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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말 잘 나왔네요 자전거 처음 타시는분들 자전거도로에서 멋지게 달리시는 분들보면 부러울때가 있죠? 그렇게 잘타기위해선 자전거를 오래탄것 만으론 부족하다고생각해요 저는 자전거를 탄지 3년 이 넘어가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아~그렇구나~" 하는 부분이 무척 많았습니다 알고타는것과 모르고 타는것이 얼마나 다른지 또 얼마나 빨리 능력이 향상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mtb타시다가 속도에 매력에 빠져 싸이클로 전향하시는분들은 집에 한권씩 소장하시고 따라하다보면 평속이 쑥쑥 올라갈거에요~ 오랬만에 좋은책을 발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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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첫 느낌은 전문적인 용어가 많어 첨에는 어렵게 느껴 졌다는 것 하지만 읽고나면 예전에는 알지도 못하고 있던 최소한의 우리몸의 기본적인 근육의 명칭이라도 알 수 있을 것이며 두번째는 굳이 헬스장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도 간단한 몇 가지 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우리가 목표로 하는 근력은 강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아 주 마음에 들었으며 마지막으로 본인이 부족하다 느끼는 각 부위별로도 강화 운동이 가능하며 온몸 전체를 이용한 강화 운동도 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처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것에서 부터 시작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단순히 자전거를 타는 것에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고 그 것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동호인 모임이 많이 활성화가 되면서 그 부족함을 스스로 느끼기 보다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느끼기도 하지요 당신이 오프라인 모임에서 동호인들을 따라다니기 벅차다고 느끼거나 한 번이라도 자동차와 겨루어 보고 싶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책장을 넘겨 시작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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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새널소븐덜이란 사람으로 약력을 나름 화려하고 거기다 선수생활도 햇다는데 최근엔 가민/치폴레팀의 팀닥터을 역임하고 있다고한다.
일단 책표지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다
"싸이클링에 적합한 파워,스피드와 지구력을 길러주는 근육아나토미기반운동74가지"
대부분 이부분에서 자전거을 타는사람 입장에서는 혹 할수있다. 자기만족을 위해 본의아닌 경쟁을 위해 어떻게던 자전거을 열심히 타고자할테니 그거슨 노력하기 나름..
책은 구성은 1.운동중의 싸이클리스트 2.팔 3.어깨와 목 4.가슴 5.등 6.배 7.다리:근육구분훈련 8.다리 완전파워 9.싸이클링을 위한 전신훈련 색인 근육이름
등으로 구성되어져있다..
1.운동중의 싸이클리스트 어떻게 근육이 움직이는지 근육훈련의 원칙과 지침 트레이닝의 종류와 시작전의 준비사항등에 간단한 설명이 있다 2~7 항목에서는 각 부위별 골격구조및 근육의 종류,워밍업과 스트레칭 을 설명하고 있으며 아래 그림과 같이 부위별 운동동작 및 응용동작, 싸이클링씨 어떤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잇다
![]() ![]() 주의사항까지 친철하게 나와있다,,
이 책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자전거 잘 탈수있다고는 생각지마라 대부분의 설명된 운동방법이 기구을 이용한 웨이트기때문에. 일단 아령이라도 하나씩 장만해야 할것이며,좀더 여유된다면 헬스장 등록해야할것이다 어차피 날씨 추워지면 자전거 못 탈테니
훌륭한 트레이너 있는 헬스장이라도 등록해서 이책과 더불어 함께 지내보는건 어떨까 싶다. 자전거 1킬로그램을 줄이기위해 돈 쳐발르기보다 자기 기초체력을 다시 키워보는건 어떨까 싶다.
본인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테니.
싸이클링운동을 근육해부학적으로 해석한 책이란점에서는 역시 아나토미 씨리즈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건 근육별 운동만 나와 있지 운동 프로그램을 어떤식으로 어떤주기로 해야할지 예시가 없어 좀 아쉽다.
어느 정도 웨이트을 시작한 사람에게 좀더 유리한 책아 아닐까 싶다. 초보자라면 책들고 트레이너을 괴롭혀보는건 어떨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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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서 한계에 부디쳐 본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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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나는 항상 생각해오던 것이 있었다.
자전거를 타기는 타는데 뭔가 좀 더 과학적으로 신체를 활용해서 최대의 효과를 낼수는 없을까... 그러한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전거를 타면서도 지금 나의 자전거 타는 자세가 과연 올바를 자세일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해 보았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할때도 바른 자세와 나쁜자세가 있는 것처럼 자전거를 탈때에도 마찬가지로 좋고 나쁨의 자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러던 차에 아주 좋은 책을 보게 되었다. "사이클링 아나토미"
책을 처음 보았을때 우선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책의 재질이며 구성이 꼭 한권의 전문 의학 서적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책의 내용 또한 자전거 라이딩에 있어서 어떠한 순간에 어떠한 자세로 최대의 효과를 내면서 부상없이 탈 수 있는가를 과학적인 설명과 더불어 상세한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 내가 원하고 갖고 싶었던 자전거 라이딩에 관한 책이 아닌가... 정말로 나의 생각과 100% 일치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책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책을 천천히 읽어보니 내가 정말 모르고 있던 사실들이 너무나 많았다.
어떤 라이딩을 하느냐... 예를들어 전력질주냐... 언덕을 올라가느냐...
페달을 밟을때는 어떻게 등등... 그럴때에도 각각의 쓰이는 근육이 다르고 그 근육들을 어떤 식으로 단련을 해서 최상의 라이딩을 즐길수 있는지에 대해 정말 자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놓아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 번 읽고 말아 버릴 책이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참고를 해야 할 그런 실용적이고 길잡이가 될 책임에 틀림이 없다.
앞으로 자전거 라이딩에 있어서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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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 이전부터 2-3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나름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살도 좀 빼고, 근육도 좀 붙이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게 되면서 다소 소홀히 하게 됨과 동시에 두가지 운동을 다 할 시간도 없어지고, 갈수록 웨이트트레이닝 장소는 샤워장이 되어가고 있었고, 운동에 대한 재미도 반감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도 단련시키면서, 자전거를 효과적으로 탈 수 있게 하는.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닌가? 내가 보디빌더와 같은 근육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어느 정도 날렵한 근육을 요구한다면, 그리고 자전거도 잘 타고 싶다면 이러한 방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근육을 적절히 키우면 부상도 방지되고 좋다고 하지 않은가?
책의 내용은 기대한 그대로였다. 각각의 근육운동이 어떻게 자전거 타기와 연결되는지, 상세한 그림과 함께 제시되니, 이전에 습관적으로 했던 근육운동이 재미있어지는 느낌이고, 다시 시작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자전거 타는 훈련을 극대화시킨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로 다가왔다. 다만 아직 게으른 탓에 충분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아마도 충분히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와 자전거 타기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면서, 양자의 조화로운 결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자전거를 잘 타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근처에 두고 있으면서 두고 두고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주의할 점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소개가 조금 생략되어 있다는 점인데, 센터에 등록하여 운동기구 등에 대한 소개를 받는다면 뭐 크게 어렵지는 않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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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은이가 세계적인 싸이클링의 팀 닥터로 일하고 의사가 되기전에 미국에서 도로 자전거 경주를 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어려운 의학도서의 형태지만 일반인도 읽기 편하게 몸의 각 부위로 나누어 져서 사이클링 탈때 우리가 쓰는 인체의 해부도와 원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 놓아서 이대로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고 각 근육을 쓴 다며 싸이클링이 훨씬 즐거워 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는 싸이클링을 할때 다리만 쓰는것이 아니라 몸전체가 쓰게 되는 구조와 원리를 설명해 놓아서 서두부분의 어려운 전문지식과 용어가 나오지만 그거에 구애 받지 않고 끝까지 읽어보니 자전거를 타는 것이 , 아니 어떻게 타는것이 중요한 지를 알려 주는 책 인것 같습니다. 전신을 단련하라 일관성이 성고의 열쇠임을 기억하라 운동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라 사이클링 자세를 따라하라 자전거 타는 것을 머릿속에 그려보라 라는 명제로 체계적인 훈련만이 싸이클링을 탈때 극대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항상 준비하고 자전거 안장에 앉으라는 충고를 들으며 항상 기본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말처럼 바른 자세로 바르게 자전거를 탄다며 우리몸은 자전거와 환상의 궁합을 맞아서 자전거를 타면 아프고 좋지 않다는 선입견과 편견을 깨우쳐 주는 근거가 있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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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본 책을 읽게 되었다.
본인 스스로 로드 바이커이고 매달 천키로 이상을 라이딩 하기에 꼭 보고 싶었던 책이다.
내용을 보면서 싸이클링 중 쓰는 여러 근육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이해하게 되어 좋았다.
특히 주로 쓰는 근육인 팔, 다리 외에 근육들, 즉,
어깨와 목 / 가슴 / 등/ 배 의 근육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싸이클링에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었다.
이중에서 배 근육이 어떻게 업힐이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게 되었는데,
평소의 싸이클링으로는 단련하기 힘든 부분이기에
업힐링 능력을 키우기 위해 따로 트레이닝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우리 몸의 모든 근육의 균형적이 발달이 매우 필요한데,
이를 위해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도 설명되어 있다.
단지, 너무 의학적인 용어의 사용이 많았다.
'신전' , '전완' , '굴근' 등 자주 나오는 용어는
그 뜻이 무엇인지 따로 주석을 달아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어쨌던, 책의 내용이나 구성 등은 매우 좋았고,
MTB 라이더 보다는 로드 레이서에게 매우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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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자전거에 동시에 애착이 많은 사람으로서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예쁜 책을 만나서 흐뭇합니다.
사실... 이 책을 정식으로 구입한 건 아니고, 네이버 카페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에서 하는 서평이벤트에 운이 좋게 당첨되어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책을 받아서 꼼꼼히 살펴보니, 일단 편집 디자인 자체가 맘에 들고,
책 속에 들어있는 컬러 삽화들이 최고의 전문가 작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정확하게 27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는 자전거 매니아입니다.
자전거도 MTB, 하이브리드, 로드 레이서 세 가지 모두 가지고 있으며,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타고 다닙니다.
또 저는 11년간 우리 배달겨레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국선도' 수련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는 전문수련인입니다.
매일 정식 호흡수련 들어가기전에 항상 30분 정도 일종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풉니다.
하여 자전거를 타면서도 별도의 스트레칭에 대한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을 통해서 서양인의 관점에서 자전거 타기에 특화된 스트레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기쁩니다.
제가 서평에서 내용과 편집 모두 만점에서 별 하나씩 뺐습니다.
그 이유는 내용에 대해서라면 아직 이 책에 너무나도 자세하게 나오는, 자전거 탈 때 강화할 필요가 있는 근육과 그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상세한 운동법을 꾸준히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과연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가, 전문 사이클 선수 출신에다가 미국의 저명한 콜롬비아 의대 출신이고, 또 요새 어떤 가수로 인해 더 유명해진 '스탠퍼드' 대학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고,
또 프로사이클팀의 팀닥터로 일하는 등, 저자의 경력을 볼 때 역시 제대로 된 자전거 타기에 특화된 전문적 운동법을 아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편집 구성면에서 별하나를 뺀 것은 번역 문제 때문입니다.
물론 다섯명의 번역자 모두 의학을 전공한 교수님들이시군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번역이라고 봅니다만, 역시 제가 또 영문 번역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번역물 평가에 대한 기준이 꽤 높고 까다롭습니다.
이런 종류의 서적에서 이 정도의 전문 인력을 동원한 것 자체가 좀 보기 드물 정도로 초호화 번역진입니다만... 그 결과물을 놓고 볼때...
저의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킬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비슷한 다른 종류의 책과 비교해서 나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분야에 믿을만한 전문번역진이니 내용에 대해선 더 신뢰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역시 우리나라에 저를 만족시킬 수준의 번역물을 내놓을 수 있는 전문번역자가 몇명 되지 않을 만큼 제 판단기준이 좀 까다롭습니다.
거의 절대 다수의 번역물들, 특히나 이런 종류의 전문 분야에 대한 번역물은 정도가 더 심하지만 마치 읽어보면 내가 한글로 된 우리말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영문서적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
게다가 수많은 운동법에 대한 이름들을 모두 영문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은 번역자로서의 직무유기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류시화나 이윤기 등등 최고의 전문 번역가들의 번역물을 읽을 때처럼 그냥 자연스러운 한글 창작물인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번역물을 대할 때나 겨우 만족스러워 하는 저로서는
역시 이 정도 번역에 절대 만족할 수 없음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섯분의 의대 교수님이 번역했다고는 하지만, 한글 사용에 정통한 편집자가 한글식 표현으로 순화하는 작업을 좀 거쳤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책이 기존에 나와 있는 번역물에 비해 평균적으로 그 번역 상태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니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에 있는 영문 번역물의 번역 수준은 결국, 우리나라 초중고 학교에서 행해지는 영어교육 수준의 결과물일 뿐이니... 근본적으로 달라질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쨌든간에 이 책의 효용성은 결국 이 책의 운동법을 몇달 이상 꾸준히 실행한 후에나 알게 될 것이니 그 시점에 다시 한번 더 서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번역에 대해 까다로와서, 늘 완벽한 번역물을 바라기에 좀 지나칠 정도로 비판을 하였으나,
맨 처음에 말씀드리다시피, 책 자체에 대한 애착이 많은 애서가의 한 사람으로써
오랜만에 예쁘장한 또 전문적인 내용이 제대로 담겨진 책을 갖게 되어 흐뭇한 맘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옆에 두고, 친구로 삼을만큼 멋진 녀석임이 분명합니다.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이 좋은 결실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한가지 더...
스트레칭에 대하여... 이미 말씀드렸지만 이 책은 서양인의 해부학적 지식에 기반한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미 11년간 우리 배달겨레 고유의 수련법인 '국선도' 수련으로 몸을 단련해 오고 있으며,
그 국선도 수련법의 기초단계인 우리겨레 고유의 특유한 '스트레칭'이 있습니다.
이것은 서양의학의 관점으로는 이해의 범위를 벗어나 있는 '기운의 운용'에 기반한 동양적 의미의 스트레칭입니다.
즉 단순한 근육의 움직임에 의한 스트레칭보다 더 근원적인 인체의 작용,
아직 서양의학으로는 탐구되지 못하였으나, 동양에서는 이미 일만년전부터 실증적으로 그 효과의 실효를 통해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인체의 기운의 운용으로 몸의 근육을 푸는 것입니다.
저 역시 직접 11년간 이 수련을 통하여 그 효과를 실제로 체득하고 있으며, 그것이 서양에서 유래한 스트레칭과 효과면에서 무엇이 얼마만큼 다른지
잘 알고 있으나, 여기서 자세히 다룰 내용은 아닌 듯 하여 이만 줄입니다만
그 효과의 범위나 지속성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서양의 스트레칭과 다르며 상화보완적인 측면도 분명 있을 수 있겠으나, 몸을 푸는 데 있어 훨씬 근원적이며 광범위하다는 것만은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이쁘고 좋은 책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특히 삽화가 잘 그려져 있어서, 이 책과 자매격인 다른 아나토미 시리즈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깁니다.
특히 요가 스트레칭.... 요가는 사실 국선도와 배다른 형제라도 해도 될 정도로 인연이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죠.
아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와 있는 운동법들 중 일부는
간단히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또 일부는 전문 헬스클럽의 기구를 이용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우리 국선도 고유의 스트레칭은 그냥 몸만 있어도 되니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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