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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5권이라니... 아, 벌써 다 읽었다니...하면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역시 난 금발 공X흑발 수를 밀겠다. 역시 난 좀 더 비치인 쪽이 공이 되는 편이 즐거우니까. (더블 비치도 좋아한다 ㅋㅋ)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소프트 BL계의 최강자 시호님의 작품 아니랄까봐...ㅜㅜ... 6권 나오는 건 또 어떻게 기다리나 싶다.
앞으로 몇 권까지 나오게 될지 모르겠으니 책장을 구매하러 가야겠다...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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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권이라니.. 벌써 완결이라니.. 처음엔 서로 믿지못하고 의심만하던 주인공들이 이젠 서로의지하며 상처를 안아주고 믿는모습이 좋네요. 그런데 한참 더 이어져야할 이야기가 많은것같은데 급 결말을 지어버린 느낌입니다. 분명 완결권이라고했는데... 진행되는 이야기에 자꾸 마지막장을 향해가는데 결말진행이 너무느려... 끝으로가더니 갑자기 막을내렸어요.... 왜죠? 어째서죠? 너무 허무하게 끝내는건 왜인가요? 외전이 나오는건가요? 설마 외전없이 상상을 펼치라는건가요? 나온다면 언제쯤일까요? 이렇게 부족한 느낌의완결은 또 처음이라 물음표만 가득하네요. 고로 다음이 더 필요하다는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