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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사고 말았다..아~~~CD의 트랙을 돌면서 소리가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네요..우유 거품 가득한 카푸치노같은 첼로의 선율..
첼로의 매력에 넘 푹 빠져..비록 아가들을 위한(?!) 들려줄 첼로 자장가를 사고 말았다..비록 아가가 없는(?!) 하지만..33명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미스선생님으로서 1교시 전에 집중도와 마음의 평정, 명상을 위해 이 아름다운 중저음의 첼로 멜로디는 나를 너무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아일랜드의 자장가는 최고입니다.. 너무나도 첼로의 인성적인 소리에 감동하여 취미생활로 8년째 배우고 연습하는 첼로사랑하는 자로서, 우아하고 세련된 묘미..첼로의 선율..정말 첼로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네요~ 워낙에도 첼로소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진지하고도 나즈막하면서도 안정적인 첼로소리~ 개인적으로 그래서 인격이 있는 소리의 악기라고들 그러나 봅니다..정말 아름답고 차분한 첼로의 매력...아...너무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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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엄마, 아빠는 너가 잠이 없는 아기줄 알았어. 근데 이렇게 잘 자는 아기였다니.. 조리원에서 집에 왔을때 너도 적응하기 힘들고, 엄마 아빠도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초보 엄마 아빠였지.
요즘 우리가 목욕할 시간되면.. 첼로 자장가부터 플레이하지. 우리딸 잔잔한 첼로 들으며 잘 자는 모습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
매일 듣다보니깐.. 귀에 쏙쏙 들어와.. 특히 고향의 봄을 첼로로 들으니깐 엄만 더 좋아. 우리 동요를 이렇게 첼로로 연주하니깐 좋네..
동요 첼로집 없나 찾아봐야겠다. 엄마가 좋은 음반 찾아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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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애기 출산할 언니한테 선물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정말 아기가 잘 잘꺼같은 아름다운 선율이라고~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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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아직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악기. 하지만 언젠가는 꼭 배워보고 싶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배우도록 하고 싶은 악기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속깊은 소리를 내는 첼로. 들으면 마음까지 차분해지고 평온해지는 소리. 구입하고 받은 날부터 매일밤 이제 만 8개월되는 막내를 재우며 듣습니다. 약 한 달이 넘었나. 지금은 첫 트랙 첫 마디 나오면 바로 눈을 비비기 시작합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젖을 물리고 조용히 자장가를 듣는 시간, 나의 하루 중에 가장 평온하고 뿌듯한 시간입니다. 제일 좋은 건, 내가 아기였을 때 친정엄마가 불러주셨던, 그리고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어서까지 불러달라고 졸랐던 권길상님의 "잘자거라 우리 아가" 첼로선율에 맞춰 나즈막히 따라 부르면 나를 안고 불러주던 엄마의 따뜻한 품안의 사랑이 다시금 느껴지고 그 때의 목소리가 아련히 들리는 듯 합니다. 우리 아가가 나중에 커서도 이 때의 따뜻함과 평안함을 기억하도록, 그래서 자신의 아이에게도 들려주고 불러주길 소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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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음반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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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돌 잔치 때 특별한 답례품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