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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 왓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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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왓 ..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에 책을 펼쳐보았어요~ 엄마와 같은 마음이였을까요? 아이도 책 가까이 다가오네요^^         황라삼마귀는 싸움대장? 모든 공충들이 뒤엉켜 싸우며 이기고 지고.. 언제나 이기는 곤충 바로 황라사마귀입니다 잡은 곤충은 아작아작 씹어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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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왓 ..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에 책을 펼쳐보았어요~

엄마와 같은 마음이였을까요? 아이도 책 가까이 다가오네요^^

 

 

 

 

황라삼마귀는 싸움대장?

모든 공충들이 뒤엉켜 싸우며 이기고 지고.. 언제나 이기는 곤충 바로 황라사마귀입니다

잡은 곤충은 아작아작 씹어 먹기도하는 황라사마귀를 이길 권충은 없어요

앞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모습은 기도하는 모습 같아서 기도하는 벌레라고 프랑스 사람들은 말한다는군요

그것이 바로 싸움 도구지요~앞다리를 가슴앞에 쳐들고, 두 날개를 쉿 쉿 소리를 내며

도전한 메뚜기를 위협합니다. 상대를 위협하면서 꼼짝 못하게 하기위함이지요..

사마귀의 앞다리 톱니처럼 생긴 가시로 한번 붙잡은 먹이는 절대 놓치지 않아요

아무도 당해낼 수 없는 먹보대장.. 싸움대장.. 황라사마귀~~

 

 

 

 

사마귀 결혼식은 무서워?

암컷의 날개는 상대를 위협하기위해 사용하고, 수컷의 날개는 날아가기 위해 쓴다고 하네요

짝짓기 끝내기전 암컷 사마귀는 수컷 사마귀의 머리를 먹어 버려요

사마귀들은 먹이가 많은데도 같은 사마귀끼리 서로 잡아 먹는다는군요..

 

어미 사마귀는 냉정해?

곤충들의 따돌림도 아랑곳하지 않는 황라사마귀..싸움대장.. 먹보대장..

이 모두가 알을 만들고 낳으려면 어쩔 수 없는것이지요

알 덩어리에는 사백개의 알이 들어있고, 가장 작은 것에도 삼백개정동의 알이 들어 있어요

알 덩어리는 궅은 거품으로 둘러싸여 상처 입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추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그렇게 태어난 어린 사마귀들은 수많은 적들에게 잡아 먹히고, 정말 강한 녀석만 살아 남아..

용감한 사마귀만이 진정한 싸움대장이 되는것이지요^^

 

궁금증에 책에 더 가까이 ~ 더 집중하게끔 만들어주는 왓!!

얼마전 박물관에 갔다가, 무당벌레를 보고, 대화를 하기 시작했죠..

질문에 왓에서 봤어라고 말하면서 말하는데 저 깜짝 놀랐답니다..

우~와 !!! 재밌게 보고,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 기쁨에 왓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이러니 왓에 빠질 수 밖에 없나봐요 ^^

 

 

 

k******5 2010.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마귀가 싸움대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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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파브르 선생님이 살던 프로방스 지바에서는 겨울이 되면 사마귀의 알이 사람들 눈에 잘 띄여서, 프로방스 사람들은 사마귀의 알을 '데이뇨'라고 부르며 동상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였대요. 거품에 싸인 덩어리가 사마귀 알인 줄 모르고 데이뇨를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치통에 좋다고 생각하고, 겨울이 되기 전에 사마귀의 알인 데이뇨를 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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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파브르 선생님이 살던 프로방스 지바에서는 겨울이 되면 사마귀의 알이 사람들 눈에 잘 띄여서, 프로방스 사람들은 사마귀의 알을

'데이뇨'라고 부르며 동상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였대요.

거품에 싸인 덩어리가 사마귀 알인 줄 모르고 데이뇨를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치통에 좋다고 생각하고, 겨울이 되기 전에

사마귀의 알인 데이뇨를 구해다 놓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였다네요.

 

 

황라사마귀가 덩치 큰 적과 싸울 때 앞뒤 날개를 쫙 펼치거나 앞다리를 가슴 앞에 쳐드는 이유는

덩치 큰 적은 쉽게 상대할 수 없으므로 먼저 상대방을 위협하면서 겁을 주기 위해서래요.

 

 

결혼식날 신부에게 잡아먹히는 신랑이 바로 황라사마귀래요.

황라사마귀 암컷은 수컷과 짝짓기를 한 직후에 수컷을 잡아 먹는다고 하지만 그게 알을 낳기 위해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네요.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지만 그들만의 삶의 방식이니 황라사마귀를 잔인하다고만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모든 사마귀가 다 황라 사마귀처럼 잔인한 건 아니래요.

빗살수염사마귀는 생긴것도 조금은 귀여운 듯해요.

저도 이런 사마귀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실제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 저희 아들은 당연히 더 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눈 사이에 삼각형 모양의 뿔이 돋아나 있고 양 옆으로 빗살처럼 생긴 것이 있어요.

빗살수염사마귀는 아주 평화로운 사마귀래요.

먹는 양도 적고 수컷 사마귀도 잡아먹지 않는다네요.

같은 사마귀인데 살아가는 방식이 이렇게 다르기도 하네요.

하지만 황라사마귀도 싸움대장 먹보대장이 된 사연이 있대요.

400개정도의 알이 담긴 덩어리를 약 3덩어리정도 낳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네요.

 

 이 책은 한권에 2가지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두번째 이야기는 놀고 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파브르 선생님이 땅말벌이 여치를 잡는 과정을 관찰하고 있었으나 번번히 실패 했었는데 아들 에밀이 커다란 땅말벌이 여치를

마취시켜 끌고 가는걸 발견한 거예요.

 

 그 덕분에 파브르 선생님은 청벌이나 개미벌, 재니 등에 밑들이벌 등이 남이 힘들게 구한 먹이나 남이 기르고 있는

애벌레에 알을 낳는 놀고 먹는 곤충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셨대요.

다른 곤충들이 열심히 일할 때 몸치장에만 신경쓰던 청벌은 왜코벌의 집에 몰래 들어가 알을 낳고 나와,

자신의 애벌레가 왜코벌의 알을 먹고 자라게 한대요.

참 얄밉죠!

곤충들의 세계도 자세히 보면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모습이 다 생명체의 모습들인지 그렇게 보면 인간도 커다란 자연속의 일부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w******7 201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마귀와 벌들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사마귀와 벌들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풀어주는 what 시리즈..   파브르 곤충기편 10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장 앙리 파브르 원작, 고수산나 글, 김세진 그림 whatschool     첫번째 이야기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굴일까? 어느 가을날 곤충들의 마을에 싸움대회가 열렸습니다. 덩치 큰 메뚜기와 싸워 이긴 황라사마귀는 그 자리에서 톱니처럼 생긴 발톱
"사마귀와 벌들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풀어주는

what 시리즈..

 

파브르 곤충기편 10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장 앙리 파브르 원작, 고수산나 글, 김세진 그림

whatschool

 

 

첫번째 이야기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굴일까?

어느 가을날 곤충들의 마을에 싸움대회가 열렸습니다.

덩치 큰 메뚜기와 싸워 이긴 황라사마귀는 그 자리에서 톱니처럼 생긴 발톱으로 메뚜기를 잡고 잡아먹지요.

다른 곤충들은 모두 놀라 잡아 먹힐까봐 두려워 도망가지요.

 

 

 

그 때 숫황라사마귀는 암황라사마귀와 결혼하지만 교미중에

암황라사마귀는 숫황라사마귀를 잡아먹지요..

그 모습을 본 다른 곤충들은 놀라 도망가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그건 바로 알을 낳기 위해 몸에 영양분을 많이 얻기 위해서지요.

 

 

그렇게 많은 곤충을 잡아 먹은 황사마귀는 추운 겨울도

잘 지낼 수 있게 거품을 품은 알들을 햇빛이 따뜻하게

비치는 죽은 나뭇가지에 낳지요..

그렇게 겨울을 난 사마귀들은 태어나 여러 곤충과

새들에게 잡아먹히겠지만

자라 다시 멋진 황사마귀들이 되겠지요..

 

사마귀가 벌레들의 싸움대장이 된 이유를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게 해 놨네요.

 

 

두번째 이야기 놀고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땅말벌은 곤충을 잡아 신경절을 끊어 마취시킨 뒤 땅 속

집으로 데리고 가 곤충의 몸에 알을 낳아 알을 키우지요..

하지만 숫컷은 잡아가지 않는답니다.

알들을 위해 알을 밴 암컷 곤충만 잡아간답니다.

 

 

이렇게 자기가 곤충을 잡아 알을 낳는 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벌들도 있답니다.

벌들 중에 예쁜 벌인 청벌과 뽀족벌은 외모와 달리 게을러서

다른 왜코벌이나 미장이꽃 벌들이 알을 낳아 놓은

곤충위나 집에 알을 낳아 자라게 하지요..

얌체처럼 낳은 알은 다른 벌의 애벌레를 잡아 먹고 자란답니다.

 

벌들은 모두 벌집을 만들어 놓고 여왕벌만이 알을 낳는

줄 알았는데 벌들의 종류가 많은 만큼 벌들의

 알을 낳는 방식들도 여러종류네요..

 

 

 

곤충들의 싸움대회를 그려봤네요.. 옆에서 응원하는 곤충들..

무서워 도망가는 여치와 웃고 있는 사마귀...ㅋㅋㅋ

어때요?

 

울 딸 사마귀책을 읽고 나더니 이젠 사마귀는

 못만지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벌에 낳는 알을 읽고는 '너무 얌체같다'며

이 벌들은 싫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엄마 그럼 이벌들은 꿀을 모아놓지 않아?' 물어보길래

책의 앞뒤를 정리하면 그런 거 같아서

 '게을러서 안 모으는 거 같아.'하고 대답했는데

맞나요? ㅎㅎㅎ

h***2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들도 특징이 다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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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를 보면.. 어떻게 이렇게 세세한 곤충들의 일상을 알까?어떻게 곤충의 특징을 이리 잘 잡아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이번 what은 곤충들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었는데요..ㅎㅎ황라사마귀, 청벌 등 특이한 곤충들이 나온답니다..특징을 대표한 곤충들 나와보세요~ 날카로운 사마귀의 얼굴이 인상적인 표지..ㅎㅎ 근데 잘 보면 사마귀에게 이쁜 속눈썹이달렸다는 사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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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를 보면.. 어떻게 이렇게 세세한 곤충들의 일상을 알까?
어떻게 곤충의 특징을 이리 잘 잡아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번 what은 곤충들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었는데요..ㅎㅎ
황라사마귀, 청벌 등 특이한 곤충들이 나온답니다..


특징을 대표한 곤충들 나와보세요~

날카로운 사마귀의 얼굴이 인상적인 표지..ㅎㅎ 근데 잘 보면 사마귀에게 이쁜 속눈썹이
달렸다는 사실..ㅋㅋ 그러니 암컷 사마귀란 뜻이지요..
파브르 아저씨가 사는 지방에서는 사마귀의 알을 치료제로 썼다네요..
그게 사마귀 알인지도 모르고 말이지요.. 근데 의외로 효과가 있었나 봐요.. 신기..^^


곤충들의 싸움 대장을 뽑는 대회가 열렸어요..
곤충들이 열심히 싸움을 하는데.. 단연 독보적인 황라사마귀..
싸우면 무조건 이기고.. 진 곤충은 과감히 잡아 먹지요..
먹성이 엄청나게 좋다네요..ㅎㅎ


상단 짝짓기를 하는 황라사마귀.. 숫컷이 훨씬 작네요..
거기다 숫컷은 아주 소량만 먹는다는 사실..
암컷은 알을 낳아야 하기 때문에 그토록 많이 먹었나 봅니다...
짝짓기 중에 수컷의 머리를 먹어서 몸통만 짝짓기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네요..
하단 사진은 빗살수염사마귀인데.. 같은 사마귀라도 아주 소량만 먹는데요..^^


상단 황라사마귀 알을 낳고는 그냥 갑니다.. 자연의 섭리되로 살아남을 것만 살도록
하는 것일수도 있겠어요..ㅋㅋ
하단 땅말벌의 본능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땅말벌이 여치 더듬이를 잡고 가져가는데 그걸 가위로 잘랐더니..
땅말벌이 그냥 가더라는.. 정말 웃긴 이야기..ㅋ


소년이 이렇게 많은 다리를 두고 왜 갈까? 땅말벌은 바보일까? 합니다..ㅋㅋ
자기 본능에 따라 곤충들은 열심히 할 뿐이라는 건가봐요..


다음은 청벌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청벌은 빈둥빈둥 놀기를 좋아하는 벌이래요..
기생벌이라는 거죠.. 자기는 일도 안코.. 그냥 다른 벌에 기대 사는..ㅋ
하단 사진에 왜코벌의 집으로 뻔뻔하게 들어오는 청벌..


왜코벌의 애벌레에 알을 낳습니다.. 그런데도 왜코벌은 모른다니..
정말 자연의 섭리는 요묘하지요..ㅋㅋ
결국 왜코벌의 애벌레는 청벌의 먹이로 되어 버린다는 거죠..

이번 왓의 파브르 곤충기는 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모두 재미나게 곤충의 특징을 잘 설명해서 넘 재미나게 보았답니다..ㅎㅎ
우리 주변에서 곤충을 쉽게 볼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오늘 나온 곤충들 자연에서 만나기를 바라며...^^ 



y****0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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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겨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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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기한 곤충세계의 베일이 하나하나 벗겨지는 시간.왓스쿨의 파브르 곤충기편 10권째요번엔 험상굿게 생긴 벌레가 "누구든 덤벼보라고!"호통을 탕탕치네요.특히 울 버찌군 이 책 보자마자 급 흥분해서 얼릉 집어들고 그림을 보더라구요.역시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누나랑 놀땐 소꼽놀이하면서 얌전히 공주,왕자하고 잘 놀다가도 결투신이나 대결이 나오면 어찌나 좋아하는지..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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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기한 곤충세계의 베일이 하나하나 벗겨지는 시간.
왓스쿨의 파브르 곤충기편 10권째

요번엔 험상굿게 생긴 벌레가 "누구든 덤벼보라고!"
호통을 탕탕치네요.

특히 울 버찌군 이 책 보자마자 급 흥분해서 얼릉 집어들고 그림을 보더라구요.
역시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누나랑 놀땐 소꼽놀이하면서
얌전히 공주,왕자하고 잘 놀다가도 결투신이나 대결이 나오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2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파브르 곤충기로 출발~



1. 암컷 황라사마귀는 잔인해요?



곤충들도 참 똑똑한 것 같아요.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는 방법을 나름다 구축하고 있거든요,

덩치 큰 녀석 앞에서는 자신의 몸을 부풀려 감히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모습.
신기하고 재미나네요. 게다가 두 날개를 비비며 소리를 내어 더욱 위협적으로~



* 왓스쿨의 묘미 *

Question & Answer






짝짓기를 끝낸 암컷 사마귀는 수컷 사마귀를 씹어 먹어 버렸습니다.

 
이 글을 읽고는 앵두가 그러네요.
"정말 이게 사실이예요? 너무 잔인하고 수컷이 불쌍해요."

하긴 머리가 없는 수컷과 짝짓기를 하는 암컷 사마귀도 흔하게 발견된다는
말에 몸서리가 저절로 쳐진답니다. 상상만 해도...
어휴~ 너무 무섭고 꿈에라도 나올까 두려워서요. ㅎㅎ

먹이가 많은데도 꼭 그렇게 해야할까 싶어서
사마귀들의 본성이 좀 안쓰럽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욋스쿨에서 만난 많은 동물,곤충들은 인간 모성 빰칠정도로 애절함이 가득했는데,
어미 사마귀의 모습이 참 냉정하고, 찬바람이 썡썡부네요.

남편도 잡아먹고, 동료도 잡아먹는 것은 예사고,
자신이 낳은 알이 모두 튼튼한 어른 사마귀가 되길 바라지 않고,
오직 강한자만이 살아 남으리라는 말을 남긴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제 갈길을 가버리는 모습.
역시 잔인한 싸움대장, 먹보대장이네요.



2. 청벌은 못된 벌~




예전에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서 알을 떨어뜨려버리고, 자신의 알을 넣어둔 것을 보고
뻔뻔함에 너무 화가 났는데, 요번에 청벌이 못된 짓을 하네요.

다른 곤충이나 거미따위의 몸 또는 애벌레에게 빌붙어서 사는 벌을 "기생벌"이라 하는데, 그 종류에는 알기생벌과 유츙기기생벌이 있답니다.

청벌은 금속처럼 멋지고 화려한 색깔로
곤충계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어요.

이쁜 외모만큼 착한 마음과 행동을 하면 좋겠는데...
자꾸만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만 하네요.

  


곤충 중에는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는 곤충이 있는가하면,
아무것도 하지않고 빈둥거리며 놀고 먹는 곤충들이 있지요.

청벌,개미벌,재니등에, 밑들이벌 등등이 그렇다네요. 



* 왓스쿨의 묘미 *

Question & Answer






* 독후활동 *




울 버찌의 사랑스런 책 왓스쿨 *^^*
자기는 멋진 대장이라면서 칼을 들고 폼잡기~
앵두는 무서운 황라사마귀를 만나면 으악~ 하고 놀라 달아날거라면서
저리도 코믹한 포즈를 취해주네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지식을 키워주는 좋은 책 덕분에 행복한 하루~

d*******m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 전부 덤벼보라고!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누구든 전부 덤벼보라고!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내용보기
WHAT? 파브르 곤충기편벌레들이 싸움대장은 누구일까?장앙리 파브르 원작/ 고수산나 글/ 김세진 그림왓스쿨볼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파브르 곤충기편~이번에는 두가지 종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더라구요..사실 생김새도 무시무시한 사마귀~ 울아이는 보면 질겁을 한다죠~저도 사실 좋아하진 않구요... 오늘은 이 사마귀중 황라 사마귀를 만났어요.놀고 먹는 게으름 뱅이 곤충들이 있다니
"누구든 전부 덤벼보라고!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내용보기


WHAT? 파브르 곤충기편
벌레들이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장앙리 파브르 원작/ 고수산나 글/ 김세진 그림
왓스쿨

볼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파브르 곤충기편~
이번에는 두가지 종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더라구요..
사실 생김새도 무시무시한 사마귀~ 울아이는 보면 질겁을 한다죠~
저도 사실 좋아하진 않구요... 
오늘은 이 사마귀중 황라 사마귀를 만났어요.
놀고 먹는 게으름 뱅이 곤충들이 있다니...

넘 궁금한 나머지 책속으로 쏘옥 들어갔어요..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프로방스 지방에서 사마귀의 알이 데이뇨라고 불리며
여러가지 치료에 쓰였다는 이야기를 파브르 아저씨가 들려주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곤충들의 세계는 참 흥미로워요~
사마귀의 경우 애벌레일 때, 허물벗기전 어린 사마귀일 때 
아주 위험에 처하게 된다죠~
하지만 어른 사마귀가 되면 그 누구도 당할 자가 없는 아이러니한 세계..

황라사마귀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곤충들을 사냥할 수 있는데.
상대를 위협하는 그 방법이 꽤나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세모 얼굴이 180도로 회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첨 알게 되었어요.
벌에게만 있다고 생각한 신경을 공격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어요..

 책에서 처음 만나본 평화로운 빗살수염 사마귀..
그 생김새가 우습다고 하는 아이였어요..

 굳은 거품으로 둘러 싸인 알 덩어리는 추위를 막아주고
단단하지만  틈이 있어 새끼들이 쉽게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세세한 지식까지 알게 되었어요..
싸움대장으로서의 사마귀가 아니라 어미로서의 사마귀의 모습은 
살짝 측은하기도 했네요.
강해야만 살아남는다는 진리를 알려주기 위해 메뚜기를 모른채 하고 
떠나가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놀고 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부지런하다고만 생각했던 벌들의 습성..
그러나 전혀 그렇지 못한 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에 아이는 놀라워했어요.
빨간 줄무늬에 털이 돋아있는 개미처럼 생긴 개미벌은
애벌레를 훔쳐가기도 하고 애벌레에 알을 낳기도 하더라구요.
우아하고 아름다운 청벌은 왜코벌을 찾아가 몰래 알을 낳는가 하면,
미장이 꽃벌의 단단한 집을 힘들게 부수어

자신의 알을 낳고 다시 메우는 뽀족벌까지...
참 다양한 벌들의 습성을 만날 수 있있어요..
그런 습성을 지닌 새들도 있는데
아이는 참 못된 벌들이라며 손으로 혼내는 시늉을 했답니다.

곤충들의 세계속에서 은근히 인간들의 이기적인 못습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요즘 글씨 쓰기에 살짝 재미가 붙었는지 내용을 정리합니다..ㅎㅎ 

놀고 먹는 곤충에서는 벌이 나왔는데 이런 벌이 기생벌이라고 하더니
알기생벌과 유충기생벌로 나누더라구요..
무슨 뜻이냐라고 물으니 한쪽은 알에다 한쪽은 애벌레에 붙어서 사는 거야~

라고 말하더라구요.
책을 제대로 읽은 것 같아 살짝 흐믓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다음 황라사마귀의 습성을 간단히 정리해더라구요..ㅎㅎ
WHAT?으로 인해 자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아이를 보니 참 좋네요..

p****1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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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싸움대장이 된 까닭
"사마귀가 싸움대장이 된 까닭" 내용보기
도서명 : WHAT? 파브르곤충기(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출판사 : what school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고수산나 글 / 김세진 그림아이가 좋아하는 왓시리즈 파브르곤충기편 10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벌써 파브르곤충기편 마지막 책이 되겠네요.왓 시리즈중 시튼과 파브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이 책이 마지막 책이라고 하니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이번엔 무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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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WHAT? 파브르곤충기(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출판사 : what school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고수산나 글 / 김세진 그림



아이가 좋아하는 왓시리즈 파브르곤충기편 10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벌써 파브르곤충기편 마지막 책이 되겠네요.
왓 시리즈중 시튼과 파브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이 책이 마지막 책이라고 하니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이번엔 무시 무시한 앞발을 자랑하는 사마귀 편이네요.

왓시리즈 파브르곤충기편 10에는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놀고 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두 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능글거리고 도도한 눈빛의 사마귀가 적을 노려보는 모습이 참 긴장감 없어 보이네요.. ^^;
아마도 사마귀에게는 무서운 적이 없어서이겠죠~
자신 보다 큰 곤충도 날개짓 한방이면 부들부들 떨게 만들고,
아무 움직임 없이 목표물을 바라만 보다가 사정없이 앞발을 휘두르는 모습은 가히
풀숲의 사냥꾼, 무법자라 할만 하네요.

풀벌레 소리 가득한 곤충들의 마을에서 싸움 대회가 열렸습니다.
모든 곤충들이 뒤엉켜 싸우며 이기고 지고 했지만 언제나 이기는 곤충이 있었습니다.
바로 황라사마귀였지요.
황라사마귀는 자기한테 덤비는 곤충은 모조리 때려눕혔습니다.
자기가 잡은 곤충은 먹이로 삼아 아작아작 씹어 먹기도 했습니다.
황라사마귀의 두 눈은 떨어져 있어서 상대와의 거리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삼각형 모양의 머리는 180도로 빙빙 돌릴 수가 있어서
뒤에서 움직이는 먹이도 금방 알 수가 있지요.
황라사마귀가 앞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모습은 꼭 기도하는 모습 같아서 프랑스 사람들은
사마귀를 '기도하는 벌레'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황라사마귀는 곤충들의 싸움 대회에서 결코 지는 법이 없습니다. 비겁하게 진 곤충들을 다 먹어치워버리지요.
그렇게 먹이에 집착하는건 다 이유가 있답니다.
황라사마귀는 약 사백 개 정도의 알이 들어 있는 알 덩어리를 3개나 낳는 답니다.
이렇게 많은 새끼들에게 충분한 영양분을 주려면 짝짓기를 한 수컷까지 먹어치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지요~

이 사마귀의 알 덩어리는 프로방스 지방 사람들에게 데이뇨라 불리며 아주 훌륭한 치통 약으로 쓰이기도 했다는 군요.

곤충들 마다 다 살아가는 방식이 있으니 사마귀가 비정하고 비겁하다 말할 수 없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사마귀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놀고 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놀고 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도 두편의 이야기로 나뉜답니다.

땅말벌은 바보일까, 천재일까?

땅말벌이 여치의 신경을 마비시켜 끌고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소년은 호기심에 여치의 더듬이와 수염을
잘라 땅말벌의 다음 행동을 관찰합니다.
실망한 땅말벌에게 미안한 소년은 여치의 다리를 땅말벌에게 내밀자 땅말벌은 애써 잡은 여치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여러 편의 곤충기를 보면서 느낀 것은 모든 곤충은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본능과 반사에 의한 행동만을 할 뿐이지요.
자신들의 종족보존을 위해 짜맞춰진 계획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땅말벌은 게으름뱅이 곤충은 아닌 듯 싶네요~

게으름뱅이 곤충은 누구일까?

분홍색과 푸른색으로 몸단장을 한 청벌,
가슴이 유리처럼 빛나고 몸통은 푸른색과 금빛으로 장식한 청벌 등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벌이었습니다.

너무 자신을 꾸미는데에만 열중을 해서일까?
청벌은 게으르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게으르고 놀고 먹는 곤충은 남이 힘들게 구한 먹이나 남이 기르고 있는 애벌레에 알을 낳는 곤충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놀고 먹는 곤충으로는 청벌이나 개미벌, 재니등에, 밑들이벌, 침파리 같은 곤충도 있다는 군요.

청벌은 왜코벌이 집의 구멍을 열어 놓고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왜코벌의 집으로 들어가 애벌레의 몸에 몰래 알을 낳고 나옵니다.
이처럼 다른 곤충이나 거미 따위의 몸 또는 애벌레에게 빌붙어 사는 벌을 통틀어 기생벌이라고 한답니다.

사마귀가 자신의 새끼에게 영양분을 주기위해 닥치는 데로 먹어 치우는 것과
청벌이 다른 곤충의 애벌레의 몸에 알을 낳는 것..
모두 자신들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으니 뭐라 할 수 없겠지요.
자연 속에서의 그들은 모두 우리가 감사해야 할 존재들이니까요~



암컷 황라사마귀는 잔인해요?, 청벌은 왜 못된 벌일까요?
이야기 형식의 동화를 읽고 나면 해당 곤충에 대해 특징을 잘 정리해 둔 페이지를 만날 수 있답니다.
다시 한번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왓 시리즈는 이야기 형식의 재미있는 자연과학 동화라 아이가 참 관심있게 읽었어요.
시튼, 파브르, 자연과학을 고루 읽으면서
살짝 겹치는 내용이라던지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어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거의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또 다른 곤충의 사는 방법을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아요.



아이는 싸움꾼 사마귀의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왓 시리즈를 읽으면서 자연과 곤충들에게 더 많은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아이는 마음에 드는 컷이 있으면 뭐든 따라 그리길 좋아한답니다.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고..



사마귀의 대벌레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네요..
'음~ 배고파.. 저 녀석을 잡아 먹어버려야 겠다..'

v********9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잼있는 곤충의 세계[WHAT?파브르곤충기편10-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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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파브르곤충기편10-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장 앙리 피브르 원작 고수산사 글/ 김세진 그림 what?school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아저씨의 파브르곤충기편 그 마지막 왓시리즈를 만났어요^^1편부터 쭈욱 아이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던 시리즈라 기억에 오래 남네요 무엇보다 곤충들의 다양한 습성과 잘 몰랐던 것들 혹은 오해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그들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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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파브르곤충기편10-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장 앙리 피브르 원작

고수산사 글/ 김세진 그림

what?school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아저씨의 파브르곤충기편 그 마지막 왓시리즈를 만났어요^^
1편부터 쭈욱 아이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던 시리즈라 기억에 오래 남네요 
무엇보다 곤충들의 다양한 습성과 잘 몰랐던 것들 혹은 오해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배워나갈 수 있어 참 뜻깊은 도서였던거같아요

이번에 만나는 벌레들의 싸움대장...우리가 늘 오해하고 무서워하는 무법자로 알려진 
사마귀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와 아하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생활을 읽어나갈 수있었어요

 

 

황라사마귀의 살아야할 이유...늘 그렇지만 어머니란 존재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에겐 위대한 존재란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무섭고 무법자란 인지로 친구가 없지만 황라 사마귀가 
엄마가 되기 위해 해야할 일 할 수밖에 없었던 일들..
자신의 남편조차 먹어야할 상황 그러나 알을 낳고는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며 
돌아서야하는 그 뒷모습이 눈앞에 아련하게 남았던 이야기였어요

 

두번째로 만난 친구는 놀고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굉장히 얌체같은 존재죠 그러나 그들 역시 살아가야할 방법인걸 알게되면 얄밉지만 
그렇게 곤충들의 세계가 유지되어 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하며 움직일꺼란 반응들에 그냥 조건반사처럼 이뤄지는 행동들
 그런 관찰과정도 흥미로웠구요 벌들이 다 부지런한건 아니란 사실도 ㅋㅋ 배웠구요

 

동화처럼 풀어내는 곤충들의 이야기가 파브르아저씨의 연구결과로 빛을 발해
 우리아이들이 잼있게 만나볼 수있어 좋은거같아요^^

 

 

다소 글밥수가 있지만 이젠 어느정도 소화하고 집중하며 읽는 아들...
황라사마귀가 적을 위협하는 장면이 가장 근사하다며 종알종알 거리네요...
그림도 귀엽게 곤충들을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만나볼 수있을꺼예요 
글도 잼있구요 한편의 곤충동화를 만나는 기분이죠^^



 

읽고 나서 뭔가 쓰윽 쓰윽 그려내더니 황라사마귀를 그렸네요 ㅋ 
노란 포스트잇을 꺼내들고 뭘하는 가 봤더니 ㅋㅋ
 연습용으로 한번 그렸다는데 아들 맘에 들었나봐요^^

저두 맘에 든다구 책안쪽에 붙혀줬어요^^

 

자연스레 곤충들과 이야기를 하며 친숙해지는 왓시리즈 파브르곤충기편 ㅎㅎ
 오래오래 사랑받는 도서가 될꺼같아요

f******n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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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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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파브르곤충기편 10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장 앙리 파브르 원작 고수산나 글 김세진 그림 What School?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왓책을 읽으면서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어하고, 살짝 무서워하기도했던것이 자신의 반쪽을 잡아먹는것이였답니다 딸아이가 자주 얘기하곤한답니다 "엄마~~곤충중에는 수컷을 잡어먹는것도 있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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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파브르곤충기편 10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장 앙리 파브르 원작

고수산나 글

김세진 그림

What School?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왓책을 읽으면서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어하고, 살짝 무서워하기도했던것이 자신의 반쪽을 잡아먹는것이였답니다

딸아이가 자주 얘기하곤한답니다 "엄마~~곤충중에는 수컷을 잡어먹는것도 있어~~"하면서요

이번에 만난 황라사마귀도 신랑을 잡아먹는 잔인한 곤충이지만,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알을 나기위해 영아이 많이 필요하고, 영양 보충을 위한것이랍니다

왓 책을 통해서 다양한 곤충,동물들의 살아가는 방식을 배워서 참 유익했답니다

황라사마귀는 앞뒤 날개를 쫙 펼치거나 앞다리를  가슴 앞에 쳐들어서 자신보다 큰 곤충도 위협하면서 위협을주고 재빠른 행동으로 먹이는 잡는답니다

친구들이 없는 외톨이지만, 따돌림에 아랑곳하지않는...누구와 싸워도 이길수있는 자신감이 있는 황라사마귀랍니다

 

 

놀고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땅말벌 앵앵이는 먹이감 여치를 신경을 마비시켜서 잡았답니다

죽인것이 아니기에 오랫동안 적은 에너지만 쓰면서 살아있을수 있어서 애벌레의 먹잇감이 된답니다

앵앵이가 여치를 끌고 집 근처까지 왔을때 한 소년이 여치의 더듬이를 잘라버리네요

앵앵이는 더듬이로 바로 옆에 있는 긴 수염을 물었는데 소년은 수염마저 잘라버렸더니 먹잇감을 포기해버리네요..먹이를 집에 넣는 사이에 사람이 와서 먹이를 빼버려도 땅말벌은 계속해서 집 구멍을 막는 순서대로 일을 진행한답니다

땅말벌은 먹이와 알을 위해서 일하는것이 아니라 일의 순서가 정해져있어서 딱 그것만 하는것이랍니다

바보처럼 보이기도하는데, 습성이 그렇다 하네요

다음으로 게으른 곤충을 만났답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몸을 가지고있는 청벌은 놀고먹다가 왜코벌이 열심히 구멍을 파서 집을 짓고 알을 낳은곳에 쓱~~들어가서 구경하는척하다가 자신을 알을 낳고 나왔답니다

뾰족벌도 청벌과 마찬가지이지만 뾰족벌은 미장이꽃벌이 튼튼하게 만들어놓은 집을 열심히 오랜시간 걸려 구멍을 내서 미장이꽃벌 알 옆에 자신의 알을 낳는답니다

그리곤 다시 구멍을 막아둔다하네요..청벌처럼 남의 알집에 알을 놓지만 게으름뱅이는 아니라고 말하네요

우리가 보기엔 결국 똑같은 건데..ㅎㅎ

힘들게 구한 먹이나 남이 기르고잇는 애벌레에 알을 낳는 게으른 곤충들~~

밉지만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임을 새롭게 알았네요

  

j****y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