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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은 그 어디에
"참 사랑은 그 어디에" 내용보기
당신은 진정으로 중요한 인물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우리는 사람들의 의견을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우리는 타인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그들보다 앞서 나가고자 그들을 쓰러뜨리지 않아도 됩니다.우리의 권리를 타인에게 요구하기 위해 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생계에 대해 조바심 내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하나님
"참 사랑은 그 어디에" 내용보기

 

 

당신은 진정으로 중요한 인물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의견을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타인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그들보다 앞서 나가고자
그들을 쓰러뜨리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의 권리를 타인에게 요구하기 위해 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계에 대해 조바심 내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할 만큼 선한지 염려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이미 최악의 상태에 있는 우리를 그분이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하나님께 맡겨 버리고, 타인의 행복을 더 많이 생각하면서
우리의 가정과 우정과 사회를 '불구하고'식 사랑에 기초하여 세워 나가는 데 열중할 수 있습니다. p.53

 


  ivp 소책자를 사랑한다.

작은 사이즈, 짧은 예화들로 구성되어서 읽으려면 1시간도 안 걸릴 수 있는 책이지만
내용만은 두고두고 마음에 남기 때문이다.

반복해서 읽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생각과 마음에 유익할 것 같기도 하다.
yes24에서 소책자 시리즈가 품절되어서 안타깝다.

종이책이라 엄청 얇게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3만원대 가격이면 부담스럽지 않은선에서 많은 좋은 글들을 만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번에 읽은 책은 '마스미 토요토미'가 쓴  "참 사랑은 그 어디에"를 읽었다.

우리가 흔히 들었고, 교회에서 자주 부르는 찬양 처럼
인간이든, 자연이든 우리 모두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또 사랑받은 자는 사랑을  줄 줄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 사랑이 정말 치유와 회복과 기쁨을 주는가?

도대체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 늘 궁금했다.

책에서는 세가지 사랑에 대하여 소개한다.

그 보다 많은 사랑의 종류가 있겠지만. 세가지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만약에(if)식의 사랑이다"
이것은 조건이 붙은 사랑 즉 조건적인 사랑이며,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어떤 것을 주는 대가로 받는 사랑이고
이기적인 사랑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천박한 형태의 사랑이라고까지 한다.
이런 사랑도 해보았음을 깨닫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것을 아낌없이 준다고 생각하지만
경계없는 베풂이 상대방에게는 불쾌함이 될 수도 있고, 타인에게 불필요한 친절을 넘어 그에게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를 취하게도 할 수 있다. 또  베풀어놓고도 가끔 화가 날때는 나는 이렇게 했으니 너도 이렇게 해 주겠지 싶은 마음의 기대치를 스스로 갖고 있기에 일어나는 일이다.즉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나도 그런 친절을 받고 싶어!
나도 그런 배려를 받고 싶어!라는 기본적 욕구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기에 불구하고의 사랑이 단박에 되기는 어렵다.
부모조차도 자식에게 그런 사랑을 나타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안에서 불구하고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자는
불구하고의 사랑을 하도록 부름받았음을 책 뒤에서 알게 된다.

 

 


두번째 사랑은 '때문에(because)'식의 사랑이다.
한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어떤 우수성이나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는 말이다.
너가 이것을 잘하니, 말을 잘 들으니 책에서처럼 "아름다우니, 내게 이렇게 잘해주니 사랑해" 식의 사랑이다.
이런 사랑은 사랑받을 만한 조건이 사라지게 되면 사랑도 사랑진다.
아름다움이 나이가 들어 사라지면 상대방의 사랑도 사라지는 것이다.
부자여서 사랑했는데, 돈을 잃어버리면 사랑도 사라지는 것이다.
또한 이런 사랑은 경쟁적이기도 하다. 아름답기때문에 사랑받는다면 더 아름다운 사람이 나타나게 될때 그 사람은 경쟁자가 된다.
이 때문에의 사랑은 우리를 지치게 만들뿐더러 조건에 따라 기복이 굉장히 심할것 같다.
사랑을 갈구하고 받고자 하는 입장의 사람에게는 자존감또한 쉽게 바닥을 쳤다가, 올랐다가 휘둘릴 것 같다.

 

 

세번째 사랑은 불구하고(in spite of)식의 사랑이다.
"만약에 ~을 해준다면, 한다면" 이 아니라
"~ 때문에 " 에가 아니라 그 됨됨이가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받는 사랑이다.

 


 

 

 

 

그런 사랑을 받기 위해 따로 자격을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
착해지거나 외모를 가꾸거나 재산을 모아서
그 사랑을 얻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에게 있을지도 모르는 잘못이나 무지, 나쁜 습관 혹은 나쁜 이력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있는 그대로 사랑을 받습니다.
그는 전혀 무가치해 보일지 모르지만,
무한한 가치가 있는 사람처럼 사랑을 받습니다.
이런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필사적으로 갈망하는 사랑입니다. p.28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스스로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분은 절대 하나님일 수 없고 그저 하나의 피조물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예외적인 존재시며, 유일하게 완전한 존재이십니다.
하나님은 전혀 궁핍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에게는 우리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분만이 끝없이 주고도 완전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대가를 바라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남을 사랑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p.45


 

예수님께는

이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해서 우리에게로 흘러나온다고 한다.
이 사랑을 믿고 받아들이자!
사실 나도 믿는 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힘들때마다 내가 진정으로 이 사랑안에 머물렀는지. 의지했는지 의심이간다. 나는 사실 내 생각을 의지하고 이 진리는 지식으로만 간직했던 것은 아니었나 싶은게
내 삶의 열매가 그렇다!

 

 

 

 

하나님안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을 알며

나 자신으로써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그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q****a 2018.09.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