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본 대상을 부모로 착각하는 동물의 이야기입니당. 동물들이야 각인 효과가 강하다고들 하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 때도 역시 키운 정이 무섭다는 게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이 읽었을 때 '제목 추론'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가슴으로 나은 아이라는 말도 있고, 남보다 못한 부모라는 말도 있다. 어디에서 온 아이인지 모르지만 엄마를 찾아주려고 노력하고, 아이를 보살피는 다람쥐의 마음이 감동적이다. 엄마가 아닌데 엄마가 되어버린 다람쥐.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