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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 분야의 전문가가 쓴 문제해결에 관한 지침서이다. 책 제목이 암시하듯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순수하게 생각하고 치밀하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발상단계에서는 순수한 마음에서 엉뚱하고 무모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본다. 과감하게 생략하고 단순하게 접근한다. 다양한 상황을 떠올려보며, 자신 또는 타인과 함꼐 논의하고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매 순간 그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면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고, 어느 순간 사물의 본질이 보인다. 초보의 순수한 마음이 필요한 단계이다.
실행단계에서는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치밀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전문가답게 철저하게 파고 들어가야 한다. 현실세계를 가상화하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지적으로 대결하고 집중력과 반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초보발상, 프로실행'이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방식이라면, '프로발상, 초보실행'은 실패로 이어지는 행동방식이다. 저자는 문화와 견해의 차이를 뛰어넘어 성공한 수많은 에피소드를 제공해 책 있는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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