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정책 이론에 관한 핸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정책을 연구할 때 어려운 부분이 개별 정책들이 갖고 있는 세세한 특징들(공급방식, 수급방식, 전달 방식 등)인데 각 정책들이 갖고 있는 특징들을 기본적으로 개괄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한 번은 거쳐가야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의 약점은 시기상 2010년에 쓰여져서 가족정책에 관한 내용들이 부족하고, 2010년 이후 사회정책의 변화들을 포함하고 있지 못한다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추가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그 이후에 작성된 사회복지정책 관련 개론서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제공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