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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자연치유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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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개 20%의 확률도 안 되는 항암치료에 매달리고, 그조차도 산세포까지 공격해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점점 마르고 고통스러워 하다가 5년 정도되면, 그 삶을 마감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런 그 항암치료의 이유는 단 하나 생명연장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오히려 항암치료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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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개 20%의 확률도 안 되는 항암치료에 매달리고,

그조차도 산세포까지 공격해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점점 마르고 고통스러워 하다가 5년 정도되면,

그 삶을 마감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런 그 항암치료의 이유는 단 하나 생명연장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오히려 항암치료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자연에 귀유한 사람들입니다.

술, 담배, 고기에 찌들었던 사람들이

산과 나무를 벗삼고 나물과 채소로 식사를 시작하자,

기적적으로 죽어가던 사람들이 살아나는 겁니다.

이게 바로 프롤로그에 나오는 썩지 않는 사과의 기적이지요.

본래 과일은 썩지 않고 마르기만 합니다.

하지만 농약을 주기 시작하면서 나무에서 떨어져 며칠 안 되어 썩고 말지요.

일본에서는 유기농법으로 영원히 사과를 썩지 않게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항암도 마찬가지라 믿습니다.

독일,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대체의학이 점점 더 많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의사나 환자 자신들이 자연을 체험하면서 효과를 본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조병식 원장님은 꾸준히 자연치유를 연구하고 정립한 분이시죠.

저도 지인들의 사례를 접하면서 조 원장님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원장님의 제 가족이라면 항암치료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진솔하게 느껴지더군요.

저 역시 가까운 가족의 암치료와 간호를 하며, 많이 공부하면서 느낀 바 제 가족들에게 자연치유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암과 난치병 환자들에게 자연치유는 이제 더 이생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s*****t 2010.09.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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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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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라는 제목에서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의 현대인의 삶이 얼마나 모순 덩어리이며 안정되지 않은 삶인지,,, 우리 모두 는 잘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 삶의 굴레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각종 경쟁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에서 우리 몸은 병들어가며 점점 독성이 몸으로 퍼지고 있다 아토피나 각종암들이 예전에도 이렇게 많았으리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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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라는 제목에서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의 현대인의 삶이 얼마나 모순 덩어리이며 안정되지 않은 삶인지,,, 우리 모두 는 잘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 삶의 굴레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각종 경쟁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에서

우리 몸은 병들어가며 점점 독성이 몸으로 퍼지고 있다

아토피나 각종암들이 예전에도 이렇게 많았으리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현대 사회로 발전할수록 너무나도 흔하게  우리 이웃들에게서 조차 한명 걸러 두명씩 앓고 있는 흔한 병으로

자리 잡은 무서운 현대병,

조병식원장이 자연치유는 이런 우리의 최대의 걱정거리인 건강의 문제를  그 발생 원인부터 치료 와 재활까지

속속들이 풀어 내 보이고 있다

집안의 암 환자의 발생은 그야 말로 핵 폭탄급의 위급 상황이다

집안의 모든 사람은 공항상태가 되고  각각 가족들의 일상은  사랑하는 가족을 언제 몇일 몇달 후에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슬픔의 구렁텅이에서 헤메이게 된다

환자 당사자는 또한 어떠한가 ?  자신의 삶이 여기서 끝이라는 절망감에 모든  생활을 그 시점에서 종결되게 된다

종합병원을 쫓아다니고  예약시간에 맞춰  오랜시간 병원을 오고 가며  입원과 퇴원이라는 힘든 과정과

각종 검사와  너무 나도 독하여 온 몸이 시커멓게 죽어가는 항암 치료와 ,,차리리 날 죽게 놔달라는 몸부림을 보며

가족들은 또 얼마나 상심하며 슬퍼하는 지 ,, 정말 그런 아비 규환이 없을 것이다

정말 슬픈 일이며 모든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다

조병식 원장님의 자연치유에서 많은 가족들의 슬픈 모습과 또 희망을 찾는 모습을 보며  작은 희망의 미소를 보게 되었다

이책을 통해서 많은 암환자 들이 희망을 보게 될것이다

조병식 원장님의 자연치유를 읽으며 그간 보와왔던 암치료와 암에 좋은 음식등등 많은 책들을 비교해 볼수 있었다

항암치료가 끝나고 이제 회복 단계에 있는 가족을 보며 한시름 덜어내긴 했지만

어디엔가 불암감과 또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마 조마 한것은 사실이다

조병식 원장님의 자연치유에서 그 해답을 보여 주고 있다

가족의 예에서도 옆에서 보아서 잘알고 있듯이 우리의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와 각종 공해가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좀더 자연스러운 우리의 삶으로  무서운 암이라는 병마를 깨끗이 씻어 낼수 있기를 바란다

e******2 201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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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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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보험에도 암진잔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암 발병률이 너무 높아 회사로써는 손해를 보기에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요즌은 암환자가 많다는 이야기겠지요.아주 독한 항생제로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암세포,,발병률도 높지만 초기에 발병하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지독한 병이기에 '암' 하면 겁부터 납니다. 암은 또한 집안 내력이 있는 병명인지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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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보험에도 암진잔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암 발병률이 너무 높아 회사로써는 손해를 보기에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요즌은 암환자가 많다는 이야기겠지요.아주 독한 항생제로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암세포,,발병률도 높지만 초기에 발병하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지독한 병이기에 '암' 하면 겁부터 납니다. 암은 또한 집안 내력이 있는 병명인지라 더 무섭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법' 이란 제목에 관심이 끌렸어요.

이건 꼭 암이 걸려 당장 치료해야겠다가 아니라 상식으로도 알아두면 너무나 좋을것 같아 보게 되었답니다

독한 항생제로도 죽지 않는 것이 암세포인데 자연치유로 과연 치료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지요

 

첫장에서는 항암치료로 몸이 전보다 더 악화되거나 견디지 못해 그를 찾은 암 환자들부터 난치병을 앓는 사람들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이들 모두 막다른 골목에서 마지막 카드를 집어들고 이 길을 선택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좋아지고 있다,완치 되었다라는 글을 보니 자연치유법이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자연치유’라는 개념은 이전에도 수없이 소개되어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은 자연치유의 방법이라기보다는 민간요법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암과 난치병환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지 못해 빛을 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조병식 원장은 자연치유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으로 재탄생시켜 현직 의사로서 현대의학이라는 기반 위에 그만의 자연치유를 더해 완벽한 ‘자연치유법’을 탄생시킨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자연치유법을 자연요법, 정신요법, 해독요법, 식이요법, 면역요법의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하고 있어요

또한 실제 암과 난치병을 극복한 수기들도 실려 있으며 암과 난치병 환자들에게 치료법을 알려주고, 만성병을 앓는 많은 현대인들의 건강지침서가 되어줄 것 같아요

아무리 무서운 병이라도 근본을 튼튼히 해주면 기를 펼치지 못하리라 생각되어요

꼭 암환자나 난치병 환자들만이 봤으면 하는게 아니라 자연치유는 인간의 건강 전반을 다루고 있기에 일반인들한테도 권하고 싶어요

1년을 살더라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게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h*******7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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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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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가까운 가족 중에는 암환자가 없기 때문에 그동안 막연히 건강에 대한 관심은 있어 왔어도 책으로 만나본 적은 아직 없었다.그러다가 우연히 보게 된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나에게도 경각심을 갖게 했다.사실 처음에는 이 책에 거부감이 없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의학이나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지극히 과학을 믿는 사람이라서 미신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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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가까운 가족 중에는 암환자가 없기 때문에 그동안 막연히 건강에 대한 관심은 있어 왔어도

책으로 만나본 적은 아직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 된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나에게도 경각심을 갖게 했다.
사실 처음에는 이 책에 거부감이 없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의학이나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지극히 과학을 믿는 사람이라서 미신이라든가

민간요법 이런 것은 가까이 하지 않는 편이었고, 얼핏 이 책은 그야말로 민간요법에 관한 책으로 비춰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아프지 않은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잔병치레는 많았어도 아직 큰 병이 없이 살아 왔지만 나이가 들면서 몸이 조금씩 삐그덕 거림을 느끼는

요즘이었다.
불균형한 식사에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등이 원인일 거라는 것도 물론 알고 있지만 꾸준한 운동이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
누구나 다 알고는 있듯이 건강은 건강할 때부터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아직 크게 아픈 곳은 없다.
그렇지만 건강하다고도 말할 수 없다.
추천의 글에서 전세일 원장의 말을 빌면, 전체 인구의 15%가 환자이고, 건강한 사람도 그 정도 수준인데 반해, 나머지 75%는 불건강한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자칫 잘못하면 언제든 환자에 포함 될 수 있는 위태롭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주로 난치병인 암치유에 관해서 언급하고 있지만 우리가 왜 병에 걸리게 되는지,

어떻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미 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그 병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데 대해서 한없이 나약한 우리 인간을 품고 있는 '대자연'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는 것이다.

 

'병' 자체에만 집중해 병을 죽이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먼저 '인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인간을 살피기 위해서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자연'이며, 인간이 지금처럼 계속 자연을

해친다면, 아낌없이 우리에게 베풀었던 자연도 더이상 우리를 돌볼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제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자연요법으로부터 시작하여 정신요법(스트레스 관리), 해독요법, 식이요법, 면역요법 등등을 통해 자세한

사례들을 언급하면서 과학적인 접근을 함께 하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천연약초와 병을 이기는 제철 밥상의

레시피도 함께 제공해 주고 있다.

 

사실 먹거리에 관한 내용에서는 조금 암울하기도 했다.
오염이 심각한 서울에 살면서, 조병식 원장의 말대로라면 도대체가 먹을 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었다.
내가 직접 농사를 지어 먹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말이다.

그렇지만 <자연치유>는 내 몸을 아끼는 방법 그러니까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해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해준 분명 고마운 책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w*****h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 자연치유를 과학으로 만든 현직 의사의 100% 암 치료법
"[서평]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 자연치유를 과학으로 만든 현직 의사의 100% 암 치료법" 내용보기
미드를 즐겨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바로 초인적인 힘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인간의 능력이 무한정이라고 믿는 것도 있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신뢰하는 것도 나의 직업에서 따른 산물이다. 가끔 우리 가족들은 초인적인 힘을 믿는다는 나의 발언에 혀를 차기도 하지만 그 사실을 입증하는 사례가 없었다면 나의 그런 믿음은 보잘것없는 망상일 터였다.    암이라는 것
"[서평]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 자연치유를 과학으로 만든 현직 의사의 100% 암 치료법" 내용보기


 

 

 미드를 즐겨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바로 초인적인 힘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인간의 능력이 무한정이라고 믿는 것도 있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신뢰하는 것도 나의 직업에서 따른 산물이다. 가끔 우리 가족들은 초인적인 힘을 믿는다는 나의 발언에 혀를 차기도 하지만 그 사실을 입증하는 사례가 없었다면 나의 그런 믿음은 보잘것없는 망상일 터였다.

 

 암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낸 내 몸의 적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왜 내 몸이 나를 공격하는 것인지. 의학을 배우면서도 그 사실에서는 머리에 김이 날 정도로 고뇌한 적도 있다(대학 동기들은 나보고 유별나다고도 했지만......). 자가면역성 질환이라던가 암이라는 것은 무엇이 어떻게 되었길래 급기야 자신을 공격하는 것일까? 자신을 공격해서 암이 커진다지만 결국엔 육체가 죽으면 암덩어리 역시 죽어 없어지는 것을...... 그리하여 나는 암이 생겨나도 분명 스스로 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의학을 업으로 둔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술적, 혹은 화학적인 처치로 가능하다 말하다가도 나처럼 스스로의 몸에서 만들어낸 것이니 스스로가 없앨 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자연치유> 이 책은 " 우리 몸은 스스로 모든 암을 치료할 수 있다."라는 전제로 현직 의사 조병식 원장이 산으로 가 자연의원을 만들고 많은 환자를 치료한 사례를 담았다. 맑은공기가 가득한 산으로 가서 산소 가득한 공기를 마시고,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맞으며 몸의 면역을 키우며, 산행으로 얻은 굳건한 체력은 면역향상의 발판이 되고, 스트레스를 없애고 상념을 버리는 명상으로 마음을 정화시킨다. 특별히 깨끗한 물을 마시고, 잘 짜여진 식단으로 몸을 단정한다.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 서로 좋은 기를 나누며 기치료를 병행한다. 산속에서 받아들이는 태양빛은 한번 걸러진 좋은 빛이라서 하루 30분 맞는 것이 좋다. 이 모든 것이 분명 과학적인 접근법임을 설명하는 조병식 원장. 덕분에 나도 당장 나즈막한 산에 오르며, 선크림은 바르지 않은 채 즐기고 있다.

 

 암을 앓던 가족이 있어서 이것저것 치유방법을 독학했던 나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이 복합된 그곳이 바로 이 책속에 등장하는 ’ 자연의원’이다. 이 책을 만나고 나니 갑자기 후회가 밀려든다. ’ 왜 나는 자연의원이라는 곳을 이제야 알았을까?’ 하고 말이다. 아니라면 엄마를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텐데.....

 

 암을 앓던 엄마는 무려 약 2년을 사셨다. 분명 선고는 3개월이라 했지만 언니와 나는 병원에 근무하는 자로서 그 3개월의 선고를 무시하고 엄마 케어에 힘썼다.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은 바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암이라는 사실을 알리되, 대장암만 이야기하고 전위된 말기성 간암에 대해선 함구했다. 간암으로 인한 통증은 죽음을 맞이하는 그 전날까지도 없었다. 그것은 역시 사람의 믿음이 한 몫한다. 그리고 엄마는 시골에서 다수의 시간을 보냈으며 매우 건강해보였다. 다만, 무리한 버섯다린 물의 음용으로 몸이 황폐해지고, 반복되는 항암치료는 기력을 쇠하게 했다. 그때라도 중단하고 싶었지만, 이미 엄마의 의지는 확고했다. 시골생활이 분명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자연의원에서 치료중인 11개월 미소양. 미소의 어머니는 11개월 된 백혈병의 미소를 데리고 자연의원을 찾았다. 같은 엄마입장으로 적잖히 충격적이다. 과연 나라면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을까?

 

 

 뇌허혈을 갖고 있는 김정희씨는 완벽주의자였다. 그런 그녀가 자신이 경영하던 학원을 쉬고 자연의원에서 몸담고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3개월경 그녀에게서 호흡곤란과 저혈압, 무기력증과 같은 증상들이 모두 사라지고 변화된 김정희씨의 대화를 볼 수 있다. 자기 몸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내용이 담긴 그녀와 조병식원장의 대화내용에선 분명! 그녀는 변했다.

 

 

 

 이 책의 특징은 여러 난치병 환자들과 조병식 원장의 자연의원에서 행해지는 프로그램을 잘 엮어 소개한 뒤 정리해 놓은 페이지가 있다. 책을 다 읽고 이 페이지는 여러번 들춰보면서 실천해보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자연의원을 방문해서 병을 고쳤던 사람들의 ’ 수기 ’를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이 적은 글에선 행복을 엿볼 수 있다. 다시 찾은 삶. 새로이 얻은 생명에 감사하며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는 그들의 글을 읽고나니, 내 주변을 뒤돌아 보게 된다.

 

 

 

육고기, 생선 그리고 가공식품의 비밀 편에선 역시 암을 비롯해서 많은 현대인들의 만성병의 주요 원인이 먹거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발암물질이며 가공 화확물질이란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에... ’ 이것쯤은......’이라는 생각으로 덥석 잡아 우리의 밥상에 올려놓는다. 역시 가족의 건강엔 이 엄마라는 직업의 여자가 한발 더 앞서서 챙겨야 하는 것인가 보다.

 

 

 

 

 

특별부록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자연의원에서는 풀만 먹는 줄 알았더니, 제철에 나는 약초들과, 다양한 맛있는 음식으로 환자들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책임진단다. 정말이지 먹는 즐거움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일지도 모른다.

 

 

 자연의원에는 입원 조건이 있다. 식사와 운도이 가능한 분, 최소한 죽은 먹고 산책 정도는 가능한 분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정도는 돼야 자연의원의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고, 자연치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page 51

 

 

 

 나는 늘 다짐한다. 스트레스를 받지말자. 마음을 비우자. 쥐려고만 하지말자. 놓아주자. 놓아버리자!!!

올해 5월 이사한 뒤로 우리 가족의 건강이 한결 나아졌다. 11평의 임대아파트에서 이날을 위해 웅크리고 있었던 시절...... 아이들의 잦은 병치례에 나 역시 몸이 힘들었고, 남편은 스트레스가 쌓인다며 화를 냈다. 내집이 생긴 덕분에 기분변화도 생긴터지만, 아파트 앞에 있는 산과 주변에 아파트 외엔 특별히 건물이 없는 점. 매우 한적하고 푸르름이 가득한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금상첨화다. 맑은 공기가 확실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여름내내 문을 열어두고 잤지만 꼭! 이불을 덮을 정도로 차가운 날씨. 그러나 감기한번 안 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시댁에 가서 감기걸려 집으로 되돌아오면 이틑날 감기기운이 사라졌다. 놀라움~)

 

 얼마전 앞에 있는 산에 올랐다. 산행하기 좋게 잘 마련되어 있는 길을 걷기만 하면 되었다. 아이들이 두돌이 지나니 함께 산행도 할 수 있고, 행복했다. 자연의원에서의 건강한 삶찾기가 성공적인 것은 조병식 의원의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아닐까? 사람 마음 다스리기가 이세상 그 어떤 시험보다도 어려운 것인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가 존경스럽다. <자연치유>책을 곁에 두고 수시로 열어봐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내 삶의 건강함과 직결될 것이다. ^^

 

c***s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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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치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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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문명의 발달로 세상은 빠르고 좋아졌다. 거기에 의술도 함께 발전해 인간의 수명도 길어졌다. 그럼에도 병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아니 모든 병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 시대에 아직도 많은 이들이 병으로 아파하고 고통 받고 있다.   치료와 예방으로 없어지는 질병도 있지만 반대로 예전에 없던 새로운 질병이 생겨나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치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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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문명의 발달로 세상은 빠르고 좋아졌다. 거기에 의술도 함께 발전해 인간의 수명도 길어졌다. 그럼에도 병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아니 모든 병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 시대에 아직도 많은 이들이 병으로 아파하고 고통 받고 있다.

 

치료와 예방으로 없어지는 질병도 있지만 반대로 예전에 없던 새로운 질병이 생겨나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치료할 수 없는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현대 의학으로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다면 우리는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또 다른 치료법을 볼 수 있다.

 

이 책 <자연치유>(왕의서재.2010)는 인간은 자기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자연 치료를 담고 있는 책이다. 모든병의 치료는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그의 방법이다. 저자(조병식)는 웬만한 난치병과 만성병은 화약 약물이 아닌 인체의 항상성 유지와 재생 시스템이 자연 치유력 복원으로 모두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저자의 자연 치료 덕분에 몸의 병을 이겨낸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있다. 결코 자연 치료가 허황된 말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 것이다. 나 역시 몸의 놀라운 능력을 믿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저자의 글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려고 했다.

저자는 그 치유법으로 자연요법, 정신요법, 해독요법, 식이요법, 면역요법 이렇게 다섯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치료의 이유와 그 목적을 자세하게 밝히고 있고 그 치료의 방법들을 독자가 집에서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저자는 친절하다. 병의 원인과 그로 나타나는 증상 그리고 치료에 이르기까지 병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분명 대체의학이 모든 병을 치료하는 최상의 방법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 몸의 치유력은 있다고 믿는다. 신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믿는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민간요법이 전혀 틀린것이 아니듯 대체의학 역시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특별 부록’으로 암과 난치병을 이기는 제철 밥상 21을 통해 집에서 직접 음식을 통해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병을 이겨내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자연 치유를 과학으로 만든 현직 의사의 100% 암 치료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자연이 곧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g*******n 2010.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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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난치병에 있어 새로운 희망이자 일반인들에게도 생활 건강법으로 훌륭한 가치가 있는 "자연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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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느는 것은 한숨(걱정)이요 줄어드는 것은 통장 잔고다”   라는 친구의 푸념처럼 중년에 접어드니 걱정거리가 하나 둘이 아니다. 그중 "건강"에 대한 걱정이 꽤나 큰데, 쉬이 피로해지고 하루 이틀이면 나을 감기도 일주일 이상 달고 사는 것은 보면 건강이 예전만큼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곤 한다. 특히 매년 회사에서 시켜주는 종합검진 때면 불안하기가 이를 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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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드니 느는 것은 한숨(걱정)이요 줄어드는 것은 통장 잔고다”

 

라는 친구의 푸념처럼 중년에 접어드니 걱정거리가 하나 둘이 아니다. 그중 "건강"에 대한 걱정이 꽤나 큰데, 쉬이 피로해지고 하루 이틀이면 나을 감기도 일주일 이상 달고 사는 것은 보면 건강이 예전만큼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곤 한다. 특히 매년 회사에서 시켜주는 종합검진 때면 불안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데, 검진 결과표를 받을 때는 무슨 대학 입시 합격자 통지서를 받는 것처럼 불안 불안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검진표를 열어보고 다행히 큰 이상 없다는 소견 - 솔직히는 큰 병이 없다 뿐이지 수치들은 성인병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 에 가슴을 한번 쓸어내리고는 이제부터라도 금연금주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하고 굳게 다짐하건만 그것도 한 때 뿐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쉽게 포기하고 일 년을 허송세월하다가 건강검진 시즌이 돌아오면 또 긴장하기를 반복하고야 만다. 최근에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자기 관리에 철저했던 회사 선배 사원이 검진결과 위암이 걸렸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하루 아침에 얼굴이 10년을 늙어버리게 버리는 모습 - 다행히 위암 초기라 위(胃)의 2/3를 절제하는 수술로 치유가 되었다 - 을 보고는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몰려와 운동을 시작하고 먹는 것에 다시 신경 쓰기 시작하던 무렵에 마침 여러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건강교양서적을 만나게 되었다. "자연치유"라는 대체 의학으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창하고 나선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왕의 서재, 2010년 9월)>이 바로 그 책이다.

 

  의대를 졸업하고 10년 동안 의사로 근무했던, 이른바 "현대의학"을 전공한 현직 의사가 한의학이나 민간치료법에나 볼 법한 "대체의학"이라니 조금은 엉뚱하다.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병원에 재직하면서 만났던 암환자들이 현대식 항암치료에 고통 받으면서 치유는 커 하나둘씩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회의감을 느껴 결국 독학으로 2년 동안 그동안 알려진 수많은 대체요법들을 연구하고, 운영하던 병원마저 문을 닫고 산으로 올라가서 독학한 대체의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말한다.  그러기를 5년, 드디어 미신이나 기적으로 치부되어온 자연 치유법을 완성하여 암이나 난치병 환자들에게 적용해보니 놀랄만한 치료 효과를 거두었고, 처음 산골 집을 개조해 10 여명의 환자 밖에 거둘 수 밖에 없었던 초라한 의원이 수십명이 함께하는 시설로, 환자들이 자기 집처럼 살며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이자 마을인 "자연치유마을"을 개원하기에 이르렀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바로 조병식 원장이 운영하는 자연치유마을에서 실제 행해지는 치료법과 그 곳에서 치료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경험담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 첫 페이지에 실려있는 추천의 글을 보면   동양의학은 "건강(健康)"에, 서양의학은 "병(病)"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건강하지도, 병에 걸리지도 않은 "불건강(不健康)" 또는 "미병(未病)"한 상태인 75%의 사람들은 어느 쪽의 관심도 받지 않은 회색 지대에 놓여 있으며 이 불건강을 다스려 보겠다고 회색지대에 용감하게 등장한 인물이 바로 대체의학이라고 말한다.그러한 대체의학의 일환으로 신체를 스스로 낫게 하는 능력인 "자연치유"가 바로 현대 의학의 해답이 될 수 있다는 이 책에서 그렇다면 자연치유란 과연 무엇일까?

 

“암이나 난치병 치료가 어려운 것은 아니며, 그 기전과 원인을 알고 이를 바로 잡으면, 우리 인체는 스스로를 치유하는 재생 시스템을 재가동하게 된다. 즉 병을 만들고 암이 생긴 반대 과정으로 가는 것이다. 거꾸로 암세포가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암세포는 억제된다. 이것이 자연치유다.”

 

 즉 그는 우리 몸에는 세포의 DNA 단계에서 시작하여 생물학적인 조직의 모든 단계에 자기 진단, 자기 회복, 재생이 메커니즘이 존재하고 필요한 경우에 언제나 작동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감기가 대부분 나을 때가 되면 저절로 낫듯이 암이나 난치병들도 자연 치유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게 되면 스스로 낫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그가 운영하고 있는 자연 의원에는 암 뿐만 아니라 당뇨병, 백혈병, 간경화, 아토피 등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입원해서 치료 중인데 자연치유법을 적용하자 놀랍게도 두 세 달 사이에 대부분 그 수치가 좋아지는 경험을 하고 있으며, 많은 임상사례들과 환자들의 실제 경험담을 소개한다.

 

조병식 원장은 자연치유법으로 첫째, 산소와 물, 땅과 숲, 햇빛, 소금 등 자연 그 자체를 활용하는 “자연치유법". 둘째, 암의 첫 번째 원인인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정신요법", 셋째, 단식, 관장, 포도-노니요법, 숯 등 몸 속에 쌓인 각종 독소를 해독하여 배출하는 "해독요법", 넷째. 육식과 가공식품을 먹지 말고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며 소화와 연소 과정에도 신경 쓰는 "식이요법", 마지막으로 잘못된 식생활을 바로잡고 온열요법, 단전호흡 및 기공, 면역증강 물질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는 "면역요법" 등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일반인들을 위해 생활 속에서 명심해야 할 자연치유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4가지를 제시하는데, 오염 물질을 피해 공기와 물 좋은 곳에서 “자연생활”을 하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한 자연 영양식을 규칙적으로 하고, 매일 규칙적으로 적당히 운동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책에서는 일반인들에게도 건강지침서로 활용할 만한 사례들도 많은 데, 예를 들어 다이어트가 건강산업의 총아로 떠오르면서 여기저기 우후 죽순격으로 늘어가고 있는 각종 단식원에 대하여 단식이 자연의원에서도 "해독요법"의 방법으로 이용될 정도로 분명 좋은 방법이지만 저혈당이 우려되는 당뇨병 환자, 간기능 저하가 심한 환자, 빈혈 ·영양실조, 기력 저하가 심한 환자에게는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고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성인병의 원흉으로까지 여겨지는 소금에 대한 지나친 억제가 신진대사의 균형을 깨뜨리고, 심장건강에 오히려 더 나쁘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산성 식품으로 잘못 알려진 달걀이 사실은 오히려 해독작용에 좋은 유황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라 하는 어른들 말씀처럼 실제로 암세포는 열에 약해 42.5℃만 되면 죽으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온열요법은 인체에 여러 유익한 효과를 주며 , 암을 치료를 위해서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며 실제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면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말하고 있어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건강 상식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런 류의 건강 서적이 범하기 쉬운 오류가 현대의 주류 의학을 전면 부정하고 자신의 치료법만이 최선이라는 아집과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나 "기적의 치료법"  같은, 일종의 종교적인 광신(狂信)에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오류에 빠져들지 않고 현대의학을 전공한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치유 사례를 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필치로 소개하고 있다.  물론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자연 치유법이 주류 의학계에서는 아직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대체의학이라는 점 - 최근 침 뜸으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는 유명 침술사도 결국 주류 의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불법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것이 좋은 예다 - ,  또한 전혀 새롭거나 독창적이기 보다는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치료법들이라는 점들은 한계라고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슨 비전(秘傳)의 치유법이나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그런 치료법이 아니라 책에서는 작가가 수년 동안 기존의 수많은 대체 의학들을 체계화하고 과학화하며 얻어낸 결과물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수많은 임상 사례와 경험담 또한 단숨에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간 꾸준한 치료와 노력으로 증세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고, 또는 실제 수치가 호전되는 수준의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그런 논란에 대한 충분한 반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이 최상의 치료제이며, 자연 치유에 길이 있다."

 

고 말하는 조병식 원장의 믿음처럼 최종 완성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그의 자연치유법을 담은 이 책이 널리 읽혀져서 암과 난치병으로 절망하고 있을 수많은 환우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으로, 건강을 염려하는 보통사람들에게는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몸 속에서 키워가고 있을지 모르는 병원(病原)을 없애고 더 건강해 질 수 있는 생활 예방법으로 자리 매김하기를 바래본다.



a*****7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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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는 빵으로 말하고 의사는 진료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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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암환자입니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도 받아야겠지만 자연치료가 날 근원적으로 살려 줄거라 믿습니다. 이런저런 책을 읽을수록, 자연과 벗하면서 더더욱 그 확신은 굳어졌습니다. 자연치유(앤드류 와일), 거슨요법,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초라한 밥상, 병안걸리고 사는법, 밥상이 썩었다, 암과 싸우지마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자연만이 희망이다 등 일부 이해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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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암환자입니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도 받아야겠지만 자연치료가 날 근원적으로 살려 줄거라 믿습니다. 이런저런 책을 읽을수록, 자연과 벗하면서 더더욱 그 확신은 굳어졌습니다. 자연치유(앤드류 와일), 거슨요법,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초라한 밥상, 병안걸리고 사는법, 밥상이 썩었다, 암과 싸우지마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자연만이 희망이다 등 일부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은 있으나 좋은 책들이 많더군요.

 

조병식원장의 책도 자연치유에 대한 개론서 또는 입문서로서는 괜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치유사례인데요. 자연치유는 자연이 묵묵하듯이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반성하고 고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일종의 회개의 과정이지요. 그러다 보면 병도 나을수 있다는건데....암이 좋아졌다는 치유사례들은 자연의원에서도 전설처럼 이야기되는, 또는 앞뒤를 살펴보지 않으면 오해하기 쉬운 것들이더군요. 그만큼 자연치유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조병식원장은 의사로서 좁은 길을 택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회적으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사랑과 믿음, 용서가 병을 치유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으로서 자기내면에 대한 철저한 성찰과 병원운영자로서의 상업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된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또 그러해야지만 그 좁은 길이 진정한 좁은 길, 명예로운 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연치유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a******4 201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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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 우리몸엔 역시나 자연식이 잘 맞았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 우리몸엔 역시나 자연식이 잘 맞았다." 내용보기
40대를 넘어가니 그 무엇보다 건강이 신경쓰인다. 특별히 아픈것도 아니지만 혹시나 혹시나 싶은마음에 괜히 불안해지는게 마음이 편치가 않다. 특히나 시어른 두분 모두 큰병을 앓다 돌아가셨는지라 중년의 트레이드마크라는 남편 배를 볼때면 저게 다 만병의 근원인데 싶어 더욱더 무거워지고, 그 중에서도 걸렸다 하면 완치하기 힘든 그래서 한없이 무섭고 두러워지는 암은 한치 걸러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 우리몸엔 역시나 자연식이 잘 맞았다." 내용보기

40대를 넘어가니 그 무엇보다 건강이 신경쓰인다. 특별히 아픈것도 아니지만 혹시나 혹시나 싶은마음에 괜히 불안해지는게 마음이 편치가 않다. 특히나 시어른 두분 모두 큰병을 앓다 돌아가셨는지라 중년의 트레이드마크라는 남편 배를 볼때면 저게 다 만병의 근원인데 싶어 더욱더 무거워지고, 그 중에서도 걸렸다 하면 완치하기 힘든 그래서 한없이 무섭고 두러워지는 암은 한치 걸러 두치만 넘어가면 환자를 볼수있을정도로 만연해있다. 막연히  나만 아니면 되, 라고 하기엔 너무도 가까이에 와있는것이다. 그래서 이젠 건강을 챙겨야지 싶어지던 찰라 솔직히 우연치않게  마주하게된 책이 조병식원장의 자연치유였다.

민간요법하면  불신의 마음부터 드는지라  자연치유를 과학으로 만들었고 의약으로는 현재 고칠수 없던 불치의 병을 자연에서 치료했고 큰 성과를 얻었단다. 그러한  환우들의 경험이 진실임을 알면서도 그 이야기가 정말 일까

라는 의문이 완전히 떨쳐버려지지가 않는다. 그만큼 자연치유는 우리에게 생소하면서도 조심스럽기만한 영역이다

 

그러면서도 난 참 많은것을 느끼고 알게되었다. 좀 더 빨리 멀리 내달리고자 달려가는 현대인들이 병에 많이 걸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부터, 먹거리, 살아가는 환경, 받게되는 스트레스 등 우리의 삶 자체가 질병에 노출되었다 싶어지는것까지..

그렇기에 자연속에서 속세의 시름을 잃고 자연식을 먹으면서 마음을 편안히 하는것 그것이 치유임에 공감했다. 거기에 부산의대를 졸업했고 부산광역시에서 10여년동안 서양의학으로 환자들을 치료했다는 이력들이 좀 더 신빙성을 부여할까?

 

 

그가 강조하는 자연치유법 다섯가지란  자연,정신, 해독, 식이 면역 요법이었다.

등산을 하고 풍욕을 하는것이 좋다는것 모두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좀더 과학적으로 병의 치료와 연관시킨것이 자연치유라 난 스스로 해석을 했다. 거기에서 자외선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건 피부암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한다는것, 그런데  햇빛속에 암 치료에 특효인  비타민D 합성요소가 있단다.

좋은산소를 마시는것만으르도 맑은 물을 먹고 공기좋은 땅과 숲의 정기를 받고 그러한 지역에서 난 먹거리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는것 우리가 좋은것이라 알고있는것 그것이 바로 자연치유였다. 거기에 덧붙이는게 있다면 걱정을 덜어내고 스트레스를 받지않는정도....

 


 

병을 만든것이 일상의 모습이요,  유해한 환경이라면 병을 완치하는것은 좋은 환경과 편안한 마음이었던것이다. 고로 이책은 꼭 암 환자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었다. 지금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앞으로 다가온 병을 예방하는 방법차원에서라도. 나 역시나 혹시나 찾아올지 모르는 질병에 두려움을 갖기보단 책을 통해 배운 방법으로 지금의 건강을 지키려한다.

   




d****0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할 웰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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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반을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몸이 건강할 때는 그 고마움을 모르고 어딘가 아플 때 비로소 알게 되는 몸의 소중함 진정할 웰빙이란 건강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할 때에도 고통없이 마감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 잔병치례를 많이 하여서 그런지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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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반을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몸이 건강할 때는 고마움을 모르고 어딘가 아플 비로소 알게 되는 몸의 소중함

진정할 웰빙이란 건강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할 때에도 고통없이 마감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 잔병치례를 많이 하여서 그런지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다. 쉽게 쓰여진 동의보감 관련 책들도 읽어보고, 수지침도 배우러 다녀보고, TV 나오는 생로병사의 비밀등 건강에 관한 것이 있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의 크게 뜨고 집중하여 보곤 한다. 여기저기에서 주워 들은 얘기로는 인간의 몸은 자연치유능력이 있어 몸이 아프면 저절도 회복하는 능력이 있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치유라는 책의 제목이 맘에 들어 읽어 보았다.

주로 90% 암환자에 관련된 내용이나 기초적이 건강관련( 속에 독소를 빼거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내용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같다.

 

현직의사 출신인 저자는 서양의학은 질병을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질병을 제거하는 동시에 몸도 많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으로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몸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말에 역시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암에 관련하여 국내 병원들은 국제적인 사례로 과도하게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관련 학회지를 인용하여 설명하고 중간중간 자연치료에 관한 자료와 결과를 보여주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조병식의사가 말하는 자연요법,정신요법,해독요법,식이요법,면역요법을 한다면 누구든 건강하지 않을래야 없을 같다. 그런데 경쟁사회를 살다보니 지켜지지는 어렵고, 그렇게 살도록 틈틈이 실천을 보아야겠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실천사항 정리한 것이 맘에 든다.

중에는 10 마시기는 매일 실천하여야겠다.

산속 걷기 또한 시간날 마다 노력하련다.

 

뒷장의 자연치료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있는데 유심히 보았다.

사진속 풍경이 어찌나 좋은지….. 그런곳에서 살면 건강 없을 같다.

 

속의 주요 내용

좋은 공기와 좋은 물은 해독기능이 있어 독소를 자연 치유기능을 가진다.

먹거리 또한 유기농이 좋은며 특히 농약성분제초제가 들어간 것이 몸에 가장 좋지 않다고 한다.( INPUT 좋아야 OUTPUT 좋다.)

단식은 피가 맑아져서 좋으나 기초면력력이 부족한 사람은 하지 말아야 하며, 단식후 복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피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피가 순환되지 않으면 병이 생길 있다고 한다. 예로 피를 공급하는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구운 소금(죽염) 산성화된 몸을 환원하는 좋다.

p*****m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