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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러하듯 단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솔로 피아노 연주의 유명 뉴에이지류 음반보다는 여기에 전통적인 멜로디와 함꼐 월드뮤직의 향취가 묻어나는 뉴에이지 음악을 더 좋아한다.
항상 필 콜터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친근한 멜로디가 왠지 우리의 정서와도 닮은듯 하고, 아련한 애수와 향수가 담긴 한 폭의 수채화 색채 같다고나 할까?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그의 피아노 선율은 언제나 나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준다.
이번 앨범에서 들으면 들을수록 묘한 중독에 빠져들게 하는 필 콜터의 보컬곡 "The Town I love so well"이 특히 멋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