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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침역은 아키즈키 렌지와 유미이에 카나타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친한 누나 & 동생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나타낸 소설이다. 어느 날 도쿄에 나타난 크리티컬 에어리어. 이 것이 등장과 함께 EOM라는 괴물들이 나타났고 그 중에 '하멜른'이라는 괴물은 도쿄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을 흡수해 버렸다. 그리고 그 곳은 현실 세계에서는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 되어 버렸다. 정부는 구무청이라는 정부 기관을 만들어 실종자와 더불어 도쿄 탈환 정책을 세운다. 하지만, 그들은 강력한 EOM라는 괴물떄문에 별다른 소득은 내지 못하고 사상자만 늘어간다. 그로 인해 도쿄를 포기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 정부와 다르게 독단적으로 크리티컬 에어리어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을 '침입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침입자 중에는 특별한 팀이 있었다. 크리티컬 에어리어 안에서 사라져버린 소중한 사람을 찾기 위한 아키즈키 렌지 & 유미이에 카나타. 그들은 매일 EOM의 위험이 도사리는 크리티컬 에어리어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실종자들이 사라진 아사쿠사!! 과연 그들은 EOM을 뚫고 실종자를 구할 수 있을까? 모처럼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를 계속 교차적으로 나열하며 주인공들이 왜 침입자로 살 수 밖에 없는지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또한 임무 성공과 실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그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EOM라는 설정은 주인공들이 크리티컬 에어리어에서 활동할 떄, 독자들에게 긴장감과 긴박함을 주기 좋은 소재였습니다. 다만, EOM가 너무 강해서 주인공들이 도망가는 모습만 보인 건 아쉽네요. 그래도 주인공들이 그 와중 능숙하게 상황을 극복하며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의 난관은 EOM뿐이 아닙니다. 구무청은 겉으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뭔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아직 학생인 주인공들이 이런 시련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