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의 거래... 제목이 왠지 파우스트 느낌이 나는 소설이라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은행 문을 닫을 시간이 가까워오는 금요일 오후 5시에 늙은 은행원 카스터니어가 혼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잠긴 문 사이로 창백한 얼굴의 남자가 들어 와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어 달라고 합니다. 실은 카스터니어는 불륜녀와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위해서 수표를 위조 중이었는데 그 남자의 소름돋는 눈빛때문에 위조 수표를 모두 불태우고... |
| 오노레 드 발자크의 악마의 거래는 역사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역사적 사건의 묘사 등 역사성을 강조하면서,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도 두루 갖추고 있는 소설입니다. 등장인물 입장에서는 악마와 거래하는 것과 다름없는 제안이 오가는 상황과, 그 결과 및 영향을 끼친 사건 등을 극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부분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작품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었고, 캐릭터 묘사 역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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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소설이었습니다. 악마 라는 존재는 종교의 가르침에서 불교.천주교.기독교.이슬람교 할것 없이 악마 라는 존재가 그 의미가 비슷한 존재가 많이 등장하는데 원래는 신을 모시던 존재였으나 타락한 존재로 자주 등장합니다.악마와의 이야기로 가장 유명한 소설은 괴테의 파우스트 입니다. 이 소설은 발자크 의 소설 이면서 재미있는 소설 인데 발자크는 소설을 집필할때는 식사를 하지 않거나 수면도 취하지 않고 소설을 쓰는 것으로 유명 했다고 하는데 그의 단편 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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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서 주인공 남자를 보고 생각한 것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한 왕의 이야기로 이 왕은 신에게 자신이 만지는 것은 음식과 사물을 구별하지 않고 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신에게 청하고 소원을 이루었지만 배고플때 식사할수 있는 음식도 금으로 변해서 먹을수 없었고 소중한 딸도 금으로 변해서 슬퍼하다가 결국에는 신을 다시 만나서 자신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왕의 이야기 입니다. 악마의 거래에는 멜모스 라는 남자가 등장하는데 이 남자는 반은 인간 반은 악마 같은 존재이고 인간을 능가하는 능력을 지닌 남자로 퇴역군인 출신의 주인공 남자와의 거래를 통해 주인공 남자의 영혼과 자신의 영혼을 바꾸게 되고 주인공 남자는 자신이 능력은 인간을 능가했기 때문에 자신은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신화속의 황금손 남자와 주인공 남자는 금과 영혼의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존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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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모스가 그를 기다리고 있던 2륜 마차에 올라 탔고 마치가 거칠게 떠났다. 카스터니어가 고개를 들어 봤을 때 그의 방해자는 이미 수십 미터 밖에 없었다. 몽마르트 가를 달리는 마차를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이미 벌어진 일이었다. 카스터니어는 거리를 따라서 걷다가 리헤르 가 근처에 다다르다가 속도를 늦췄다. |
| 오노레 드 발자크가 쓰고 위즈덤커넥트가 발간한 Mystr 컬렉션 제6권 '악마의 거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Mystr 컬렉션 시리즈는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 시리즈를 하나하나씩 모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악마와 거래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Mystr 컬렉션 시리즈 |
|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님이 언급하신 적이 있어 오노레 드 발자크의 책들을 몇 권 구입해 보았습니다. 재미는 있는 것 같은데 깊이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그 시대에는 인정을 받지 못해서인지 다작을 했던 작가라고 알고 있는데,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기에도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듭니다. 실용 서적이 아닌 이상에야, 일단 책은 재미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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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거래 - 오노레 드 발자크 저(eBook) 남는 시간 보내기용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eBook으로 되어 있어서 공간 자지 안 하고 휴대하기 좋아 심심할 때 꺼내 읽기에 좋았습니다. 글자 크기 살짝 작게 하고 보니 135페이지로 나오네요. 분량도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분량도 괜찮았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책 이렇게라도 소개해주셔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