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신문기사에서 끌로드 세르의 만화를 추켜세우는 기사를 읽고 호기심에 이끌려 구입했는데.. 절대 비추천입니다. 언론사 리뷰에서 이 책 ''비스 콩프리''가 세르의 대표작이며 가장 공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만, 분량도 많지 않고 내용도 ''공격적''일지는 몰라도 별로 신선하거나 풍자적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데에 채 10분정도도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신문기사의 서평리뷰에 오도되어 이 얇고 내용도 없는 ''예술만화''에 1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겉봉이 비닐로 포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몇몇 불쾌하다시피한 노골적인 장면등 기본적으로 그림들의 대상에 대한 통렬한 풍자라기 보다는 기분만 나빠지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