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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어본 동화이야기 [왕자와 거지] 동갑내기이면서 쏙 빼닮은 두 소년이 옷을 바꿔입고, 서로 바뀐 삶을 살아보는 이야기 하지만 여기 [거지인가 왕자인가?]란 책에서는 더 극적으로 삶이 바뀌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나와 당신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왕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영광의 주님이신 예수님이시다 그 분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그 분은 완전하고 거룩하시다 사랑 또한 충만하시다. 나와 당신은 사실 거지보다 못한 존재이다. 우리안에는 사랑이 넘치지 못할 뿐더러 영적으로 볼품없이 메말라있다. 그런데 왕자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와 자리를 바꾸어 주시길 원하신다. 예수님은 이미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자리를 취하시고, 우리의 고통과 슬픔을 담당하셨다. 또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 분의 의로 우리를 덮으시고 예수님의 생명을 나누어 주시며, 나와 당신을 높여서 영원한 보좌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다.
즉 예수님을 믿으면 신분의 변화가 생긴다. [왕자와 거지]의 두소년처럼 말이다. 하지만 동화속 소년과는 비교할 수가 없는 신분의 변화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와 자리를 기꺼이 바꾸어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받고자 하는 이들은 그 놀라운 사랑을 취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또 늘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신하고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왕자라는 공주라는 신분으로 살아 마땅하지만, 여전히 그러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너무도 확실하게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신분이기때문이다. 그 신분을 누리며 하나님께 감사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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