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별찌랑 하루에 책 3권씩 읽는다는건 참 힘든거 같아요~ 궁시렁 거리는 별찌지만 숙제이기에 그래도 읽을때는 열심히 읽는답니다~^^ 오늘은 배려의 여왕이 할말있대를 읽어봤어요~~ 아직 글밥이 많아서 읽기 버거워해서~ 글밥이 많은 글들은 이렇게 차례가 있으면 소제목으로 하나씩 읽어주고 있답니다!! 내용도 지루하지 않아서 그런지 별찌가 처음에는 읽기싫어하다가(글밥이많으면 무조건싫어함 ㅋㅋ)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그런가 잘 읽었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도 읽어보면 좋더라구요~ 아들램이랑 주제에 대한 질문대답이야기도 해보면 좋을꺼같아요~^^ 우리별찌도 배려의 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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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려와 공감, 존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아이들에게 가장 가르치기 힘든건 수학 한문제, 영어 한단어, 국어 독해의 이해가 아닌 배려와 공감, 그리고 존중이 아닐까 한다. 그도 그럴것이... 수학이나 영어, 국어같은거야 명확한 답이 있는거지만, 이런 배려와 존종, 공감은 답이 없이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까지 생각하고 이해하여 행도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따로 아이들에게 교육하지 않아도 될 책이 나왔으니... 그건 바로 "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이 책엔 배려와 공감, 존중에 관해서 3개의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엄지공주의 마니또"와 "엉덩이여왕과 개구리왕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래서 백설공주는". 어른이 읽어도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공감하며 읽게 되는 이야기들이다. 처음에 나온 "나는 엄지공주의 마니또"는 같은 학급에 몸이 불편한 친구의 마니또가 된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은 그 친구를 배려한답시고 사실은 그 친구의 단점인 몸이 불편한 것을 지속적으로 친구들에게 들어나게 만들고, 결국 그런 배려가 몸이 불편한 친구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불편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인 "엉덩이여왕과 개구리왕자". 이건 아마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아니 어른들도 많이 하는 실수가 아닐까 한다. 그냥 무심코 흘린 말 한마디가 상대에겐 비수가 되고, 그게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이야기이다. 나조차도 조심하려 하다가도 꼭 실수에 실수를 범하여 사과하기조차 어렵게 만들어버리는 한마디 말! 의식하며 말을 하는 어른도 이럴진데... 아이들은 더 하겠지??? 마지막 이야기인 "그래서 백설공주는"은 사람을 자신의 잣대로만 봐온 소녀의 이야기. 새엄마를 엄청 싫어하고, 새엄마가 자신을 엄청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소녀! 하지만 그건 자신의 잣대로 자신의 시선으로 새엄마를 바라본 것일뿐... 사실 새엄마는 소녀를 너무도 사랑하고 아끼며 존중해왔다는 것을 깨달게 된다.
공감과 배려, 존중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기준에서 하는게 아닌 상대가 느낄 수 있게 해주는게 진짜다. 그런 진짜를 배우는 책
그런데 이야기 형식이라 책이 어렵지 않아 아이도 급 공감하며 읽게되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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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겨레 가치동화 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를 만나봈답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책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배려에 대해서 서로에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배려라는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보고 내가 알고 있던 배려라는 말에 의미에 대해 잘못 알고 있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배려 우리 아이들은 무조건 희생하는 양보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더라구요. 배려와 양보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보았답니다. 이 책에서는 세가 지 이야기를 통해 배려에 대해 알아가게됩니다. 배려란 나를 희생하고 상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은 배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할 경우에만 배려에 소중한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며,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것임을 이번 기회에 완벽히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책에 마지막 부분에 배려 서클 활동으로 아이들과 배려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며 서로에 배려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가치동화가 학교생활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배려를 배우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가치관을 갖게 해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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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배려란 무엇일까? 우리 딸은 친구에 대한 배려가 많은 아이다. 착한 아이 컴플랙스 같기도 하고 ... 자기가 싫어해도 친구가 뭐 하자고 하면 거의 싫다고 하지 않고 한다. 자신의 할 상황이 아닐 때도 종종 친구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못할 때도 있다. 그래서 답답한 것이 엄마마음이다. 배려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어서 이책을 꼭 읽어주고 싶었다. 배려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어서. 그런데 이책은 나의 생각과는 달리 주인공의 잘 못된 배려로 배려를 받은 친구가 더 힘들어하는 이야기다. 자기 입장에서는 배려라고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주었다.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 같다. 나는 좋은 의도로 한 행동도 때로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 이것은 나만의 편견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나도 나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을 위한다면 조심하기 일쑤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런 사소한 행동도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었을 것 같다. 또 백설이와 새엄마의 이야기에서도 둘은 서로 대화를 하지 않아서 오해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새엄마와 백설이는 그래도 친해지려고 조금씩 노력하는데 대화를 하지 않다보니 그 마음을 모른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대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마음을 알 수 없다. 아무리 친한 사이에서도 그러하다. 부모 자식 사이에서도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각자의 감정을 상황을 모르면 오해하고 다툴 수 있다. 좋은 감정이든 싫은 감정이든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서로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된다. |