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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던 의문들을 갑자기 파헤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를 테면 대기업들은 어째서 건설사 하나쯤은 다 갖고 있는 걸까? 도대체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당하는 이들이 주로 하청노동자들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도 선진국인 거 같은데 왜 아직도 다른 선진국들을 부러워 하는 걸까? 와 같은 물음들. 이 책 속에 그 답이 다 있다. 결론만 말하면 다 정경유착 때문이지 뭐.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부터 뉴스만 틀면 나오던 사자성어. 횡단보도,냉면개시 만큼이나 친숙한 그 단어. 그래서 해법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하겠어요. 나 혼자 열받을 순 없으니까요. 추신 : 홍사훈 기자님 새 책도 준비중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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