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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성형을 하는 시대가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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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대가 오지 않을까    쌍거플이나 가슴확대등 여성의 외모를 아름답게 해주는 성형외과나 피부과 의사는 의사들중에서도 가장 인기도 높고 많은 수입도 보장이 된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람의 뇌를 치료해 주는 정신과나 신경과 의사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란 생각을 해 보았다. 조금 더 재미있게 말한다면 먼저 성형외과에 들려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고, 이제는 모든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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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대가 오지 않을까 

 

쌍거플이나 가슴확대등 여성의 외모를 아름답게 해주는 성형외과나 피부과 의사는 의사들중에서도 가장 인기도 높고 많은 수입도 보장이 된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람의 뇌를 치료해 주는 정신과나 신경과 의사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란 생각을 해 보았다.

조금 더 재미있게 말한다면 먼저 성형외과에 들려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고, 이제는 모든 삶의 문제가 뇌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뇌클리닉에 들려 예방과 치료를 받는다. 정신과 의사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뇌를 스캔한다. 그리고 스캔한 결과를 가지고 이렇게 설명한다.

물건을 잘 잃어버리시죠?, 일을 마무리 하지 못하거나 뒤로 미루시는 버릇이 있죠?. 말이나 행동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나오죠?,”

나는 깜짝 놀라며 라고 대답을 한다.

당신의 전전두엽이 저 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또 요즘 슬프거나 외로운 느낌이 자주 들죠?, 매사에 부정적이고 미래에 희망도 없고, 늘 불만이 있고, 눈물도 자주 나고 식욕도 없지요

아니 어떻게 아셨어요?” 내 눈은 토끼눈처럼 커진다.

여기 사진 좀 보세요. 깊은 변연계가 너무 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니까 제가 보조 치료제로 L- 타이로신을 처방해 드릴 테니까 매일 매일 한 알씩 드세요.”

이렇게 나의 하루는 외모 스트레스로 인해 실연을 당하고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정신과 의사로 부터 뇌를 치료 받았고 또 나의 얼굴을 아름답게 뜯어 고쳤으니까 행복한 날이다.

 

뇌는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든 것은 현실 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인간의 마음을 주관하는 뇌를 스캔하고 문제점을 찾아 처방한다고 인간은 과연 행복할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대니얼 에이멘 박사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뇌 영상 (SPECT) 전문가다.

그는 자신이 경영하는 에이멘 클리닉에서 20년 가까이 남녀노소의 다양한 뇌를 3만 건 넘게 연구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 대니얼 에이멘 박사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뇌를 사랑하고, 아끼고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정말 우리 주변에는 육체적인 고통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우울증, 성격장애, 외로움, 분노, 의욕상실, 자살, 성적문제등의 정신문제로 인해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이 다 뇌로부터 시작이 된다면 뇌에 대해서 아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척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9가지 뇌법칙을 말하고 있다.

중요한 명제는 뇌는 우리 인생을 이끌어 가는 지휘소이자 통제실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다른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잘 맺는 것,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는 것 등 뇌는 우리의 모든 면을 관여하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가 바르면 인생도 바르고, 우리의 뇌가 꼬이면 인생도 꼬인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뇌는 소중하게 다루어져야 하고 보호 되어야 한다. 지금은 과학의 발달로 인해 우리의 뇌를 스캔할 수 있고 그 결과를 가지고 뇌의 건강유무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2부에서는 우리에게 좋은 뇌를 훌륭한 뇌로 만드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그 방법이 13가지인데 대부분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다.

1) 물리적 외상, 정서적 외상, 스트레스, 독성물질로 부터 뇌를 보호한다.

독성물질은 술, 담배, 의약품, 중독성 약물, 카페인 등이 있다.

2) 뇌에 약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칼로리는 줄이되, , 생선, 과일과 채소 등을 많이 먹는 것이다.

3) 뇌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신운동을 한다.

가장 좋은 정신 운동은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일을 경험하는 것이다.

4) 뇌를 위한 신체적 운동을 한다.

3일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운동을 해야 한다.

5) 소뇌를 활성화 시켜라

소뇌는 컴퓨터의 CPU와 같은 것으로 뇌의 핵심이다. 소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술을 줄이고 운동을 해야 한다.

6) 뇌는 섹스를 좋아한다.

서양 여성들이 섹스 중에 오 마이 갓을 연발하는 이유도 뇌의 우측 대뇌반구를 자극하기 때문이란다.

또 오르가즘이 약물보다 좋다고 한다. 성교 횟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이면 얻어지는 행복이 평균적으로 5만 달러를 버는 행복감과 맞먹는다고 한다.(이 사람 섹스 추종자인가 보다^^)

7) 뇌로 세상을 인지한다.

현실에 대한 느낌은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현실을 어떻게 법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8) 뇌는 음악을 좋아한다.

뇌가 좋아하는 음악은 클래식이고, 특히 모차르트, 싫어하는 음악은 헤비메탈, 랩이란다.

9) 뇌는 달래야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뇌 세포가 죽기 때문이다.

10) 뇌도 젊어질 수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성인의 뇌에서도 새로운 세포가 생겨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11) 뇌를 위한 보조식품을 사용하라

천연 비타민제, 오메가3 지방산등의 보조식품을 먹는 것은 뇌의 건강에 필요하다.

12) 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뇌에 문제가 발생되었거나 징조가 보인다면 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13) 훌륭한 뇌를 위하여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일기쓰기를 통해 앞에서 말한 12가지의 법칙을 어떻게 생활화 했는가를 적고 점검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뇌에 있다 이 명제에 대하여 쉽게 동의할 수 없는 이유는 나 자신이 뇌에 대한 문외한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너무 인간을 기계적으로 다룬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SF영화에서 본 한 장면처럼 인간의 뇌에 충격을 가하면 인간이 달라지는 것을 봐서 그런가 

대니얼 에이멘의 이 책을 쓴 목적이 뇌를 사랑하고, 아끼고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다.’에는 동의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뇌의 소중함을 알고는 있지만 그 소중한 뇌를 위하여 내가 투자한 것이 별로 없다는 자기반성도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시끄러운 음악등은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 가지 고무적인 것은 뇌도 젊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이 들어가면서 기억력 감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일을 경험하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하니까 시도해 볼 만다. 독서도 그중에 한 방법일 것 같다.

또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도 그 방법으로 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아가 인간의 뇌는 꼭 과학적인 방법이 아니라 종교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건강해지고 치유된다는 사실을 저자는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뇌라는 단어보다 마음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종교적인 영향은 훨씬 더 커진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과학도 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그 마음을 주관하신다는 믿음도 우리의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다.

뇌 과학이 점점 더 발달하는 미래의 시대에 인간은 점점 더 행복해질 것인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지만 내 스스로 답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0.10.14. 신고 공감 1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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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게 미안했다. 이제부터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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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들이 펴낸 뇌에 대한 책들은 많이 접해 읽어보았지만, 뭐랄까? 무엇이 무엇인지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기억이 사라지는 700일의 슬픈 여정”이라는 말이 지금 읽은 「Making a good brain great 뇌는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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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들이 펴낸 뇌에 대한 책들은 많이 접해 읽어보았지만, 뭐랄까? 무엇이 무엇인지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기억이 사라지는 700일의 슬픈 여정”이라는 말이 지금 읽은 「Making a good brain great 뇌는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덮으면서 자연스럽게 떠올라 책장에서 뽑아봤다. “좋은 뇌를 훌륭한 뇌로, 곤란에 처한 뇌를 좀 더 나은 뇌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나는 지난 20년 동안 열과 성을 다했다”라고 했다. 또한 “3만 건 이상의 뇌를 스캔하고 분석했다”고도 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이가 들면 뇌는 더 이상 발전을 없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좋아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을 책에서 읽었고 믿기로 했다. 저자의 열과 성을 다했다는 말과 3만 건의 뇌를 스캔하고 분석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뇌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자고 마음속으로 결심 했다. 쇠뿔도 단김에 뽑으라고 했듯이  우선은 간단히 해 볼 수 있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강행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 저자의 충고에 따라 오늘 한 행동 목록을 적어본다. 

① 오늘 점심으로 생선을 시켜 먹었다. 저자도 생선을 많이 먹자고 했다. - p. 143 -

   생선뼈까지 씹어 먹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먹에 가시가 걸릴까봐 겁나서 살만 완전히 발라서 먹었다. 알뜰하게 먹었다. 뇌의 건강을 위한 일인데 알뜰살뜰하게 먹어야하지 않을까.

② 음악도 듣고 있다. 17장 전체가 음악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중에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모차르트”를 읽고 컴퓨터 스피커로 열심히 듣고 있다. 모차르트 음악을 말이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다장조(조금 길다). 책에서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p. 249 -라고 하는데 조금 틀리긴 하지만 비슷하니까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믿고 싶다.

아무튼 책을 읽으면서 겁도 많이 났지만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간단한 운동이나 식습관을 고쳐보고 음악도 좋은 음악만 듣기로 했다.


[저자에 대해 : 대니얼 G 에이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임상 신경과학자, 뇌 영상 전문가. 에이멘 클리닉의 CEO이자 의료 책임자이다. 에이멘 클리닉이 보유한 인간 행동 관련 뇌 영상 자료는 세계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 사실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도 바로 뇌 영상 자료에 대한 이야기 때문이었다. 뒤표지에 보면 “20년 이상 3만 건 넘는 뇌 영상 분석으로 우리 건강을 좌우하는 뇌의 비밀을 풀었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 비밀에 대해 알고 싶었다.


[이 책의 구성- 차례]

들어가는 말 - 삶의 질을 높여주는 뇌 건강 안내서

1부 인생을 변화시키는 9가지 뇌 원칙 - 뇌의 이론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2부 좋은 뇌를 훌륭한 뇌로 만드는 프로그램 - 좋은 뇌를 훌륭한 뇌로 바꾸는 실제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부록에는 SPECT 상식과 이 책에서 사용된 용어에 대해서 기술했다.


[책 내용 중에서]

• 1부 - 9가지 뇌 원칙 중에서

뇌 손상을 예방하는 생활의 지혜를 읽으면서 까무러칠 뻔 했다. 그리고 후회했다.

축구공을 머리로 들이받지 못하도록 하고 신체 접촉이 적은 스포츠를 장려한다. -p. 54 -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어린 시절 레슬링 경기에 심취해서 박치기를 여러 번 한 기억이 났다. 그것도 사람한테도 했지만 방의 벽에 대고도 했으니 저자가 나의 행동을 봤다면 뭐라고 했을지 안 봐도 비디오다. “STOP!" 이 한 마디 했겠지.

내가 박치기 연습만 덜했으면 나의 인생도 달라졌을까?  (속으로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완전 달라졌을꺼야! 지금보다 성공했겠지.


• 2부 - 좋은 뇌를 훌륭한 뇌로 만드는 프로그램 중에서

탁구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뇌 운동이다. -p. 192 - 왜 몰랐지. 탁구가 이렇게 좋은 뇌운동이라는 사실을. 거기에다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공식 종목으로 채택했다는 말도 저자가 해주었다. 아무튼 탁구 외에도 운동은 몸에도, 뇌에도 좋다고 하니 규칙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밖에 나가거나 할 때 전철역까지 걸어가야겠다. - 마을버스 이제 안 타. 오늘은 하지 못했다. 핑계를 대자면 비가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지만 내일부터라도 실행점화에 불을 붙여볼까 한다.


이제 책에 있는 내용도 숙지했으니 뇌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만들어봐야겠다.

나의 뇌를 훌륭하게 만들어줄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당장 술도 끊어야겠다. 담배는 안 피우니 그나마 다행.




p********p 2010.10.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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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뇌는 건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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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바르면 인생도 바르다. 뇌가 꼬이면 인생도 꼬인다.   사람들의 외모가 다르듯이 뇌도 다르다고 한다. 짧은 뇌가 있는가 하면 길쭉한 뇌도 있다고 한다. 외모를 보듯이 뇌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뇌와 비정상적인 뇌는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뇌의 앞쪽 절반에 해당하는 전두엽은 크게 3개 영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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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바르면 인생도 바르다. 뇌가 꼬이면 인생도 꼬인다.

 

사람들의 외모가 다르듯이 뇌도 다르다고 한다. 짧은 뇌가 있는가 하면 길쭉한 뇌도 있다고 한다. 외모를 보듯이 뇌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뇌와 비정상적인 뇌는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뇌의 앞쪽 절반에 해당하는 전두엽은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뉜다. 첫째 영역은 걷고, 씹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이는 활동과 같은 신체운동을 조절하는 운동 피질이다. 둘째 영역은 동작을 계획하는 전 운동 영역이다. 셋째 영역은 계획, 예측, 판단, 조직화, 충동 조절, 표현 같은 실행 기능과 관련된 전전두엽이다. 전전두엽은 우리로 하여금 실수로부터 학습하거나, 계획을 수립하거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행동을 목표와 일치하도록 한다. 전전두렵이 제 역할을 하면 신중하고,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표현이 풍부하고, 계획적이며, 목표지향적인 사람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전전두엽을 '피노키오의 귀뚜라미'라고 부른다.

 

기저핵은 감정과 생각, 동작을 통합시키는 기능을 한다.

 

측두엽은 언어(듣기와 읽기), 사회적 신호 포착, 단기기억 및 장기기억 저장, 음악 정보 처리, 음성 조잘, 기분 안정 등에 관여하며 사물을 시각화하고 이름을 붙여 인식하는 기능과도 연관이 있다.

 

쇠뇌는 동작과 자세, 걸음걸이를 조절하며, 뇌로 들어오는 정보처리 속도를 조절하고, 사고를 조율하고 인지적, 정서적 균형을 잡는 일에도 관여한다.

 

우울증은 뇌의 과할성이나 저활성 현상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고 우리가 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우리의 뇌는 가장 미묘하면서도 복잡했다.

 

19세가 말 지그문트는 숨겨진 정신적 과정이 의식적인 마음과 물리적인 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을 지니게 되었고 히스테리 같은 문제가 꾀병이 아니라 뇌의 미묘한 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의 뇌 과학으로는 환자들의 증상을 설명하기에 역부족이라도 그는 탐구를 포기하였다. 현재는 뇌의 움직임을 볼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영상 방비를 통해 사람들이 꿈을 꾸고, 생각하고, 몰두하고, 몽상하고, 슬픔과 광기를 느끼고, 노름과 알코올과 약물에 빠져 있는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가 있다.

 

완벽한 뇌를 가진 사람은 없다.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뇌를 스트레스, 독성물질, 수면부족, 외상으로 부터 보호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뇌세포를 비롯한 인체의 모든 세포는 5개월마다 새롭게 교체되고, 피부 세포는 매달 새롭게 바뀐다, 뇌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적절한 영양이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뇌에 새로운 시냅스가 생겨나고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면 시냅스가 서서히 약해진다. 정신적인 운동을 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뇌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신체 운동은 단기기억을 조절하는 측두엽의 해마를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준다.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부신의 코르티솔 분비량이 급증하여 해마의 세포가 파괴되고 기억이 손상된다.

 

우리는 눈을 통해 세상을 본다. 우리가 본 것은 눈을 통하고 시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되어진다. 존 밀턴은 "마음은 늘 제자리에 있고 그것인 곧 마음의 본질이나. 천국과 지옥도 모두 마음 안에서 만들어진다고"고 하는 것처럼 두려움으로 세상을 보면 두려워질 것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면 희망이 가득차 있을 것이다. 감정을 조절하는 변연계가 안정되어 있으면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하지만, 이 부위가 과도하게 활성화하면 불안과 슬픔이 가중된다.  또 좌측 대뇌반구가 잘 발달한 사람은 행복하고 낙천적으로 세상을 인식하지만, 우측 대뇌반구가 과도하게 활성화하거나 좌측 대뇌반구의 활성도가 떨어지면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엄습하는 것이다. 결국은 세상을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뇌였던 것이다. 뇌로 느끼고 뇌로 생각하기  떄문에 생각이 바뀌면 뇌도 바뀐다.

 

저자는 뇌를 위해 음악도 듣고, 운동을 하기를 권한다. 그러면서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레오 톨스토이는 말했다. "누구나 세상의 변화를 꿈꾼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나 자신의 뇌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a****5 2010.10.10.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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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답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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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생각의 출현'이란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사실 난 머리아픈 책은 일단 첫 페이지에서 몸이 먼저 알고 주춤하는 타입이라, "38억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주와 생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감각과 운동, 기억, 느낌, 의식, 창의성에 이른 거시적인 관점...."...이니 하는 어렵고 복잡한 내용들이 머릿속을 내내 뱅글뱅글 돌아다녔던 추억(;)이 있는 책.   이후, 뇌에 관한 책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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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생각의 출현'이란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사실 난 머리아픈 책은 일단 첫 페이지에서 몸이 먼저 알고 주춤하는 타입이라, "38억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주와 생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감각과 운동, 기억, 느낌, 의식, 창의성에 이른 거시적인 관점...."...이니 하는 어렵고 복잡한 내용들이 머릿속을 내내 뱅글뱅글 돌아다녔던 추억(;)이 있는 책.
 
이후, 뇌에 관한 책은 일단 머리아프고 복잡할 것이라는 편견에 빠져 조금은 멀리 한 것이 사실. 하지만 요 근래 몇 년간 딱히 관심갖지 않아도 온갖 매스컴들과 출판사에서 뇌와 삶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자연스레 '뇌'에 대한 일말의 호기심들이 쌓여가기 시작했던 것 같다.
 
단순하게 생물학적인 뇌의 기능만을 따지기엔, 그 작은 기관-실제로, 면적이나 무게로만 따져보면 2kg이 채 되지 않으니 말이다-이 하는 일은 너무나 다양하다.
아니, 다양하다는 말로는 표현하기가 버겁다고 해야하나?
실제로 생을 살아가며 내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바로 이 작은 덩어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니까 말이다.   
'뇌는 답을 알고 있다.'
책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실로 모든 신체적 기관을 관장하고 진두지휘하는 '최고 사령부'에 해당하는 기관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말일지도.
하지만 이 책에선 단순히 신체적인 기능을 관장하는 총체로서의 '뇌'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뇌 영상전문가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의 역량을 십분 발휘, '정신과 신체, 그리고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뇌의 파급력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들을 모두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명색이 '뇌'에 대한 책이니, 기대했던 뇌의 모습 정도는 찾아보는 것이 인지상정^^
전두엽이니, 측두엽이니...고등학교 생물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전문적인 내용들도 물론 즐비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생물학적인 사실 알리기가 아님을 얘기하고 싶다. 뇌에 대한 전반적인 신체 기관으로서의 기능과 명칭보단, 그가 미치는 영향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그로 인해 깨닫게 되는 뇌의 중요성,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한 뇌 만들기에 대한 프로그램들이 제시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단순히 신체적인 변화에서만 뇌를 인식할뿐, 성격문제라던가 공부, 혹은 업무 능력에 대한 문제들이 발생했을때 뇌의 건강과 결부시켜 생각하는 일이 많지 않다. 겉을 가꾸고, 또 겉모습만을 탓하며 원인을 찾아내려 안간힘을 써봤자, 본질은 바로 몸의 수장부인 '뇌'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간파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 역시도,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환경적 영향들의 시발점이 바로 뇌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던 것같다.
그리고 그 영향들을 좀 더 긍정적인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된 듯하다.
 
조금 더 행복한 삶, 그리고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위해서 겉으로 보이는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모습까지도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뇌가 건강할 수 있는 최고의 팁이 아닐까^^?
k*******n 2010.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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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알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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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환경호르몬,만성스트레스, 인스탄트식품, 인간관계를 수반하는 온갖 슬픔과 상실, 독성물질에 대한 노출, 약물남용, 알콜,카페인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뇌에 부정적인 자극을 받고 있다. 건강 진단이라 하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고가의 CT단층촬영이나 MRI를 통해 뇌를 클리닉 받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정신과 전문의이자 뇌 영상 전문가인 대니엘G. 에이멘 박사가 환
"뇌는 알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고 있다." 내용보기

우리의 뇌는 환경호르몬,만성스트레스, 인스탄트식품, 인간관계를 수반하는 온갖 슬픔과 상실, 독성물질에 대한 노출, 약물남용, 알콜,카페인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뇌에 부정적인 자극을 받고 있다. 건강 진단이라 하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고가의 CT단층촬영이나 MRI를 통해 뇌를 클리닉 받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 영상 전문가인 대니엘G. 에이멘 박사가 환자들에게 진단과 처방을 해온 3만 여건의  뇌 영상 분석은 우리 건강을 좌우하는 뇌의 비밀을 풀어주어 이해하는데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한 뇌 건강 지킴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다.

15년 넘게 축적된 뇌 SPECT(Single Photon Emission Conputed Tomgraphy) 즉 '단일광자방출 전산화 단층촬영' 을 뜻하며 심장, 간,갑상샘,뼈,뇌의 문제에 광범위하게 접근할 수 있는 핵의학 기술이다. 뇌의 혈류를 측정할 수 잇는 검증된 방법으로 신뢰도가 대단히 높아 뇌 건강처방에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의학계의 아집은 아직도 처방은 의술에 적혀진 문자에 의지하며 환자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지적한다.

환자들의 뇌 Spect 영상에 따라 일률적인 처방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처방전을 내 놓으므로써 놀라운 성과를 낸 그의 뇌크리닉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편해지도록 환자들의 삶의 질을 환자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건강한 뇌와 건강한 몸을 유지하도록 사례가 증명해주고 있다.

' 뇌가 바르면 인생도 바르고, 뇌가 꼬이면 인생도 꼬인다.'

약물남용의 주범, 알콜,코카인, 이름이 생소한 메타암페타민, 헤로인,마리화나,엘에스디,엑스터시, 각종 흡입제, 니코틴,카페인에 대해 진지한 경고를 한다. 알콜은 <음주의 진실> 에서 말해주듯 신경세포와 신호전달능력을 약화시키고,신경세포의 에너지를 생성 장치로 들어가는 산소를 차단하며,학습과 기억에 관여하는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섭취량에 따라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독한 술이나 와인 소주등을 매일 4잔 이상 마시면 치매의 위험이 커지지만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두 잔 이상 마시면 치매에 걸릴 확륭이 70%까지 감소시키는 최고의 보약이 될 수 있도 있다.

니코틴은 뇌를 일찍 노화시키고 혈관을 수축시켜 주요 장기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키며 성기로 가는 혈류량도 감소시키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조루의 위험이 대단히 높다. 니코틴이 이렇게 해로운데 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뭘까?  알콜과 약물과 마찬가지로 니코틴 역시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하는 효과가 있다. 니코틴은 아세틸콜린 같은 일부 뇌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한다. 일시적으로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 시간을 앞당기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카페인은 니코틴보다 더 뇌 건강에 나쁘다. 카페인 역시 뇌를 비롯한 여러 장기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킨다.하루 한두 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분명히 문제가 생긴다. 설탕과 지방이 그득한 카페인 고함량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들은 우후죽순 동네 빼놓고 중국집,분식점,부동산 만큼이나 즐비하다.

카페인 중독을 이해하려면 뇌에서 분비하는 아데노산이라는 물질에 대해 알아야 한다. 아데노신은 신경세포의 활성도를 낮추어 졸음을 유발한다. 인체가 피로를 느끼면 아데노신이 뇌의 활성을 떨어뜨려 졸음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뇌기능을 회복시킨다. 잠의 목적은 뇌의 특정 호르몬을 보강하여 신경세포의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아데노신은 잠이 필요할때 마다 분비된다. 그러나 카페인은 신경세포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대신 차지하고 뇌를 혼동시켜 아데노신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이 때문에 피로를 느끼고 뇌의 화학물질을 회복하려고 잠이 올 때 카페인을 섭취하면 뇌가 말짱하게 깨어 있는 상태가 된다.

카페인의 문제점은 휴유증이 있다는데 있다. 일단 카페인의 효과가 떨어지면 피로감과 우울감이 찾아오고, 그 때문에 더 많은 카페인을 찾게 된다. 가장 큰 문제는 카페인이 장기적으로 수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페스트푸드점이 청소년들의 뇌를 갉아먹고 있다. 특히 십대와 청년은 제일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들의 뇌는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아이러니 하게도 몸에 가장 좋지 않은 시리얼,냉동케익,햄버거, 도넛,와플을 먹어댄다. 공교롭게도 이런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변하게 함으로써 우리를 온종일 변덕스럽게 허기진 사람으로 만든다.

십대는 전전두엽이 미숙하기 때문에 충동에 쉽사리 사로잡히 원하는 음식, 맛있는 음식, 눈앞의 음식에 굴복한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심리를 철두철미하게 연구하고 개발하는 회사들이 패스트푸드점이다. 기계가 만든 음식에 인공조미료가 인간의 혀, 입맛에 달라 붙게하면서 우리의 뇌는 한층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셈이다.

보편화된 웰빙 바람에 미식가들이 향토음식점을 쫓아 산천계곡을 누비며 사람이 직접 빚은 음식을 찾아 인공이 가미되지 않는 구수한 옛날 어머니들이 만들어주는 음식점이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또 한 사실이지만 도심속에서 벗어나는 일은 주말 이외는 용납되지 않으니 5일 정도는 우리의 뇌를 갉아먹는 음식과 마주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습관이란 뇌가 차례대로 실행하는 동작이며 습관적인 동작을 할 때는 특별한 노력 없어도 자동으로 동작이 튀어나온다. 하지만 나쁜습관 이를테면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처럼 뇌가 어떤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수많은 반복이 필요하다. 운동할 때 진짜 어려운 점은 뇌가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운동을 습관화화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거나 매주 운동할 요일을 정해 놓는 것이다. 적어도 이런핑계 저런 핑계를 내 세우지 않는다면 성공한다.

뇌의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정신운동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전에 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일을 경험하는 것이다. 새로운 학습은 뇌에 도움이 되지만 항상 하던 일이라면 그것이 상당히 복잡한 일이라도 뇌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15년 동안 뇌 스캔 판독의 실험의 결과물임을 밝혀둔다.

독서같은 활동을 통해서 뇌에 지속적으로 적절한 자극을 가하면 뇌가 아동기부터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하여 노년기에도 기능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다.

아름다운 여성은 남성의 변연계에 감정의 불을 지핀다. 하지만 변연계가 불꽃을 튀기는 동안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은 무주공산이 되어 남성은 머리가 텅 빈 듯한 느낌을 받는다. 카지노에서는 하이힐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급들이 공짜로 술을 나눠준다. 술과 여자, 이 둘은 모두 남성의 전전두엽을 마비시킨다. 카지노가 손님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은 말할 나위없다.

남성은 뇌의 30%를 시각에 할애한다. 매력적인 여성을 바라보면 남성의 뇌에 있는 시각 영역이 활성화 된다. 쉽게 말해, 여성이 남성의 뇌를 상당 부분 마비시키는 셈이다. 이 때 남성은 압도당하거나, 심지어 중동되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외 뇌손상을 예방하는 생활의 지혜와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과의 상관관와 특별한 뇌를 위한 레시피, 뇌의 구조와 담당부분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설명해주면 뇌로 행복한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15일 프로그램은 함께 실천해 볼만한 덕목이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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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뇌 지킴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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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많은 일상의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육체적으로 피곤하다. 특히 뇌는 많이 혹사 당하기에 정신질환 환자들이 많아지고, 노인성치매가 오는 나이도 앞당겨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에이멘은 뇌영상 전문가로 뇌임상실험을 통해 뇌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좋은 뇌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침서를 내놓고 있다. 한 예로 상당히 산만하고 반항적인 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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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많은 일상의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육체적으로 피곤하다.

특히 뇌는 많이 혹사 당하기에 정신질환 환자들이 많아지고, 노인성치매가

오는 나이도 앞당겨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에이멘은 뇌영상 전문가로 뇌임상실험을 통해 뇌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좋은 뇌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침서를 내놓고 있다.

한 예로 상당히 산만하고 반항적인 사춘기 아이로 인해 고민에 빠진 부모가 계속

신경안정제치료약만을 먹였는데 더욱 악화되어 결국 저자를 찾아왔는데, 저자는

진단후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소인 비타민을 권하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찾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게 되었다.이 예를 통해 보면 뇌는 다른 몸과 같이

적절한 영양섭취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현대로 오면서부터 화학성분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들을 접하면서 미각을 자극하고

결국 더 많은 병들을 유발하게 되는데, 여기서 저자는 훌륭한 뇌를 위한 7가지

영양정보제공및 뇌건강요리레시피도 선보이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질풍노도의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에게 왜 이런 반항적인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뇌건강을 위한 음식및 

실전운동등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게 되고 해결책을 찾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가 제시하는 훌륭한 뇌를 위한 15일 프로그램은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들과

실천목록란이 만들어져 있어서, 쉽게 따라하고 체크하면서 자신의 뇌가 점점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니 현재 실천중이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정신질환및 노인성치매환자들을 쉽게 접하고 있다. 그 병이

걸리고 난 후에 삶은 그리 행복할 수가 없다.

물론 가까운 가족들도 함께 고통받을 수 밖에 없다. 육신의 건강중 가장 중요한

뇌건강 앞으로 숙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이 속시원히 그 길을 안내

해줄 책으로 추천한다.  



y******h 2010.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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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를 향상시키고 최적화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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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답을 알고 있다 / 대니얼 G. 에이멘 / 김승환 / 부키]   21세기 과학계의 화두는 ‘뇌’다. 섣부른 표현으로 ‘뇌 정복’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오만함일 뿐이다. 인간의 뇌는 무궁무진한 깊이를 지니고 있고 인간은 그저 인간의 뇌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최선의 노력을 할 뿐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육체의 건강 못지않게 정신의 건강도 중요시되고 있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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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답을 알고 있다 / 대니얼 G. 에이멘 / 김승환 / 부키]

 

21세기 과학계의 화두는 ‘뇌’다. 섣부른 표현으로 ‘뇌 정복’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오만함일 뿐이다. 인간의 뇌는 무궁무진한 깊이를 지니고 있고 인간은 그저 인간의 뇌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최선의 노력을 할 뿐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육체의 건강 못지않게 정신의 건강도 중요시되고 있다. 나이 들어서도 정신건강이 좋으면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다. 치매 같은 뇌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들도 힘들고, 또한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 이런 뇌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다면, 질환으로 인한 불안함도 사라지고 윤택한 삶이 될 것이다.

 

치매나 알츠하이머 같은 중질환 뿐만 아니라 강박증, 신체의 반응, 신경성 장애, 정서(주의산만, 결벽증 등)와 같은 문제들도 뇌의 기능을 조절하여 균형을 맞추면 해결되는 문제들이다. 뇌 (영역별)기능의 활성과 비활성 정도에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치료를 한다는 것은 이러한 불균형을 맞춰주는 작업이다. 그러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감추려들거나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다. 부족한 것이 아니고 과활성이나 비활성의 문제인 것이다.

 

그러면 뇌의 활성과 비활성을 어떻게 눈으로 확인할 것인가.

 

뇌과학은 심리학과 뇌구조학, 뇌질환, 뇌의학 등을 포함한다. 그동안 각각 독립적으로 연구되었던 부분이 최근에 와서는 통합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뇌의 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장비들이 개발되면서 뇌과학이 급속도록 발전했다. CT, MRI, fMRI, FET, SPECT 등의 장비들은 뇌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장비들인데, 이 책의 저자는 이 장비들 중에서 SPECT를 이용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SPECT, 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r tomography, 단일광자방출전산화 단층촬영). SPECT는 다른 장비에 비해서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고, 또 저자가 일하는 기관에서는 20년 이상 3만 건이 넘는 뇌 영상 자료를 분석하여 뇌 구조와 기능, 증상과 처방에 관한 해법을 보유하고 있다.

 

정상인 뇌와 비정상인 뇌를 SPECT 영상으로 확보하고 분석하여 차이를 알아낸다. 약물 중독, 물리적 손상, 음식물 섭취, 운동 등 어떠한 작용이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3만 건 이상의 자료는 증상과 질환에 대해서 공통분모를 만들기에 충분하고, 그에 따른 처방은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그 연구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뇌 관련 상식 중에서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 는 것이 있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정보이고, 이것 때문에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소극적이고, 일찍 포기하는 경향이 생겼다.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가 평생 사용할 모든 신경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며 죽은 뇌세포를 다른 뇌세포가 대신할 수 없다고 믿는 이들이 아직도 많다. 한때는 과학자들조차 뇌가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해서 노인들의 신경학적 질환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인의 뇌에서도 새로운 세포가 생겨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이다. 잘 관리하기만 하면 오래도록 건강한 뇌를 유지하며 살 수 있는 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준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운동,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여러 장에 걸쳐 이야기 한다. 우리가 먹으면 좋은 음식, 좋은 운동, 좋은 음악, 약, 보조제, 습관 등등. 저자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건강한 뇌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참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뇌를 바꾸고, 우리의 육체도 뇌를 바꾼다. 육체가 건강하면 뇌도 건강하고 생각이 건전하면 뇌도 건강해진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뇌를 바꾼다. 우리가 하는 운동이 우리의 뇌를 바꾼다. 우리가 듣는 음악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는 행위가 모두 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도 그만큼 다양하다. 뇌의 물리적 손상뿐만 아니라 과로와 스트레스, 영양부족, 약물중독으로 뇌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적절한 처방으로 뇌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고, 어떻게 해야 뇌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 중에 하나를 더 적어보면(내가 악기를 배우고 싶어서 그런다),
“악기를 배우고 싶었다면 더는 지체하지 말자. 악기를 배우면 뇌 기능이 향상 된다. 악기를 다루는 과정은 뇌에 새로운 유형을 입력하고 광범위한 자극을 유발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행동, 습관, 그런 생각이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만들고 더불어 뇌의 건강도 유지하게 해준다. 가만히 있지 말고 흥미로운 것을 찾아 시도해보자.

o*****a 2010.11.02.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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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답을 알고 있다 : 좋은 뇌를 훌륭한 뇌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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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외부에 대한 인식, 시각과 청각 등의 감각, 신체의 움직임, 지능, 성격 등 모든 것이 뇌에서 비롯된다. 멘사 회원이 되고 나서부터 지능지수에 대해 꽤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물론 어릴때만큼은 아니겠지만 성인들도 두뇌를 많이 사용하거나 하면 지능지수를 약간이나마 높일 수 있다고 하니 대천재가 되지는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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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외부에 대한 인식, 시각과 청각 등의 감각, 신체의 움직임, 지능, 성격 등 모든 것이 뇌에서 비롯된다. 멘사 회원이 되고 나서부터 지능지수에 대해 꽤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물론 어릴때만큼은 아니겠지만 성인들도 두뇌를 많이 사용하거나 하면 지능지수를 약간이나마 높일 수 있다고 하니 대천재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영재 정도는 되고 싶다는 일종의 희망을 아직은 갖고 있다. 그런데 대니얼 G.에이멘의 책 <뇌는 답을 알고 있다(원제 Making a good brain great)>를 읽고, 그동안 뇌에 대해 잘 모르던 내용들과 더불어 뇌의 건강을 개선시켜서 삶의 질을 높이는 많은 방법들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에이멘은 정신과 전문의, 신경과학자로 활동하면서 20년 동안 3만건이 넘는 뇌 SPECT 영상을 분석해왔고, 그것을 바탕으로 뇌 문제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진료해 왔다. 예로 제시된 사례들을 보며 그 동안 나이가 들어서, 혹은 선천적으로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되어 왔던 많은 증상들이 알고 보니 스트레스, 머리 부상, 뇌의 과활성 등으로 인해 뇌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일부 흉악범죄자 중에도 뇌를 다치거나 해서 뇌 기능의 문제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뇌를 심하게 다치면 의식을 잃거나 하지만, 약간의 부상을 입으면 본인도 잘 모르고 지나가기 때문에 머리 부상은 참 무서운 것이다. 뇌를 싸고 있는 두개골 안쪽에는 뼈로 이루어진 울퉁불퉁하고 거친 모서리가 많기 때문에 머리에 충격이 가해지면 뇌가 부딪혀서 혈관들이 터지거나 하는 것이다. 

 

또한 뇌의 각 영역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거나 저활성 상태일 때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전전두엽이 저활성되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정신분열증, 행동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뇌의 기어 변속 장치에 해당하는 앞띠이랑(전대상)이 과활성되면 강박장애, 섭식장애, 투렛증후군 등이 발생한다. 깊은 번연계가 과활성되면 우울증과 부정적 사고, 주기적 기분장애가 발생하며 뇌의 중심부에 있는 기저핵이 과활성되면 불안장애나 일중독 등이 발생한다. 기억과 정서를 담당하는 측두엽 역시 저활성, 과활성 상태일때 정서와 관련된 여러 질환이 발생한다. 협응과 속도 조절 등을 담당하는 소뇌가 저활성 상태가 되면 자폐, 발달장애, 글씨 쓰기가 어려워짐, 신체의 균형을 못 잡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그러한 상태들에 있을 때는 어떠한 치료를 해야 하고, 어떠한 약물이나 보조제가 도움이 되는지도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뇌를 건강하게 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될까? 우선 '완벽한 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뇌에 치명적인 물리적 외상을 피하기 위하여 럭비 같은 위험한 운동과 오토바이 타는 것을 삼가라고 저자는 말한다. 마약류는 물론이고 카페인이나 알코올, 니코틴 같은 것도 뇌에 독성물질로 작용하므로 줄이는 편이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뇌는 80퍼센트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생선류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대뇌피질을 구성하는 DHA를 공급하므로 치매 등을 예방한다.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이 조화된 균형있는 식사를 하고, 말린 과일 등의 간식을 먹는 것도 꽤 좋다. 써놓고 보니 일반적인 건강론 혹은 장수론과도 비슷한 면이 있는 듯 하다. 뇌가 건강해야 몸의 나머지 부분도 건강할 수 있으니까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항상 무엇인가를 배우고 공부하고, TV나 게임 등을 줄이고 전혀 새로운 영역을 배우는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치유 음악이나 명상 역시 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 건강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피할 수 있다면 과도한 업무 등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자기최면이나 심리상담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 책의 뒤쪽에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ALC나 오메가3, 알파리포산,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B, 코엔자임Q10  등의 여러 가지 보조제들이 나오는데, 효과와 권장 용량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만들어둔 점이 꽤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제일 끝부분에는 '훌륭한 뇌를 위한 15일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위에 열거한 것들을 실천하며 일기처럼 작성해 나가는 것이다. 실제로 해보면 뇌 건강에 꽤 좋을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예전에 몰랐던 많은 것들이 알고 보니 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균형을 잘 못잡는 편이라 툭하면 넘어지고 부딪혀 다치고, 때로는 정신이 너무 산만해서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 이런 것이 알고 보니 뇌에서 비롯된 것이라니,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어떤 면에서는 약간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하지만 저자처럼 뇌 영상을 바탕으로 진료하는 곳이 한국에는 별로 없고, 또 교통사고 등의 정말 큰 부상을 입지 않고서야 뇌 사진을 찍지 않으며 보험 처리도 되지 않아 꽤 비싸기 때문에 뇌에 이상이 있다고 쳐도 그것을 알아내서 거기에 맞는 치료를 받는 일이 꽤나 어려운 것이 안타깝다. 이러한 뇌 영상 분석 기술을 많은 곳에서 활용하게 되면 원인 모를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빛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j******m 2010.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그리고 그 뇌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뇌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그리고 그 뇌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내용보기
뇌 관련 서적이 많이 나오면서 우리 몸의 주인, 뇌에 관한 "뇌과학"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가운데 얼마 전 비교적 쉬운 뇌과학 책으로 입문을 하였던 터라 뇌에 관해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뇌에 관해 더욱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생겼다. 그러던 차에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뇌클리닉이라는 이 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컷다. 나와 다른 나..그것을
""뇌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그리고 그 뇌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내용보기

뇌 관련 서적이 많이 나오면서 우리 몸의 주인, 뇌에 관한 "뇌과학"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가운데 얼마 전 비교적 쉬운 뇌과학 책으로 입문을 하였던 터라 뇌에 관해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뇌에 관해 더욱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생겼다. 그러던 차에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뇌클리닉이라는 이 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컷다.

나와 다른 나..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다름 아닌 뇌이다.

우리의 감정과 판단, 행동과 성향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뇌인 것이다.

 

Making a good brain great

이 책의 원제이다.

좋은 뇌를 훌륭한 뇌로 만드는 것..

이 책은 그 의미와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한다.

보통의 뇌과학 책들이 과학 원리와 현상을 설명하는 데 그친다면, 이 책은 뇌에 대해 더욱 친근해지고 뇌를 사랑하고 가꾸는 방법까지 알려준다는 데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외상이 없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뇌의 충격, 이를 테면 축구에서의 헤딩과 같은 것은 크게 괘념치 않았는데 뇌를 보호하는 뼈속의 톱니같은 구조에 80% 수분으로 이루어진 말랑한 뇌가 부딪치면 충격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수십년의 연구 끝에 어떤 사람들의 설명할 수 없는 문제 행동 양식이나 성향이 아주 오래 전에 발생된 뇌의 충격에 기인함을 알려주고 있어서 사소한 작은 충격이라도 뇌를 보호하도록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을 일깨워 준다.

 

사람들이 외모를 가꾸고 몸을 아끼기는 하지만 뇌를 돌보고 아낀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나역시 뇌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 기억력 감퇴 등 뇌의 기능은 떨어지기만 하는 줄 알았다.

책 속의 뇌영상으로부터 80대 노인의 뇌가 20대 청년의 뇌보다 건강하고 예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 놀랐다. 또한 우리의 노력과 관심에 의해 뇌를 더욱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떨어지는 뇌의 기능을 나이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훌륭한 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이다.

이 책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칼로리를 줄이고, 생선을 먹는 등..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법과 특정 뇌 부위의 활성 혹은 저하에 따른 문제시 취할 수 있는 방법(운동이나 식이 요법 또는 의사의 약물처방 등..)도 알려주며 훌륭한 뇌를 위한 15일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뇌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그리고 그 뇌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좋았다. 예를 들어 한없이 우울한 기분이 들 때 내가 왜 이럴까하고 우울에 젖기 보다는  '내 변연계가 과활성되었군.."하면서 일부러 즐거운 생각을 하여 우울한 기분을 쫓아낼 수 있도록 스스로 진단하고 처방을 하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얻은 소득이다. ^^

YES마니아 : 로얄 b***h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컨트롤 타워, 뇌!
"인간의 컨트롤 타워, 뇌!" 내용보기
우리는 뇌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적어도 나와같은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뇌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우리가 뇌의 극히 일부분 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은 뇌의 10프로 정도를 사용했다는 놀라운 사실 뿐일 것이다. 오늘 내가 리뷰할 책을 독자들이 읽는다면, 우리가 뇌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와 우리가 뇌에 대해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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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뇌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적어도 나와같은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뇌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우리가 뇌의 극히 일부분 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은 뇌의 10프로 정도를 사용했다는 놀라운 사실 뿐일 것이다. 오늘 내가 리뷰할 책을 독자들이 읽는다면, 우리가 뇌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와 우리가 뇌에 대해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우리가 느끼는 육체적 피로에 대해 생각해보자, 우리가 쉽게 피로를 느끼면, 우리는 체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피로감은 뇌와 관련이 있다. 또한 과도하게 활성화 된 뇌는 우리의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뇌는 그만큼 인간의 모든 영역에 관련되어있다. 그것은 마치 거미줄의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모든 영역을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처럼 보인다. 그렇기에 우리는 뇌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현대인은 삶의 질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우리 신체의 장기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른 장기에 비하여 뇌에는 그다지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뇌를 잘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이보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책은 그 근거로 삶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이들의 뇌를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뇌의 건강의 당위성을 독자에게 인식시킨 뒤, 책은 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뇌는 정말 예민하기 때문에, 먹는 음식 뿐만 아니라, 뇌에 좋은 운동과 같은 여러 측면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 특히 아이의 뇌는 성인의 뇌보다 더욱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라면, 아이의 뇌를 위해서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현대인은 여러 측면에서 많은 고통을 겪는다. 보다 복잡해진 현대인에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참살이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뇌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하고, 참살이를 위한 준비단계를 시작해야 한다. 어른에서 아이까지, 우리의 뇌는 참살이를 위한 기본적 첫 단계이다. 이것이 책의 가장 큰 대주제라고 생각한다.



y******4 201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