서 잘 떨어지지 않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하염없이 이야기꽃 피우기에 바쁘답니다.
그런 와중에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읽어본 책,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아이에 대한 아빠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이 잔잔하게 담겨 있어서 아이들에게 아빠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는 책이었어요.
"바람이 불면 어떡해?" _ "바람은 곧 잦아들 거야." "아빠가 멀리 있으면 어떡해?" _ "네가 아빠를 못 알아봤을 뿐이야." . . . 책 속 아이는 걱정이 너무 많아요. 천진난만한 질문에도 걱정되고 불안한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요. 그런 아이의 마음에 아빠는 너무 놀라거나 크게 반응하지 않고, 담담하게 대답해주며 사랑과 용기를 전하지요.
간결한 질문과 대답이 오가는 가운데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해주고픈 아름답고 희망적인 말들이라서 함께 읽고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아요. 엄마들에 비해 아빠들은 다소 표현이 서툰 경우가 더 많은데 이 책 한 권으로 서툴지만, 넘치는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 또한 함께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빠이 사랑은 물론, 사랑받고 관심받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테니까요.
물끄러미 뒤에서 따라가는 아빠의 눈은 아이를 향해 있어요.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고 늘 지켜보고 있는지.. 아이는 알고 있을까요? ♥
비단, 책 속 아빠와 아이 모습만은 아니죠.. 우리 아이들도요. 지금처럼 돈독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하게 아끼는 서로가 되기를 바라며 책 한 권으로 따뜻한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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